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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최신영화 감상후기 2014.10.15 13:07

엔더스게임(Ender's Game) SF영화 감상후기






엔더스게임(Ender's Game) SF영화 감상후기

 

 

엔더스게임(Ender's Game)은 원래 책으로 먼저 나왔었다. 오슨 스콧 카드 원작의

'엔더스게임(Ender's Game)을 동명으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문학적으로도 상당히

희소한 영역 중 하나인 SF소설을 이렇게 멋진 영화 영상으로 옮겨놓았다는 자체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시도 자체만으로도 나쁘지 않았을 법 한데, 사실 이 영화를 보기에 앞서 요즘의 그런 흔한 SF영화들 처럼

그저 그럴것이라는 우려도 없잖았었다. 하지만 어느덧 70 나이를 훌쩍 넘겨 이제 원로배우 대열에

들어선 해리슨포드의출연은 그런 걱정을 불식시킬만 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

뇌리에 강하게 남는 배우는 다름아닌 주인공 '엔더'를 연기한 영국출신의 아역배우 아사 버터필드

(Asa Butterfield)였다. 아마도 누나들 사이에서 한 인기할 듯 싶다.

 

 

 

 

 

 

 

엔더스게임은 소설가 오슨 스콧 카드(Orson Scott Card)의 SF 소설로 굉장히

오래전에 쓰여졌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 때는 아마도 배우 해리슨 포드가 영화 스타워즈에서

'한솔로'로 처음 등장할 때가 아니었나 싶다. 스타워즈 에피소드4편 '새로운희망'이 개봉한 시기가

1977년이었다. 그리고 작가 오슨 스콧 카드가 '엔더스게임'을 소설로 SF 잡지 아날로그 사이언스 픽션 앤

팩트에 수록하기 시작한게 바로 이 무렵인 1977년 8월호 부터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무려 근 40년

가까운 세월이 되어서야 이렇게 놀라운 영상과 함께 스크린에서 영화로 만나보게 된 것이다.

나도 사실 영화 '엔더스게임'이 개봉되기까지 이런 배경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 1977년 '엔더스게임'(Ender's Game)을 세상에 내놓은 작가 오슨 스콘 카드(Orson Scott Card)

 

 

 

왜냐하면 '엔더스게임'은 그냥 그저그런 SF영화들 처럼 '악의무리'인 외계인들을 무조건

무찌르거나 외계인의 습격으로부터 지구를 수호하기 위해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구도 안에서

광성총이나 쏴대며 싸우는 헐리우드식 영웅주의 영화만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꽤 의미있고 철학적인 내용과 메세지가 담겨있는 그런 영화였다고 할 수 있겠다.

 

 

 

 

▲ 영화 '엔더스게임' 메인 예고편, 주인공 엔더역의 '아사 버터필드(Asa Butterfield)' Good!!

 

 

 

 

 

 

 

 

 

무엇보다 스타워즈는 두말할 것도 없겠지만, 1977년 당시에 이런 창의적 발상과

상상을 소설과 같은 문학에 접목했다라는 자체가 더 놀랍다. 요즘은 오히려 첨단 테크놀로지가

난무하는 시대를 살고는 있어도 기계적 사고와 획일화된 매스미디어에 길들여져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라도 '엔더스게임' 처럼 창의적인 노력과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에 자꾸만

더 후한 점수를 주게 되는 것 같다. 어쨌든 이런 소설이 먼저 있었기에 영화도 가능했던 것이다.

 책으로 출판된 것은 이후 1985년이 되어서였다. 장편 작품은 1985년 네뷸러상, 1986년 휴고상을

수상하여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영화를 잘 만드는 것도 좋지만 영화소개를 하다보면

원작 자체가 매우 좋은 작품들이 간혹 눈에 들어온다.

 

 

 

 

 

 

 

 

 

엔더스게임은 그런 문학적 바탕 위에 만들어진 영화이기 때문에 형식은 SF영화를

빌어왔지만, 우주전쟁 혹은 우주전투 등으로 화려한 액션이 가득할 것이라는 기대는 조금쯤

버리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영화 서두에 나온 문구를 주목하시기 바란다.

