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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7.19 17:32

심플플랜(A Simple Plan), 스콧 스미스의 데뷔작 영화로도 성공






심플플랜(A Simple Plan), 스콧 스미스의 데뷔작 영화로도 성공

 

영화 '심플플랜'은 앞서 포스팅했던 공포영화 '루인스'의 원작자

스콧 스미스(Scott Smith)의 데뷔 소설을 첫 번째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가로서

첫 데뷔작이라고 하기엔 보기드문 성공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

조차도 이 신예작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에 거장은 아니더라도

헐리우드에서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있는 샘 레이미(Sam Raimi)감독에 의해 데뷔작이 동명의

제목 '심플플랜'으로 제작되어 영화마져 성공했다라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소설로도 읽었던 심플플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다.

 

 

 

 

90년대 영화 대열에 들어가는 심플플랜은 1998년 작으로 주인공 행크 밋첼 역에

빌 팩스톤(Bill Paxton)이 등장하고 안젤리나 졸리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빌리 밥 손튼

(Billy Bob Thornton)도 나온다. 게다가 브리짓 폰다(Bridget Fonda)까지 가세해

일단 극을 튼튼하게 꾸려나갈 배역진도 잘 짜여진 편이었다.

 

 

 

 

영화 심플플랜은 문득 또 한편의 영화를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는데

바로 코엔 형제의 명작 '파고'를 떠오르게 한다. 소설가 스콧 스미스 자신도 어느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한걸로 기억한다. '파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이다.

이 블로그에서 '파고'를 검색하면 예전에 포스팅한 글이 나오지만, 정말 겨울이면

하얀눈과 특유의 멜로디로 떠오르는 걸작으로 기억됀다.

 

 

 

 

▷ 관련 포스팅: 파고(Fargo),1996- 겨울이면 생각나는 코엔 형제의 영화

 

심플플랜은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감상할만한 스릴러 영화로

제격이다. 여름이라고 해서 꼭 공포영화만 볼 필요도 없지만, 하얀 눈이 지천에 깔린

미국의 어느 한적한 시골동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들의 욕망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심플플랜을 보는 것도 추천할만 하다. 영화를 보다보면 어느새

이 무더운 여름. 잠시나마 계절을 잊을만 하다.

 

 

 

▲ 영화 '심플플랜' 메인 트레일러(A Simple Plan, 1998 Official Trailer)

 

스콧 스미스의 '폐허'라는 소설도 2008년에 '루인스'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지만,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이 작가의 소설을 읽다보면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 정도로 장면이 눈앞에 신기할 정도로 펼쳐진다. 약 4백페이지 분량 정도였던

이 책을 영화가 개봉된지 10년여만에 읽게 되었는데, 거의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숨가쁘게 읽어나갔고 이후에 '심플플랜'을 다시 보면서 원작소설과 비교해 보기도

했었다. 좀 엄밀히 말하자면 영화보다 책이 더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됀다. ^^;

 

 

 

▲ 원작자 스콧 스미스(Scott Smith), 공포영화 '루인스(폐허)'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 관련 포스팅: 루인스(The Ruins), 스콧 스미스의 동명소설 '폐허' 영화로 만든 작품

 

 

심플플랜의 줄거리는 스콧 스미스 작가의 이야기들이 언제나 그래왔듯

복잡난해하지는 않다. 오히려 상황설정은 말 그대로 심플하돼 거기에 얽힌 사람들의

심리와 인물간 개연성 등에 더 촛점을 맞춘듯 싶다. 그리고 예상을 뒤짚는 상황들에 반전

까지 더해지면서 보는 내내 입이 바싹바싹 마를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루어 진다.

앞서 '루인스' 포스팅에서 공포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리메이크작 '이블데드'가 하나도

안무섭다라고 흉을 보았는데 공교롭게도 샘레이미 감독이 이 영화를 연출했다. -_-;;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탐욕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

또 누구라도 그런 우연한 행운 앞에서 얼마나 초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작품이었단 생각을 갖게 한다. 그만큼 90년대 영화들 속엔 이처럼

문학작품이 가지고 있는 예술성이 깃든 작품이 많았다. 지금처럼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들이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혀를 내두르게 만들면서도

문학성은 떨어지는 것들과 비교된다.

