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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6.08.23 19:27

영화 '아가씨'의 갓태리, 김태리~!! 촉망되는 배우






 영화 '아가씨'의 갓태리, 김태리~!! 촉망되는 배우

 

 

 

 

 


영화 '아가씨'를 얼마전에 보았는데 박찬욱 감독의 연출은 물론이거니와 조진웅, 하정우, 김민희 등 출연배우들의 연기며 음악, 미술 모든 게 다 참 예쁘고 아름답다 느꼈는데 특히 눈에 들어오는 배우가 한 명 있었습니다. 바로 요즘 '갓태리'란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예 배우 김태리가 그렇습니다.

 

 

 

 

 

 

1990년생이니까 올해로 한국나이 27살인데요. 지난해 '문영'과 '락아웃'을 통해 존재를 알렸지만 확실히 거장 반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을 만나면서 큰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제 역량을 마음껏 뽑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아가씨'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쟁쟁한 선배 배우들이 있었음에도 전혀 신예답지 않은 기량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연기력 또한 전혀 손색 없을 정도라 앞으로 매우 기대되고 촉망되는 배우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거에도 박찬욱 감독은 신예배우 발굴에 일가견이 있을 정도로 캐스팅에 꽤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거 '올드보이'로 일거에 스타반열에 올랐던 강혜정씨가 대표적인데(요즘 타블로와 결혼 이후 육아에 전념해서인지 다소 뜸합니다만) 영화 '아가씨'에서도 신예 김태리를 캐스팅한데에는 그만한 안목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영화 '아가씨' 자체에 대해서는 사실 할 말도 많고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신경 쓴 흔적이 많아 심층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도 싶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피력한지라 오늘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문득 생각난 배우 김태리에 대해서만 살짝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영화 '아가씨'에서 배우 김태리의 연기력이 꽤 괜찮구나라고 느꼈던 부분은 굉장히 많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고 연기력 또한 어지간한 중견배우 뺨치게 너무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한참 선배인 김민희의 연기가 무색할 정도였다라고 말한다면 좀 지나칠까요? 아뭏든 여배우라고 해봐야 두 사람이 주인공인만큼 나머지 남자배우와 비교할 것도 없이 단연 압권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영화 '아가씨'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영화를 통해 좋은 연기력을 무궁무진하게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사실 한국영화에서 내로라하는 남자배우는 정말 쌔고 쌨을 정도인데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여배우들은 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았었는데요. 배우 김태리가 그런 자리를 확실하게 꿰차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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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을가리는 것들/음모론 2015.07.23 17:45

나는 지구공동설을 믿고 싶다!






나는 지구공동설을 믿고 싶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는데....전에도 한두차례 언급했던

'지구공동설'에 대한 생각을 적어볼까 한다. UFO...외계인...안드로메다...

뭐 이런 단어들만으로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소재인데, 주류 과학계에서는 너무도 당연하게 무시 당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며 부정 당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013년이었던가? 그 당시 미국에서 기밀폭로 혐의로

쫒기던 전 CIA요원 에드워드 스노우든 조차도 지구공동성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폭로한 적이 있는데, 물론 스노든을 가장한 페이크로 천명되었지만, 여전히

당시 내용이 진짜 스노든이 폭로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미국 정보조직 뿐 아니라 고위직에 있는 이들도 이를 분명히 알고 있으며 수시로

감시하고 있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또한 지구 속 또다른 문명, 혹은

신인류는 마음만 먹으면 인류와 전쟁을 하게 될 경우 순식간에 멸망시킬 수도

있는 엄청난 과학기술과 문명을 가지고 있다고 했던가? 아무튼 그랬다.

 

 

 

 

 

 

 

 

 

 

 

그런데 최근 들어 내가 개인적으로 지구공동설에 대해

믿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몇 가지 이유 때문이다. 물론 유치한

상상력으로 치부되던 말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목에

핏대 세우는 사람들도 자신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이 아니라 과학적 이론이나

전통적으로 주장되어 온 고정관념에 의거해 주장하는 말들이니 말이다.

 

 

 

 

 

 

 

 

 

 

 

실제로 인류사에 있어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 자체도 처음엔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는못되먹은 주장에 불과했었다. 하물며 이제와서 지구 속이 비어있고

그 안에 또 다른 문명, 또 다른 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뭐 이상할 일도

아니라고 본다. 일단 이런 이야기들에 얼마만큼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이느냐의

차이가 인류사를 또 한번 바꾸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본다.

 

 

 

 

 

 

 

 

 

 

 

 

지구공동설과 관련해서는 기존에 이래저래 떠도는 말들 처럼 단편들이

나름 알려져 있었는데,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해군 제독이 북극 상공을

비행하다가 그 아래 지구 속을 보고 왔다는 이야기, 1800년대 아버지와 아들이 그 세상에

가서 2년을 살다가 왔다는 이야기 등이 전해지고 있고 미 해군 제독의 증언은 50년간 극비로

다룬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18세기에 부자지간에 이런 신천지를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치 걸리버 여행기를 떠올릴만큼 신인류의 생활상이나 문명, 생김새 등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일단 덩치가 엄청 크다고 했던가? 누구의 말이든

분명한 건 확실히 현 인류의 문명을 초월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주장들을 뒷받침 하는 주장들에는 북극의 빙산이 하나같이

소금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민물로 만들어졌다거나 북극의 동물들이 겨울이라는

계절에는 남쪽이 아니라 북쪽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 등이 지구 속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즉, 지구 속 다른 세상을 경험했던 이들이

말한 것처럼 지구 내부는 핵을 태양 삼아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으며 온화한

기후와 더불어 산과 계곡 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3/4이 지면이고 1/4은 물로 가득차 있고

강이 흐른다고도 했다. 바깥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듯 하면서도 내부라

그런지 좀 더 안정적인 특수환경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자! 그럼 지구공동설을 이야기함에 있어 내가 추측해보는 논지의 핵심을

이야기 해 보겠다. 지구공동설과 UFO의 관계이다. 얼마전 주류과학자들 중에는 지구에서

목격되는 수많은 UFO들이 외계행성으로부터 왔을거라고 믿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

즉, 외계 문명과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다라고 믿는 데에는 별 이견이 없지만, 흔히

목격되는 UFO는 과학이론을 근거로 설명한다 해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바꿔 말해 수백 수천 광년은 되는 곳에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다해도

빛의 속도로  날아 수백년 걸려 다녀간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것이며, 지구인들의 개념 처럼

뭔가 교통수단을 타고 하늘을 날아 지구를 방문한다는 설정 자체가 조악하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인간적 상상에 의한 것인데, 차라리 인터스텔라에서 보여진 것처럼 웜홀을 이용해

다녀간다면 모를까? 이런 과학자들의 주장에 나 역시 충분히 공감한다. 즉, 우리에게

목격되는 UFO라는 것들의 허구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 한 때는 그게 실제로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그런 비행물체, 교통수단이란

생각을 했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웃음이 먼저 나온다. 그렇다면 이게 과연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느냐 생각해보게 되는데, 지구공동설과 관련해 나의 생각은 지금껏 우리 인류가 목격한

UFO라는 것들이 우주가 아닌 땅속에서 나온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앞서 허구와도 같은 지구 속

다른 문명 이야기를 했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했을 때 이런 현상들은 전혀 이상할게 없다.

인간들은 요즘 드론을 만들어 날리지만, 땅 속에 사는 신인류(혹은 도마뱀인간)는 그들 나름대로의

드론을 날려 바깥 세상을 탐색하거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날려보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전혀 이상할 것도 없고 황당하기 보다는 허탈감과

멍 때리는 정신적 충격이 혼란을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

 

바꿔 생각해보시라. 그럼 조각 조각 단편적인 이야기들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열심히 호기심을 가져왔고 우주

어디엔가 E.T가 있을 거라 믿었던 생각들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지구는 맨틀과 핵 등 단단한

지각으로 가득차 있다라고 하는 통념은 과거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던

학설과 뭐가 다른가? 주류 과학자들은 지금껏 우리에게 그렇게 가르쳐왔고 당연하듯 말하고 있지만,

태양계 행성들 중에도 수학적 계산과 달리 실제 질량이 얼마 안되는 행성들이 얼마든지 많다.