 

 

 

 

"When I understand my enemy well enough to defeat him,
then in that moment, I also love him."

 

"적을 쳐부술 정도로 이해하게 되는 순간 적을 사랑하게 된다"


 

 

 

바로 영화 '엔더스게임'에서 주인공인 엔더 위긴이 한 말이다. 영화 시작과 더불어

이 문구가 등장하는데 바로 이 문구 안에 담긴 철학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며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영화가 암시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원작에서처럼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영화'엔더스게임'과는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우리 인류는 역사발전을 해오는 과정에 있어

참으로 엄청난 편견과 좁은 시야 안에서 살아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면서 신이 창조한 최고의 

영장류라고 단단히 착각하며 살아왔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와 다르면 무조건 경계하고 배척하려

해왔으니 말이다. 식민지시대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엔더스게임은 그와는 또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마찬가지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콜롬부스는 아메리카에 수천수만년을

정착해 살아온 인디언들을 싸그리 내쫒거나 학살하고는 그 땅위에 나라를 세웠다. 지구상에서 현재

잘 사는 나라, 선진문명을 가졌다는 나라들이 과거 그런 오만과 편견 속에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오늘에 이르렀다. 오직 자신들만이 신이 선택한 종족이란 착각과 더불어 말이다.

하느님이 그리 갈치던? 하고 되묻고 싶다.^^;;

 

 

 

   

 

 

 

 

 

 

 

어쨌든, 지금도 우리사회는 나와 다른 생각과 다른 문화, 다른 생활방식으로 살아온

타인을 보면 경계하고 보는 것이 어느새 다문화가족이 많아진 한국사회에서 지금도 흔하게 목격하게

되는 그런 낯익은 풍경들이 되었다. 하물며 같은 인간들끼리도 이런데 이 끝도 없는 우주를 향해

마치 인간만이 고결한듯 말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영화 '엔더스게임'을 보고 난 뒤 이런 저런 생각들이

떠오르게 된건 아마도 영화 내내 초고속 진급을 하며 사령관으로 커나가는 엔더의 활약보다 그의 게임 속에

등장해 메세지를 전한 외계문명 '포믹'의 등장이 훨씬 강렬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엔더스게임'은 아주 강렬하지는 않아도 분명히 우리가 익숙한 것들로부터 조금은

다른 메세지를 던져주는 점이 좋았다 말할 수 있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영상에 펼쳐지는

특수효과는 나쁘지 않았다. 특히 무중력 상태에서 훈련을 치루는 장면들, 엔더가 대장이 되어 모의전투를

벌이는 장면들은 나무랄데 없이 깔끔했다고 할 수 있겠다. 외계종족과의 일대혈전을 예상하고

영화관을 찾았던 분들로서는 좀 의외였을 수도 있겠지만, 평소 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영화가

던져주는 나름대로의 메세지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을 줄로 안다.

 

 

 

 

 

 

 

엔더스 게임
Ender's Game, 2013

미국
114분
개봉:2013년12월31일

감독:개빈 후드(Gavin Hood)

 

출연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하이럼 그라프 대령),
아사 버터필드(Asa Butterfield-엔더 위긴), 벤 킹슬리(Ben Kingsley-메이저 래컴),
헤일리 스테인펠드(Hailee Steinfeld-페트라 아케니언),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앤더슨 소령),

 

 

 

 

 

 

 

 

 

 

 

 

 

 

 

아사 버터필드
(Asa Butterfield)
영화배우
출생:1997년 4월 1일(영국)
수상:2012년 제14회 영 할리우드 어워즈 남자 신인 연기상

 

출연작품


2014 엑스 플러스 와이
2013 엔더스 게임
2011 휴고
2010 내니 맥피2-유모와 마법소동
2008 마법사 멀린 시즌1
2008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7 나의 파타스틱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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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최신영화 감상후기 2014.07.01 21:00

시베리아 에듀케이션, 자기정체성을 가르치는 대부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시베리아 에듀케이션, 자기정체성을 가르치는 대부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존 말코비치가 주연으로 나오는 '시베리아 에듀케이션'이라는 이탈리아 영화를

최근에 보았는데, 이탈리아 영화를 보게 된 것도 참 오랜만이지만 무엇보다 90년대 스크린을

나름 장악한 바 있는 존 말코비치를 다시금 만나보게 된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다.