 

 

 

 

항상 따라붙는 수식어이기도 하지만,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전 남편

빌리 밥 손튼(Billy Bob Thornton)의 연기가 돋보였던 '심플플랜'은 그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90년대 영화에서 비교적 좋은 배역을 많이

맡았던 그가 요즘은 어떻게 된게 작품활동은 꾸준히, 그것도 왕성하게 하는

편인데도 그닥 두드러지는 작품들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게 좀 신기할 따름이다.

심플플랜 보신 분은 스콧 스미스의 원작소설을, 못보신 분은 영화를

꼭 보시길 권장한다. 재미있다.

 

 

 

 

 

심플 플랜
A Simple Plan, 1998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상영시간:121분
개봉:1999년12월4일

감독:샘 레이미(Sam Raimi)

출연:빌 팩스톤(Bill Paxton-행크 밋첼),

빌리 밥 손튼(Billy Bob Thornton-제이콥 밋첼),
브리짓 폰다(Bridget Fonda-사라 밋첼),

게리 콜(Gary Cole-닐 박스터),
브렌트 브리스코(Brent Briscoe-루 챔버스)

 

 

 

 

줄거리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주인공 행크(Hank Mitchell: 빌 팩스톤 분)는

제이콥(Jacob Mitchell: 빌리 밥 쏜톤 분), 루(Lou: 브렌트 브리스코 분)와 함께 눈 덮인

산속을 헤매다 추락한 비행기에서 현금 4백4십만 달러를 발견한다. 조종사는 이미 까마귀밥이

되어 있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술주정뱅이 제이콥과 백수건달 루는 이 행운이

자신들의 비참한 생활을 마감하게 해 줄 것이란 생각에 눈이 번쩍 뜨인다.

 

 

 

 


그러나 임신한 아내와 행복한 가정이 있는 행크는 경찰에 신고하자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한가지 제안과 함께 돈을 은닉하기로 결정한다. 눈이 녹는 봄에 비행기가 발견되고

그러고도 돈을 찾는 이가 없다면 그때 돈을 나누어 갖기로 한 것. 인간의 탐욕에 물들기 전까지

그들의 계획은 너무나 간단해 보였다. 사라는 당연히 그 돈을 갖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테이블 위에 쏟아지는 돈 뭉치를 보는 순간 그녀의 생각은 바뀐다.

 

 

 

 

 

오히려 아무도 그 비행기에 간 적이 없던 것처럼 꾸미기 위해 돈의 일부를 있던

자리에 되돌려 놓으라고 충고까지 한다. 행크와 함께 돈을 돌려놓으러 간 제이콥은 자신에게

다가온 이웃 드와이트(Dwight Stephanson: 톰 카레이 분)에게 난처해진 나머지 불필요한

폭력을 행하고 만다. 그리고 행크는 죽었다고 생각한 드와이트가 깨어나자 당황하여

그의 목을 조른다. 시체를 옮겨 사고로 위장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루는

자신의 몫을 요구하며 행크를 협박한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7.18 11:58

'트레인스포팅'에 열광했던 90년대,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의 매력






'트레인스포팅'에 열광했던 90년대,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의 매력

 

'트레인스포팅'은 확실히 90년대 젊은이들을 열광캐 했던 영화로, 이른바

영국식 비주얼 주의가 대니보일 감독에 의해 녹아든 스타일리쉬 영화였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출신의 브리티쉬 이완 맥그리거라는 걸출한 배우가 탄생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90년대 중반 이 영화는 확실히 트랜디한 모습으로 어느날 갑자기 대중들에게

던져졌었다. 젊은이들은 트레인스포팅과 이완 맥그리거에 열광했고 국내 모 음료회사의

CF로도 나오기도 했다. 이완 맥그리거가 스킨헤드족 처럼 머리를 민 모습으로

경찰에 쫒기며 거리를 미친듯이 달리는 장면은 너무도 유명하다.

