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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팝의 르네상스 2014.10.11 10:37

수도 에코(Pseudo Echo)의 '펑키타운(Funky Town)'






수도 에코(Pseudo Echo)의 '펑키타운(Funky Town)',

 

 

'수도 에코'라는 그룹은 몰라도 '펑키타운'이라는 곡이 있었다는 사실은 기억할거라 본다.

1980년대를 수놓았던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일일히 다 기억하기도 쉽지않은데 우연한 기회에 이처럼

오랫동안 기억에서 잠시 사라졌던 '수도 에코'의 펑키타운'이 오늘 소개할 추억의 80년대 팝송으로 선정

되었다. 이들은 호주 출신 밴드인데 80년대 팝을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강조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오직 그들만의 창작곡'이라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도 수없이 많은 실력자들이 쟁쟁한 노래실력과 비주얼까지 강조하며

당시보다는 훨씬 여러면에서 시청각을 모두 황홀할 정도로 여러면에서 세련되게 만족을 주고는

있지만, 왠지 80년대 처럼 진짜 '아티스트'는 그리 흔치 않다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오늘 소개하려는

수도 에코의 '펑키카운'은 사실 그들의 창작곡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곡을 리메이크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느 곡들보다 훨씬 더 그들을 기억하게끔 만들어준 대표곡으로 '펑키타운'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감상부터 해보시기 바란다.

 

 

 

 

 

▲ 수도 에코(Pseudo Echo)의 'Funky Town'(1986)

 

 

 

 

 

 

 

수도 에코의 '펑키타운'은 사실 미국의 디스코 밴드 '립스 잉크(Lipps, Inc.)'가 1980년에

발표하여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히트 곡을 록 버전으로 편곡한  것이었다. 요즘말로

리메이크 곡에 해당하는 'Funky Town'은 그저 막간을 이용한 싱글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보란듯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위에 올랐고 영국의 싱글 차트에서도 8위까지 진출하는

대히트를 거둔다. 아이러니하게도 수도 에코의 최대 성공작이 되었던 것이다.

 

 

 

 

 

 

 

 

호주 출신의 뉴 로맨틱 밴드 '수도 에코(Pseudo Echo)'는 다른 80년대 팝아티스트들이

으례 그러햇듯이 학교 친구 사이인 '브라이언 캔햄'과 '피에르 지글리오티'의 주도 하에 1982년

결성되었다. 수도 에코의 결성 이전에 두 사람은 이미 같은 밴드에서 5년간 호흡을 맞춰 왔던 사이로

'듀란 듀란(Duran Duran)'과 '스팬다우 발레(Spandau Ballet)' 같은 밴드에 의해서 뉴 로맨틱시대가

도래하자 그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뉴웨이브 음악 지향의 밴드인 수도 에코를

결성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1982년 수도 에코는 토니 러톤까지 팀에 합류시키면서 3인조 밴드가 되었고 이 때부터

지금의 '수도 에코'라는 그룹명을 가지게 된것인데, 신디사이저의 사용 설명서에 적혀 있던

수도 에코 머신(Pseudo Echo Machine)이라는 단어를 발견하면서 즉석에서 밴드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우연한 기회에 당시 호주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카운트다운(Countdown)의

담당자 눈에 띄면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쥐게 된다.

 

 

 

 

 

 

 

 

 

수도 에코의 데뷔 싱글은 그해 11월에 호주 싱글 차트에서 3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1984년 5월에 발표된 수도 에코의 데뷔 음반 'Autumnal Park'는 호주의 앨범 차트에서

10위 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거두게 된다. 하지만 이후 팀 멤버의 잦은 변화와 탈퇴 등이 번복되며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1986년 1월 수도 에코의 두번째 음반은 호주 앨범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면서 첫번째 음반에 이어 두번째 음반 까지 앨범 차트의 10위권에 진출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바로 이 무렵 새로운 싱글 'Funky Town'을 발표한 것인데, 전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빅히트를 기록하게 되며 세계적인 명성을 수도 에코에게 안겨주게 되었다.