 

 

 

 

 

 

 

 

 

우선 '시베리안 에듀케이션' 영화는 우리가 워낙 헐리우드 영화에 길들여져 있어서인지

어지간한  색안경을 끼고 보아서는 누구나 '재미있다'라고 함부로(?) 말하기는 어려운 영화가

아닐까 한다. 최소한 나처럼 잡식성으로 이런영화 저런영화 조금이라도 '느낌'이라는게 있다면 가리지

않고 본다거나 아니면 예전부터 존 말코비치 광팬이었다라고 하기 전에는 요즘의 영화들 처럼

흥미진진하게 볼 그런영화는 아니다. 혹시라도 나는 그래도 볼란다 하시는 분 계시다면 그 나름대로

그 의견에 경의를 표한다. 물론, 그렇다고 이 영화가 재미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헐리우드 영화의 단물에 젖어있는 분이라면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영화는 동구권이 무너지던 시기 그러니까 구 소비에트연방이 무너지던 시기를

즈음한 그 무렵의 소수민족인 시베리안들만의 삶과 철학을 다루고 있다. 영화 제목에서 처럼

그들의 대부나 다름없는 노인 '쿠자'를 연기하는 존 말코비치는 영화내내 특유의 카리스마 작렬하는

그렁그렁하면서도 숨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아빠 없는 어린 손주 '콜리마'에게 일찌감치

세상을 가르친다. 그게 시베리안만의 독특한 교육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린아이가 듣고 자라기에는 다소 무리가 없는 것도 아니다. 냉혹한 현실상황에 대한

처세술이나 다름없는 존 말코비치식 교육방식, 그게 바로 '시베리안 에듀케이션'인 것이다.

 

 

 

 

 

 

▲ '시베리안 에듀케이션'(2013), 예고편에 나오는 존 말코비치의 목소리는 분명 존재감 있다.

 

 

 

 

'시베리안 에듀케이션'은 시종일관 시간의 경계구분 없이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오가며 각각의 캐릭터들과의 상관관계, 성격묘사, 주변을 둘러싼 현실상황 등을 지루하지 않게

나름 아기자기(?)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이 마져도 매우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는 영화 자체가 잘못되어서라기 보다는 그만큼 요즘의 영화들이 너무나

빨라졌고 화려한 CG와 더불어 기교 위주로 흘러가는데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영화는 느리기는 해도 전하는 메세지는 분명하며 사색적 요소를 동반하게 되는데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존 말코비치만의 강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색깔이 주축이 되어

흘러가고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해 보게 된다.

 

 

 

 

 

 

 

 

 

 

 

 

다른 한편으론 영화 '시베리안 에듀케이션'을 두고 누군가는 9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 혹은 8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영화라해도 정말 깜빡 속겠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 영화가 그려내는 형식이나 속도, 스타일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예전에 보았던

일부 유럽국가 또는 제3세계 국가에서 만든 영화와도 같은 분위기가 물씬 넘친다.

그래도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는 나름대로 강한 여운이 남지 않았나 싶다.

 

 

 

 

 

 

 

 

 

 

영화 '시베리안 에듀케이션'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유년시절, 시베리아의

범죄조직 안에서 함께 교육을 받으며 자란 절친한 친구 콜리마와 가가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구 소련이 무너지고 서구의 자본주의 문화(퇴폐향락문화 포함)가 밀려들면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 콜리마와 가가린은 조직의 엄격한 규칙 때문에

갈등을 일으키고, 배신과 복수라는 비극적 운명 속에 내동댕이 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다른 표현을 빌어 이 영화를 말하자면 '원스어폰 인 시베리아(?)' 쯤 된다고 해야할까?

물론 그러기에는 스케일이 너무나 작기는 하지만, 걸출한 배우 존 말코비치 덕에

영화는 확실히 끝까지 존재감을 놓치지 않는 가운데 진행된다.