 

 

 

 

'트레인스포팅'의 도입부에 해당하는 이 장면이 CF의 한 장면으로 그대로

쓰였는데, 거기서 흐르는 나레이션은 사실 대니보일 감독의 발상으로 '인생을 선택하라'는

내용이다. "Choose Life!!"로 시작하는 이 대사는 사실 별 내용 없어 보이지만, 던져주는

메세지는 매우 강렬하다. 그 무렵의 방황하던 청춘들로서는 공감하며 열광하기에 충분한

메세지가 들어있다. 신나는 드럼 반주와 함께 도심을 질주하는 이완 맥그리거!

 

 

 

 

마약에 쩔고 반항기 어린 듯한 눈빛, 좌표 없는 인생에 대한 절망 등 흔들리는

젊음을 가감없이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려냈던 이완 맥그리거의 연기는 정말 찬사를

받을만 했다. 트레인스포팅 때만 해도 영락없는 날고기!  지극히 브리티쉬(British)한 배우

였다. 이후 헐리우드에 건너가 몇몇 대작과 상품성 강한 작품들을 섭렵한 지금의

이완 맥그리거는 어쩌면 영락없는 미쿡사람이 되어버린 감이 없잖아 많다.

 

 

 

▲ 대니보일 감독의 '트레인 스포팅'은 이완 맥그리거를 각인시켜 주었다.

 

이완 맥그리거는 1971년생으로 어느덧 나와 함께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렸다.

저 때만큼 누구나 쌩쌩하고 무모하며 미숙한 젊은이 다운 모습이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영화 트레인 스포팅에 대한 기억을 오랜만에 되새김질 하려하니 문득 인생무상함

마져 느껴지려고 한다. ㅠ.ㅠ;; 어쨌든 지금은 헐리우드 물이 너무 깊게 베어버린

이완 맥그리거이지만 저 때만 해도 미완의 신들린 모습들이 살아 꿈틀댔다.

 

 

 

 

트레인스포팅은 1994년 영국의 컬트 히트작 '쉘로우 그레이브(Shallow Grave)'를

함께 만들었던 제작자 앤드류 맥도널드(Andrew Mcdonald, 28일후 제작자)와 작가

존 호지(John Hodge:각본) 그리고 대니 보일(Danny Boyle)감독,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다시 모여 어빈 웰시(Irvine Welsh)의 논쟁적인 소설을 바탕으로 에딘버러의 마약

중독자들의 세계를 암울하고 신랄하게 담아낸 영화를 만들기로 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트레인스포팅은 좌표가 없는 젊은이들이 거침없이 즐기는 마약, 섹스, 폭력의 일상을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그린 이 영화 '트레인스포팅'은 방황하던1990년대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던 영화라고 본다.

 

 

 

 

영화 도입부에 이완 맥그리거가 내뱉는 나레이션은 단순하다.

 

Choose life
Choose a job
Choose a career
Choose a family
Choose a fucking big television
Choose washing machines, cars, compact disc players,
and electrical tin openers.
Choose fixed-interest mortgage repayments
Choose a starter home
Choose your friends
Choose leisure wear and matching luggage...

 

 

 

 

대충 이런 말들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이 단순함 속에

숨어있는 진리는 젊은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열정에 비해 막막하기만

할 수도 있던 지금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다.

 

 

 

 

트레인 스포팅에서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렌턴에게는 다양한 사회부적응자

친구들이 함께 나온다. 이중에는 개성파 배우 로버트 칼라일(베그비)도 있다. 대니 보일

감독은 이 실패자들의 삶을 스크린에 옮기는 데 있어, 그만이 할 수 있는 특유의 기발한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했는데 그게 바로 도입부에 나오는 "Choose Life" 장면이다.
마약 살 돈을 구하기 위해 저지른 또 한번의 사소한 범죄로 경찰에 쫓겨 거리를

달려가는 렌턴의 모습을 담은 첫 장면부터 관객을 사로잡는다.