당장 달만 해도 속이 텅 비어있다는 이야기는 얼마나 많이도 들어왔던가.

 

 

 

 

 

 

 

 

 

 

 

러시아 학계에서도 어떤 과학자가 논리적으로 이런 가능성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지만, 태초에 지구라는 행성이 형성될 때 엄청나 가스가 빠지면서 구멍이 생기고 속이

비게 되었을거라고 말한 적이 있다. 비유가 좀 거시기 하기는 하지만, 도자기를 만드는 걸 상상해

보면 된다. 틀에 올려 흙을 돌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팽창하려는 압력 등으로 속이 비는

형태를 띠게 된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억년, 수십억년을 이렇게 뱅뱅뱅 태양계를 돌아왔다면,

그렇게 해서 오늘날의 지구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면 지구 속은 비어있는게 맞다.

 

웃기지 말라고? 지구 속에 핵이 들어있고 온통 용암으로 되어있는지 가보기나 했나?

인간이 인간의 힘으로 땅을 파봤자 몇 키로메타나 파보았나? 지구상 바다(심해)에 대해서도

인간이 아는 지식의 깊이는 고작 10~20% 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구를 정복했다고?

지구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책에 나와있는 글자 몇줄로 모든걸 설명하려는 것이야말로

무리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이론도, 지금껏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맹신해 온 이론도 이런 상상 앞에서 상상을 무너뜨릴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그동안의 정설과 상상 그 어느 쪽도 실제로 가보았던 경험을 한 것도 아니며

눈으로 직접 본 것도 없다. 따라서 정설로 여겨져 오는 그런 학설 또한 상상의 세계에서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 그냥 주류 학계가 주장하는 이야기들일 뿐이다. 그 주장에 굴복하게

만들려면 실제로 땅 파고 들어가서 맨틀 내부의 용암과 핵을 모두 사진촬영해 오던가. 단지

이론으로 그런 소릴 하는 것 뿐이라 이런 상상 앞에서는 보잘 것 없는 게 된다.

 

 

 

 

 

 

 

 

 

 

 

 

 

엄밀히 말해 상상과 정설 어느 쪽도 지구공동설을 증명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다.

히틀러나 달라이라마 역시 지구공동설을 믿는다고 하는데, 과학자들도 이미 이런 사실을

알고있을지도 모를 비밀정보기관에 의해 개드립을 치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한 것처럼 지구상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UFO들, 그것이 만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라면!

(바닷속에서 출몰하는 USO도 있다.) 그걸 어떻게 설명할텐가.  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온통 비밀에 부치고 있거나 혹은 노코멘트 하는 마당에 지구공동설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는 증거는

아직 불충분하기만 하다. 지금은 그저 상상일 뿐이라고 말하겠지만, 언젠가는 천동설, 지동설과

같은 이야기처럼 지구공동설이 사실로 받아들여질 날이 올 것이라고 본다.

 

 

 

 

※ P.S: 그리고 외계인의 생김새는 직접 사진으로 찍은 것도 아니고
목격자들의 증언과 그래픽 등으로 형상화 되고 있는데, 공통점은 눈이 검고 크다는

사실과 피부색이 회백색류가 많다는 사실이다. 깊은 심해에 사는 생명체는 자외선 등 태양광을

직접 받지 않아 색이 희멀게 하거나 아예 검다. 지구 속 핵을 빛으로 삼아 살다보면

그런 피부구조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구상 모든 고등 생명체는 눈과 귀, 코, 입, 팔, 다리가 있다.

어째서 안드로메다 성운인지 어딘지에서 온다는 외계인이 하필이면 인간이랑 비슷하게

생겨야 하나? 이 말은 지금껏 외계인으로 그려지는 생명체가 머나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라

사실은 지구 어딘가에서 왔다고 해도 이상한 말이 아닐지 모른다. 즉, 지구공동설과 같이

지구에는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미지의 세계가 내부에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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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뒤 흔들 메르스(MERS)! 어느덧 한달...언제쯤 종식될까






한국사회를 뒤 흔들 메르스(MERS)! 어느덧 한달...언제쯤 종식될까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대한민국에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고 하는

메르스(MERS)가 퍼질지.... 그래서였을까? 메르스 최초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 이후

한국사회는 초기대응에 실패하면서 급속도로 이 몹쓸 감염질환이 무섭게 퍼져나갔다.

결과적으로 호미로 막아도 될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매일 아침 "오늘은 또 몇명의 확진자가 나올까"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하고, 1차유행에 이어 2차유행까지 왔다.

 

 

 

 

 

 

 

 

 

너나 할 것 없이 정부 당국(질병관리본부)의 무사안일 주의와 초기대응을

질타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의 말은 매번 어김없이 빗나갔고 심지어 '문형표 저주'라는

말까지 '펠레의 저주'라는 말에 빗대어 연일 예측이 빗나갔고 그런 가운데 정보공개 불가만을 외친

끝에 이 병원 저 병원으로 메르스 균은 쉴 새 없이 번져나갔다. 평택성모병원을 시작으로 확산일로였던

1차유행이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진을 자랑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다시 2차유행으로 번지며

평택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수를 크게 앞지르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어느새 한국사회에서 메르스가 발생한지도 내일이면 한달이 된다.

한국사회에서 메르스 공황이 이어지면서 많은 정치적 이슈들이 전부 묻혀버렸던 것도 사실이다.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었지만 대표적인 게 성완종리스트를 둘러싼 검찰수사, 그리고 황교안 총리 인준안

등이다. 평상시 같으면 뜨거운 이슈로 연일 공방전이 오가고 했을 중요사안들이 그냥 구렁이

담장 넘어가듯 그냥 그렇게 이렇다할만한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어쨌든 정치적인 것들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뒤흔든 메르스만큼은 무조건 잡고봐야 했으니

뭐 이 보다 더 급한 사안도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메르스를 놓고 정부가 보여주는 행태에 대한 비판과 비난에 대해서는

누구도 딱히 반박하기가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우선 정부로서는 세월호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골든타임을 세번씩이나 놓쳤고 뚜렷한 컨트롤타워도 없었다. 그런 와중에 대통령은 동대문

상가를 방문해 민심을 달래고 경제를 살려야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머리끈과 머리핀

인증샷을 올리는 바람에 또 한바탕 구설수에 휘말렸다. 사안의 중대성과는 너무도 다른 행보라

원로급에 해당하는 인사들까지 이를 나무라기도 했다. 초등학교나 시장을 돌아볼 일이 아니라 국민

앞에 당당하게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국민 여론을 추스려야

했다는 아쉬운 목소리와 지적이 훨씬 더 많았다.

 

 

 

 

 

 

 

 

 

하지만, 이전에도 그렇지만 지금의 대통령은 이른바 '유체이탈'이라는 화법이

아니더라도 국민 앞에서 '공감'이 우러나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메세지를 던지는데 매우

인색해 보인다. 심지어 개인적으로는 현재 박대통령이 보여준 행보들은 상식적으로 이전의 대통령들이

보여준 행보로 비교했을 때 영부인급에서나 가능한 행동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즉, 남자대통령이

앞장서 진두지휘하고 현장을 휘젓고 다니는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일 때(그것이 정치적으로 보여지기식

이더라도) 영부인은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뒷편에서 민심을 아우르는 그런 행보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 대통령은 과부도 아니고 그냥 쏠로다! 기본적으로 그런게

불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하지 말았어야 할 것들은 하지

않았어야 하는게 맞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였다.

