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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4.08.26 20:58

빚에 허덕이는 청춘, 학자금 연체로 내일은 없다!






빚에 허덕이는 청춘, 학자금 연체로 내일은 없다!

 

 

학자금 대출 빚 6개월 연체인 청춘이 4만명!!

졸업을 해도 제대로 취업할 곳도 없고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

 

 

빚에 허덕이는건 기성세대나 청춘이나 마찬가지다. 오늘자 신문을 보니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연체자가 상반기에만 8만 명을 넘었고 학자금 대출 6개월

이상 연체로 신용유의자에 걸린 사람도 4만명이나 된다고 했다. 과거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라

했다. 그저 '취업알선소','취업학원' 정도로 전락한 대학은 이제 더이상 그런곳이 아니다.

돈먹는 대학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20여년전에도 학내에서는 등록금동결투쟁이니 뭐니하는

말들이 있었다. 그리고 매 학기마다 그렇게들 들썩이던 분위기는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하다. 누구를 위해 대학을 가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여차하면

가정파탄은 물론 아주 거덜나게 생겼다. 선택 진짜 잘해야 한다.

 

 

 

 

 

 

 

 

학자금 대출 연체자가 올해 상반기 8만 명을 넘고, 학자금 대출이 6개월 이상

연체된 신용유의자도 4만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용유의자수는 4년

반만에 두 배 규모로 급속히 늘어났다. 지난 6월말 기준으로 누적 학자금 대출 잔액은

총 12조 344억원으로 이중 일반 학자금이 7조 193억원, 든든 학자금이

5조 151억원이었다고 한다.

 

 

 

 

 

 

 

 

 

이 중 소득이 발생하지 않아도 상환을 해야 하는 일반 학자금 대출의 연체금액이

4079억원, 연체인원은 8만 79명(연체율 5.81%)에 달했다. 현행 학자금 대출은 크게 일반

학자금 대출과 든든학자금 대출로 나뉘는데 이 중 든든학자금대출은 소득이 발생해야

상환의무가 발생하지만 일반 학자금은 소득이 없어도 상환을 해야 한다.

 

일반 학자금 대출 연체율은 지난 2009년 3.26%에서 점차 상승, 2012년에

6.21%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6월말 현재 5.81%를 기록했다. 연체금액(연체 6개월 이하)

역시 2009년 말 2394억원에서 6월말 현재 4077억원으로 늘어났다. 더 심각한 문제는

단순 연체를 넘어선 신용유의자 수 역시 덩달아 증가했다는 점이다.

 

 

 

 

 

 

 

 

 


신용유의자 수는 지난 2009년 말 2만2000여명에서 지난 6월말 현재

4만1000여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들 신용유의자 연체금 2672억원을 포함해

학자금 대출로 인한 부실채권 총액도 4799억원에 달했다. 이미 12조원이 넘어선

학자금 대출은 이제 대학생들에게 일반화가 됐다.

 
학자금 대출을 관리하는 한국장학재단의 부채도 6월말 기준 9조6000억원이며

이중 학자금 관련 대출과 관련된 재단채가 9조4000억원을 차지했다고 한다. 재단채 발행

잔액 규모는 지난 2009년 말 1조2500억원이었으나 대출 재원 마련용으로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채권 발행으로 이한 따른 부채는
대출채권을 회수하거나 시장에 매각해 상환하게 되어 있다.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청춘들이 이렇게 많은지 사실 몰랐었다.

요즘 군입대 하는 청춘들 이래저래 정말 많이도 우울할 듯 하다. 부모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나는 세상도 아닌 마당에 대학이라도 나오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채 다들 알아서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형국이다. 이래저래 군에 가서도 우울하기만 한 미래, 앞이 안보이는 미래에 고민많은

청춘이 얼마나 많은지 한 해 동안 군에서 자살하는 인원이 80명이나 된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이라도 하는 듯 하다. 그런데 또 왕따에 때리기까지 한다.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청춘이 이처럼 많더라는 기사와 함께 오늘은 또 하나

우울한 기사가 올라온게 있었다. 가계부채는 이미 1천40조원인가를 넘어섰고 해마다

적자 가구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하던데 이래저래 대한민국 국민들 삶은 팍팍하다 못해

장기불황까지 겹쳐 아예 10여년전 IMF만도 못한 삶을 살고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들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걸까. 그냥 남들 다 그러고 사니 세상이

원래 그런가 보다 할게 아니라 이쯤되면 의심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무슨

마수걸이에라도 걸린듯 이 나라 국민들은 그냥 왜 이럴 수 밖에 없는건지도 모른 채 그냥

다들 노예처럼 살아고 있다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다. 최근들어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이나라 운명이 이미 IMF 때 끝이 났다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금모으기로 기사회생

했던 것이 아니라 이미 그 때 나라 자체가 팔려버렸다. 외국자본에 의한 자본잠식!

바이 코리아~!!! 그 때 이미 이 나라는 외국자본에 팔렸다.

 

그래서 다들 돈에 미쳐 돌아간다. 외국자본에 가장 완벽하게 넘어간 곳이

금융권이다. 은행에 적금을 부으면 대출할 때만큼의 이자를 줘야하는데 이 조폭같은

놈들은 지들이 돈 빌려줄 때만 엄청난 이자를 때린다. 합법적인 대부업체들일 뿐이다.

삼성현대가 세계적으로 선전한다지만 그게 어디 국가를 살리는 길이던가.

알고보면 나라 돈 밖으로 빼돌리는 선수들 역활을 할 뿐인데 단단히들 착각하고 산다.

세상이 왜 요모냥인지 궁금한 청춘들은 세상을 두눈 크게 뜨고 제대로 보기 바란다.

안방 TV에서 떠드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거짓이다. 달리 바보상자던가.

갈수록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 오늘 학자금 대출 관련 기사를 보면서 그러한

평소의 생각들이 또 한번 굳어지는 걸 발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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