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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7080년대영화 2013.05.22 12:24

90년대 영화 로보캅(RoboCop)의 주인공 피터 웰러(Peter Weller)






90년대 영화 로보캅(RoboCop)의 주인공 피터 웰러(Peter Weller)

 

로보캅은 90년대에 인기있던 영화로 분류할 수도 있지만, 원래 1987년작 이다.

감독은 요즘 뜸하지만 투명인간 이야기를 다룬 케빈베이컨 주연의 '할로우맨'과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연상캐하는 '스타쉽트루퍼스'의 폴 베호벤 감독이다.

 

 

 

 

로보캅 영화가 갑자기 생각났던건 요즘 즐겨보는 (철지난)미드 24시를 보면서

시즌5에 로보캅의 주인공이었던 피터 월렌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물론 특별출연이다.

'and'가 붙었으니까. 그닥 좋은 역활은 아니었지만 일단은 무척 반가웠다.

매우 오랜만의 그의 모습을 목격한건데 그간 흘러온 세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월 앞에선 그 어떤 스타도 어쩔수가 없나보다.

 

 

 

 

90년대에는 영화제목을 가지고 아이들 사이에서 '침 튀기기'장난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아실 것이다. 고상하게 영화 이야기하면서도 이런 유치빨 작렬하는

이야기를 안꺼낼 수가 없다. 바로 로보캅 2와 터미네이터 등이 그 경우인데,

왕유치하기는 해도 10대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20대들도 그런 장난을 많이 했고

기왕이면 후속작으로 제목을 드리대면 효과만점이었다.

특히 가래침의 대명사는 유감스럽게도 '로보캅'이 단연 최고였다. ㅠ.ㅠ

"로보.....카아아아압,  투!!!!!! "(이해가실거다.ㅋㅋ)

 

 

 

▲ Best Action - RoboCop (1987)

 

 

 

 

요즘 한창 잘나가는 '아이언맨3'와 비교하면 엄청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데다가 70년대 육백만불 사나이처럼 거의 죽다 살아난 사람을 가지고 '사이보그'로

만들어 '재탄생' 시켜내는 방법이 참 번거로워 보이기도 하고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실제로 로보캅을 보면 완전한 인간경찰로 활동하던 '알렉스'의

기억이 로보캅에게도 있고 부인을 기억하기도 하며 고뇌하는 장면도

종종 보여주었는데 바로 이 부분이 그렇다. 

 

 

 

 

어쨌든 폴 베호벤 감독은 이후 SF장르로 '스타쉽트루퍼스'에 목을 메기도

하며 후속작업을 많이 했는데, 로보캅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의 분위기는 아마도

지금의 아이언맨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리며 후속작이 계속 만들어져

제법 흥행성적도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로보캅에는 많은 로봇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오늘날의 트랜스포머에 의하면 걸음마 수준이기는 해도, 헐리우드에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화려한 영상과 볼거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아마도 내 생각엔 얼마 안있으면 '로보캅'에 대한

리메이크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로보캅
RoboCop, 1987
 개봉:1987년12월25일

상영시간:102분
감독:폴 버호벤(Paul Verhoeven)

출연:피터 웰러(알렉스 J. 머피/로보캅),
낸시 알렌(앤 루이스), 댄 오헐리히(노인)


 

 

 

 

 

 

 

 

 

 

 

 

 

 

 

 

 

 

 

 

피터 웰러
Peter Weller

출생:1947년 6월 24일 (미국,위스콘신)

 

 

 

 

[출연작품] 

 

1979 내일을 향해 쏴라2
1980 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해
1982 결혼의위기
1983 공포의 침입자
1984 카우보이 밴자이의모험
1984 사랑의 시련
1986 킬링 어페어
1987 로보캅
1989 레비아탄
1990 로보캅2
1995 스크리미스
1997 탑오브더월드
1999 디플로메틱 시즈
2002 오딧세이5
2003 씬
2005 언디스커버드
2005 포세이돈 어드벤처
2006 덱스터 시즌1
2006 24시 시즌5
2007 프레이
2010 덱스터 시즌5
2011 언디스퓨티드:분노의격투
2012 배트맨:다크나이트 리턴즈,파트1
2013 스타트렉 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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