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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10.30 21:04

영화 '감시자들', 첫 악연도전에 성공한 배우 정우성






영화 '감시자들', 첫 악연도전에 성공한 배우 정우성

 

정우성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배우 중 한명이다.

남자가 봐도 참 매력적인 배우 정우성이 영화 '감시자들'에서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고 한다. 일단 19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매우 성공적이라는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감시자들'에서 정우성이 어떤 배역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영화 개봉은 오는 7월4일로 잡혔다.

 

 

 

 

영화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라고 한다. 예고편 분위기로만

봐서는 구미가 확 댕기기는 하는데, 한창 여름방을 맞아 블럭버스터급 영화들이 판치는

시기에 개봉하는 것으로 봐서는 일단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영화 '감시 전문가들'은 감시 전문가라는 새로운 소재와 그들의 시선을 피해

완벽한 범죄를 이어가는 이들과의 팽팽한 대결과 추적이 주요 모티브로 그려질 것이라고

한다. 주연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그리고 첫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준호까지

네명의 배우들은 모두 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인데 특히 배우 정우성은

생애 첫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했다. 과거 멋진 외모와 달리 '똥개'라는 영화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분하기도 했었지만, 악역 연기를 하는 것은 정말 본적이 없었다.

 

 

 

▲ 영화 '감시자들' 티저 예고편(Cold Eyes, 2013)

 

 정우성은 영화 '감시자들’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행동력, 지능적인 전략으로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을 매번 벗어나는 인물 제임스 역을 맡았다. 제임스는 감시반

추적에 맞서는 범죄 조직 리더이다. 정우성은 이런 제임스의 이미지를 위해 차갑고 지적이면서

매력적인 범죄 설계자로서의 변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일단 정우성의 악역 도전은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극중 17대1로 맞붙는 액션신을 직접 롱테이크로 소화하기도 했는데

 이 장면을 위해 촬영을 11번에 걸쳐 찍었다고 한다.

 

 

 

▲ 영화 '감시자들' 본 예고편

 

정우성 외에 배우 한효주는 ‘감시자들’에서 설경구가 연기하는 황반장 소속

신참 하윤주 역으로 등장한다. 또 아이돌 그룹 2PM 멤버에서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연기자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 이준호는 감시반 에이스이자 분위기 메이커 다람쥐 역을

맡았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적은 분량이기는 해도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돼었다고 한다.

 

 

 

 

다만, 한참 황금기를 이미 지나온 듯한 배우 설경구의 연기는 좀 궁금하다. 하지만,

영화 ‘공공의 적’을 통해 굳어진 경찰, 형사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설경구는 ‘감시자들’에서

특수범죄과 감시반 황반장 역을 맡아 동물적인 직감으로 타겟을 쫓는 연륜의 감시 전문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이색적인건 출연 분량의 절반이 봉고차

내부 신이었다고 하는데, 그럼 액션은 전혀 없다는 얘기가 돼나?? 이마져도 스튜디오에서

봉고차 신을 3일에 몰아 찍었다고 한다. 끝나고 나니 분량 반을 찍었다고 한다.+.+;;

 

 

 

 

 반면 영화 '감시자들'에서 첫 악역을 소화한 정우성은 17대1 격투씬에다 각종 액션

그리고 옥상에서 체감온도 영하 30도 속에서 촬영을 해 개고생 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비록 영화 속 곳곳에서 등장하는 억지스러운 몇몇 장면과 조금은 떨어지는 속도감이 아쉽지만,

정우성 설경구 한효주 이준호 네명의 배우들은 모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에 7월

박스오피스 전쟁에서 ‘감시자들’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진다.

 

 

 

 

 

감시자들
2013
(Cold Eyes, 2013)

개봉전 평점:8.54
범죄, 액션, 스릴러

한국

상영시간:118분

개봉:2013년7월4일

감독:조의석, 김병서

출연:설경구(황반장), 정우성(제임스), 한효주(하윤주),

진경(이실장), 준호(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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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09.02 14:59

정우성 주연의 '마담뺑덕', 올 가을 기대되는 치정멜로물






정우성 주연의 '마담뺑덕', 올 가을 기대되는 치정멜로물

 

 

 

나이스가이 정우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한국영화 '마담뺑덕'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다. 좀 의아스러운 영화제목이기는 한데, 어쨌든

공개된 정우성과 이솜의 욕망과 집착이 엿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보아하니 왠지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노출수위도 운운하는걸 보니 내용상 더러

파격적인 장면들도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랑과 욕망의 치정 멜로를 표방하는 마담뺑덕에서

배우 정우성은 아마도 지금까지 그가 보여주었던 여러 캐릭터들과는

다른 모습을 선사할 것 같은데 예고편을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나쁜남자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된다.

 

 

 

 

 

▲ 정우성 이솜 주연의 '마담뺑덕', 제목은 의아스럽지만 내용은 진지하다.