 

 

 

 

 

 

 

 

 

 

그래서 남존여비, 남녀차별 차원에서 욕을 들어먹든 말든 줄곧 주장하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여자대통령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말하게 된다. 왜? 전쟁하다가 잠시

멈춘 나라이기 때문이다. 휴전국가이기 때문에 북핵 뿐 아니라 갈수록 우경화를 넘어 군사대국화 되는

일본, 그리고 대중국 전략을 중심으로 꼬여가는 극동아시아 정세 등 매우 민감하고 위중한

사안들만 놓고 보아도 이 나라는 아직 유럽이나 그런 안정적인 국가와 달리 항상 위급한 때, 즉

국가비상상황을 염두해 두어야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절대 선진국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해 세월호에 이어 올해도 예기치 않던 메르스 유행사태가

벌어지면서 준 비상사태가 벌어졌고 이런 중차대한한 시기에 국가지도자가 보여준 지도력이나

지도자가 상징하는 여러 모습들을 보면서 실망을 금할 수 없다. 한 마디로 골든타임 뿐 아니라 모든 대처가

뒷북이었고 엇박자였으나 총체적인 실패만 있었을 뿐이다.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메르스 사태를

잠재우기 보다는 나빠진 여론을 걱정하는 듯한 모습이 더 눈에 들어왔고 실제로 많은 국민들(네티즌)들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불평과 불만을 넘어 욕설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 게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크게 하락했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역대 최저수준이었다고 한다. 29프로 수준이었는던 것으로 안다.

 

 

 

 

 

 

 

 

 

 

메르스 유행은 분명 심각한 타격이었지만, 메르스가 아니었다 해도 현재 이 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첩첩산중을 향해 흘러가고 있다. 외교가 사라진지 오래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뿐만 아니라 경제는 더 심각하다. 올초부터 최저금리, 기준금리 인상 등의 이야기들이 뻑하면 흘러나왔지만

오히려 지금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마른 침을 삼켜야 하는 형국이다. 이 땅에 의식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저 한숨만 나올 상황이다. 심지어 이대로 국격이 추락하고 나라가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들 한다.

물론, 절대적 지지층인 노년층에서는 그래도 잘하고 있다는 소리를 낸다. 뭘 잘하는건지...

지금까지 도대체 뭘 잘했다는건지 다시 되묻고 싶지 않을 수 없다. 이래서 아직 여자 대통령이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그것이 꼭 박대통령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다.

 

 

 

 

 

 

 

 

 

 

당파를 떠나 정말 아직은 아니다. 오죽하면 그 똑똑하고 잘난 힐러리도 미국에서는

대통령 한번 안시켜줄까. 비약 같지만 한 국가의 미래와 현재를 위중하게 생각한다면 적어도

그랬어야 했다. 지금의 메르스 사태를 바라보면서 이런 질병 하나 컨트롤 하지 못하는 정부가 정말 국가

위기 시에 뭘 할 수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전시 같은 때는 언론플레이도 안된다.

메르스 발병 한달 째가 되어가면서 황교안 총리가 내정되고 곧바로 메르스 진정국면이란 소리가 성급하게

나온다. 공안검사 출신 총리가 메르스를 가장 우선시 해야 할 중대문제로 본 것 까지는 나름대로 수긍이 가지만,

그만의 방식으로 조기 종식시키려는 건 아닌지 의심마저 든다. 오늘자 메르스 관련 뉴스들을 보면

엇그제와 비교해 일순간 매우 정리가 된 느낌이 든다. 어쨌든 온르 확진자는 단 1명 발생했다.

 

 

 

 

 

 

 

 

 

 

아다시피 대한민국 언론은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이미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지 오래다.

주류가 입을 맞추고 나면 나머지 비주류는 얼마든지 따돌리기 쉬워진다. 그리고 국민은 우매하다.

어느 순간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그 순간 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된다. 설마 이런식으로 메르스를

조기 종식하려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무리 보아도 삽시간에 무언가가 정리된 느낌이 든다.

그간의 보도만 보더라도 잠복기에 들어간 위험환자가 온천지에 깔렸고 3차유행을 걱정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런데...공교롭게도 황총리 등장과 더불어 잠잠해졌다.

 

 

 

 

 

 

 

 

 

 

메르스 초기대응에 실패한 이후 국민 상당수는 이제 정부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만큼 불신이 커진상황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마도 내일도 모레도...확진자는 3명 안팎이 되지 않을까? 이런 추측이 좀 맞았으면 싶다.

정말 정부가 말하는 것처럼 진정국면으로 접어든다면야 반길만한 일이지만, 지금까지 늘어난 확진자

말고도 잠복기에 들어가 있는 이들이 매우 많다는 게 문제다. 관계당국은 어쨌거나 앞으로도

산발적인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오는 가운데 종식이 가능할거라고 말한다.

글쎄...앞으로 상황을 좀 더 두고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

 

 

 

 

 

 

 

 

 

끝으로 영화 '월드워z'에서 오프닝 크레딧으로 나왔던 그룹 Muse의 음악을

들으며 글 맺는다. 이 영상에서처럼 지금 한국사회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게

사실이다. 어서 빨리 메르스가 종식되기를 바랄 뿐이다.

 

 

 

 

 

 

▲ World War Z Opening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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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5.05.20 22:19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음악의 주인공 시아 폴러의 'California Dreamin'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음악의 주인공 시아 폴러의 'California Dreamin'

 

 

 

 

 

 

 

 

 

 

다음달 중 개봉예정작인 '샌 안드레아스'에 대한 기대가 장난 아닌듯 한데 그 보다 귀가 예민한 분들 중에는 이 영화 예고편 속에 나오는 음악에 더 관심이 큰 듯 하다. 하기사 영화도 영화지만, 그 장엄한 스케일의 재난 영화에 이 음악만큼 잘 어울리는 곡이 또 있을까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매우 신선하게 들리는 이 노래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노래의 목소리 주인공은 이름하여 '시아(Sia)'라는 가수이다. 그녀가 부른 곡명에서 어림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노래 제목 처럼 이 곡은 과거  영화 '중경삼림'에도 나오는 마마앤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의 리메이크 곡이다.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신선하게 들리는 것일까? 그리고 원곡과 달리 조금 더 애절하면서도 장엄한 느낌마져 살아나고 있다. 그런 이 곡이 실제로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 삽입되는 OST곡인지, 아니면 단지 예고편에만 나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으나,(실제로 예고편에는 있는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는 없는 곡도 많다.) 나중에 앨범이라도 장만하고 싶은 생각마져 든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예고편을 보는 순간 딱 요즘같은 종말론적 분위기가 차근차근 다가오는 때에 딱 걸맞는 영화라는 생각에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물론 지난 2012년에도 종말이 오네마네 하면서 온 세상이 벌집 들쑤셔놓은 듯한 분위기 속에 영화 '2012'가 개봉됙도 했지만 그 딴건 아예 털끝만큼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 때 당시와 달리 좀 더 과학적이고 좀 더 현실적이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얼마전 네팔에서 사상 초유의 강진이 연거푸 발생하면서 그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많은 희생자가 끝도 없이 나오고 있는데, 세계 최대 빈국이라서인지 요즘은 아예 뉴스에도 안나온다. 일본이나 유럽, 미국에서는 그 보다 덜한 지진이 터져도 난리가 났었을 텐데 유감스럽게도 언론은 돈이 안된다고 판단했나보다. 일부 구호단체나 마음 있는 사람들만이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성금을 모으고 있을 뿐이다.

 

 

 

 

 

 

▲ 2015년 6월4일 개봉예정작 최신영화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 예고편 및 시아(Sia)의 'California Dreamin'

 

 

 

 

 

 

 

 

 

 

 

어쨌든 샌 안드레아스 영화는 보다 현실적인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앙을 다룬 영화인데 개봉일은 오는 6월4일이고 감독은 앞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를 연출했던 브래드 페이튼이다. 여기서 호흡을 맞추었던 드웨인 존슨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면서도 지나친 기대는 좀 하지 말아야겠다는 우려도 섞이고 있다. 드웨인 존슨이야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면서 특유의 액션연기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배우인데 영화자체는 어쩌면 헐리우드식 영웅만들기에 뻔한 내용을 담을 지도 모르겠다. 다만, 예고편만큼의 볼거리 정도는 최소한 나오지 않겠는가 점쳐보는데 중요한건 뚜껑을 까봐야 알듯 하다.