 

 

 

 

 

 

▲ 존 말코비치 주연의 '시베리안 에듀케이션' 中 한장면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이 무더운 여름, 하얀 눈이 뒤덮인 설경을 배경으로

시베리안 에듀케이션을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영화는 화려하게 거칠거나

파워풀하거나 그런 것도 없지만 지극히 영화스러운 잔잔함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물론 존 말코비치라는 배우의 명성은 영화 내내 묵직하게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다.

 

 

 

 

 

 

 

시베리안 에듀케이션
Educazione siberiana, Siberian Education, 2013

이탈리아
상영시간:103분
개봉: 2014년6월4일봉

감독:가브리엘 살바토레(Gabriele Salvatores)

 

출연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대부 쿠자), 아르나스 페다리비치우스(콜리마),
빌리우스 투마라비치우스(가가린), 엘리너 톰린슨(세냐), 피터 스토메어(잉크)

 

 

 

 

 

 

 

 

 

 

 

 

 

 

 

존 말코비치
(John Malkovich, John Gavin Malkovich)
영화배우

출생:1953년 12월 9일(미국)
신체:183cm
데뷔:1984년 영화 '마음의 고향'
수상:2011년 제33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공로상
2011년 제29회 뮌헨국제영화제 영화메리트상
경력:2010.12 제10회 마라케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말코비치는 일리노이 주 크리스토퍼(Christopher)에서, 크로아티아계 아버지와
스코틀랜드 및 독일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리노이 주 벤턴(Benton)의 남부 메인 가의

큰 집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 대니얼 말코비치(Daniel Malkovich)는 주(州) 자연보호 감독이자

자연보호 잡지인 아웃도어 일리노이(Outdoor Illinois)의 발행자였다. 그의 어머니 조 앤(Joe Anne)은

아웃도어 일리노이와 벤턴 이브닝(Benton Evening) 뉴스(벤턴 시의 지역 신문)를 소유하였다.

그의 아버지 일 덕분에 말코비치 가족은 일리노이 주에서 환경운동 가족 중 하나로 널리 알려졌다.

말코비치는 고등학교 시절 운동선수였다. 그는 동부 일리노이 대학에서 생태학 전공으로

한 학기를 듣다가 곧 그만두고, 일리노이 주립 대학으로 가서 연극을 전공하였다.

 

 

 

 

 

 

 

 

 

 


그렇게 연극을 시작하게 된 존 말코비치의 명성은 역시도 연극 무대에서 구축되었다.
그는 1976년에 대학을 그만두고 시카고의 스테펜울프 극단에서 활동하다가 그 후 뉴욕과

브로드웨이로 옮겼다. 그가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맡은 초기 주요 배역들은 주로 연극을 원작으로

한 것이었는데, '세일즈맨의 죽음(1985)'에서는 비프 로먼을(더스틴 호프만이 윌리 역),

'글래스 미네저리(1987)'에서는 탐 윙필드를 그리고 '위험한 관계(1988)'에서는 발몽 자작을 연기했다.

'마음의 고향(1984)'에서 실명한 하숙인 역할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그는

'사이보그 율리시즈(1987)'에서 억압된 과학자와 백지 상태인 로봇의 일인이역을 했고
'태양의 제국(1987)'에서는 말뚝상사 빌코 같은 유형의 하사관 역을, '마지막 사랑(1990)'에서는
포트 모어스비를, 텔레비전 영화 '암흑의 핵심(1994)'에서는 커츠 역등 주로

연기하기 까다로운 역할을 선택했다.

 

 

 

 

 

 

 

 

 

말코비치의 초기 작품들에는 어느 정도 사색적인 초연한 분위기가 드리워져 있었지만,
'사선에서(1993)'의 사이코 같은 변장의 귀재이자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숙적 역할로 영화 연기만의
독특한 재미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 스크린상의 연기를 더욱 즐길 줄 알게 되었다.

