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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25 00:03

퍼시픽림(Pacific Rim), 올 여름 아이들 환장할만한 블록버스터 SF 영화






퍼시픽림(Pacific Rim), 올 여름 아이들 환장할만한 블록버스터 SF 영화

 

맨오브 스틸 영화 예고편을 포스팅했는데 '퍼시픽림'을 빠뜨릴 뻔 했다.

요즘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갈수록 진화하는 바람에 어지간해서는 명함 내밀기도

힘 들겠다는 생각이 퍼시픽림 예고편을 보다보니 더 많아지는 듯 하다.

 

 

 

특수효과도 효과지만 스케일도 장난 아니다.

트랜스포머 영화 볼 때도 극장에서 눈 돌아가느라 급피로가 몰려왔던 것 같은데,

나이먹었는지 이런 영화들은 이제 극장 가서 보기엔 숨가쁘다.

 

 

 

 

영화 '퍼시픽림'은 지난해 호빗:뜻밖의 여정을 연출한 길예르모 델 토로

(Guillermo Del Toro)감독이 연출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예전에 매우

독특한 영화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판의미로' 감독이 바로 이 사람이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쟝르, 좀비영화에서 몇 손가락 안에

끼는 '다이어리 오브 데드' 또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들었다니.

 

 

 

 

길예르모 델 토로

(Guillermo Del Toro, 1964.10.9)

 

길예르모 델 토로는 1964년 멕시코, 할리스코 주,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났다.

과달라하라 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뒤 그는 영화계 특수 효과 분야에서

약 8년 정도 경력을 쌓았다. 1993년 델 토로는 자신이 감독한 첫 장편 영화'크로노스'

(Cronos)를 만들었고, 이 영화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비평가 상을 받았다.

1997년 헐리웃 영화사 미라맥스 (Miramax)와 3천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두 번째 장편 영화

'미믹'(Mimic)을 만듦으로써 헐리웃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1년작'악마의 등뼈'(스페인어: El Espinazo del Diablo)와 2006년작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스페인어: El Laberinto del Fauno)를 통해

스페인 내전이란 배경, 권위주의 독재 정권에서 겪는 순수한 아이들의 위험을 판타지로

승화시켜 표현하였고, 이는 세계적으로 커다란 비평적 성과를 거뒀다.

2002년작'블레이드 2'(Blade II), 2004년작'헬보이'(Hellboy), 2008년작

'헬보이 2: 골든 아미'(Hellboy II: The Golden Army)를 통해 미국 수퍼히어로

영화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펼쳤다.

 

 

 


2009년 6월, 그는 미국인 작가 척 호건 (Chuck Hogan)과 함께 쓴

뱀파이어 공포 소설 '스트레인'(The Strain)을 출간했고 2010년 이후 델 토로는

피터 잭슨 감독의'반지의 제왕 3부작'(The Lord of the Rings Trilogy) 후속으로

 "호빗 시리즈"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작품]

 

1997 미믹
2001 악마의등뼈
2004 헬보이
2006 판의미로 - 오필라와 세개의 열쇠
2007 다이어리 오브 데드
2008 헬보이2:골든 아미
2008 007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
2009 스플라이스
2010 비우티풀
2010 줄리아의 눈
2011 쿵푸 팬더2
2011 장화신은 고양이
2012 호빗:뜻 밖의 여정(각본)
2012 가디언즈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각본)
2013 퍼시픽림(감독)
2013 마마(제작)
2014 호빗:또 다른 시작(각본)

 

 

 

 

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출연:찰리 헌냄(Charlie Hunnam), 론 펄먼(Ron Perlman)...
2013년 7월 11일 개봉

 

 

 

 

영화 '퍼시픽림' 예고편만 보아도 국내 감독 중 대표적 괴물감독,

'괴물'의 봉준호 감독 또한 이 영화를 본다면 왠지 주눅드는거 아닐가 우려가

생길 정도다. 심형래 감독의 '디워'도 거의 장난 수준처럼 보이니까 말이다.

갈수록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헐리우드 영화의 미래는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다.

영화 '퍼시픽림'의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 퍼시픽림 예고편 Pacific Rim - Official Trailer 1 Full HD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괴물 ‘카이주(Kaiju)가 나타난다.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등 지구 곳곳을 파괴하며 초토화시키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진다.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 돌입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지구연합군인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각국을 대표하는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 ‘예거(Jaeger)’를 창조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 로봇과 이를 조종하는 최정예
파일럿들이 괴물들에게 반격을 시작하면서 사상 초유의 대결이 펼쳐진다.

 

 

 

 

올 여름, 정말 극장가를 강타할 이 초대형 블록버스터에 아이들이 환장하고도

남을 듯 하다. 트랜스포머는 저리가라네. 헐~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24 10:16

맨오브 스틸(Man of Steel),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더 진화된 슈퍼맨






맨오브 스틸(Man of Steel),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더 진화된 슈퍼맨

 

이젠 대놓고 제목을 안쓰네. 영화 '맨오브 스틸'은 슈퍼맨 영화이다.

