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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26 20:37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이 '맨 오브 스틸'의 잭 스나이더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나 보다.

다름아닌 차기작에서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하게 될 계획이라고 한다. 일단 잭 스나이더 감독에게는

단단히 눈도장을 받았나 본데 문제는 영화팬들, 특히 잭 스나이더 감독의 팬들이 반발이 무척 거센가 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벤 애플렉의 배트맨 캐스팅 결사반대의 분위기가 어째 심상찮아 보인다.

 

 

 

 

지난 22일 미국 헐리우드 통신에 따르면  벤 애플렉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후속작에서 배트맨 역을 맡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 측에서도 그가 자신들이 찾던

슈퍼 히어로의 모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고 하니

구지 잭 스나이더 감독이 추켜세우는 이유까지 들어보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지금까지 역대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찬 베일 등이 명맥을 이어왔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잘 어울리는

배트맨은 역시도 초대 마이클 키튼을 제외하면 크리스찬 베일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 왔는데....

글쎄, 외모만 봐서는 벤 애플렉이라고 나쁠건 없지만 팬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다.

 

 

 

 

사태가 어느 정도냐면 벤 애플렉의 영화 출연을 막기 위한 팬들의 청원까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들은 벤 애플렉의 연기력도 그렇고 2003년 그가 출연했던 '데어데블'만 하더라도 배트맨

못지않은 진짜 히어로에 대한 캐릭터 묘사가 너무 엉망이었다는 주장이다. 하긴, 나도 그 영화를 극장에 가서

보았지만, 정말 많이 약했고 오히려 악역으로 나왔던 콜린 파렐의 연기에 대한 극찬만 쏟아졌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

 

 

 


그래도 그렇지, 심지어 백악관 웹사이트에다가 영화배우 벤 애플렉을 향후 200년간 배트맨을

비롯한 다른 히어로 캐릭터에 절대 캐스팅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는 극렬한 반대자까지

출현했다고 하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온다. 반대론자가 무려 70% 이상 차지한다고 하니, 과연

벤 애플렉의 배트맨 캐스팅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달라질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겠다.

 

 

 

 


벤 애플렉

(Ben Affleck)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72년 8월 15일(미국)
신체:189cm, 72kg
가족:배우자 제니퍼 가너,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 딸 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 동생 커시 애플렉
학력:옥시덴탈대학 (중퇴)
데뷔:1981년 영화 'The Dark End of the Street'
수상: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2013년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감독상

 

 

 

 

애플렉은 '아마겟돈'(1998), '진주만'(2001), '체인징 레인스'(2002), '썸 오브 올 피어스'(2002),
'데어데블'(2003), '할리우드랜드'(2006),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2009), '타운'(2010)과 같은 영화에

출연했다. 애플렉은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가라, 아이야, 가라'(2007), '타운'(2010),

'아르고'(2012)를 감독하였다. 또한, '타운', '아르고'는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도 하였다.

애플렉은 영화 활동 외에 정치적 활동과 자선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맷 데이먼과는 공동으로 제작사

라이브플래닛을 설립하였으며, 2012년에는 펄 스트리트 필름스를 설립하였다.

 

 

 

 

TV

 

1984 The Voyage of the Mimi

1986 ABC Afterschool Specials

시즌15 제2화 "Wanted: The Perfect Guy"
1988 The Second Voyage of the Mimi

1991 Almost Home 케빈 존슨
Kevin Johnson 시즌1 제4화 "Is That All There Is?"
1993 Lifestories: Families in Crisis 에런 헨리
Aaron Henry 시즌1 제9화 "A Body to Die For: The Aaron Henry Story"
1994 Against the Grain 총 8회 출연
2009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돌 위의 남자 시즌7 제8화 "Officer Krupke"

 

 

 


영화

 