그 역할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두 번째로 올려놓으며 말코비치가 더욱 재미있는 연기를 많이

보여 줄 문을 열어 주었다. 예컨대 '메리 라일리(1996)'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여인의 초상(1996)'의

파렴치한 길버트 오스먼드, '콘 에어(1997)'의 사이러스 '더 바이러스' 그리섬 그리고

'아이언 마스크(1998)'의 거들먹거리는 아토스 역에서 그렇듯이 말이다. 그는 또 스파이크 존스

감독의 엉뚱하고도 혁신적인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1999)'에서 자기 자신을 연기했으며,

'RKO 281(1999)', '뱀파이어의 그림자(2000)', '리플리의 게임(2002)' 등에 출연했다.

 

 

"나는 인간성이 결여된 캐릭터에 끌린다. 그런 사람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을 잘 연기할 수 있다." -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대표작품

 


Red 2 (2013)
Warm Bodies (2013)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2011)
Jonah Hex (2010)
Burn After Reading (2008)
Changeling (2008)
Art School Confidential(2006)
The Dancer Upstairs(2002)
Ripley's Game(2002)
Shadow of the Vampire(2000)
Being John Malkovich(1999)
The Man in the Iron Mask(1998)
Con Air(1997)
The Portrait of a Lady(1996)
Mary Reilly(1996)
In the Line of Fire(1993)
Of Mice and Men(1992)
The Sheltering Sky(1990)
Dangerous Liaisons(1988)
Empire of the Sun(1987)
The Killing Fields(1984)
Places in the Heart(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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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최신영화 감상후기 2014.06.28 19:13

표적, 류승룡 출연영화 중 가장 못만든 영화






표적, 류승룡 출연영화 중 가장 못만든 영화

 

 

 

얼마전 영화 '표적'을 보았다.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는 소식

때문이었는데, 몇일전 포스팅 했던 '도희야'와 함게 한국영화로는 이 두 작품이 각각  '주목할만한

시선'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했다. 그래서 나름 기대를 갖고 보게된 영화였고

또 류승룡 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배우로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 때문에

검증된 스타급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이상 안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 '표적'은 실패작이다.

물론, 이건 철저히 개인적 의견이다. 영화 도입부는 그럴싸하게 멋진 오프닝과 함께

박진감있게 전개가 되나 보다 싶었고, 김성령 같은 배우도 가세했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갖고 보게

되었다. 하지만, 유준상이 등장하면서부터 어째 좀 엉성하거나 억지스럽다 싶은 생각으로 이어졌고,

이진욱의 역활은 짜증으로 이어지면서 영화가 어째 이러냐 싶은 생각에 중간까지만 보고

말려고까지 했다. 중반까지 가면서 이런 느낌이 오면 이미 답은 나온 셈이다.

 

 

 

 

 

 

 

 

 

 

어지간해선 만든 성의를 봐서라도 남들보다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인 내가

류승룡 주연의 '표적'을 이렇게까지 평가절하 한다면 볼장 다본 것 아닌가? 심히 유감이다.

배우 류승룡이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프로필이 한 순간에 망가졌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감독이 누구야?", "도대체 지금까지 어떤 영하들을 만들어 온거야?" 대뜸 프로필이

궁금해질 지경이었다. 에효~ 좀 더 능력있는 감독을 쓰던가, 아니면 배우 류승룡은 시나리오

선택을 잘 하던가 하지 이게 뭔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심지어 블로그에서

이 영화 '표적'에 대한 언급은 아예 하지 않으려까지 했다.

 

 

 

 

 

 

 

 

 

 

 

 

흥행배우 류승룡이 주연으로 출연해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혈액션 연기를

선보였음에도 어째 흥행소식이 안들려온다 싶었더니 이미 VOD서비스 중이라고 한다.

해외에서는 칸영화제에 비경쟁부문이기는 하지만 초청도 되고 해외반응도 나쁘지 않다고 해서

기대를 갖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으나 큰 기대는 저버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마도 나만

이렇게 무슨 악감정 갖고 이런소리 하나 싶겠지만, 류승룡의 진가를 알고 류승룡을 알아보는

수많은 팬들로서는 마찬가지로 실망이 컸으리라 본다. 어지간해서는 영화를 만드느라

고생하는 스탭들과 제작진의 노고를 알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왔으나 이번 경우는 좀 다르다.