영화 '300'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그려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들고

다시한번 지구인들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세기의 영웅 수퍼맨을 재탄생시켰다.

이름하여 '맨오브 스틸'인데, 어째 제목에서 철학적인 냄새마져 풍긴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300의 잭 스나이더(Zack Snyder)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맨 오브 스틸은 오는 6월 13일

개봉예정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선 굵은 영상미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깊이있는

세계관이 조합을 이루어 완성도 높은 블럭버스터 영화로 개봉하게 될 것으로

평론가들은 기대하는 눈치다. 예고편만 보아도 지금까지의 슈퍼맨과 달리

하늘과 우주를 누비는 비행장면이 압권이다.

 

 

 

 

그리고 이전의 슈퍼맨들과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슈퍼히어로의 인간적

고뇌, 그리고 슈퍼맨이 탄생하기까지의 가려진 이야기들이 클립톤 행성의 강렬한

전투와 러셀크로우의 분명한 존재감과 더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같다.

 

 

 

▲ 맨오브 스틸 예고편(Man of Steel - Official Trailer)

 

참고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2013년 개봉 목표로 영화 '300'의 후속편

'제국의 부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 '맨오브 스틸'의 주인공은

신들의 전쟁, 콜드 라잇 오브 데이의 헨리 카빌이 새로운 수퍼맨으로서 활약을 펼친다.

에이미 아담스가 히어로의 새로운 여인으로, 러셀 크로우와 케빈 코스트너가

각각 크립톤 행성의 친아버지와 지구에서의 양아버지로 등장한다.

 

 

 

 

이번에 개봉하는 '맨오브 스틸'과 더불어 역대 수퍼맨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들 머릿 속에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는건 역시도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가 아닐까 싶다. 그는 1995년 낙마사고로 인한 전신마비

라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지만 2004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났다. 분명 그는 70~8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웅으로

영원한 슈퍼맨으로 마음 속에 남아있다.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 1952.9.25~2004.10.10)

 

 

 

그리고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게 되는 수퍼맨은 2006년의 '수퍼맨 리턴즈'

에서도 발견한 사실이지만 수트 복장에 큰 변화들이 일기 시작했다. 색상은 좀 더

무겁고 어둡게, 그러면서도 보다 깊이 있는 색감을 사용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봉하는

'맨오브 스틸'의 경우는 한층 더 진화된 슈퍼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수트만 해도 질감면에서 나노기술을 적극활용한 것인지 예전 수퍼맨 복장과는 완전

차원이 다르다. 풍부한 질감이 진짜 클립톤 행성에서 제조된 옷 같다. ㅎㅎ

 

 

 

 

맨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개봉 예정일: 2013 .06 .13

상영시간: 148분
제작: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잭 스나이더(Zack Snyder)
출연: 헨리 카빌(Henry Cavill),
에이미 애덤스

 

그리고

러셀 크로우, 케빈 코스트너

 

 

 

▲ Man of Steel - Official Trailer #3 (2013 HD) Henry Cavill

 

참고로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감독은 아래와 같은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 '새벽의 저주'는 좀비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만큼

좀비 매니아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 작품이다.

연이어 만든 영화 300은

이 블로그에서도 포스팅 했었는데 참고하기 바란다.

 

▶ 관련 포스팅: 영화 '300' 보러가기

 

2004 새벽의저주
2006 300
2009 왓치맨
2010 가디언의전설
2011 써커펀치
2011 크세르크세스
2013 맨오브스틸
2013 300:제국의부활

2011 신들의전쟁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20 21:47

'미스터 고', 그 옛날 보물섬 만화에서의 '제7구단' 생각이 나는 영화






'미스터 고', 그 옛날 보물섬 만화에서의 '제7구단' 생각이 나는 영화

 

'미스터 고'라는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는데, 고현정이 나오는 영화 '미스 고'는

들어봤어도 이건 또 뭔소린가 하는 분들 계실듯 하다. 80년대 인기만화 '보물섬'을 기억

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창간호부터 보셨다면 허영만의 '제7구단'도 기억하실게다.

바로 이 추억의 만화 제7구단을 원작으로 고릴라가 야구를 하는 영화가 바로

'미스터 고'라는 영화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해 오는 7월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큰 작품이다. 물론 뚜껑 열어보아야 겠지만...

 

 

 

 

고릴라가 등장하는 영화로 우리는 헐리우드 영화중에 피터잭슨 감독의 2005년작

'킹콩'을 기억하고 있다. 그만큼의 스케일 큰 환타지급 영화는 아닐지언정,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완벽한 3D표현기법으로 생생한 고릴라를 완성했다라는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 한다.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지는 '미스터 고'가 과연 영화 킹콩만큼의 리얼리티를

얼마만큼 사실적으로 보여줄지 기대해마지 않는다.

 

 

 

 

그러고보면 허영만 작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만화가 1순위로 언제나 손꼽아 왔는데,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어지는 작품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해 안방극장의 최고화제작

'각시탈'만해도 그렇고, '식객'이라던가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등등....매우 많은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래도 그 옛날 80년대

만화 '제7구단'이 영화화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던 일이 세월이 지나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이젠 정말 가능한 일이 되어 버렸다.

