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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4.09.11 20:56

신종감염병 국내 첫 발견,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할 아나플라스마 감염증






신종감염병 국내 첫 발견,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할 아나플라스마 감염증

 

 

최근 국내에서 첫 발견된 신종 감염병은 아나플라스마(anaplasmosis)라는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한다. 즉, 진드기에 물리면 발병하는

'아나플라스마증'이라고도 하는데, 바로 이런 증상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해부터 이른바 '살인지드기병'으로 불리며

유행처럼 번졌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 Syndrome), SFTS에는 아직 치료제가 없지만, 이번 신종감염병의 경우는

항생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나플라스마 감염증에는 예전부터 항생제 치료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지만 건조한 계절 가을로 접어들면서

야외활동이 빈번해진 만큼 각별히 조심해야 할듯 하다.

 

 

 

 

 

 

 

 

 

 

신종감염병이라 불리는 아나플라스마 감염증은 일단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진드기에 물릴 경우 고열 등의 증세가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

'독시사이클린'이란 항생제를 투여하는 게 좋다. 아나플라스마 감염증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잠깐 설명드리자면 아래와 같다.

 

 

 

 

 

 

 

 

 

 

아나플라스마 감염증

Anaplasmosis, 感染症, アナプラズマ(かんせん)しょう

 

아나플라즈마(Anaplasma)屬에 속하는 미생물의 적혈구감염에 기인하는

반추동물의 전염병으로, 방목우에서 자주 일어남. 원인은 젖소에서는 A.centrale과

A. marginale 또 면양과 산양에서는 A.bovis임. A.mar- ginale은 병원성이 강하고

급성형에서는 발열, 빈혈, 쇠약, 유산, 돌연사 등을 볼 수 있다. A.centrale

병원성은 약하며 이들은 참진드기에 의해 매개된다. 진단은 혈액 도말표본에서
원인의 염색, 또 보체결합반응에 의한 항체검출에 의해 확인할 수 있다.

아나플라스마 감염증 치료에는 Tetracycline이 유효하다.

 

 

 

 

 

 

 

 

 

신종 감염병으로 불리는 아나플라스마 감염증은 사실 국내에서 첫

발견되었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소나 양같은 가축들을 통해 줄곧 있어왔고 사람들도

감염된 사례들이 있어왔다.이런 신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가

많이 사는 풀밭 등에서 작업하거나 휴식을 취할 경우 반드시 돗자리를 펴서 앉고,

소매와 바지 끝도 단단히 조여주는 것이 예방책으로 좋다.

 

 

 

 

 

 

 

 

 

또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철저한 예방조치를 위해서는 야외 활동 후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계속해서 달라붙어 피를 빨기 때문이다.

 

 

 

 

 

 

 

 

 

 

 

아나플라스마 감염증으로 불리는 신종 감염병은 고열, 메스꺼움, 혈압 감소,

혈소판 감소 등을 동반하며, 흔히 '살인 진드기병'으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증(Sever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과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

하지만 '아나플라스마(anaplasma)'라는 세균에 의해 유발되는 이 감염병은,
'독시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해 5월 강원도에 사는 한 농부는 진드기에 물린 뒤 발열,

구역, 혈압감소, 혈소판감소증 등을 보였으며, 같은달 21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독시사이클린 치료를 받고 28일 퇴원한 사례가 있다. '신종 감염증'이라 불리는

아나플라스마 감염증은 지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감염환자가 국내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화창한 가을,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도

물론이지만, 캠핑이라도 떠난다면 신종 감염증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히

예방책을 준비해서 다녀오는 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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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5.21 10:42

살인진드기 전국 확산 분위기, 감염 사망자 국내 첫 확인 어익후!!






살인진드기 전국 확산 분위기, 감염 사망자 국내 첫 확인 어익후!!

 

지난해 일본발 살인진드기 소식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결국 국내에서도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 처럼 보인다. 아무래도 불안해질 수 밖에 없는데

이 살인진드기 라는 놈이 불특정 다수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기 때문에

요즘처럼 캠핑족 많은 세상에 더더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오늘 소식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살인진드기에 감염돼 사망한 사례가 밝혀졌다.

 

 

 

 

즉,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한 63세(女) 할머니가 국내

첫 살인진드기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었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첫 공식

사례에 해당하며 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바이러스에

감염된 최초의 환자로 확인된 것이라고 한다.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는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된 적이

있으며, 살인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주요 증상은 발열,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며 최악의 경우 사망하기에 이른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환자는 과거에도 유사 증상을 보였으나, 질병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벌인 역추적조사에서 SFTS 감염이 의심되는

5명 가운데 사망한 환자로 밝혀졌다. 감염이 의심된 나머지 4명은

SFTS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와 별도로 최근에 제주에서 사망한 의심환자에게서도 SFTS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고 증상도 SFTS와 일치했으나 현 단계에서 감염이 확진 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하기에 살인진드기로 인한 공포와 불안이

더욱 확산돼고 있다. 살인 진드기의 활동은 봄부터 가을까지 왕성하게 활동한다고

 하는데, 본격적으로 캠핑철을 맞이하면서 캠핑족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시골에서 농사짓는 농부들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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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5.03 10:10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확산 주의보- 연초 일본에선 사망사례 발생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확산 주의보- 연초 일본에선 사망사례 발생

 

올초에 일본에서 살인진드기가 발견되어 사망하기도 했는데 국내에서도 발견된

뉴스가 어제 전파를 탔다. 저녁밥 다 먹고 난 뒤였는데 보다가 토 나올 뻔 했다. 공포의

살인 진드기가 중국,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발견되며 감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인데 일각에선 불필요한 과잉반응이라고도 하지만 막상 걸려봐라.