 

 

 

 

 

 

 

 

 

 

수도 에코

(Pseudo Echo)

멤버

브라이언 캔함(Brian Canham, 보컬/기타),
피에르 피에르(Pierre Pierre, 베이스), 대런 다니엘슨(Darren Danielson),
벤 그레이슨(Ben Grayson)
데뷔1983년 싱글 앨범 'Listenning'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아래 사진처럼 '조기축구회' 아저씨들 처럼 변모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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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울리는음악 2014.01.07 15:52

스키터 데이비스(Skeeter Davis)가 부르는 추억의 팝송 'The end of the world'






스키터 데이비스(Skeeter Davis)가 부르는 추억의 팝송 'The end of the world'

 

 

스키터 데이비스(Skeeter Davis)는 참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가수였고 그녀가 불렀던

불후의 명곡 'the end of the world'는 나에게 근래 들어 매우 오랫만에 뭐라 설명하기 힘든 굉장한

센세이션을 던져 준 곡이란 생각이 든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키터 데이비스의 이 아름다운 곡

'the end of the world'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체(주책)없이 흘렀으니 말이다.^^;;

 

 

 

 

 

 

왜였을까? 딱히 어떤 이유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노랫말까지 포함해 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를 듣고 있자니 정말 그 순간만큼은 그렇게 주체할 수 없는 감상에 젖어들게

되었는데, 스스로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놀라웠다.  어쩌면 1962년에 발표된 이 곡에서 느껴지는 그런

지극히 인간적인 감성들, 인간세계에서나 가능한,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순수함을

갑작스레 발견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만큼 우리는 지금 21세기를 살면서 매우 지독할 정도로,

무서울 정도로 감성이 메마른 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이 들면 점점 더 마음이 유약해지고 감성적으로 변하는게 남자들이라지만, 그래도

이건 좀 매우 오랜만에 발견하는 또다른 놀라움이었다. 1962년이면 무려 50년이 넘은 그 시절로부터

우리는 얼마나 멀리도 달려온 것일까. 세상이 그만큼 각박하게 변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야말로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물론, 요즘의 노래들 음악, 영화

모두 포함에 모든 문화매체는 당시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작품성도 준수하지만, 정말

스키터 데이비스가 오랜만에 들려주는 'the end of the world'는 나에게 무서울 정도의 놀라운,

잊고 살아온 진짜 향수와 아날로그적 감성들에 각성을 던져준 곡이란 생각이 든다.

 

 

 

 

 

 

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란 곡을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된 것은 사실 미드

'언더더돔(Under the dome)이란 드라마를 보다가 갑작스레 마주친 것이었다. 시즌1 에피소드 5에서

'종말'이나 다름없는 순간을 맞이해야 하는 마을 사람들이 버려진 시멘트 공장의 지하에 대피해

죽음을 기다리는 동안 흘러나오던 곡이다. 마을 방송국 DJ인 필 부시가 센스 있게 불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틀어놓은 뮤직이었는데 난 스키터 데이비스의 이 노래가 종말이라는 분위기와 그렇게 잘 맞아 떨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음악을 틀면서 그가 내뱉던 대사는 "이거야말로 전설이지"라는 대사였듯 정말

스키터 데이비스는 이제 故人이 되어 세상에 없지만, 정말 그녀가 생전에 불렀던 이 곡은 살아있는 영혼과

다름없이 지금도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메마른 감성을 적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재미있는 상상이지만, 가사에서도 느껴지듯 정말 만에 하나 '종말'을 맞이하기라도 한다면

그 순간 우리가 살아있다라는 그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될 듯 하다. 사랑은 물론이고 하찮을

정도로 작게만 보였던 그 무엇도 그 나름대로의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것들이었는지를

새삼 발견하게 될 것만 같다. 그만큼 우리는 요즘 감성이 바싹 메마른 시대,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구라는 행성이 아름답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런 고유의 순수함이 지켜질 때 일텐데...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란 곡은

정말 일순간, 그 어떤 강렬한 느낌으로 영혼을 울리던곡이라 할 수 있겠다.

 

 

 

 

 

 

 

 

스키터 데이비스는 미국의 컨트리 가수로본명은 메리 프랜시스 페닉

(Mary Frances Penick)이다. 1963년 '디 엔드 오브 더 월드'를 발표해 오랫동안 빌보드 차트

1,2위에 머무르며 세계적인 가수가 되었다. 43년 동안 가수활동을 하며 뉴욕 카네기홀과

런던 로열앨버트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하였고 총 5회에 걸쳐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우선 가사와 더불어 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를 감상해보자.