 

 

 

 

트레인 스포팅에서 '마약'은 멋진 취향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하는 렌턴의 끔찍한 환각 중에는 잃어버린 마약을 찾기 위해 역겹기 짝이 없는

변기 속으로 뛰어드는 것도 있고, 마약을 끊으려고 노력할 때는 죽은 아기의 이미지가

계속 그를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이에 대해 각양각색의 논란도 있었지만, 대니보일

감독은 도덕적으로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기도 했다.

 

 

 

 

트레인스포팅은 비판으로 받아들여야 할 영화도 아니다. 그저 영화 속

그들의 삶이 암울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방식으로 아무것도 아닌 채 사라지는 것을

바라볼 뿐이다. 각본을 쓴 존 호지와 연출을 맡은 대니 보일 그리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이완 맥그리거와 로버트 칼라일에 의해 90년대 영화 중 가장 개성 강하고

스타일리쉬 했던 브리티쉬적 색깔이 강했던 영화 중 하나로 기억된다.

 

 

 

트레인스포팅
Trainspotting, 1996

영국
상영시간:93분
개봉:1997년2월22일

감독:대니 보일(Danny Boyle)

출연: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렌턴),

이완 브렘너(Ewen Bremner-스퍼드),
조니 리 밀러(Jonny Lee Miller-식크 보이),

케빈 맥키드(Kevin McKidd-토미),

로버트 칼라일(Robert Carlyle-베그비),

캘리 맥도날드(Kelly MacDonald-다이안)

 

 

 

 

 

 

 

 

 

 

 

 

 

 

 

 

 

 

 

 

 

 

 

 

 

이완 맥그리거
(Ewan McGregor, Ewan Gordon McGregor)
영화배우
출생:1971년 3월 31일(영국)
신체:179cm
가족:슬하 4녀
학력:길드홀음악연극학교
데뷔:1993년 드라마 'Being Human'

 

 

 

 

스코틀랜드인 이완 맥그리거는 숙부인 배우 데니스 로슨의 뒤를 이어,

런던의 '길드홀 스쿨 오브 뮤직 앤 드라마'에서 공부했다. 그러나 졸업 직전인

22세에 학교를 떠나 데니스 포터의 영국 텔레비전 미니시리즈

'립스틱 온 유어 칼라(1993)'에 출연하고 성공을 맛보았다. 그는 그 역할로

팬들을 얻었고 대니 보일의 '셸로우 그레이브(1994)'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그 작품을 통해 전세계의 예술영화팬들에게 알려졌다.

 

 

 

 

이어서 보일의 '트레인스포팅(1996)'에서 마약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에든버러의 마약중독자 렌턴 역으로 세계 영화계의 지도에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새겼다. 절망적이면서 동시에 매력적이고 슬픈 역할을 통해 연기

하면서 그는 다른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연약함을 잘 보여주었다.

미국에서는 제인 오스틴 원작의 '엠마(1996)'와 코미디 '브래스드 오프(1996)'에

출연했고 텔레비전 시리즈 'ER(1997)'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1999년에 알렉 기네스 경에 의해 유명해진 오비완 케노비 역할을 맡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199)'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2002)' 그리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2005)'에 출연하면서

스타워즈 시리즈가 새롭게 태어나는 데 한몫 하기도 했다.