 

 

 

▲ 만화가 허영만(1947.6.25~ )

 

허영만 선생의 만화를 제일 처음에 본건 아마도 초등학교 때, 역시도

만화 '각시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갈기없는 검은 사자'도 기억에 남아있고 한데,

약간 차이라면 초창기 그림들은 다소 거친 맛이 다소 많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좀 더 간결해지고 정리가 깔끔한게 일본애니 스러운 부분도 없잖아 많지만,

무엇보다 내용면에서 진정성이 크다고 본다. 드라마틱한 만화로는 90년대 초반에

보았던 '오! 한강'이 매우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 만화가 허영만의 1983년 '보물섬' 연재만화 '제7구단'

 

영화 '미스터 고'는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데, 1971년생으로 중앙대를

나와 2000년 '자반고등어'로 첫 연출을 했다. 그리고 2003년 이정재, 이범수 주연의

'오! 브라더스',  2006년 주진모, 김아중의 화재작 '미녀는 괴로워', 2009년 하정우,

성동일의 '국가대표'까지 내놓는 작품들마다 대부분 흥행에 성공했다.

때문에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 공개된 영화 '미스터 고' 제작기 영상

 

 

 

 

영화의 줄거리는 대충 아래와 같다.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국내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신생팀 답 게 바닥에서

허덕이다 고릴라인 미스터 고를 영입하면서 일약 최고의 구단이 된다는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스포츠물이다. 올 여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제대로

승부하게 될 영화로 물망에 오르고 있고, 무엇보다 김용화 감독의 야심작이니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그나저나 심모감독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T.T 왠지 격세지감

생각도 나고, 비교도 되고...이래저래 그 생각만 하면 한숨만 나오네. 휴~ -_-;;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16 13:47

월드 워 Z(World War Z) 개봉일 확정, 예고편 줄거리만으로도 충격!!






월드 워 Z(World War Z) 개봉일 확정, 예고편 줄거리만으로도 충격!!

 

연초에 '월드 워 Z'(World War Z)에 대해 포스팅을 잠깐 했었다.

개인적으로 '좀비영화'를 워낙 좋아하는 광팬이다보니 월드 워 Z는 꼭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로 1순위에 꼽히고 있다. 아마 좀비영화 매니아들이 아니라해도 지난

2007년 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를 보았던 분들이라면 이번에 개봉되는

월드 워 Z 또한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줄로 안다. 개봉날짜는 6월20일로

확정된 것으로 안다. 아무래도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화재작이 되지 않을까.

 

 

 

 

월드 워 Z의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시나리오는 탄탄해 보인다.

월드 워 Z는 제작 전부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치열한 판권

경쟁이 화재가 되었었다고 한다. 그만큼 서로 이 영화에 눈독을 들였다는 것인데

결국, 브래드 피트가 운영하는 플랜B 영화사에서 판권을 거머쥐며

올 2013년 한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진작부터 잘 알려져 있다.

 

 

 

 

영화 월드 워 Z는 출간되자 마자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물론, 50주간 전쟁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원작은 대재난이 닥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인류의 상황을 긴장감 넘치는 묘사와 흡인력 있는 구성으로 담아내

대중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원작소설로도 꼭 읽어보아야 할 듯 하다.

 

 

 

▲ 월드 워 Z 예고편(World War Z Official Trailer)

 

 

 월드 워 Z

(World War Z, 2013)

 

개봉일: 2013.6.20

감독: 마크 포스터(Marc Forster)

주연: 브래드 피트(Brad Pitt)

미레일 에노스(Mireille Enos), 메튜 폭스(Matthew Fox)

 

 

 

 

화재작 '월드 워 Z'는 브래드 피트가 제작은 물론 주연, 프로듀서까지

1인 3역을 맡았다. 우리가 즐겨보는 좀비영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미국형 좀비는 어그적어그적 느릿느릿 걷는 '워커(Walker)'에 가깝다.

하지만, 유럽형 좀비는 매우 빠르다. 실제로 대니 드보일 감독의 28일후나 28주후는

촬영 시 실제 육상선수를 이용했다고도 한다. 스피드하게 추격해오는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아이디어였을 듯 하다. 그리고 광견병처럼 알 수 없는

전염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직후 광폭해지다보니 충분히 그런 괴력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기에 설득력을 얻는다.

 

 

 

 

그러나 이번 '월드 워 Z'에서의 좀비는 지금까지의 좀비들과는 완전히

달라 보인다. 매우 지능적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으로 벰파이어 수준에

집단감염으로 인한 인해전설급 쓰나미를 보여주는 듯 하다. 최근 인기작으로

시즌3를 마감한 '워킹데드'에서처럼 전형적인 미국좀비가 아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좀비가 출몰할 것으로 보인다. 예고편만 봐도

경악할 수준의 괴력과 스피드, 조직적인 공격능력까지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월드 워 Z'가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다.