그 소리 나오는지. 일반 진드기만으로도 왕짜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뉴스를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늘 강조하지만, 난 TV에 나오는 뉴스를 절반만 믿는다. 그나마도 그 절반을 의심한다.)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대로라면 내용은 그렇다. 일단 놀라지 마라는 거다.

살인진드기라는게 국내에서 발견되기는 했지만, 일단 일본에서처럼의

그런것들과는 차이가 있으니 너무 과잉반응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다.

(지금 안심시키는거지?)

 

 

 

 

사실, 진드기라하면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 한테 기생해서 사는 놈인데

사람이 사는 주거공간 어디에서건 진드기는 약간씩 존재하고 있다. 집안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고 침대이불이나 옷, 베개 등 침구류를 종종 햇볕에 말려야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진드기가 집안에 아예 발을 못 붙이게 할 수는 없지만 평소 청결유지에는 꾸준히

신경을 써야한다. 또 진드기가 잘 생겨나고 잘 번식할만한 공간은 더더욱 신경써야 한다.

 

.▶ 관련 포스팅: 일본 살인진드기 지난글 보러가기

 

 

 

 

 

관련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살인진드기가 국내서도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일단 충격을 받으셨을 줄로 안다.

더욱 큰 문제는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어쩌라고?)

 

 

 

 

질병관리본부는 2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 살인진드기는 일본에서

이미 5명의 사망자가 나왔기에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3mm 정도 크기의

작은소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이 질환에 걸리면 발열, 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두통, 근육통, 의식장애, 경련, 기침, 출혈을 보이기도 한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야산이나 들판에 퍼져 있다.

주 활동시기는 5~8월로, 날이 더워지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아직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면서

“풀숲에서 야외 활동을 할때 긴 소매,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SFTS는 지난 2009년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후 지난해까지 총 2047건이 확인됐다.

일본에서는 지난 1월 첫 사망자가 나온 후 현재까지 8명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자! 그럼 진드기의 정체에 대해서 잠깐 공부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진드기는 영어로 'acari'라고 부른다.

진드기과 및 애기진드기과의 작은 거미류이다. 몸길이 0.2~10mm이다.

사람이나 가축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 진드기류 중에는 몸길이가 약 2~10mm인 것도 있다.

머리·가슴·배가 한몸이다. 더듬이·겹눈·날개가 없고 걷는다리는 4쌍이다. 구조가

간단한 눈이 1~2쌍 있는데, 대부분의 응애에는 이 눈이 없어

서로 구별된다. 입틀로는 1쌍의 협각(鋏角)이 있다.


 

 


번식은 암수의 교미를 통해 이루어진다. 부화한 유충은

약충(若蟲)을 거쳐 성충이 된다. 유충기에는 다리가 3쌍이지만 탈피하여

약충이 되면서 다리가 4쌍으로 된다. 알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1개월이

걸린다.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이나 짐승의 피부에 기생하면 며칠이고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데, 주로 방목지의 소나 말에 많이 붙어 산다. 그러나 이들 흡혈 진드기류

중에서도 사람이나 가축에 해로운 것은 약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응애와 마찬가지로 형태에

변화가 많고 환경에 적응하는 양태도 다양하다.


 

 

 

 

 

 

살인진드기가 국내에서 발견되고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백신도 없는

상황에서는 예방만이 유일한 대비책으로 보인다. 보다 청결관리에 신경 써야하고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나들이를 가더라도 함부로 잔듸나 풀숲에 몸을

눕혀도 안될 것 같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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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2.15 14:24

살인진드기 국내상륙, 증상과 예방법은?






살인진드기 국내상륙, 증상과 예방법은?

 

일본에서 발견된 살인진드기가 사람의 목숨을 앗을 정도로 골치거리가 되면서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살인진드기가 발견될 것이고 이로 인한 피해사례가 발생할거라

예측해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생각보다 빨리 국내에서도 살인진드기 발견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서식하고 있고 자체적으로는 독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몸속에 있던 플레보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게 될 경우

일본에서와 똑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진드기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이라는 신종 전염병을 옮기며

감염시 발열과 구토, 설사증상이 나타나고 혈소판 감소로 다발성 장기 손상으로

번져 사람 목숨을 앗아가기도 할 정도로 치명적이라 한다. 물론 살인진드기 때문에

이런 질병이 발생을 한다고 해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증상이 매우 위중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살인진드기에 의한 사망자가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중국과 일본에서 발생한만큼 예방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질병관리본부는 풀밭에서

긴 소매 옷을 입고 오래 누워 있지 말아야 한다는 기본상식 수준만을 이야기하는데 

어쩌면 가정에서도 조심해야 할지 모른다. 물론 역학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원인과

확산경로 등에 대해 알아보기야 하겠지만 일단 예방을 철저히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살인진드기로부터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09년에 중국 산둥반도에서 수십여 명을 죽게 만들었던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일본도 최근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여튼 여러모로 없었던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 등 위협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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