괜한 소리한다 싶으신 분들은 일단 한번 보시면 된다. 어떤 느낌인지...-_-

 

 

 

 

 

 

 

▲ 배우 류승룡이 출연한 영화 중 가장 못만든 영화 '표적' 예고편.

 

 

 

나름 의욕은 넘쳐 보였고, 또 배우 류승룡은 특유의 연기투혼으로 고생고생 촬영에

임했겠지만, 일단 시나리오가 빈약해 보인다. 개연성도 떨어지고 이진욱이 맡은 캐릭터도 연신

찌질남의 상징이었고 사람 참 좋은 유준상의 캐릭터는 억지스럽다 못해 출연의도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배우 류승룡의 출연에 다른 여러 배우들도

앞뒤 안가리고 가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엉성한 스토리 전개와 그다지

신선하지도 않은 설정들이 집중력을 떨어 뜨린다. 효과음악도 그렇고...

 

 

 

 

 

 

 

 

 

 

 

내가 안티가 아니라 근래들어 이렇게 실망스러운 한국영화를 접한적 없기 때문에

이런 쓴소리를 하는 것이다. 딱 한사람 기억에 남는건 배우 김대명이었다. 형사 역으로 나오는데

어디서 얼굴을 많이 본 익숙한 배우다 싶었더니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라이브'에서 범인

박신우의 목소리 연기를 했던 배우다. 뮤지컬배우로 더 유명한 그가 '더 테러라이브' 이후 몇몇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데 '표적'은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져서인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 표적은 평점을 떠나 류승룡이라는 거물(?)급 배우가

투혼을 발휘한 것 치고는 기대할만한 성적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단순 액션영화라고 하기에도

볼거리가 빈약했다는 생각이다. 안습을 넘어 크게 실망했다. 한참 요즘의 한국영화 너무

잘 만든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다가 순간 똥 밟은 느낌이다. -_-;;;

류승룡이 좀 더 작품선정에 만전을 기했으면 싶다. 영화 이야기 쓰면서 이렇게까지

악평을 쓴적도 없다. 기대가 컸기 때문인지 매우 유감스럽다.

관객과 흥행성적이 이를 증명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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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최신영화 감상후기 2014.01.18 16:59

버틀러:대통령의 집사(The Butler), 흑인인권을 다룬 리 다니엘스(Lee Daniels)감독의 휴먼드라마






버틀러:대통령의 집사(The Butler), 흑인인권을 다룬

리 다니엘스(Lee Daniels)감독의 휴먼드라마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를 본 뒤로 미국의 현대사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상당수의 한국인들은 미국(美國)이란 나라에 대해 막연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사실 '미국'이란 한자 표기 '美國'이란 단어 자체부터가 한참 잘못되었다고 봐야 한다. 아시아 국가들 중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미국을 표기할 때 '쌀미(米)'자를 많이 쓴다. 뭐 역사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부득이하게 끈끈한 인연을 맺게 된 은혜로운(?) 국가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오늘은

최신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를 보고난 감상소감을 준비했다.

 

 

 

 

 

 

 

하지만, 리 다이엘스(Lee Daniels) 감독의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를 보면 그 대단한

미국이라는 나라도 흑인인권과 관련해 얼마나 극한 대립 속에 진통을 겪어왔는지 목격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연기파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가 실존 인물인 '세실 게인즈'로 등장해

아이젠하워 부터 미국의 역대 대통령을 모시는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로서의 일화를 보여주는 가운데

사회문제로 격화되는 흑인인권과 관련한 일련의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리 유쾌하지만도 않다. 시작부터 세실의 어머니는 백인 주인으로부터

성적으로 유린당하다 이를 항의하는 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정신을 놓게 된다. 재미있는건

이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에는 상당히 많은 배우들로 초호화 캐스팅이 이루어졌는데, 영화의 소재나

주제도 그렇지만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더불어 헐리우드에서 리 다니엘스 감독의 인맥이 두터워서인지