 

 

 

 

 

 

 

 

 

 

 

 

 

 

 

 

 

 

 

 

 

 

 

 

  

 

 

 

 

 

 

 

 

 

 

 

 

 

 

 

 

브래드 피트야 원래 멋있는데....

 

그런데,

 

이 포스터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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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11 14:12

32년만에 샘레이미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이블데드 2013'(The Evil Dead, 2013)






32년만에 샘레이미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이블데드 2013'(The Evil Dead, 2013)

 

예전에 공포와 코미디가 범벅된 '이블데드'라는 영화가 있었다. B급 호러영화 중의

걸작으로 추앙(?)받는 '이블데드'는 샘 레이미(Sam Raimi) 감독이 직접 연출한 영화였는데

이번엔 본이이 한 걸음 뒤로 빠져 제작자로 나섰다. 19금 수준의 최강공포로 벌써부터

소문 무성한 이블데드 2013 호러영화에 대해 오늘 살펴보고자 한다.

 

 

 

 

하필이면 개봉예정작으로 소개하는 영화가 '이블데드' 처럼 공포.호러영화냐고

불평할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나름 이런류를 은근 즐기는 개인취향 때문에 어쩔수

없다. 미리 경고하지만 역시 공포 호러영화인지라 심신이 허약하거나 미성년자

또는 임산부 및 노약자는 이 포스팅을 안보셨으면 한다.

 

 

 

이블데드 2013 Official 예고편을 소개해야하는데 유튜브에서조차 워낙

강도가 쌔기 때문인지 성인인증을 요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모드도 해제해야

볼 수 있을 정도로 좀 섬뜩하다. 그래도 보고싶은 분을 위해 링크만 걸도록 하겠다.

화면이 안보인다면 나름 과정을 모두 거쳐야 보실 수 있다.

※ 경고: 미성년자 및 노약자는 보지 마세요~^^;;

 

 

▲ Evil Dead Red Band TRAILER (2013) - Horror Movie HD

* 구글계정 또는 유튜브계정을 로그인하여 안전모드를 해제해야 볼 수 있음.

 

‘저예산 B급 공포 영화’라는 수식어가 붙는 샘 레이미(Sam Raimi) 감독의

1983년 작품 '이블 데드'는 1편에 이어 1987년에 2편을, 다시 1993년에 3편까지

개봉한 나름 ‘족보 있는’ 공포 영화로 대표된다. 샘 레이미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고 이런 출세를 바탕으로 최근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이어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엔 이블데드 리메이크 외에도 블리저드社 게임으로 유명한

'워크래프트(warcraft)'를 환타지 장르의 영화로 한창 제작중이라고 한다.

 

 

 

 

영화 '이블데드'를 처음 이걸 본게 92년도 였던가,

군대에서 휴식시간에 단체로 본것 같다. 공포보다는 부르스 켐벨의 연기가

코미디의 대명사 짐캐리 저리 가라할 정도로 웃겼었던 기억이 난다. 

 

 

 

▲ Evil Dead - Movie Review

 

이번에 개봉하게 될 '이블데드 2013'은 스틸 사진만 보아도 심각할 정도로

공포분위기가 장난아니게 업그레이드 된 듯 하다. 샘 레이미 감독이 자신의 처녀작이나

다름없는 이 작품을 리메이크 제작하기로 하고 제작자로 나섰으니

나름 얼마나 공을 들였을지 예상해 볼 만하다. 자 그럼 이 감독에 대해

간략히 좀 더 살펴보기로 하겠다.

 

 

 

 

샘 레이미

(Sam Raimi. 1959.10.23~)

 

1959년 10월 23일 미시간주 로열오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만화책에

심취하였으며 청소년 시절에는 8MM 카메라로 만화적 상상력이 넘치는 여러 편의

습작영화를 만들었다. 미시간주립대학교 재학중 형 이반, 친구 로버트 태퍼트와 함께

'창조적 영화제작 집단' 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였다.

 

 

 

 

졸업한 뒤 태퍼트, 브루스 캠벨과 함께 ‘르네상스 픽처스’라는 독립제작사를 차리고

1982년 저예산 공포영화 '이블 데드 Evil Dead'를 발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 작품은 공포의 근원을 카메라의 시점으로 설정하여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를

끌어내는 실험적 아이디어로 흥행에 성공하였고 칸영화제에도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1985년에는 코엔 형제가 시나리오를 쓴 '크라임 웨이브 Crime Wave'를 연출하였다.

다양한 범죄가 펼쳐지는 액션 패러디 희극영화인데, 감독의 유머러스하고 만화적인

상상력이 특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후 '이블 데드 2'(1987)에 이어 메이저 스튜디오 자본으로

제작한 판타지 스릴러'다크맨 Darkman'(1990)을 발표하였다. 이 영화 역시 1930년대의

공포영화 형식에다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더하여 관객의 호응을 받았으며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였다.