 

 

 

 

 

 

 

 

 

 

 

 

참고로 영화 제목이기도 한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대표적인 변환단층이다. 그래서인지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에 시아의 'California Dreamin'이 삽입곡으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뭏든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특이하게도 해저단층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변환단층이 육지에 드러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이게 확 찢어지나 보다. 약 500여 km에 달하는 규모라 이게 한번 일이 터지면 영화 예고편에 나오는 그 이상의 대재앙을 부르는 것은 뻔해 보인다. 더군다나 대륙판인 북아메리카판과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는 해양판인 태평양판의 경계에 형성되어 있어 과거 1906년 약 1,4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샌프란시스코 대지진과 같은 대지진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정도이다. 실제로 현재 이것 말고도 미국 오클라호마 어디선가는 평균 3.0 이상의 큰 지진이 날마다 계속되고 있어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이는 셰일 개발로 인한 부작용이란 이야기도 있지만, 이래저래 얽히고 섥혀 여기저기서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네팔만 불쌍한 나라 되는게 아닐듯 하다.

 

 

 

 

 

 

 

 

 

 

 

어쨌든 이 부분은 학자들에게 맞기고 우리는 영화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집중하기로 하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아직 개봉전이니까 이 영화의 예고편에 나오는 OST음악의 주인공인 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하기로 하겠다. 시아의 본명은 '시아 폴러(Sia Furler, Sia Kate Isobelle Furler)'이다. 호주 남쪽지방 애들레이드 출신 싱어송라이터인데 그동안 별로 알려진게 없어 '신인인가?'싶지만, 사실 신인도 아니고 1975년 출신의 중견가수쯤 된다.이미 1997년 1집 앨범 'OnlySee'로 데뷔했으며, 시아(Sia)는 현시점에서는 히트메이커 작곡가로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엔 매혹적인 시아의 목소리 또한 애호되어지면서 다수의 피쳐링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속 OST 주인공 시아(Sia) 의 'California Dreamin'

 

 

 


재미있는건 시아의 얼굴도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인데, 앨범 재킷 등에 보면 벌써 십몇 년째 번쩍거리는 로봇 헬멧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 뿐이다. 혹은 노란 단발머리 가발로 아이콘화하고 있는 게 이색적이다. 어쨌든 노란 가발의 주인공 시아(Sia)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HOT 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한사람이고 최근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OST를 통해 또 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7월 발매된 '1000 Forms Of Fear'는 호주와 캐나다 차트는 물론 빌보드 차트 1위마저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평단으로부터도 칭찬 일색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활약에 새삼스러운 점은 그녀가 파릇파릇한 신인이 아니라 90년대 초반부터 노래하던 중견 가수라는 사실인데,
사실 시아는 이전까지 숨은 조력자로 더 많은 활약을 해왔다고 한다. 비욘세(Beyonce), 셀린 디온(Celine Dion), 리한나(Rihanna),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그리고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에게 곡을 제공하였으며, 플로 라이다(Flo Rida),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등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 독특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색을 유지해 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시아는 지난해 은퇴를 발표했으며 새 앨범의 계약 조건으로 인터뷰와 콘서트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선언한 상황이다. 미국의 한 인기 TV쇼에 출연해 'Chandelier'의 라이브 공연을 할 때에도 시아는 구석에서 벽을 보고 노래할 뿐이었다고 한다. 참 기괴하기 짝이 없다. 그렇게 엄청나게 숨은 재능을 마음껏 뿜어대고 자랑해도 모자랄 판에 이 어찌....ㅠ.ㅠ 아뭏든 그렇게 노출을 꺼리는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자살 기도 등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적도 있다고 한다. 아뭏든 마마앤 파파스가 부른 올드팝송 매니아들로서도 다시 리메이크된 영화 '샌 안드레아스' 속 'California Dreamin'을 다시 듣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영화에 대한 평은 나중에 개봉한 직후 보고와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겠다. 혹여라도 훗날 영화에서 처럼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찢어지면...휴~ 그야말로 시아가 부른 'California Dreamin' 노래 분위기 처럼 될 듯 하다. 캘리포니아 자체가 날아가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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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책 소개 2015.03.09 14:32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환자의 80%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 있다. 일본인 저자 후나세 순스케 (船瀨俊介)가 쓴 책인데,

그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물론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를 쓴 장본인이다. 이 책 내용에는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신빙성 있는 이야기들과

더불어 항암치료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에 비유하며 이면에 감춰진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놓은 책이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암환자 100만명 이상이 넘는 암공화국으로 전락해가고 있고, 낮시간에

TV채널 어디를 돌려도 온통 암관련 보험광고가 난무한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암과 암치료를 둘러싼 그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묻고 따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될지도 모르겠다. 티비광고에서 버젓이 암보험 광고하는 것도 웃긴데 한 수 더 떠서

상조 광고까지 해대니 낮시간 동안 우두커니 TV를 보는 노인분들 심정이 어떨까.

 

 

 

 

 

 

 

 

왜 암에 걸리느냐에 대해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환경오염과 맵고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 등을 이유로 들 것이다. 하지만 콕 찝어서 '무엇' 때문이라고 그 원인을 명확히

잡아내기도 쉽지 않은게 암이라는 병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먹는 상당수의 음식들에 첨가된

각종 화합물, 첨가제 등이 주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가 먹는 대다수의 음식은 사실

그렇지 아니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라면,햄버거,빵,치즈 등등 현대인이 좋아하는 거의

모든 음식들에는 화학첨가물이 안들어간 것이 없다. 주원료가 되는 밀가루만 하더라도 애초에

방부제는 물론 정제과정에서 수십가지도 넘는 첨가제가 마구 들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 음식 하나 자연 그대로 멀쩡하게 내버려두는 경우가 없다. 직접 농사지어 먹는

시골 사람들의 식탁이 아닌 이상 현대인들은 누구나 다 암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중요한건 이런 암에 걸리는 암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항암치료를

하는데 있어 막대한 돈이 들어가다보니 어느새 항암치료라는 것은 '암 산업'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설마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게 어디있다고 이걸 가지고 산업화로까지 갈까

싶겠지만,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에서는 그 내막을 모두 까발리고 있다.

 

 

 

 

 

솔직히 누구든 그런 생각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암치료 머지않았다"라고 말한게

언제인데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어도 왜 완전하게 치료하거나 차단하지 못하는 것일까라고

말이다. 아울러 혹시 완전하게 치료를 안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갖게 된다. 나는 일부러

손쉽게 암을 정복하거나 치료하지 않는다는 쪽에 무게를 둔다. 심지어 암을 더 양산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오래전부터 의심을 두어왔었다. 최근 갑상선암이 급증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겠지만 또 하나의 히트상품을 개발했다고까지 생각했었다.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 소개하는 책은 바로 후나세 순스케(船瀨俊介)씨가 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다. 이 책에 들어있는 일부내용을 발췌해 써놓은 원문 글이

인상적이라 '고로쇠'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살면 안되겠지만, 최소한 좀비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알면 알수록 세상은 결코 아름답지 못한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출처: 항생제로 살해당하고 있다(네이버 고로쇠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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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본문 109p 중에서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본문 102p 중에서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

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

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 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

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

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과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소개!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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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세 순스케 (船瀨俊介) -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 도쿄로 상경,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생협(生協) 활동 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그는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하고,

1975년 동 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였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항암제 상식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웃음의 면역학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암 자연치유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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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4.11.03 19:51

'황혼에서 새벽까지', 쿠엔틴 타란티노의 뱀파이어 영화 그리고 조지 클루니






'황혼에서 새벽까지', 쿠엔틴 타란티노의

뱀파이어 영화 그리고 조지 클루니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로버트 로드리게즈(Robert Rodriguez)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뱀파이어 영화이다.

