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운전 시비 급정거,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미친 놈(동영상)
고속도로 운전 시비로 급정거 하는 바람에 5명이 사상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요즘
뻑하면 '보복운전'하는 정신병자들도 많은 세상이지만, 고속도로에서 사소한 운전 시비 끝에 급정거
하는 바람에 뒤 따르던 차들이 연쇄추돌 사고가 나면서 4명이 크게 다치고 애꿎은 50대 트럭 운전기사만
숨졌다. 고속도로에서 차선변경으로 벌어진 운전 시비 끝에 쫒아다니며 따지던 놈이 급기야 갑자기
끼어들어 급브레이크를 잡으로 1차로에 급정거했기 때문이다. '미친XX'란 말 밖에 안나온다.
▲ 죽음부른 고속도로 운전자 시비, 고속도로 급정거 한 저놈이 범인이다. 저놈이 죽었어야 했다.
고속도로에서 시비를 가리고 사과를 받으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보복운전이고
살인에 준하는 범죄행위다. 고속도로는 보통 시속 100km/h로 달리는 공간이기 때문에 급정거 해
서버리면 뒤따라 달려오는 차들이 알아서 피해갈거라 생각했나? 이 미친녀석 하나로 열심히 돈 벌겠다고
일하던 한 집안의 가장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 이런 인간은 일말의 변명도, 변론의 여지도 없다.
고속도로 운전 시비로 어처구니 없는 사상자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일으킨 인간을
보면서 세월이 하수상하다보니 정말 정신병자들이 길거리에 넘쳐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고속도로시비로 급정거하는 이런 행위는 한 순간의 실수도 아니고 정신에 병이 들어
미쳤거나 귀신이 씌였거나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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