 

 

 

 

1992년 거대한 예산과 현란한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이블 데드 3'를 연출한 뒤,

1995년 다시 메가폰을 잡고 샤론 스톤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서부극

'퀵 앤 데드 Quick and Dead'를 발표하였다. 이어 '스노우맨'(1997),

'스파이더맨1,2'(2002, 2004), '부기맨'(2005) 등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 할리우드

주류 감독으로 자리잡았으나, 컬트영화감독으로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지는 못하였다.

때문에 이번에 '이블데드' 리메이크작을 얼마나 야심차게 준비했을지

자뭇 기대가 된다. (의외로 OO맨 이란 제목의 영화가 많다. -_-;;)

 

[샘 레이미 감독의 대표작품들]

1981 이블데드, 1987 이블데드2  1992 이블데드3

1993 하드타켓 1994 허드서커 대리인 

2002 스파이더맨  2004 스파이더맨2
2004 그루지 2007 스파이더맨3 2007 써티데이즈오브나이
2010 스파르타쿠스 시즌1 :블러드앤샌드
2011 프리스트 2011 스파르타쿠스: 갓오브 아레나
2012 포제션  2013 워크래프트

2013 이블데드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1.30 23:18

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김지운, 박찬욱 그리고 봉준호






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김지운, 박찬욱 그리고 봉준호

 

살다보니 참 공교롭게도 이런날이 다 있다. 한국감독 3인방이 헐리우드 동시 출격해

화재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먼저 김지운 감독은 2008년 '놈,놈,놈'으로 해외영화제에서도 주목을 받아 유명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경우는 좀 더 특별하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올드보이'로 그 이듬해 2004년

제57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고 최근엔 스파이크리(Spike Lee)감독에 의해

헐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까지 된다. 그리고 보다 더 기대되는 사람은 봉준호 감독이다.

'설국열차'라는 작품으로 송강호와 애드해리스가 캐스팅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한국감독 삼인방은 이처럼 공교롭게도 헐리우드에 동시 진출해 작품을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의 말처럼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다. 박찬욱 감독을 만났던게 2005년 7월 25일,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건 아래 사진 덕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개봉을 앞두고

어느 냉면집엘 갔다가 일가족이 단란하게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러 온 자리에서였다.

염치불구하고 단번에 박감독을 알아보았기 때문에 달려가 싸인을 요청했다. 그냥 일반배우

였다면 그렇게까지 싸인을 바라지도 않았을 터인데, 그만큼 영화 '올드보이'에 완전 맛이 갔던

때라 그게 가능했다. 전화통화중이었는데 통화가 길어지다보니 아버님께서 대신 말동무를

해주셨었는데 내심 아들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셨다. 아들 영화는 뭐뭐 보았느냐에서부터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도 알고있느냐 등등...한참 후 통화가 끝난 박감독으로부터 아래처럼

싸인을 받아들었는데 이름까지 직접 물어보며 싸인을 해주었다.

 

 

 

 

전화통화가 오래이다 보니 그냥 대충 끄적끄적 싸인해주어도 되는게 아니었나

싶겠지만, 박감독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통화를 마친 후 오래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정중하게 싸인을 해주는 모습은 역시 달랐다. 그런 박찬욱 감독이 요즘 뭐하나 했더니

어느새 니콜키드먼과 헐리우드에서 '스토커(Stoker)란 영화를 찍었다.

 

 

 

 

 

 

▲ Old Boy OST - The last waltz

 

2003년 'OLD BOY'를 극장에서 혼자 보면서 마지막 저 장면("사랑해요....아자씨...")

에서 흘러나오던 멜로디와 함께 깊은 감명을 받아 자리에서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이러니 박찬욱 감독을 만났을 때 심정이 어떠했을까.

 나중에 '올드보이'는 따로 제대로 포스팅 할 계획이다.

 

 

 

박찬욱 감독-'스토커'

Stoker, 2013

 

 

오는 2월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스토커'에는 미아 바시코브스카

(Mia Wasikowska), 매튜 구드(Matthew Goode),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등이 출연한다. 98분짜리 스릴러로 감독만 박감독일 뿐 완전 헐리우드 영화다.

 

 

 

▲ Stoker 2013 Official Trailer HD(2013.2.28 개봉 예정) 박찬욱 감독.

 

 

 

 

 

 

김지운 감독-'라스트 스탠드'

The Last Stand, 2013

 

 

다음은 이보다 1주일 앞서 2월 21일 개봉하는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

김지운 감독은 2005년 '달콤한 인생'과 2008년 '놈놈놈' 그리고 2010년 최민식 이병헌 주연의 '

악마를 보았다'로 그 나름대로의 스케일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에 모두가 인정한 감독이다.

 

 

 

 

▲ 웨스턴무비의 진수를 보여준 '놈놈놈' 주제곡.

원곡은 SANTA ESMERALDA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이다.(1977)

 

 

좀 아쉬운건 주연을 맡은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가 왕년의

터미네이터가 아니라는 것이 좀 흠이기는 하다. 분명 한창 때 투루라이즈나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근육질의 확끈한 히어로여야 하는데,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이후로 확연하게 영감님 삘이 많이 느껴지고 있어 이제 그의 전성기도 지나갔나보다하는

판국에 헐리우드 첫 복귀작으로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에 출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점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한번 기대해 볼만 하겠다.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등이 출연한다.