이 영화에는 조지 클루니를 비롯해 하비 케이켈, 줄리엣 루이스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가

직접 출연한 영화이다. 정서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잘 맞지 않는, 심지어

각본을 썼던 쿠엔틴 타란티노 스럽지 않은 뱀파이어 영화라고 할 수도 있는

90년대 영화이다. 그러나 좀비와 뱀파이어를 이야기할 때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화가 '황혼에서 새벽까지'이기도 하다.

 

 

 

 

참고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영화 '씬시티'의 바로 그 감독이다.

지금은 '씬시티 2'를 준비중이지만, 이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들은 스파이키드 시리즈

말고도 이처럼 기괴한 영화들이 많다. '플래닛테러' 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 있을까

모르겠는데, 대체로 영화들이 좀 만화적 요소 혹은 컬트적 요소도 있고 하여튼 독특한

색깔의 영화만들기를 좀 즐기는 감독님 같다. ㅋㅋㅋ

 

 

 

 

조지 클루니는 사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후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성공적인

작품들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가 지니고 있는 가능성과 배경, 잘생긴 외모

등에 비하면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배우라고 할 수 있다.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에서는 터프가이 세스 역으로 나와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자! 그럼 이처럼 잘생긴 미남배우 조지 클루니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조지 클루니는 미국 켄터키 주 렉싱턴에서 언론인이자 정치인인

닉 클루니의 아들로 출생해 좋은 배경과 잘생긴 외모로 초기엔 텔레비전 배우로서

명성을 얻기는 했었다. 하지만, 1985년 데뷔했던 영화 '삶의 현실들' 이후 1988년

'토마토 대소동 2'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것은 비극에 가까웠다. 징크스 처럼

스크린 배우로 거듭나기까지는 아주 오랜시간이 걸린 셈이다.

 

 

 

 

그래도 조지클루니는 드라마 'ER'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고 1996년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통해 터프가이&섹시가이로 두각을

보이면서 그제서야 헐리우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배우 목록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1997년 '피스메이커'에서 목격한 그의 모습과 당시 분위기는

일약 스타덤에 오른 혜성과도 같이 등장한 배우난 다름 없었다.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Trailer)

 

가장 매력적인 유명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조지 클루니는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두 차례나 선정되기도 했었다. 게다가 조지 클루니는 아버지의 영향

때문인지 배우로서의 삶 외에 거침없는 정치적 참여로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잘생긴 외모로 대표되는 배우이기는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마초기질 다분한 지극히 남성적인 굵은 선을 자랑하는 배우의

얼굴이지만 개인적으로 조지 클루니를 볼 때면 로마 병사(장군)가 먼저 떠오른다.

아마도 과거 영화 '벤허' 속의 찰스헤스톤이나 육백만불의 사나이 인상마져 보이는

고전적 스타일의 미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른바 상남자 스타일의 미남이다.

 

.

 

 

클루니는 이후 점차 제작과 감독 일에도 도전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엄청나게

성공적인 이중의 경력을 이어왔다.'굿 나잇 앤 굿 럭(2005)'과 '시리아나(2005)'에서는

감독으로서 자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굿 나잇 앤 굿 럭'은 그를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려놓았고 '시리아나'는 남우조연상을 안겨주었다.

그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집안의 전통을 이어간 것이기도 한데, 그의 고모부인

호세 페레도 '시라노(1950)'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을

아주 썩 괜찮게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영화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프란시스 맥도먼드

(Frances McDormand)도 나온다. 영화 '파고'에서의 그 여준인공이다. 그리고

우리의 섹시가이 브래드피트(Brad Pitt)는 늘 그래왔듯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젊은이로

카메오 출연을 했는데, 그래도 그가 가진 영향력은 잠깐을 출연해도 언제나 존재감이

확실하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를 찍으면서도 이런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 번 애프터 리딩(Burn After Reading)에서의 브래드 피트, 카메오 출연이 취미다.


또 2008년 조지 클루니는 국제 연합의 평화적 교섭인으로 임명되었으며, 

2009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되었다. 2011년 남수단의

분리 독립에 공헌했으며, 현재까지도 수단과 남수단 관련 활동에 힘쓰고 있다.

스크린 밖의 클루니는 진보적 정치관으로 아주 유명하다.

 

 

 

 

 

조지 클루니

(George Clooney)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61년 5월 6일 (미국)신체180cm, 72kg
가족아버지 닉 클루니, 어머니 니나 클루니
학력노던켄터키대학교 방송신문학
데뷔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
 

 

 

 

Gravity (2013
Argo (2012)
The Descendants (2011)
The Ides Of March (2011)
The American (2010)
rning Glory (2010)
The Men Who Stare At Goats (2009)
Imagine - Annie Leibovitz: Life Through A Lens (2008)
Burn After Reading (2008)
Ocean's Thirteen (2007)
Syriana(2005)
Good Night, and Good Luck.(2005)
Ocean's Twelve(2004)
Intolerable Cruelty(2003)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2002)
Solaris(2002)
Welcome to Collinwood(2002)
Ocean's Eleven(2001)
The Perfect Storm(2000)
O Brother, Where Art Thou?(2000)
Three Kings(1999)
The Thin Red Line(1998)
Out of Sight(1998)
Batman & Robin(1997)
The Peacemaker (1997)
One Fine Day(1996)
From Dusk Till Dawn(1996)
ER(1994)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

미국
상영시간:108분
개봉:1998년9월5일

감독:로버트 로드리게즈(Robert Rodriguez)
각본:쿠엔틴 타란티노
출연:하비 케이텔(Harvey Keitel-제이콥 퓰러),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세스),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리차드),

줄리엣 루이스Juliette Lewis-케이트 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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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10.30 21:04

영화 '감시자들', 첫 악연도전에 성공한 배우 정우성






영화 '감시자들', 첫 악연도전에 성공한 배우 정우성

 

정우성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배우 중 한명이다.

남자가 봐도 참 매력적인 배우 정우성이 영화 '감시자들'에서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고 한다. 일단 19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매우 성공적이라는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감시자들'에서 정우성이 어떤 배역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영화 개봉은 오는 7월4일로 잡혔다.

 

 

 

 

영화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라고 한다. 예고편 분위기로만

봐서는 구미가 확 댕기기는 하는데, 한창 여름방을 맞아 블럭버스터급 영화들이 판치는

시기에 개봉하는 것으로 봐서는 일단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영화 '감시 전문가들'은 감시 전문가라는 새로운 소재와 그들의 시선을 피해

완벽한 범죄를 이어가는 이들과의 팽팽한 대결과 추적이 주요 모티브로 그려질 것이라고

한다. 주연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그리고 첫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준호까지

네명의 배우들은 모두 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인데 특히 배우 정우성은

생애 첫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했다. 과거 멋진 외모와 달리 '똥개'라는 영화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분하기도 했었지만, 악역 연기를 하는 것은 정말 본적이 없었다.

 

 

 

▲ 영화 '감시자들' 티저 예고편(Cold Eyes, 2013)

 

 정우성은 영화 '감시자들’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행동력, 지능적인 전략으로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을 매번 벗어나는 인물 제임스 역을 맡았다. 제임스는 감시반

추적에 맞서는 범죄 조직 리더이다. 정우성은 이런 제임스의 이미지를 위해 차갑고 지적이면서

매력적인 범죄 설계자로서의 변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일단 정우성의 악역 도전은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극중 17대1로 맞붙는 액션신을 직접 롱테이크로 소화하기도 했는데

 이 장면을 위해 촬영을 11번에 걸쳐 찍었다고 한다.

