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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

영화 300 후속작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 2014년 봄 개봉 예정이라는데 영화 300 후속작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 2014년 봄 개봉 예정이라는데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이 영화 300의 후속작으로 오랜만에 다시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될 모양이다. 영화 300 이 개봉했을 때 잭 스나이더(Zack Snyder) 감독이 연출한 확끈한 짐승남들의 혈투는 남성관객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영상을 보는 여성관객들마져 매료시킬 정도로 대단한 족적을 남겼었다. 2007년 3월에 개봉 되었던 영화 300의 후속작으로 내년 2014년 3월에 개봉예정인 300 : 라이즈 오브 언 엠파이어의 오피셜 예고편을 보니 당시 느꼈던 장엄한 전투씬과 더불어 볼거리 화려한 액션물로 7년만에 다시 우리 앞에 우뚝 서게 될 듯.. 더보기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이 '맨 오브 스틸'의 잭 스나이더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나 보다. 다름아닌 차기작에서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하게 될 계획이라고 한다. 일단 잭 스나이더 감독에게는 단단히 눈도장을 받았나 본데 문제는 영화팬들, 특히 잭 스나이더 감독의 팬들이 반발이 무척 거센가 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벤 애플렉의 배트맨 캐스팅 결사반대의 분위기가 어째 심상찮아 보인다. 지난 22일 미국 헐리우드 통신에 따르면 벤 애플렉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후속작에서 배트맨 역을 맡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 측에서도 그가 자신들이 찾던 슈퍼 히어로의 모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더보기
좀비영화 리메이크작 '새벽의 저주'를 통해 데뷔한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감독 좀비영화 리메이크작 '새벽의 저주'를 통해 데뷔한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감독 올 여름은 매우 무덥고 엄청 길거라고 한다. 이런 계절엔 좀비영화로 더위를 날려주는게 상책인데, 좀비영화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영화 중 '새벽의저주'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는 사실 거장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2'(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원래 거장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는 것은 자살행위와도 같은데, 이 젊은 감독은 보기좋게 흥행과 작품성에서 모두 인정받은 '새벽의저주'를 통해 데뷔했다. 사실 '좀비영화'는 굉장히 많다. 가장 성공적이었던 작품만 몇가지 나열해도 줄줄이 이어지고 언제나 '좀비'라는 특유의 캐릭터는 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 더보기
맨오브 스틸(Man of Steel),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더 진화된 슈퍼맨 맨오브 스틸(Man of Steel),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더 진화된 슈퍼맨 이젠 대놓고 제목을 안쓰네. 영화 '맨오브 스틸'은 슈퍼맨 영화이다. 영화 '300'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그려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들고 다시한번 지구인들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세기의 영웅 수퍼맨을 재탄생시켰다. 이름하여 '맨오브 스틸'인데, 어째 제목에서 철학적인 냄새마져 풍긴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300의 잭 스나이더(Zack Snyder)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맨 오브 스틸은 오는 6월 13일 개봉예정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선 굵은 영상미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깊이있는 세계관이 조합을 이루어 완성도 높은 블럭버스터 영화로 개봉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