 

 

 

▲ The Last Stand - EXCLUSIVE Final Trailer (2013.2.21 개봉 예정)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자! 그럼 마지막으로 봉준호 감독 이야기를 해야겠다.

엇그제 2003년작 영화 '살인의추억' 포스팅 했었는데 이후 2006년 괴물, 그리고 2009년 마더

이후 큰 두각을 보이지 않고 있어 궁금했다. 이쯤되면 대작이 나올 때가 되었는데 왜 이리 조용한

걸까 궁금하던 차에 진짜 대작을 준비중이었다. 바로 '설국열차'(Snowpiercer)다.

올해 여름 개봉를 목표로 지금 한창 작품촬영중이서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진건 거의 없다.

 

 

 

 

SF영화라는 사실과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는 사실,

그리고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송강호(Song Kang-ho), 에드 해리스(Ed Harris),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존 허트(John Hurt) 등이 출연한다는 정도가 전부다.

구지 말하자면 인류의 전쟁 중에 등장한 기후무기로 인해 지구가 갑작스레

빙하기가 도래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구 반대쪽을 향해 달리는 설국열차에 몸을

싣게 되면서부터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1호부터 1001호까지 연결된 설국열차는

그 숫자가 바로 계급장을 상징한다. 즉, 최상류층에서부터 최 하류층이 타고 있는 것이다.

영화는 가장 낮은 곳에 사는 1001호 사람들이 한칸 한칸을 점령해가면서 사투를

벌여가는 내용이다. 봉준호감독은 원작의 레이아웃 설정만을 가져와 자신의 입맛대로
직접 각색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 '봉테일'로 유명한

봉준호인데 오죽할까. 설국열차에 주연으로 출연한 크리스 에반스의 인터뷰를 보면

봉준호 감독의 능력에 대해 얼마나 입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흥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주연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의 인터뷰-네이버 '씨앗처럼(siat25)님 블로그 펌.

 

 

영화 '설국열차'에 대한 예고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참 촬영중이라 그럴 수도 있고,

봉테일 봉준호 감독 성격상 아직 일부러 노출하지 않고 있을 수도 있다. 일단 ost 샘플

만이라도 감상해 보며 대략 기대해볼만하지 않을까 한다.

 

 

 

▲ 설국열차 ost샘플 SNOWPIERCER OST 'Yona Lights' By Marco Beltrami

 

 

 

 

 

 

 

 

 

  

 

 

 

▲ 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 보도

 

 

참 이런 대박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처럼 아시아배우들은 세계를 제패하는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이라도 한번 해보았으면 하는게 오랜 숙원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헐리우드에 가서 감독이 메가폰을 직접 잡는다. 헐리우드 작품을 말이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3인방이 모두 몰려가서 말이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수 없다.

 

 

 

 

 

1990년대 배우 박중훈이 '아메리칸 드래곤'이라는 영화에 처음 출연했을 때만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떠들썩 했었는데, 물론 영화는 빛을 제대로 못보았고, 헐리우드

진출이라는 자체만으로도 큰 화재였다. 물론 이후 2003년 '양들의침묵'에 조나단 드미감독의

'찰리의 진실'을 통해 다시한번 헐리우드에 도전했었지만 이후로 잠잠했었던게 사실이다.

그렇게 배우 박중훈은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활로 만족해야 했고 한동안

역시도 헐리우드로의 진출한다라는 것이 생각보다 문턱이 높은가보다 했던 때에

이런 역사적인 일들이 일어났다라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KPOP의 열풍과 더불어 갈수록

높아만가는 한국의 위상에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끝으로 '찰리의 진실' 말 나온김에

영국 록밴드 'Fortress Europe'의 ost 곡 'Asian Dub Foundation' 들으며 포스팅 맺는다.

그래도 그 영화에서 박중훈은 비중이 크지않고 짧았지만 매력적이었다.

 

 

 

▲ Asian Dub Foundation- Fortress Europe (lyrics)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1.16 12:06

톰크루즈, 영화 '잭 리처' 예매율 1위로 건재함 과시






톰크루즈, 영화 '잭 리처' 예매율 1위로 건재함 과시

 

2013년 새해 첫 액션대작 '잭 리처'를 통해 돌아온 나이스가이 톰크루즈가

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통해 다시한번 건재함을 과시할 듯 하다. 현재 예매율 1위로

1월 17일 개봉 예정인 '더 임파서블'이나 '몬스터호텔'등의 쟁쟁한 헐리우드 개봉예정작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이라고 한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한

잭 리처에는 노장 로버트 듀발도 나오고 로자먼드 파이크도 나온다.

 

 

 

 

톰크루즈와 더불어 화려한 액션이 또 한번 펼쳐지게 될 영화 '잭 리처'는

현재 490만 관객을 돌파한 레미제라블이나 개봉중인 한국영화 '타워'등을 모두 재칠만큼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주말 많은 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에서 벌어진 저격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그가 지목한 

잭 리처, 즉 톰크루즈가 직접 해결사로 나서 사건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액션영화다.