 

 

 

▲ 영화 '감시자들' 본 예고편

 

정우성 외에 배우 한효주는 ‘감시자들’에서 설경구가 연기하는 황반장 소속

신참 하윤주 역으로 등장한다. 또 아이돌 그룹 2PM 멤버에서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연기자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 이준호는 감시반 에이스이자 분위기 메이커 다람쥐 역을

맡았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적은 분량이기는 해도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돼었다고 한다.

 

 

 

 

다만, 한참 황금기를 이미 지나온 듯한 배우 설경구의 연기는 좀 궁금하다. 하지만,

영화 ‘공공의 적’을 통해 굳어진 경찰, 형사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설경구는 ‘감시자들’에서

특수범죄과 감시반 황반장 역을 맡아 동물적인 직감으로 타겟을 쫓는 연륜의 감시 전문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이색적인건 출연 분량의 절반이 봉고차

내부 신이었다고 하는데, 그럼 액션은 전혀 없다는 얘기가 돼나?? 이마져도 스튜디오에서

봉고차 신을 3일에 몰아 찍었다고 한다. 끝나고 나니 분량 반을 찍었다고 한다.+.+;;

 

 

 

 

 반면 영화 '감시자들'에서 첫 악역을 소화한 정우성은 17대1 격투씬에다 각종 액션

그리고 옥상에서 체감온도 영하 30도 속에서 촬영을 해 개고생 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비록 영화 속 곳곳에서 등장하는 억지스러운 몇몇 장면과 조금은 떨어지는 속도감이 아쉽지만,

정우성 설경구 한효주 이준호 네명의 배우들은 모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에 7월

박스오피스 전쟁에서 ‘감시자들’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진다.

 

 

 

 

 

감시자들
2013
(Cold Eyes, 2013)

개봉전 평점:8.54
범죄, 액션, 스릴러

한국

상영시간:118분

개봉:2013년7월4일

감독:조의석, 김병서

출연:설경구(황반장), 정우성(제임스), 한효주(하윤주),

진경(이실장), 준호(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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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팝의 르네상스 2014.10.29 22:19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 기타 하나로 팝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그룹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 기타 하나로 팝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그룹

 

80년대 팝송은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앨범이 문득 생각나 한 곡을 꺼내 들어도

정말 이 때만큼 팝의 전성기는 없었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된다. 마이클 잭슨, 마돈나 처럼

대중적으로 아주 잘 알려는 팝스타 말고도 다이어 스트레이츠 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을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낸 팝 아티스트들이 넘쳐나던 팝의 중흥기, 팝의 르네상스 시기였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 말이다.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Brothe In Arms'앨범을 테이프로

마이마이에 넣어 늘어질 때까지 듣던 그 시절이 어느덧 30년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_-;;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음악을 처음 들었던건 아마도 1985년 경이었을 것이다.

'머니 포 낫씽(Money For Nothing)을 처음 들어 알게 되었는데 이 곡은 다이어스트레이츠의

다섯번째 앨범 'Brother In Arms'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밴드의 앨범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앨범차트 정상에 올라 9주 동안 머물렀고,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또 1985년에 영국에서
석 달 동안 차트 1위에 머물렀고,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으며, 1백만 장이 넘게
팔린 첫 번째 CD로 기록되었다. 바로 이 앨범 안에 들어있던 곡 중에 'So Far Away'야말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자 가장 다이어 스트레이츠 다운 곡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 다이어 스트레이츠- 'So Far Away'

 

다이어 스트레이츠는 1977년 조직된 영국 출신의 4인조 그룹이다.
흑인의 블루스에서 펑크 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 형태를 연주하는 뉴 웨이브 그룹

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보컬이었던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는 원래 신문사 기자로 활약

했었다고 한다.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마크 노플러의 동생 데이비드 노플러(David Knopfler), 

베이시스트 존 일슬리(John Illsley), 그리고 드러머 픽 와이덜스(Pick Withers)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룹 결성 초기에는 런던에 있는 무명 클럽에서 연주를 하면서,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DJ 겸, 팝 컬럼니스트인 챨리 질레트에게 자신들의 곡을 보내 방송에 소개하기도 했다.

 

 

 

▲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이끌던 마크 노플러(Mark Freuder Knopfler)

 

엄밀히 말하자면 펑크 뮤지션이 아니었던 다이어 스트레이츠는 당시 펑크와 뉴웨이브

쪽에 가까웠고 영국 미디어와 차트를 지배하던 1978년 당시 이들의 음악풍은 낯설었다.

때문에 이들이 추구하고자 하던 음악의 색깔은 쉽게 미디어 쪽에서 받아들여지질 못했었다.

더군다나 미국 블루스 뮤지션에게 영향받은 이 4인조 그룹을 반기는 이들은 없었다. 

그 와중에 유일하게 이들의 음악을 알아본 인물은 런던의 방송인 찰리 질레트였는데, 그는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자신의 쇼에 출연시켰던 적이 있다. 일회성으로 말이다.

 

 

 

▲ 다이어스트레이츠의 '머니 포 낫씽(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1985년 당시만 해도 MTV에서는 매우 획기적인 애니메이션이었다. -_-;;

 

그리고 1978년에 첫 번째 싱글 ‘Sultans Of Swing’을 영국에서 발표했지만, 나이많은

뮤지션으로 구성된 밴드 이야기를 그린 이 싱글은 그저 그런 주목을 끄는 데 그쳤다.
워너 브러더스가 스트레이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에서 이 노래가 차트 5위까지 오르는

것을 본 후에야 영국은 자신들이 큰 실수를 저질렀음을 알아차렸다. 싱글을 발표하고 6개월이

지나서야 앨범이 공개되었고, 영국 앨범차트 5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차트 3위까지 오르면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출발은 매끄럽지 못했지만, 1980년대 초반부터 다이어

스트레이츠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가 되는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Why Worry'

 

마크 노플러의 독특한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한 깨끗하고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삼고 있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곡들은 한 마디로 영혼을 울린다고 말해야 할 듯

하다. 기본기가 탄탄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창조해내는 선율은 특유의 일렉트로닉

기타연주와 더불어 80년대를 한껏 풍미하던 그룹으로 기억되고 있다. 아마도 80년대 팝에

심취했던 분들이라면 오램난에 듣는 이들의 대표적인 곡 3곡을 통해 또 한번

80년대 팝송에 대한 감회와 향수에 젖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 스트레이트
(Dire Straits)
가수
멤버:마크 노플러(Mark Knopfler, 보컬, 기타),
알란 클락(Alan Clark, 키보드), 존 일슬리(John Illsley, 베이스),
가이 플레처(Guy Fletcher, 키보드, 보컬)
데뷔:1978년 1집 앨범 [Dire Straits]

 

 

 

 

 

 

 

 

 

마크 노플러
(Mark Freuder Knopfler)
가수 출생1949년 8월 12일(영국)
학력리즈대학교 영문학 학사
데뷔1978년 다이어 스트레이츠 1집 앨범 [Dire Straits]
경력1978~1995 밴드 '다이어 스트레이츠' 멤버
영국 요크셔이브닝포스트 견습기자

 

 

 

  

 

Brothers In Arms

Dire straits 5th Album, (1985)

 

동명의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6년, 밴드의 라인업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남아있는 원래 멤버는 리더 마크 노플러와 베이시스트 존 일슬리뿐이었다. 이렇게 멤버가

바뀐 상황이라 그룹의 페르소나가 바뀌는 것도 당연했다. 두 명의 키보디스트 앨런 클락과

가이 플레처가 노플러의 동생이자 리듬 기타리스트인 데이빗의 자리를 대신했고,

웨일스 출신의 드러머 테리 윌리엄스는 픽 위더스로 교체되었다.