1981 Dark End of the Street 거리의 아이 
1987 Hands of a Stranger
1991 대디

1992 스쿨 타이
뱀파이어 해결사 농구 선수 10 
1993 멍하고 혼돈스러운
1995 몰래츠

1996 글로리 데이즈

1997 굿 윌 헌팅
Chuckie Sullivan(연기, 각본)
체이싱 아미
고잉 올 더 웨이
1998 셰익스피어 인 러브

아마겟돈
다크니스

1999 도그마
포스 오브 네이처
비포 뉴 이어

2000 바운스
레인디어 게임
보일러 룸

이집트 왕자 2 요셉(목소리 출연)
2001 제이 앤 사일런트 밥
대디 앤 뎀
진주만
2002 썸 오브 올 피어스
체인징 레인스써드 휠
2003 데어데블 데어데블/맷 머독
갱스터 러버
페이첵

2004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저지 걸

2005 일렉트라 맷 머독/데어데블
2006 점원들 2
할리우드랜드
맨 어바웃 타운
2007 스모킹 에이스
2009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엑스트랙트
2010 컴퍼니 멘
타운 (연기, 각본, 감독)

2012 투 더 원더
아르고(연기, 프로듀서, 감독)

2013 Runner, Runner(제작,각본,연출)

1997 굿 윌 헌팅(각본)

2001-05 Project Greenlight (총괄 프로듀서)

2002 Push, Nevada(총괄 프로듀서)
2003 배틀 오브 쉐이커 하이츠(프로듀서)
2007 가라, 아이야, 가라(감독, 프로듀서, 각본)

2009 타운(감독, 각본)
2009 Reporter(총괄 프로듀서)

2012 아르고(감독,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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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5.22 17:56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 태양의제국에서 배트맨이 되어 돌아오다!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 태양의제국에서 

배트맨이 되어 돌아오다!

 

1989년에 탑골공원 부근 허리우드 극장을 자주 갔었다가 UIP직배로

상영하던 영화 '태양의 제국'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했던 그 영화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연기 천재소년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배우 크리스찬베일(Christian Bale)이다.

 

 

 

 

당시 '태양의제국' 전단지를 통해 읽었던 대로 이 소년 크리스찬베일은

정말 미래가 유망한, 타고난 배우로 자라나지 않겠는가 싶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고, 그 뒤로 조용한가 싶더니 역시도 성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오히려 성인이 돼어서 훨씬 더 많은 작품에

얼굴을 내비치며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도 국적이나 블럭버스터 등을

가리지 않고 작품성 하나만을 보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배트맨이 되기 전에 크리스찬베일은 2002년 이퀄리브리엄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어떠한 쟝르, 어떤 배역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에는 영화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에 출연하기도 하면서 또다른

가능성을 열어보이기도 했는데, 얼핏 보면 톰크루즈가 가진 마스크 처럼 샤프해보이기도

하지만, 영국태생이라서인지 전형적인 아메리칸과는 다른 외모와 깊이를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나이 먹을 수록 농익은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는

그의 차기작들도 계속 기대가 된다.

 

 

 

 

태양의 제국
Empire Of The Sun, 1987

 전쟁, 드라마미국
상영시간:154분
개봉:1989년7월8일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크리스찬 베일(짐),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바시),
미란다 리처드슨(Miranda Richardson-빅터부인)외.

 

 

 

▲ 13세의 나이에 주연을 맡았던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태양의제국'(1989)

 

 

 

 

 

 

 

 

 

 

 

 

 

 

 

 

 

2000년 개봉했던 '아메리칸 사이코'에 등장했을 때 처음엔 그를 알아볼 수

없었다. 태양의제국 이후 근 10년여 세월동안 크게 드러나지 않는 모습으로 연기를

갈고 다듬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크리스찬베일의 경우 정말 타고났다라는

칭찬을 뒤로하고 언제나 노력하는 배우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2005년 국내 극장에서 개봉은 했지만 영화 성격상 흥행을 하지 못했어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의 연기에 열광하는 팬들로부터 격찬을 받았던 영화