 

 

 

 

 

 

The end of the world

skeeter davis

 

Why does the sun go on shining?
Why does the sea rush to shores?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Cause you don't love me anymore


태양은 왜 저렇게 계속 빛나는 걸까.
파도는 해변으로 왜 밀려드는 걸까.
그대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은 끝나 버렸다는 것을 저들은 모르는 걸까.

 

Why do the birds go on singing?
Why do the stars still above?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It ended when I lost your love.


왜 저 새들은 계속 노래 부르는 걸까.
왜 저 별들은 하늘에서 반짝 이는 걸까,
내가 그대의 사랑을 잃어 버렸을 때
이 세상은 끝나 버렸다는 것을 저들은 모르는 걸까.

 

I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wonder
Why everything's the same as it was
I can't understand, no I can't understand,
how life goes on the way it does


아침에 일어나 모든 일들이 예전과 다름이 없음에 놀랄 뿐이야.
이해할 수 없어.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어떻게 똑같은 방법으로 삶이 계속 될 수 있는 걸까,

 

Why dose my heart go on beating?
Why do these eyes of mine cry?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It ended when you said goodbye


내 가슴은 왜 계속 뛰는 걸까.
왜 나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올까
그대가 안녕이라고 말했을 때
이 세상은 끝나 버렸다는 것을 저들은 모르는 걸까.

 

Why dose my heart go on beating?
Why do these eyes of mine cry?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It ended when you said goodbye


내 가슴은 왜 계속 뛰는 걸까.
왜 나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올까
그대가 안녕이라고 말했을 때
이 세상은 끝나 버렸다는 것을 저들은 모르는 걸까.

 

 

 

 

▲ 스키터 데이비스(Skeeter Davis)의 'The end of the world'

 

 

 

 

 

 

 

 

 

스키터 데이비스

Skeeter Davis

본명: Mary Frances Penick
가수
출생:1931년 12월 30일(미국)
사망:2004년 9월 19일
데뷔:1959년 싱글 앨범 'Set Him Free'
경력:그룹 '데이비스 시스터즈' 멤버

 

 

 

 


스키터 데이비스는 본명은 메리 프랜시스 페닉(Mary Frances Penick)로 1931년 12월 30일

켄터키주 렉싱턴페이엇 드라이리지에서 태어났다. 스키터는 그녀의 할아버지가 지어준 별칭으로,

'모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녀가 본명을 놔두고 할아버지가 지어준 별명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때 절친한 친구 베티 잭 데이비스(Betty Jack Davis)를 만나 졸업 후 함께 듀엣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바로 '스키터 데이비스'는 그녀의 별명 '스키터'와 베티 잭의 성 '데이비스'를

따서 붙인 보컬 이름이 된 것이다. 그녀는 평생 이 이름을 쓰게 된다.

 

 

 

 

 


이처럼 절친이었던 베티 잭 데이비스와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53년,

베티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자 보컬 활동은 중단되었다. 이후 1956년까지 데이비스는 베티의

여동생 조지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 뒤 솔로로 전향해서도 친구 베티를 잊지 못해 2004년 9월 19일

유방암으로 죽을 때까지 스키터 데이비스란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1958년 부른 노래 '로스트 투 어 게이샤 걸(Lost to a Geisha Girl)'이 빌보드

싱글차트 15위에 올랐고, 1963년에 처음으로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같은 해

 '디 엔드 오브 더 월드(The End Of The World)'를 발표하였는데, 이 곡은 이후 오랫동안

빌보드 싱글차트 1·2위를 오르내리며 그녀를 세계적인 가수로 만들었다.

 

 

 

 

 


그밖에 'I'm Saving My Love', 'Set Him Free', 'My Last Date', 'Optimistic' 등의

명곡을 남겼으며 43년 동안 가수로 활동하면서 뉴욕 카네기홀과 런던 로열앨버트홀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하였고, 총 5회에 걸쳐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저서로는 자서전 'Bus Fare to Kentucky'

(1993)와 어린이를 위한 책 '크리스마스 노트 The Christmas Note'(1997,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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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팝의 르네상스 2013.08.07 17:52

에디 헌팅톤(Eddy Huntington)의 'U.S.S.R' 추억의 80년대 댄스곡






디 헌팅톤(Eddy Huntington)의 'U.S.S.R' 추억의 80년대 댄스곡

 

'에디 헌팅톤'이라는 러시아 가수가 부른 '유에쓰에쓰알'이란 댄스곡이 있었다.

