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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스파르타쿠스 2013.11.29 21:59

제2대 스파르타쿠스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 앤디 윗필드와는 또다른 매력남






제2대 스파르타쿠스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

앤디 윗필드와는 또다른 매력남

 

 

스파르타쿠스의 원조는 원래 앤디 윗필드였다. 제2대 스파르타쿠스로 신예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가 발탁되어 스파르타쿠스 시즌2를 이끌어가기로 했을 때

많은 팬들은 기대반 우려반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스파르타쿠스 시즌1이 막 끝나고 난 이듬해인

2011년 9월11일 원조 주인공 앤디 윗필드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사람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은 상황이었고 공백을 메꾸고자 프리퀄로 나온 '갓 오브 아레나' 시즌이 지나갔음에도

그 아쉬움이 모두 가시기엔 워낙 앤디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얼굴도 잘 알려진 바 없는 신예 리암 맥킨타이어가 스파르타쿠스 시즌2에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음에도 그에게 적응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했다. 과연 그가

전작의 앤디 윗필드만큼의 신비로운 매력과 강한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나부터도

반신반의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런 우려는 얼마가지 않아 금방 불식되고 말았다.

리암 맥킨타이어 역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전작의 앤디 윗필드를 뛰어넘기에 부족함 없는

매력과 카리스마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매력이

사람들로 하여금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드는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스파르타쿠스 시즌2를 에피소드 10편까지 다 보고 나서는 원조 스파르타쿠스였던

앤디 윗필드의 이미지를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을 만큼의 확실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파르타쿠스 시즌2는 그렇게 리암 맥킨타이어와 더불어 이전의 충격을 완전히 극복하는데

성공했다고 할만하다. 바티아투스의 훈련소를 피로 물들이며 복수의 서막이 오르는 가운데 그를

따르는 무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리더가 된 스파르타쿠스의 리더쉽을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리암 맥킨타이어는 제법 훌륭하게 소화해내었다고 칭찬해줄만 하다.

 

 

 

 

 

 

물론 스파르타쿠스 시즌2에서 리암 맥킨타이어가 보여주는 리더쉽에 대해 호불호가

있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무모하며 고집스럽고 타협도 모르는 그이지만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대범한 전술전략으로 막다른 상황으로부터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의적처럼 로마군들을

이리저리 유린하는 스파르타쿠스의 술책에 때론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으니 말이다.

 

 

 

 

 

 

 

 

스파르타쿠스 시즌2 에서는 천적관계인 글라베르를 향해 아주 통렬한 복수를 하는

리암 맥킨타이어의 확끈한 연기도 볼 수 있어 좋았다. 마치 이미 세상을 떠난 원조 스파르타쿠스

앤디 윗필드를 대신해 리암 맥킨타이어는 (극중이기는 하지만) 글라베르를 향해 매우 호쾌한 복수를

해주었으니 앤디 윗필드 또한 저승에서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잠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이다.

리암 맥킨타이어 본인도 캐스팅이 결정되었을 때 선배 스파르타쿠스였던 故 앤디 윗필드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해주십사 열심히 기도했을 것이다.

 

 

 

 

 

 

 

 

스파르타쿠스 시즌2 에서는 사악한 여우와 뱀 같았던 일리티이아와 루크레티아의

죽음도 확인할 수 있어 속이 다 후련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갓 오브 아레나'에서 자유의 몸이 되어

멋지게 떠나갔던 가니커스가 돌아왔고 선의의 경쟁자였던 챔피언 크릭서스와의 의기투합이

보기 좋았고 바투아티스의 훈련소 교관이었던 오이노마우스의 가세까지 너무나 반가웠다.

천군만마를 얻는다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 아니었을까. 특히나 누구도 당할자 없는 

살아있는 전설 가니커스의 합류는 날개를 단 격이었다.

 

 

 

 

 

 

 

 

 

그만큼 리암 맥킨타이어가 연기하는 제2대 스파르타쿠스는 우리 모두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켜 주었다. 그리고 스파르타쿠스는 시즌이 거듭될 수록 스케일이 자꾸만

커져가고 있다. 화면도 훨씬 더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다듬어진 듯 하다.

이제 막 스파르타쿠스 시즌3으로 넘어왔는데 '최후의 전쟁'은 구강 자상(?)으로 D져버린

천하의 숙적 글라베르의 최후에 이어 모든 상황이 종료된듯 해도  최악으로 치닫는

로마의 교만과 타락 그리고 오만에 분노한 스파르타쿠스의 적개심이 극으로

치달으려 새로운 강적을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이다.

 

 

 

 

▲ 스파르타쿠스 시즌2의 새로운 주인공 리암 맥킨타이어와 시즌2 예고편

 

 

마지막 시즌까지 다 보고 난 뒤에 제2대 스파르타쿠스인 리암 맥킨타이어에 대해

포스팅할가 했으나 다른 배우들도 아직 소개해야 할 일이 많은데 제2대 스파르타쿠스로 등장한

리암 맥킨타이어 이야기를 지금에서 먼저 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은 시즌3 까지 모두

보고 난 뒤에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한번 쓰기로 하고 오늘은 이 정도만 언급할까 한다.

리암 맥킨타이어는 호주 출신 배우이고 2014년 영화 '헤라클레스: 더 레전드 비긴즈'에서

조연 소티리어스 역으로 등장한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리암 맥킨타이어
(Liam McIntyre)
영화배우
출생:1982년 2월 8일(오스트레일리아)
신체:188cm

2014 헤라클레스:더 레전드 비긴즈
2013 스파르타쿠스 시즌3:최후의 전쟁
2012 스파르타쿠스 시즌2:복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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