상당히 유명한 인사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 주인공 세실의 어머니로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하마터면 모르고 넘어갈뻔 했는데 그 밖에도 존 쿠삭이나

쿠바구딩 주니어, 로빈 윌리엄스 등 90년대영화에서 한 가닥했던 배우들 뿐 아니라 심지어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까지 세실의 아내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흔히 초호화 캐스팅을 앞세워 무차별 습격(?)하는 영화들이 '소문난 잔치'로 전락하기

쉬운데 반해 리 다니엘스 감독의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는 상당히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런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몰입감도 나쁘지 않다. 지루할 줄 알았지만

영화는 어느샌가 모르게 결말에 도달한다. 보는 내내 한국영화 중 송강호 주연의 '효자동 이발사'가

살짝 떠오르기는 했는데, 그와 비교해 보자면 스케일이 더 크고 한 개인의 인권보다는 인종간 갈등과

사회문제까지 다루며 여러명의 대통령을 영접하게 되는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주인공인

세실 게인즈라는 인물의 일평생을 다루고 있다보니 더 그럴 수 밖에.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에는 무려 7명의 대통령이 지나가게 된다. 영화에

나오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은 다음과 같다. 우선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존 F. 케네디, 린든 존슨, 리차드 닉슨,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까지 이다.

구지 하나 더 덧붙이자면 최근의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까지 나온다.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미국의 역대대통령 모습은 최대한 비슷한 배우들이 등장한 편인데 생긴건 달라도

분위기는 닮았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존 쿠삭은 비운의 대통령으로 워터게이트 사건

때문에 불명예스럽게 중도하차한 닉슨 대통령을 연기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언제나 교과서적인 모습에 국한되어

왔는데 버틀러:대통령의 집사에서는 이례적인 모습들도 종종 보여준다. 등장했던 대통령들

중 가장 비슷했던 인물을 꼽자면 알란 릭맨(Alan Rickman)이 연기한 로널드 레이건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훤칠한 키에 영부인 낸시도 그렇고 가장 흡사해 보였다. 어쨌거나 영화 버틀러에서 이런

미국의 역대 태통령을 대거 만나볼 수 있다는 건 참 재미있는 발상이었다.

 

 

 

 

 

 

 

 

 

하지만, 리 다니엘스 감독의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는 이런 볼거리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우리가 알던 것보다 미국내 인종갈등이 한시적이지도 않아고, 링컨의 노예해방과

남북전쟁 이후에도 꽤 오랜 시간을 사회문제로 감수해왔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얼마나 백인 중심의

시각으로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환상에 젖어있었는지를 확인하게 될 듯 하다.

 

 

 

 

 

 

 

 

 

 

이전에도 흑인의 시각으로 보는 흑인영화들은 확실히 백인영화와는 다른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들이 감지되었었는데, 이 영화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에서는 2차세계대전이 끝난지 한참

지났어도 미국의 남부를 중심으로 얼마나 미개할 정도로 인종차별이 상상 이상으로 심했는지를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세실 게인즈를 통해 가감없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인공 세실 게인즈의 아들 루이스가 인종차별에 항거, 흑인인권운동가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더불어 비춰지는 모습들은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KKK단이라는

악명높은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고는 있었지만 70년대로 넘어올 때까지도 미국내

인종차별은 상상 이상이었다. 남부지역으로 갈수록 더 심했는데 이런 역사를 슬기롭게 극복했기에

오늘날 미국이라는 초일류강대국이 성립하는 것 아닐까 싶을 지경이다.

 

 

 

 

 

 

 

 

그렇다고 오늘날 완전하게 이러한 인종갈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시와

비교해볼 때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것만은 사실이다. 주인공 세실의 아들이 직접 흑인인권운동을

위해 싸우고 부딪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화이트하우스'에 들어가 백인들의 세상을 향해 새롭게

도전한 세실의 무기는 다름아닌 두개의 얼굴, 두개의 자아였다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미국사회는 참

오랜시간을 그렇게 성숙한 사회, 성숙한 국가로 변화되기까지 우리가 모르는 큰 고통을 딛고 일어섰음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였다고 평가할 수있겠다. 포레스트 휘태커의

연기도 출중했지만 역시도 리 다니엘스 감독의 연출이 돋보인다. 게다가 수많은 유명배우들의 퍼레이드도

쏠쏠한 재미를 주고 있다. 영화 그 이상의 의미있는 내용을 감각적으로 잘 풀어냈다.

