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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6년 전, 노출도 없고 지금과는 다른 풋풋함이

클라라 6년 전, 노출도 없고 지금과는 다른 풋풋함이

 

클라라는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 출연 중이다.

클라라는 요즘 섹시퀸의 자리를 넘보기라도 하듯 환상적인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내며 뽐내는 경향이 없잖아 많다. 그런데 이런 클라라의 6년 전 사진을 보면

원래부터 그런 배우는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데, 본명이

이성민으로 클라라는 지금부터 6년 전인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깜짝 출연했었다.

 

 

 

 

교복까지 차려입고 등장했던 클라라의 6년 전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다르다.

당시 모범생 역할로 단정한 교복 차림에 긴 머리칼에 청순해 보이기까지 한 모습은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와 달라도 한참 다르다. 이게 왠일일까?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청순한 얼굴 등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보인다. 지금은 거침없이 단추를 푸는 모습과 달리 당시 목끝까지 채운

단추 마져도 어색해보일 정도로 신기 아예 낯설기까지 하다.

이런 클라라 6년 전 사진을 보지 않고는 모른다.

 

 

 

 

클라라의 6년 전 사진은 저랬지만 최근 연이은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대 LG 전의 시구자로 나서 팬티 라인까지

적나라하게 보이는 바지를 입고 공을 던졌다. 이와 관련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씨는

트위터에 '80년대만 해도 매춘부도 그런 옷차림은 상상 못했다.

성이 문란한 사회는 어김없이 몰락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었다.

 

 

 

 

이에 대해 대다수의 남자들은 동의하기 보다는 '고맙기만 하구만~'하는

식으로 뜨거운 반응까지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처럼 보인다.

어쨌거나 환상적이기는 하네. 알면 된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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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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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