80년대 후반 유로댄스 뮤직이 한창 룰러장 등에서 유행하던 당시 이른바 '닭장'이라고 하는

나이트클럽에 가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추억의 댄스곡인데, 사실 80년대 유망한 팝송만을 다루려 했던

당초 계획과 달리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니 댄스곡이던 발라드던 가릴 것 없이 쓰게 되었다.

그래도 에디 헌팅톤의 '유.에쓰.에쓰.알(U.S.S.R)'은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이런 신나는

곡과 함께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괜찮을 법 하다. 멜로디 자체가 요즘 음악과는 많이도 다르지만,

그래도 나름 러시아 다운 풍미가 잔뜩 묻어있다는 생각에 신선한 느낌이 든다.

 

 

 

 

에디헌팅톤이 USSR이란 댄싱곡을 불렀을 때만 해도 러시아, 그러니까 구 소련은 큰 변화를

겪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소련(蘇聯)'이라고 부르는 말은 '소비에트 연방(Soviet Union)'의 준말이다.

공산국가에 대한 반감 때문에라도 강하게 발음하여 "쏘련"이라고 불렀고, 과거 1983년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소련 전투기에 격추당하는 아픈 기억도 있다. 당시 사건은 음모론과 얽히면서 여전히 미스테리한

부분들이 남아있기도 한데, 그 무렵에 초중고생 모두가 동원돼어 궐기대회, 규탄대회를 벌였던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 참 심각했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에디헌팅톤의 USSR 곡을 소개하려다가 구 소련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이라 생각되어 언급해 보았다. 아뭏든 에디 헌팅톤의 USSR이 나오던 그 무렵, 정확히

1990년 고르바초프가 냉전종식을 선언한 이래 1991년 12월31일 부로 소련(소비에트 연방)은

해체되면서 지금의 러시아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 에디 헌팅톤의 유.에쓰.에쓰.알: Eddy Huntington - U.S.S.R. (best audio)

 

에디 헌팅톤의 USSR을 들으면 알겠지만, 우리가 오락실에 가서 흔하게 접했던

'테트리스'의 멜로디가 연상될거란 생각이 든다. 비록 직접적으로는 다르겠지만, 추운지방 러시아의

전통 멜로디가 연상됀다. 적어도 오랫동안 극동지역에서부터 동유럽까지 거대한 동토(凍土), 얼음대륙을

지배하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위용이나 특유의 분위기 정도는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자세한 가사내용까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에디 헌팅톤과 그가 부른 USSR 곡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온라인 상에서 찾아내기도 쉽지는 않다. 다만, 오랜만에 떠오른 추억의 댄스뮤직 U.S.S.R을

들으며 과거의 향수와 더불어 러시아, 구 쏘련에 대한 개념정리도 좀 해보게 된다.

오랜만에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란다. ^^

 

 

 

▲ 2011년에 있었던 에디헌팅톤의 공연, 화려한 군무와 더불어 USSR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USSR

 

 USSR의 의미:'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소비에트 연방' 또는

'구 소련'이라고 부른다. 소련은 1922년부터 1991년까지 존재했던 여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최초의 사회주의 연방국가이다. 동유럽에서 북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 걸친 광대한 영역을 차지하고

15개의 독립공화국과 20개의 자치공화국, 8개의 자치주, 10개의 민족관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독립공화국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우즈베크스탄·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몰다비아·

키르키스탄·타직키스탄·아르메니아·투르크멘스탄·그루지야·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이 있었다.

다양한 소수민족들로 형성되어 각 민족은 민족어와 공용어인 러시아어를 사용하였고 카톨릭, 개신교,

희랍정교, 이슬람교, 불교, 샤머니즘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했다. 하지만 공산당 일당독재에 의한

강력한 중앙집권의 연방을 이루고 지역적인 행정 단위에 대한 정치적 혹은 경제적 독립을 사실상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소련은 말로는 연방이었지 가장 중앙집권화된 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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