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ost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프 파티(Knife Party), 미드 브레이킹 배드 OST에도 삽입된 '본 파이어(Bonfire)' 나이프 파티(Knife Party), 미드 브레이킹 배드 OST에도 삽입된 '본 파이어(Bonfire)' 나이프 파티(Knife Party)의 '본 파이어(Bonfire)'는 재미있게 본 미드 중 하나인 브레이킹 배드 OST에도 등장한다. 워낙 ost에 좋은 곡들이 많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시즌5까지 상당히 많은 아티스트들 음악이 수록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신나는 곡을 하나 꼽자면 역시도 일렉트로닉 하우스 듀오 DJ 나이프 파티(Knife Party)의 '본 파이어(Bonfire)'를 꼽을만 하다. 새해 첫 날부터 이런 곡을 소개하기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올해 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말띠해인만큼 신나는 곡과 더불어 힘찬 발걸음 내딛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이프 파티(Knife P.. 더보기 브레이킹 배드 꼭 봐야 하는 이유와 소감 그리고 월터 화이트와 스카일러의 마지막 통화내용 브레이킹 배드 꼭 봐야 하는 이유와 소감 그리고 월터 화이트와 스카일러의 마지막 통화내용 브레이킹 배드 시즌5까지 모두 다 보고 난 뒤의 소감은 뭐랄까. 좀 허망하기도 하고 왠지 서글픈 느낌이 앞서는 것 같다. 슈퍼맨의 비애를 아는 중년 가장들이라면 더더욱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는 이 드라마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유감스럽게도 미드 브레이킹 배드의 결말은 기쁨 보다는 슬픔 쪽에 더 무게가 실리지 않나 생각해 본다. 역대 완결 미드 중에서 상위 세 손가락 안에 충분히 들만큼 작품성도 좋고 내용도 탄탄한 수작이라는 생각이다. 오늘은 화재의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 대한 소감과 더불어 이 드라마를 꼭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할까한다. 앞서도 브레이킹 배드의 주요 등장인물 월터 화이트와 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