 

 

 

 

영화 '마담뺑덕'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 영화라는

평을 들으며 공개된 포스터와 함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욕망과 집착'이라는 단어가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도 거듭 등장하는데

배우 정우성과 이솜이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주게 될지 궁금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마담뺑덕' 포스터를 보면

배우 정우성이 "그것도 사랑이었어. 하지만 그땐 어쩔 수가 없었어"라는

카피를 통해 한 때 욕망에 눈이 멀어 덕이와 뜨거웠던 사랑을 나누었지만, 결국

차갑게 저버릴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처지를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 포스터를 보면 소파에 기대 앉아 덤덤하게 먼 곳을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지독한 사랑에 빠진 '마담 뺑덕' 속 나쁜 남자 정우성이 보여줄

치명적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공개된 또 하나의 캐릭터 포스터 속의 이솜은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라는 카피를 통해 스무 살 처녀 시절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했던 남자에 대한 원망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침대에 누워 허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표정에서 순수했던 스무 살 첫사랑에

대한 회상, 자신의 사랑을 저버린 남자에 대한 미움과 미련이 묻어난다.

 

 

 

 

 

 

 

 

 

 

 

두 사람은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종을 통해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과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둘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정우성과 이솜의 치정 멜로를 그리는

영화 '마담 뺑덕'은 오는 10월 중 개봉예정이다.

 

 

 

 

 

 

 

 

 

마담뺑덕

한국
개봉:2014년10월 개봉예정
감독:임필성

출연


정우성(학규),이솜(덕이),박소영(청이),김희원,박소담,유승국,김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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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한국영화 2013.09.15 18:59

감시자들, 역시 정우성! 세련된 스타일리쉬 스릴러 영화






감시자들, 역시 정우성! 세련된 스타일리쉬 스릴러 영화

 

주말을 이용해 '감시자들'과 '더 테러 라이브'를 보았다. 나름대로 두 편 다 썩 괜찮은

한국영화였다고 추켜세워주고 싶다. 두 편 모두 극장에 가서 관람할 시간을 놓치다보니 한 발 늦게

이제서 감상하게 된 것인데, 좀 더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좋은 구성을 가진 작품은 '감시자들' 쪽에 점수를

더 주고 싶어진다. 나중에 '더 테러 라이브'는 따로 이야기하겠지만, 이제 한국영화도 과거의

단조로운 구성이나 투박한 연출력으로부터 많이도 발전해 왔다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감시자들에는 노련한 중견배우 설경구를 비롯해 젊은세대 유망주 한효주까지 나오지만,

역시도 정우성이야말로 가장 오랫동안 영화계에 몸 담아 온 베테랑 답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하기사 '정우성'이라는 배우 자체만 놓고 보아도, 꼭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라 해도, 그의 등장만으로도 제법 폼 나는 스타일리쉬한 그림이 그려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과거 처럼 그냥 있는 폼 없는 폼만 잡아가며 그림을 그려내는게 아니라

영화 '감시자들'의 영문 제목이 'Cold Eyes'인 것처럼 감시반 팀원들을 매번 철저히 따돌릴 정도로

무섭도록 차가운 이성을 앞세워 일을 처리해 나가는 완벽한 '기획자'로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같은 역활이라 해도 정우성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특별한 모습들은

이번 영화 '감시자들'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 영화 '감시자들' 메인 예고편.

 

같은 남자로서 좀 질투날 정도로 어쩜 그렇게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그림이 잘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시아를 통털어 이마만큼 자세 잘 나오는 배우도 그리 흔치 않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배우 정우성을 개인적으로 최고의 스타로 주저없이 손 꼽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하면

좀 유치스러울라나? 어쨌든 너무 부담스럽게 폼만 잡고마는 배우들과 달리 그에겐 특별한

그 무엇이 있었고, 영화 '감시자들'에서는 그간 그가 보여준 여러 단편적인 조각들이

더욱 세련되게 완성되어지지 않았던가 생각해 보게 된다.

 

 

 

 

헐리우드 영화들 중에 2000년대 '오션스 일레븐'이나 '이탈리안 잡'같은

비슷한 맥락의 '팀웍'을 자랑하는 영화들이 몇몇 있어왔지만, '감시자들'은 그런 영화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었다. 그만큼 한국영화도 어느새 세계 시장에서 얼마든지 경쟁력있는 영화들과

겨룰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다. 물론 지금도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비롯해 한국영화는 계속해서 현재진행형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자원도 하나 나지 않는 나라에서 역시도 영화와 같은 문화콘텐츠 사업은 이래서 계속

육성해 나가야 할 듯 하다. 영화 '감시자들'을 보면서 한국영화 사랑과 더불어 앞으로도 이처럼

괜찮은 수작들이 계속 끊임없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그리고 배우 정우성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만큼 좀 더 중후해지고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에 대해 고마울 따름이다.

아직 영화 '감시자들'을 못 본 분들이 계시다면, 감상해 볼만 하다. 런닝타임이 약간 길지만

세련된 영상과 배우들의 좋은 연기, 감각적인 연출 등이 어우러져 잘 만들어졌다.

 

 

 

 

 

 

 

 

 

 

 

 

 

 

 

 

감시자들
Cold Eyes, 2013

한국

상영시간:119분

2013.07.03 개봉

감독: 조의석, 김병서

출연

설경구(황반장), 정우성(제임스), 한효주(하윤주), 진경(이실장),
준호(다람쥐), 손민석(원숭이), 김병옥(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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