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동대구역 자해소동, 이런 엽기적인 일이!!

동대구역 자해소동, 이런 엽기적인 일이!!

 

스마트폰을 보다가 동대구역에서 충격적인 자해소동을 벌였다고해서

구체적인 내용인 뭔가 들여다 보았는데..... 헐~ 동대구역 완전 충격이다.
 어제 밤 10시42분쯤 대구시 신안동 동대구역사에서 김 모씨(32)가 커터칼로 자신의

성기를 훼손하며 자해 소동을 벌였다는 내용이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동대구역 자해소동이 사진과 함께

SNS를 통해 빠르게 번져나갔나 본데 사진과 함께 전해진 내용에 의하면, 동대구역 밖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훼손하고 역안 창구로 자신이 훼손한 신체를 들고 왔다고 했다.

현장을 모격한 사람들이 '동대구역에서 어떤 미친X이 XX을 자름' 이런식으로

잘려나간 신체일부를 촬영해 사진과 함게 내용을 올렸다.

 

 

 

 

조용하다 싶으면 꼭 터지는 이런 충격적 사건들에 이따금 멘붕에 빠지는 현실!

동대구역 자해 소동을 접한 네티즌들도 너무나 충격적이고 잔인한 이 사건에 혀를 내두르는

분위기다. ㅎㄷㄷ 그나마 동대구역에서 자해소동을 한 남자는 많은 피를 흘린 채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는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

 

 

 

동대구역에서 벌어진 이번 자해소동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셀프거세'라는

말까지 생겨가며 빠른 속도로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아침부터 구역질 나오려고 한다. 우엑~;;;

 

 

 

 

 무슨 사정이 있으서 동대구역에서 셀프거세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정도로 엽기적인 자해소동을 벌일 정도라면 둘 중에 하나일거란 생각이 든다.

정신이 돌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억울한 문제가 있거나.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너무 엽기적이고 ㅎㄷㄷ 이다.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어익후~~;;;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