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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의 광고 모델 섭외 잇따라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의 광고 모델 섭외 잇따라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의 광고 모델 섭외가 잇따르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인기가 날로 향상되며 시청률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11개국 청년들의 유쾌한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도 접수하고 있다고 한다.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의 광고 모델 섭외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출연진 알베르토 몬디는 MPK그룹의 미스터피자의 모델로
전격 발탁 됐다. 알베르토는 이태리 남성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을

주고객으로 삼고 있는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모델로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알베르토와 더불어 가나의 샘 오취리, 벨기에의 줄리안, 미국의 타일러는

아웃도어 브랜드 '퍼스트룩 아웃도어' 광고에 출연했다. 광고모델로 발탁된 G4출연진들은

이승기와 함께 '비정상회담' 형식의 촬영을 진행했다. '구스다운은 너무 비싸다'는

주제로 이승기와 열띤 토론을 벌인다는 컨셉이다.

 

 

 

 

 

 

 

 

중국 대표 장위안과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제일모직이 삼청동에 오픈한

CSR플래그십스토어 '하티스트 하우스'의 홍보 동영상에서 재능기부 촬영을 진행했다.
'하티스트'는 제일모직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매장으로 판매의류 등 매장

이익금 전액은 학생들의 장학금, 심리치료, 의료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의 광고 모델 섭외에 저도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