 

 

 

 

 

▲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메인 예고편, 90년대영화에서 처럼 영화적 요소가 잘 갖춰져 있다.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 중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의 문제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단일민족이라는 그 고약한 슬로건이 무색할 정도로 이 나라는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며 분단 60년을 넘겼다. 반백년이면 이제 거의 남이요 다른 나라라고 인식들 한다.

심지어 남한 내 사회에서도 우리는 저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싸잡아 'XXX'라고 욕들을 하고 손가락질

하며 '마녀사냥'이나 악성댓글 등으로 거의 숨넘어갈 지경이다. 때문에 누구 하나 함부로 입바른 소리

할 수도 없는 요지경 세상으로 바뀌었다. 더군다나 갈수록 이런 사회갈등과 대립은 박근혜정부의

국민대통합이란 말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더더욱 첨예화되고 있다. 문제가 뭘까?

고작 수억의 대국과 비교하면 5천만의 인구 밖에 안되는 이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이 전혀 단합이 되지 않는 것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저력은 영화 '버틀러:대통령의 집사'에서 묵도한 바와 같이 고통을

수반할 지언정 결국 대국다운 모습으로 결집하여 끝내 최초의 흑인 대통령까지 선출하는 성숙된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 이런게 바로 초일류강대국이라 칭하는 미국의 저력 아닐까.

진정한 능력자! 실력자라고 한다면 쿨할 땐 쿨하게 인정하듯 어른스럽게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듯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뭔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다.

'버틀러:대통령의 집사'는 결코 오락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영화적 구성이 잘 어우러져

능력있는 리 다니엘스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의미심장한 그런 영화다. 오랜만에

정말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다는 생각을 하며 두서없는 감상후기 마칠까 한다.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Lee Daniel's The Butler, 2013

미국
상영시간:132분
개봉:2013년11월28일

감독:리 다니엘스(Lee Daniels)

 

출연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세실 게인즈),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글로리아 게인즈),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알란 릭맨(Alan Rickman-로널드 레이건), 존 쿠삭(John Cusack-리차드 닉슨),
제인 폰다(Jane Fonda-낸시 레이건),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제임스 홀로웨이),
알렉스 페티퍼(Alex Pettyfer-알렉스 페티퍼),데이빗 오예로워(David Oyelowo-루이스 게인즈),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해틀 펄),제임스 마스던(James Marsden-존F.케네디),
제시 윌리엄스(Jesse Williams-제임스 로우손), 콜맨 도밍고(프레드 팔로우스),
테렌스 하워드(Terrence Howard-하워드),민카 켈러(Minka Kelly-잭키 케네디),
쿠바 구딩 쥬니어(Cuba Gooding Jr.-카터 윌슨), 리브 슈라이버(Liev Schreiber-린던B.존슨),
넬슨 엘리스(Nelsan Ellis-마틴 루터킹 주니어),바네사 레드 그레이브(Vanessa Redgrave-안나베스 웨스트폴),
야야 다코스타(Yaya DaCosta-캐롤 헤미)

 

 

 

 

 

 

 

리 다니엘스

(Lee Daniels, Lee Louis Daniels)
영화감독, 영화배우
출생:1959년 12월 24일(미국)
신체:179cm
데뷔:1986년 영화 'A Little Off Mark'
수상:2013년 제17회 할리우드 영화제 올해의 감독상
2010년 제62회 미국감독조합상 공로부문 감독상
2010년 미국프로듀서조합상 스탠리 크레이머상
2009년 제25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드라마):'프레셔스'

 

 

 

 

 

 

작품

 

2013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2012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2009 프레셔스(제작,연출)
2008 테네시(제작)
2006 아그네스와 그의 형제들(조연)
2005 샤도우박서(제작,연출)
2004 더 우드맨(제작)
2001 몬스터 볼(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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