 

 

 


2014 본투비킹
2014 선오브어건
2013 어거스트:오세이지 카운티
2013 잭 더 자이언트 킬러
2012 더 임파서블
2011 페스티스트
2011 새먼 피싱 인 더 예멘
2011 퍼펙트 센스
2011 헤이와이어
2011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2010 잭부츠 온 화이트홀
2010 비기너스
2010 내니 맥피2:유모와 마법소동
2010 유령작가
2009 아멜리에:하늘을 사랑한 여인
2009 초(민망한)능력자들
2009 천사와 악마
2009 필립 모리스
2008 인센디어리
2008 더 클럽
2007 카산드라 드림
2007 롱 웨이 다운
2006 더 닥터, 토나도 앤 더 켄터키 키드
2006 에이전트 크러쉬
2006 미스 포터
2006 스톰브레이커
2006 그레이트 프리텐더
2005 스테이
2005 발리언트
2005 아일랜드
2005 로봇
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
2004 롱 웨이 라운드
2003 빅 피쉬
2003 영 아담
2003 다운 위드 러브
2003 패스터
2002 나의 숲을 지켜 줘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
2001 블랙 호크 다운
2001 믈랑루즈
2000 노라
1999 디저트
1999 튜브 테일
1999 겜블
1999 아이오브 비홀더
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않는 위험
1998 나이트워치
1998 벨벳 골드마인
1998 작은 목소리
1997 뱀의 키스
1997 인질
1996 필로우 북
1996 엠마
1996 브래스드 오프
1996 트레인스포팅
1995 블루 쥬스
1994 쉘로우 그레이브
1993 적과흑
1993 인생이야기
1989 크리프트 스토리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7.05 11:48

팀버튼 감독의 '화성침공'(Mars Attacks!, 1996), 팀버튼 다운 발상이 돋보인 90년대 영화






팀버튼 감독의 '화성침공'(Mars Attacks!, 1996),

팀버튼 다운 발상이 돋보인 90년대 영화

 

팀버튼 감독의 영화 '화성침공'은 개봉당시 강남의 시티극장인가에서

혼자 보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만 해도 SF영화류는 빼놓지 않고 즐겨보던 때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위손'에서 보여주었던 팀버튼만의 독특한 세계가 워낙 인상적

이었기 때문에 그가 그려내는 SF영화는 어떨지 궁금했다. 물론 배트맨 시리즈에서

보여준 이미지가 있기는 했지만, 당시 NASA의 우주계획으로 '패스파인더'호를 화성에

보내는데 성공한 화성탐사가 한창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이 영화 '화성침공'에

대해 막연한 기대와 궁금증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막상 극장에서 뚜껑을 열어보니 '화성침공'은 내가 막연히

기대했던 그런 SF영화가 아니었다. 영화시작 초반만 해도 외계인에 의한 지구공격이

얼마나 볼만할까 기대를 했는데, 이내 이 영화가 팀버튼 감독에 의해 연출된 작품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만들었다. 영화'화성침공'은 역시도 팀버튼 다운 발상이 작렬하는,

기괴하고도 엽기적인 장면이 많았다. 화성에서 온 외계인의 모습도 요즘 그려지는

사실적인 외계인이 아니라 해골바가지에 가까운 끔찍한 몰골을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거의 만화적 캐릭터에 가까운 이러한 형상들로 관객들 중에는 다소 당황스러운

반응도 있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 말이다.

 

 

 

 

게다가 지구인들이 막연하게 외계에서 날아온 이 이방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접근하는 대대적인 환영식도 모두가 얼마나 순진한지를 보여준다.

네바다 사막에 모인 환영인파를 모조리 살육하는 화성인의 침공이 시작된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의 대통령(잭 니콜슨)과 영부인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전세계가 

이 화성에서 날아온 불청객들에게 초토화 당하는 모습이 엽기적으로 그려지는 화성침공을

보면서 이 영화를 만든 감독, 바로 팀버튼의 침공이 시작되었다라는걸 직감했다.

 

 

 

▲ 팀버튼의 영화 '화성침공' Official Trailer

 

영화 '화성침공'은 그렇게 교활하고 사악한 화성인들에 의해 무서운 기세로

유린당하는 모습을 그려내고는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팀버튼 감독이 그려내는

풍경들은 진짜 엽기 그 자체다. 개와 사람의 머리를 뒤바꾼다던지 하는, 짖굳은 장난끼

치고는 좀 심하다 싶게 불편한 장면도 많았다. 또 당시 007 제임스 본드로 한창

활약중이던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교수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의 무기력한

모습에 관객들로 하여금 일말의 기대감마져 저버리게 만들었다.