 

 

 

▲  Jack Reacher, 2013 - OFFICIAL TRAILER(Tom Cruise) 

 

와일드하게 맨몸으로 대역없이 액션을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도 나이에 걸맞지 않게 스턴트 연기를 직접 선보이는데 역시 관전 포인트다.

화려한 액션같은 볼거리 말고도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 등으로 '잭 리처'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잭 리처
Jack Reacher, 2012
상영시간: 130분

개봉일: 2013.01.17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2.12.31 21:48

월드 워 z(World War Z).2013-예고편 만으로도 너무 충격적인 영화






월드 워 z(World War Z).2013-예고편 만으로도 너무 충격적인 영화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나오는 월드 워 제트(z) 영화 예고편이 벌써 나왔다.

원작에 얼마나 충실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티저 예고편만 봐서는 내년 여름 전 세계

극장가를 쓰나미처럼 강타할 초대형 블럭버스터의 탄생을 '월드 워 z'가 벌써부터 크게 기대하게

만들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 류의 영화들이 그저 예고편이 전부일 수도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의 스타 브래드 피트가 나온다.

 

 

 

Brad Pitt

 

그래서 왠지 기대해보게 된다. 잘 알다시피 A급 배우 나오는 영화 치고 관객을 쉽게

실망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런 배우들은 허접한 영화는 처음부터 선택하지도 않는다.

어쨌든 지난 2007년 윌 스미스가 나왔던 '나는 전설이다' 그 이상의 스케일을 보여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데, 단순 오락영화나 액션영화로 그치지말고 간만에 만나는

최고의 좀비영화 또는 재앙영화로 손색 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월드 워z'는 예고편만으로도 사람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으며 흥분시키기에 일단은

충분해 보인다. 우선 아래 예고편을 화질 좋게 감상해보시기 바란다.(되도록 큰 화면)

 

 

 

▲ 월드 워 z 예고편(World War Z - Official Trailer).2013

 

 

 

 

'월드 워 z'는 예고편만 보아서는 반딋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로 보인다. 그것도 기왕이면

스케일 있는 극장에 가서 보아주어야 할 것으로 기대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하루. 뉴욕 시내 한 복판에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What's the matter!!" 딱 이거다. 이전에 '월드 워 z'에 대한 보도 자료에서도 언뜻 보았지만,

이른 바 '좀비사태'로 보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급격히 빠르게 번져 전염되어지고

사람들이 감염되면서 난폭한 통제불능의 좀비로 변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는 상황 설정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월드워 z'예고편의 화면에 보여지는

좀비는 우리가 알던 좀비 수준이 아니다. 마치 엄청난 불개미떼처럼 쉴새없이 빠른 속도로

몰려드는 광폭한 좀비떼의 습격이다. 여기서 느껴지는 공포의 요점은 스피드와 좀비의 양이다.

게다가 이들은 통증도 못 느끼고 두려움 조차 인지되지 않나보다. 그냥 미친듯이

몰려들고 달려들고 막힘없이 밟고 올라서며 날아오르고 난리도 아니다.

여기서 잠간 살펴볼 게 하나 있다. 미국의 '연방재난관리청' FEMA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美 전역에 FEMA라는 기구가 설치해 놓은 수많은 수용소가 있다.

위 그림에서 나온 점들은 전역에 골고루 분포하는 수용소를 표시한 것이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급변사태, 이를테면 계엄령, 폭동, 전염병 등을 대비한 수용소가

엄청나게 많이 존재한다. 이걸 일반인들은 '설마'하는데 사실이다.

미국 내에서도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이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한다.

왜? 어째서? 필요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 짓고있는 이 수용소들이 왠말인가.

음모론자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엘리트 그룹에 의해 어떤 음모가 진행중이라고도 말한다.

 

 

 

 

'연방 재난 관리청' FEMA는 Fine Equip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의 약자이다.

집단수용시설과, 여기에 수용될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세워진 Gun Towers(높은 곳에서

수감자들을 감시하고 필요시 사살하기 위한 장소), 그리고 전문적인 영상분석가(videographer)

가 화장터로 추정되는 건물과 이곳을 둘러싼 펜스들이 존재한다. 현재 이러한 기구들은

마무리 건설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전역에 수 십만개의 관들과

화장터를 갖춘 FEMA 수용소들이 건설되고 있다. 그리고 비상용 담요와 비상식량 등

잔잔한 일상 속에서도 왜 이들은 이런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지 꾸준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그들은 '그냥, 혹시모를 위협이나 테러에 대비해서'라는 원론적

이야기들만 한다. 심지어 음모론자들 중에는 엘리트들의 '인구줄이기 프로젝트'가 이미

시작에 들어갔다는 말까지 한다. 무시무시한 궁금증이 드는 대목이다.

어쨌든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월드 워 z'같은 영화는 왠지 남다르게

더욱 현실적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라 예상해 본다.