 

 

 

 

'So Far Away', 'Money For Nothing', 'Walk Of Life'와 'Brothers In Arms'는
 영국과 미국에서 히트 싱글이 되었고, 특히 스팅과 함께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리프를 담은
'Money For Nothing'은 가장 큰 히트곡이 되었다. 당시만 해도 MTV를 겨냥한 최첨단 애니메이션

비디오가 돋보였던 이 곡은 미국차트 정상에 오른 첫 번째 싱글이 되었다. 이 노래가 MTV를

빈정대는 가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다. 타이틀트랙은 앨범의

평균치보다 덜 무모하고 더 이상적인 곡으로, 전쟁 도발자에 관한 반성적인 명상이

마크 노플러의 절제된 기타로 소박하게 반주되는 곡이다.

 

 

 


'Brother In Arms'는 높은 이상과 소박한 제작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앨범으로,
누구나 다이어 스트레이츠가 전성기에 만든 앨범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후에 발표하는

앨범은 여기서 보여준 마술이 부족했다. 마크 노플러는 1990년대에  솔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렇게 시간을 뛰어넘는 앨범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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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4.10.28 16:03

롱 키스 굿나잇, 여전사 지나데이비스에 대한 추억 그리고 레니 할린(Renny Harlin)의 신작 '디아틀로프'






롱 키스 굿나잇, 여전사 지나데이비스에 대한 추억

그리고 레니 할린(Renny Harlin)의 신작 '디아틀로프'

 

'롱 키스 굿나잇'은 90년대 영화 중 액션영화로는 오랜만에 한동안 롱런

히트했던 작품으로 기억된다. 1996년 12월에 개봉해서 이듬해 봄까지도

주가를 올렸던 썩 괜찮은 영화였다. 그리고 에일리언에 여전사 시고니위버가

있었다면, 지나데이비스는 '롱 키스 굿나잇'을 통해 또다른 여전사

로서의 강한 모습을 보여 주는데 성공했었다.

 

 

 

 

지나데이비스는 1993년작 '델마와루이스'에서 수잔서랜든과 함께

할 때만 해도 그냥 섹시하기는 하지만, 그냥 조금 띨한 모습으로 나와

브래드 피트에게 가진거 다 털리는 그런 여자였다.

 

▶ 관련포스팅: 영화 '델마와 루이스' 보러가기

 

 

 

 

 

어쨌거나 이 영화 '롱 키스 굿나잇'을 연출했던 레니 할린(Renny Harlin)감독과

한 때 눈이 맞아 뜨거운 사랑을 찾아 각자 서로의 배우자를 차버리기도 했던 이 철부지

남녀도 결국 세월이 흐르다 보니 많이 늙었다. 이들이 당시 각자 걷어차버린 남자와

 여자는 다름아닌, '쥬라기공원'에서의 제프 골드브럼(Jeff Goldblum)과 로라 던

(Laura Dern)이었다는 사실. 이들 역시도 배신감에 불타 올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이들도 그들 못지않게 서로 뜨겁게 뭉쳤던 것으로 안다. 물론 한 때였지만

말이다. 요즘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근황이 궁금하긴 하다.

 

 

 

▲ 영화 '롱 키스 굿나잇' 오피셜 트레일러(1996)

 

영화 '롱 키스 굿나잇'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하나 꼽자면

'물레방아씬'이다. 이렇게 말하면 앞서 이야기 때문에 무슨 로멘스인가 싶겠지만,

사실은 지나 데이비스가 악당에게 물고문을 당하는 장면이다. 정말 짜릿하고도

멋지게 난관을 뚫고 악당들을 물리쳐주며 보복하는 여전사의 기지를 제대로 보여준

지나 데이비스! 그리고 이 영화를 연출하며 결정적으로 그녀와 짝을 이룬

레니 할린 감독! 정말 처음엔 환상의 콤비였다. 눈이 맞았으니 말이다.

 

 

 

 

이들은 이후 각자 가정도 버렸겠다, 제대로 뭉쳐보자며 영화 '컷 스로트

아일랜드(Cutthroat Island, 1995)'를 만들게 된다. 물론 여기서도 지나 데이비스는

주연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레니 할린 감독은

'다이하드 2'를 연출했던 감독이자 실베스터 스텔론의 '클리프 행어'를 연출했던

 감독이다. 때문에 기본은 한다. 그러고 보니 한 동안 애정행각의 후유증으로

침체기를 겪었는지 2000년대 들어서는 '엑소시스트:비기닝(2004)'이후

잠잠하다가 얼마전 '5데이즈 오브 워'를 내놓기도 했다.

 

▶ 관련포스팅: 실베스터 스텔론의 '클리프 행어' 보러가기

 

 

 

 

▲ 레니 할린 감독과 지나 데이비스, 단란했던 한 때

 

아뭏든 '롱 키스 굿나잇'과 함께 90년대를 나름대로 자기이름 넉자(레니 할린)

확실히 박아넣었던 그가 최근 신작 '디아틀로프(The Dyatlov Pass Incident, 2013)'

를 가지고 다시금 국내 공포영화 매니아들을 놀려키려고 한다. 지난 6월13일

개봉했는데 '파라노말 액티비티'나 'REC'에서처럼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기법의 촬영방식으로 관객을 놀라게 한다고 했는데 아직 비명소리는

들리지 않고 있다. ㅠ.ㅠ  영화 '디아틀로프'는 1959년 실제로 발생했던

‘디아틀로프’ 등반대 실종사건을 다루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리고 한 때 '롱 키스 굿나잇'을 통해 레니 할린과 뜨거운 사랑을

나눴던 우리의 여전사 지나 데이비스. 어느덧 60나이를 바라보는지라 매우

점잖게 변한 듯 하다. 최근엔 여성운동이나 사회활동 쪽에 전념하는 듯 한데

그녀에 관한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오랜만에 문득 그녀의 근황이

궁금하다보니 먼저 떠오른 영화가 바로 '롱 키스 굿나잇'이었다. 이미

한참이나 추억으로 넘어가버린 90년대 영화였다.

 

 

 

▲ 지나데이비스 '스크린 밖에서 여성운동 펼쳐'(2012.10.11 연합뉴스)

 

 

 

 

 

 

 

 

 

 

 

 

 

롱 키스 굿나잇
The Long Kiss Goodnight, 1996
미국
상영시간:120분
개봉:1996년12월14일

감독:레니 할린(Renny Harlin)

출연: 지나 데이비스(Geena Davis-사만다 케인/찰리 발티모어),

사무엘 L. 잭슨(Samuel L. Jackson-밋치 헤니시)

 

 

 

 

줄거리


뉴저지의 한적한 전원도시. 평범한 가정 주부이자 귀여운 딸의 엄마,

그리고 유치원 교사이기도한 사만다 케인(Samantha Caine: 지나 데이비스 분)은

자신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 상실증 환자. 그녀가 기억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

8년전 근처 바닷가에서2개월된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사실 뿐이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인 12월, 우연히 당하게된 교통사고를 계기로 희미한

기억의 필림들이 사만다의 의식 속으로 떠오르고, 왠지 모르는 불안함을 느낀

사만다는 사립 탐정 헤네시((Mitch Henessey: 사무엘 L. 잭슨 분)에게

자신의 과거를 조사해 달라고 의뢰한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날, 흰눈 속에 울려퍼지는 캐롤의 고요함을 찢고,

평화롭던 사만다의 집에 괴한이 침입한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사만다는

엄습해오는 기억과 집안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헤네시와

함께 직접 자신의 과거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사만다는 자신이 찰리 발티모어

(Charly Baltimore)라는 이름을 가진, 고도의 살인 훈련을 받은 비밀 요원이며

무기 암거래 조직의 보스를 암살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실패해 절벽 아래의

바다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사만다가 방해물로 나타나자 조직과 결탁한 CIA 고위층은 킬러를 시켜

사만다를 습격하고, 사만다의 딸 캐트린(Caitlin: 이본느 지마 분)을 납치한다.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해네시와 함께 딸을 찾아 조직의 비밀 기지로 잠입한

사만다는 딸과 함께 냉동창고에 갖히게 되고, 조직은 '허니문 작전(밀월 여행)'이라

이름 붙인 대규모 테러를 시작하려 한다. 마침내,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

사만다는 냉동창고를 가까스로 탈출해 분노의 대반격을 가한다.