어디에서도 영웅의 모습은 나타나지도 않았으니 말이다.

 

 

 

 

영화 화성침공은 팀버튼의 침공이나 다름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상영시간의 상당부분은 외계인들과 합세한 팀버튼의 축제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해결방법이 등장해 좀 황당스러웠던 기억도 난다.

할머니가 듣던 음악이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우연히도 화성에서 온 외계인들의

머리통을 호두 깨듯 터뜨려버린다는 사실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그렇게 영화 화성침공은 후반에 가서 어이없게 수습되는 모습으로 인해

실소를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저런 평과 호불호를 떠나 전체적으로

팀버튼식의 광끼어린 터치가 곳곳에 베어있는 이 영화는 B급 영화스러운 면이

넘치는 가운데에서도 흥미로운 구석이 매우 많았다고 기억됀다.

 

 

 

 

이후에도 팀버튼 감독은 도대체 마르지 않는 우물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그런 재미난 영화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냈다.

오늘 90년대 영화 '화성침공'이 문득 떠오른 데에는, 팀버튼 감독의 많은

수작품들 속에서도 나름 괜찮았던 이 영화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 않은듯 하여 개인적으로 기억을 더듬어 보려했다.

다음은 팀버튼 감독에 대한 소개를 옮겨왔다.

 

 

 

 

 

팀 버튼

(Tim Burton, Timothy Walter Burton)
영화감독
출생:1958년 8월 25일(미국)
신체:182cm
가족:배우자 헬레나 본햄 카터
학력:캘리포니아예술대학 애니메이션 학사
데뷔:1982년 영화 '빈센트' 감독

 

 


 

풍부한 상상력과 판타지가 넘치는 영화를 만든 미국의 영화감독.

팀 버튼은 1958년 8월 25일에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태어났다. 월트디즈니 재단의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으며 1979년 졸업 후, 1980년대

중반까지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터로 근무하게 되었다. 1982년에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빈센트'를 연출하면서 데뷔했다. 1984년에는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29분짜리 단편영화 '프랑켄위니'를 감독하였다.

 

 

 

 

이후 디즈니를 떠나 워너브라더스에서 1985년 첫 장편영화 '피위의 대모험'으로,

비평가들의 주목은 끌지 못했지만 흥행에는 성공했다. 팀 버튼은 1988년 발표한

두 번째 작품 '비틀쥬스(유령수업)'에서부터 공포영화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특유의

장기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1988년 제14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호러, 스릴러상을 받기도 했다.

 

 

 

 

1989년부터는 '팀 버튼 프로덕션'을 설립해 독자적으로 영화를 제작했다.

이후 '배트맨', '가위손', '배트맨2' 등을 통해 초현실주의적이고 상상력이 넘치면서도

특유의 냉소로 미국의 중산층을 꼬집는 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들은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1년에는 '가위손'으로 제17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판타지영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8년 '스위니 토드'로 제6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작품상을, 201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37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판타지영화상을

수상했다. 2007년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과 2008년 암스테르담 판타스틱

영화제 공로상을 받은 바 있는 팀 버튼은, 2010년 제63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한편 2012년에는 자신의 1984년작 '프랑켄위니'를 리메이크해,

흑백 3D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재창조하기도 했다.

 

 

 

 

 

 

 

 

 

 

 

 

 

 

 

 

 

 

 

 

[주요작품]

 

2013 몬스터 포칼립스
2012 프랑켄위니
2012 링컨:뱀파이어 헌터(제작)
2012 다크 섀도우
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09 나인(제작)
2007 스위니 토드
2005 유령신부
2005 찰리와 초콜릿 공장
2003 빅피쉬
2001 혹성탈출
1999 슬리피 할로우
1996 화성침공
1995 배트맨3:포에버(제작)
1994 에드우드
1993 크리스마스 악몽(제작)
1992 배트맨2
1990 가위손
1989 배트맨
1988 비틀쥬스
1985 피위의 대모험 1985