 

 

 

이야기가 조금 빗나간 듯 하지만 생각난 김에 참고하라는 이야기이고

이 영화 '월드 워z' 개봉 전에 관심있는 분들은 미리 참고해보시기 바란다.
 어쨌든 뚜껑은 까보아야 안다고 내년 개봉시즌에 관객들로부터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예상 평점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크게 반기며 기대할만한지 예고편

으로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다. 벌써 개봉일이 기다려 진다.

 

월드워Z
World War Z, 2013

개봉 예정일: 2013. 06. 20

감독: 마크 포스터

브래드 피트(게리 레인), 미레일 에노스(카렌 레인), 매튜 폭스

 

 

 

주연: 브래드 피트(Brad Pitt)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2.12.26 22:29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 동남아쓰나미 제대로 다룬 영화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 동남아쓰나미 제대로 다룬 영화

 

지난번 영화 '히어애프터' 포스팅에서 동남아쓰나미를 잠시 다뤘었는데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않아 좀 더 밀도있게 동남아쓰나미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가 있어 소개한다.

개봉 예정작인데 제목은 '더 임파서블(The Impossible). 이완 맥그리거와 나오미 왓츠, 그리고

톰 홀랜드가 나오는 스페인 미국합작으로 내년 2013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 임파서블'은 2004년 12월24일 있었던 인류 최대의 참사 '쓰나미'를 소재로 다뤘다.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토대로 풀어나가는 '가족애'를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내용은 대략

짐작이 가지만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던대로 순식간에 30만명을 휩쓸고 가버린 쓰나미의 위력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된 듯 하다. 전대미문의 이 사건을 단순히 자연재앙으로만 넘겨버리기엔

짧은 순간안에 30만명씩이나 되는 아까운 목숨을 앗아갔다라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오늘은 아직 관람 전이 이 영화 '더 임파서블'의 예고편과 동남아쓰나미 그리고 당시

생존자가 촬영했다는 실제 영상까지만을 간단하게 기록 남겨본다.

 

 

 

 

▲ 더 임파서블 예고편(The Impossible) Official Trailer.2012

 

 

▲ 더 임파서블 또다른 예고편.

 

 

 

 

 

 

2004년 12월 24일 조용한 동남아 휴양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주변 거의 모든 국가가

일거에 쓰나미 여파에 휩쌓였었다. 당시 태평양 깊은 바다가 진원지로 강력한 심해지진에

의해 발생한 이 쓰나미를 두고 지금도 일각에서 음모론주의자들은 미국의 핵실험 때문이었다

라는 주장과 기후조작 무기 HAARP에 의한 인재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도 확인된 바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주장과 의혹이 계속

흘러나온다. 어쨌든 당시 동남아 쓰나미의 희생은 너무나 컸다. 단지 30만명이 죽었다

라는 사실은 실감이 나지 않을 숫자인데 이게 단 몇시간 안에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더 놀랍고 충격적이다 못해 믿겨지지 않는 것이다. '더 임파서블' 영화 속

주인공들은 실제 당시 생존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며 직접 재앙의 현장에 있던 사람의

증언과 목격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이기에 사실감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위 영상이 실제 2004년 동남아쓰나미 영상이다. 의외로 많은 영상이 없기에 가장 확실한

영상으로 유명하며 영화제작도 여기에서 많이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위에 영상배경음악은 원래 영화주제곡이다.

대런 아로노프스키(Darren Aronofski)감독의 2000년작 '레퀴엠(Requiem For A Dream-

꿈을 위한 진혼족)'에 삽입된 주제곡이다. 클린트 맨셀(Clint Mansell)의 'Lux Aeterna'란

곡으로, 마약 중독을 모티브로 삼았던 영화 속 분위기와 너무 잘 맞아 떨어졌던 대단한 곡이다.

그런데 이 음악은 2002년 'Lux Aeterna'의 선율을 차용하여 영화 '애니 매트릭스'의
에피소드 중 '제2의 르네상스'의 일부를 편집한 영상 속에도 등장한다.
절묘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으나 내가 보기엔 위의 동남아쓰나미 영상과 훨씬
더 잔혹할만큼 장면과 음악이 일치한다.

 

 

 

 

 

▲ Requiem For A Dream Lux Aeterna FULL ORCHESTRA

 

 

▲ 2002 Ani Matrix 중 '제2의 르네상스'에 삽입된 곡과 영상.

 

'더 임파서블' 영화 시사회는 이미 끝난듯 한데 오는 1월에는 이 영화를 꼭 스크린에서

만나보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의 충격적인 영상을 목격하는 것도 놀라움의

연속이었지만, 하필이며 이 곡이 그런 재난영상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것도 참 오묘한

일인듯 하다. 다시는 이러한 재앙으로 인해 무고한 목숨이 희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글 맺는다.

 

 

 

 

 

 

 

 

 

 

 

 

 

▲ '더 임파서블' 영화 속에 나오는 장면들. 아래는 실제 사진들.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의 쓰나미

 

 

TOTAL 4,227,294 TODAY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