 

 

 

  

 

 

 

 

 

 

 

 

 

지나 데이비스
(Geena Davis, Virginia Elizabeth Davis)
영화배우
출생:1956년 1월 21일 (미국)
신체:183cm
가족:슬하 2남 1녀
학력:보스턴대학교 드라마 학사
데뷔:1982년 영화 '투씨'
수상:2012년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공로상
경력:2012.06~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정보통신기술 여성특사

 

 

 

 

투치 (1982)
플레치 (1985)
트란실바니아 6-5000 (1985)
더 플라이 (1986)
비틀주스 (1988)
어스 걸스 아 이지 (1988)
우연한 방문객 (1988)
퀵 체인지 (1990)
델마와 루이스 (1991)
그들만의 리그 (1992)
히어로 (1992)
앤지 (1994)
스피치리스 (1994) (제작자를 겸함)
컷스로트 아일랜드 (1995)
롱 키스 굿나잇 (1996) (제작자를 겸함)
스튜어트 리틀 (1999)
스튜어트 리틀 2 (2002)
스튜어트 리틀 3 (2005) (voice)
커맨더 앤 치프

 

 

 

 

 

 

 

 

 

 

 

 

레니 할린

(Renny Harlin, Lauri Mauritz Harjola)
영화감독
출생:1959년 3월 15일 (핀란드)
신체:193cm
학력:헬싱키대학교
수상:1992년 인디팬던트 스피릿 영화제 최우수장편영화상

 

주요작품

 

2013 디아틀로프
2011 5데이즈 오브 워
2003 엑소시스트4:비기닝
1999 딥 블루씨
1995 컷스로트 아일랜드
1990 다이하드2
1993 클리프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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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10.27 15:33

잡스(Jobs), 천재 스티브 잡스로 완벽 빙의한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






잡스(Jobs), 천재 스티브 잡스로 완벽 빙의한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폰과의 특허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잡스'라는 영화로

천재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영화화 되었다.

오는 8월29일 개봉을 앞둔 '잡스'는 그야말로 21세기 가장혁신적인 아이콘이자 애플社를 창립했던 천재

스티브 잡스에 대한 전기영화이다. 애플이 갤럭시폰과 전쟁을 치루는 과정에서 오바마 대통령까지

끼어들고 하는 점입가경(漸入佳境)의 특허전쟁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서둘러 이 영화 '잡스'를 만들고자

물밑작업에 관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화는 개봉하기 전부터 배우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가 잡스로 완벽하게 빙의한 듯한 모습에 세간에 화재가 되고 있다.

 

 

 

 

애쉬튼 커쳐는 다들 알겠지만 2004년 세계적인 화재작이었던 '나비효과'의 주인공

에반 역으로 나왔던 배우이다. 애쉬튼 커쳐는 '두 남자와 1/2 시즌1'에 출연한 이후 '나비효과'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지만, 그 뒤로 크게 히트 친 작품들이 사실 별로 없었기에 한동안 잊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듯 '스티브 잡스'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영화 '잡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줄은 몰랐다.

스틸컷 사진과 예고편 영상만 보아도 그야말로 '완벽 빙의'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도 하다.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고 추종하는 많은 매니아들도 영화'잡스'에 대해 기대가 크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절친이자 평생 동반자였던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은

이 영화 '잡스'를 보고 혹평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유인즉슨, 역시도 개발자의 관점이 좀

앞서기는 하지만 실존인물이기도 하고 보니 당시 '애플'이 탄생하는데 있어서의 이야기들에 대해 너무

스티브 잡스 위주로 포장을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에 대한 묘사도 정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제 인물이기도 했기 때문에 스티브 워즈니악 입장에서는 '전기영화'임에도 많은 것들이

사실에 기인하지 못하다고 평가절하를 한 모양이다.

 

 

 

▲ 영화 '잡스' 예고편 Jobs Trailer 2013 Ashton Kutcher Movie - Official [HD]

 

'잡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스티브 워즈니악의 비판은 여기에서 그치지만은 않았다.

스티브 잡스를 연기하던 배우 애쉬튼 커쳐의 연기에 대해서도 그가 배우로서 스스로 만든 이미지

때문에 마치 사교계 거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을 했다는 것이다. 올해 초에도 그는 스티브 잡스가

자신들이 만든 세계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PC)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그를 설득하는 장면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큰 목소리를 내며 이 역시 나중에 포장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영화 '잡스'는 그가

잘 알고 지내는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나 애플과 맺었던 관계가 잘못 묘사된 데 대해

기분이 좋지 않다며 한 마디로 잘라 말해 스티브 잡스에게 지나치게 아첨하는 것 같다고 했다.

 

 

 

▲ '잡스' 영화 속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영화 '잡스'가 개봉하기도 전에 그의 평생 절친이었던 스티브 워즈니악의 이러한 뜻밖의

혹평을 소개하자니 좀 그렇기는 한데, 이에 대해 주연을 맡았던 애쉬튼 커쳐도 맞받아 치는 말을 한

모양이다. 즉, 또다른 영화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를 만들고 있고

워즈니악은 그들로부터 돈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혹평을 여기저기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영화 '잡스'는 미국 개봉에서 그다지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고 한다. 주말 매출이 예상치인 900만 달러에 월씬 못 미치는 67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영화평론가 등 업계 관계자들 역시 부정적인 쪽에 의견이 기울고 있다. 그래도

세기의 천재 '스티브 잡스'에 열광하는 이들은 이에 아랑곳 않고 영화 '잡스'를 보러 달려가지

않을까 한다. 애쉬튼 커쳐가 그를 얼마나 잘 연기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이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고로

읽어보시면 더 재미난 일화가 담겨있다.

 

잡스&워즈니악(네이버 인물사전)

 

 

 

 

스티브 잡스
(Steve Jobs, Steven Paul Jobs)
전 기업인
출생:1955년 2월 24일(미국)
사망:2011년 10월 5일
신체:188cm
가족:배우자 로렌 파월 잡스학력리드대학 철학과 (중퇴)
수상:2009년 포춘지 선정 최고의 CEO경력2011.08~2011.10 애플 이사회 의장
2011.03~2011.10 월트디즈니 이사

 

 

 

 

 

 

 

 

 

 

 

잡스
Jobs, 2013

미국
상영시간:127분
개봉:2013년8월29일

감독:조슈아 마이클 스턴(Joshua Michael Stern)

 

출연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스티브 잡스),
조시 게드(Josh Gad-스티브 워즈니악), 더모트 멀로니(Dermot Mulroney-마이크 마쿨라),
메튜 모딘(Matthew Modine-존 스컬리), 제임스 우즈(James Woods-잭 더드맨)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 , Christopher Ashton Kutcher)
영화배우
출생1978년 2월 7일(미국)
신체189cm
가족2남 1녀 중 장남
학력아이오와대학교 생화학
데뷔1998년 TV시리즈 '요절복통 70 쇼'
수상2013년 제15회 틴 초이스 어워드 얼티메이트 초이스

 

 

 

 

2013 잡스
2012 두 남자와 1/2 시즌10
2011 두 남자와 1/2 시즌9
2011 뉴욕의 연인들
2011 친구와 연인사이
2010 킬러스
2010 발렌타인 데이
2009 S러버
2009 퍼스널 이펙츠
2008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2008 미스 가이디드(기획)
2006 가디언
2006 부그와 엘리엇
2006 바비
2005 로봇치킨 시리즈
2005 우리, 사랑일까요?
2005 게스 후?
2004 나비 효과
2003 리얼 타임 위드 빌 마허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3 두 남자와 1/2 시즌1
2003 열두 명의 웬수들
2003 내 상사의 딸
2003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2001 텍사스 레인저
2000 내 차 봤냐?
2000 다운 투유
1999 커밍 순
1998 요절복통 70 쇼
1996 E! 트루 헐리우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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