'머시니스트(THE MACHINIST)'만 해도, 연기를 위해 8주동안 30키로 이상 가량을

했던 걸로 유명하다. 오로지 사과 하나와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버티며

'독종'에 가까운 몰입감과 집착을 보여준 그가 무서워 보일 지경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인간이 아닌 수준으로 어찌 저런단 말인지....헐~

 

 

 

 

 

 

 

 

위에 사진들은 스페인 영화 '머시니스트'에서 극중 역활에 완전 200% 몰입한 크리스찬베일의

모습이다. 거의 사람이 아닐 정도로 끔찍하게 체중을 줄여가면서까지 연기에 몰입한 것인데 

진정한 프로가 아닐 수가 없단 생각이 든다. 과거에 배우 로버트 드니로 하면 제멋대로

얼마든지 체중을 늘였다 줄였다하며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로 유명했었는데,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저런 몰입감을 보여줄만한 배우가 얼마나 될까 모르겠다.

 

 

 

▲ Terminator 4: Salvation (2009) - Official Trailer

 

크리스찬베일은 이렇게 13살에 시작한 영화 '태양의제국' 이후 끊임없이 노력했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으며 이제 성공한 배우로 안착을 했다.

수많은 배우들이 이른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스타로서의 인기와 부를 거머쥐면서 어이없이

추락하거나 잊혀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반해, 베일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여전히 자신의 길을 꿋꿋이 잘 걸어가고 있다.

이런 배우는 그리 흔치 않아 보인다. 맥컬리 퀄퀸이 '나홀로집에'시리즈 이후

망가진 것만 보아도 그런 불운의 대명사로 전락하지 않을 배우가 얼마나 될까.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Bale, 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영화배우
출생:1974년1월30일(영국)
신체:183cm
가족:아버지 데이비드 베일, 배우자 시비 블라직,

딸 에멀린 베일
데뷔:1986년 TV 영화 '아나스타샤'
수상: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남우조연상
2011년 제17회 미국배우조합상 남우조연상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는 물론 저예산 독립 영화나 예술 영화도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한 베일은 13세 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태양의 제국'에

주연을 맡아 제 2차 세계 대전 때 부모를 잃고 일본제국의 외국인 포로 수용소에서

모험을 벌이는는 영국 소년 '짐 그레이엄' 역을 연기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의 '브루스 웨인' 역과 '아메리칸 사이코'의

낮에는 여피족이자 밤에는 연쇄살인범인 '패트릭 베이트먼' 역으로 유명하다. 2010년 유명한

복서인 미키 워드의 성공기를 담은 영화 '파이터'에 출연하여 미키 워드의 형인

'디키 에클런드'역을 연기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제68회 골든글러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제17회 미국배우조합상 남우조연상,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출연작품]

 

1986 아나스타샤
1987 태양의제국
1987 미오 민 미오
1989 헨리5세
1990 보물섬
1991 탐정 스마일리
1992 뉴스보이
1992 HBO 퍼스트룩
1993 스윙재즈
1994 작은 아씨들
1995 포카혼타스
1996 여인의초상
1996 비밀요원
1997 메트로랜드
1998 벨벳 골드마인
1998 올 더 리틀 애니멀
1999 한여름밤의꿈
2000 아메리칸 싸이코
2000 샤프트
2001 코렐리의 만돌린
2002 레인오브 파이어
2002 이퀄리브리엄
2002 로렐 캐년
2004 머시니스트
2004 하울의 움직이는성(영어더빙)
2005 배트맨 비긴즈
2005 뉴월드
2005 하쉬타임
2006 프레스티지
2006 레스큐돈
2007 아임낫데어
2007 3:10투유마
2008 업클로즈위드 캐리 키건
2008 다크나이트
2009 퍼블릭 에너미
2009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2010 파이터
2011 진링의 13소녀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3 아웃오브 더 퍼니스
2013 데이빗 O.러셀
2013 나이트 오브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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