 

 

 

 

 

 

 

 

 

 

 

 


화성 침공
Mars Attacks!, 1996

미국

상영시간:106분

개봉:1997년4월5일

감독:팀 버튼(Tim Burton)

출연:잭 니콜슨(Jack Nicholson-제임스 데일 대통령/아트 랜드),
글렌 클로즈(Glenn Close-영부인),

아네트 베닝(Annette Bening-바바라 랜드),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도널드 캐슬러 교수),

대니 드비토(Danny DeVito-루드 갬블러),
마이클J.폭스(Michael J. Fox-제이슨 스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28 10:19

로버트 레드포드의 세번째 연출작 '퀴즈쇼'(Quiz Show, 1994)






로버트 레드포드의 세번째 연출작 '퀴즈쇼'(Quiz Show, 1994)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는 잘생긴 남자배우의 대명사이다.

70~80년대를 대표하는 미남배우 중 한명이었던 로버트 레드포드는 배우로 성공한

뒤엔 감독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그가 감독으로 또 다시 성공하게 된 영화는 여러편 있다.

오늘은 그가 연출했던 90년대 영화, 1994년 세번째 연출작 '퀴즈쇼'가 생각나 소개해 볼까 한다.

'쉰들러 리스트'에서 악명 높은 독일군 장교로 출연했던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가

나오는 이 영화는 요즘 대한민국 안방 TV에서도 한참 퀴즈쇼 프로그램이 성행하고 있는만큼

퀴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 '퀴즈쇼'는 1958년 미국 NBC방송국에서 벌어진 음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959년 청문회까지 소집되었던 이 소동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매스미디어라는 방송수단을 통해 음모와 조작이 일어난 인종차별 그 이상의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백인우월주의만도 아니고 오늘날의 미국을

이끌어온 앵글로 섹슨족에 후예들, 즉 양키들에 의한 반란이었다고 해도 구지 틀린 말은

아닐 정도로 이 영화는 정치사회 전반에 걸쳐 대중과 연결되는 미디어의 폐해를

고발하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단순히 상금 걸고 누가 더 많이 문제를 맞추나

하는 그런 이야기만은 아니다. 깊이 있는 내용과 배역을 잘 소화해낸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가 일품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추천할만한 90년대 영화다.

 

 

 

 

자! 그럼 이런 재미진 영화를 연출했던 영화감독 로버트 레드포드의

감독이 되기 이전 스토리를 지금부터 한번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기로 하겠다.

원조 '골든보이'로 통하던 로버트 레드포드는 90년대로 넘어오면서 자신의 그런

이미지를 본인이 감독한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주연을 맡았던 브래드 피트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되었는데, 실제로도 두 사람의 이미지는 많은 면에서 닮은 꼴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옛날에 '내일을 향해 쏴라(1969)'에서 그와 함께 출연했던

폴 뉴먼을 닮은 배우로는 '메튜 멕커너히'를 꼽기도 했었다.

 

 

 

 

하지만, 배우로서나 배우 그 이상으로나 보기드문 성공을 거둔 스타를 꼽자면

아직까지 로버트 레드포드를 뛰어넘을만한 인물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그가 감독을 맡아 크게 성공시킨 영화는 '퀴즈쇼' 이전에 '보통사람들'(1982)이

있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고

1993년엔 '흐르는 강물처럼'을 통해 또 한번 재능을 과시하기도 했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1936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태어났다.

십대 시절에 운동선수로 콜로라도 대학에서 야구로 장학생이 되었다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일로 장학생 자격을 잃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는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젠틀맨'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는 종종 은둔자로 묘사될 정도로 사생활을

극도로 비밀에 부치며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영화와 관련된 활동 외에는

주로 자신을 대리하는 중개인을 내세워 일을 처리했다고 전해진다.

 

 

 

 

초창기엔 연극 무대와 텔레비전에서 연기를 하다가 1960년대에서야 뒤늦게 

영화계로 들어섰다고 한다. 폴 뉴먼과 처음으로 함께 연기한 '내일을 향해 쏴라(1969)'

는 그의 성공을 여는 영화였다. 당신만 해도 레드포든 카메라 앞에서의 재능을 평가받을 때

항상 외모에 대한 논평을 넘어서서 찬사를 받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에 언제나
폴 뉴먼이 부러움의 대상이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스팅(1973)'을 통해 폴 뉴먼과 또 한번

공동작업을 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1970년대 말에 이르러 로버트 레드포드는

성숙한 연기자로 성장해 있었고 잘생긴 외모와 여성들을 대하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많은 남성의 부러움의 대상이자 여성들에게는 연인의 이상형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렇게 배우로서의 성공을 충분히 맛 본 뒤에 자연스럽게 욕심을 내게 된 영역이

바로 영화감독이었다. 그리고 1982년 '보통사람들'을 통해 이를 증명한다.

 

 

 

 

90년대 들어 '호스 위스퍼러'(1998)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으로서의

입지도 어느정도 다진 뒤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선댄스 영화제

(The Sundance Film Festival)를 만들어 재능 있는 후진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 천연자원 보존위원회의 창립이사 중 한 사람이며, 태양 에너지 등 환경문제에 관해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는 이 활동으로

유엔 글로벌 500상과 오두본 메달, 지구의 날 국제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엔 2012년 2월 3일, 미국의 환경전문 계간지 '온어스(Onearth)'의 블로그

(onearth.org)에 '제주도의 싸움 : 군비 경쟁이 한국의 낙원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나'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제주 강정리 주민들의 반대에도 강행되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의

환경파괴 위험성을 지적,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막기 위한 국제 공조를

호소하는 사회활동에도 열심이다.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로버트 레드포드야말로

성공한 영화배우로서만이 아닌,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참고로 최근엔 제주도 4.3사건을 다룬 오멸감독의 한국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이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월드드라마)을 수상했다.

선댄스영화제는 로버트 레드포드와 제주도를 잇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퀴즈 쇼
Quiz Show, 1994
미국
상영시간:135분
개봉:1995년3월4일

감독: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

출연:존 터투로(John Turturro-허비 스템펠),

롭 모로우(Rob Morrow-딕 굿윈),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찰스 반 도렌),

데이빗 페이머(David Paymer-댄 인라이트),
크리스토퍼 맥도널드(Christopher McDonald-잭 베리),

 

  

 

 

 

 

 

 

 

 

 

 

 

 

 

 

 

 

 

 

 

 

 

  

 

 

 

 

  

 

 

로버트 레드포드

(Robert Redford, Charles Robert Redford Jr.)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36년 8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
신체:175cm

소속:선댄스협회 (회장)
가족:배우자 지뷜레 차가르스
학력:The 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데뷔:1959년 드라마 'Perry Mason'
수상:2010년 레종드뇌르 훈장

 

 

 

 

 

All Is Lost, 2013
Casting By, 2012
The Company You Keep, 2012
Buck, 2011
Lions For Lambs, 2007
Charlotte's Web, 2006
An Unfinished Life, 2005
Trudell, 2005
The Clearing, 2004
Abby Singer, 2003
The Last Castle, 2001
Spy Game(2001)
The Horse Whisperer(1998)
Indecent Proposal(1993)
Sneakers(1992)
Out of Africa(1985)
The Natural(1984)
Brubaker(1980)
The Electric Horseman(1979)
A Bridge Too Far(1977)
All the President's Men(1976)
Three Days of the Condor(1975)
The Great Waldo Pepper(1975)
The Great Gatsby(1974)
The Sting(1973)
The Way We Were(1973)
Jeremiah Johnson(1972)
The Candidate(1972)
The Hot Rock(1972)
Downhill Racer(1969)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1969)
Barefoot in the Park(1967)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7 08:23

멜깁슨(Mel Gibson), 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한 역작 '브레이브 하트(Braveheart)






멜깁슨(Mel Gibson), 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한 역작 '브레이브하트(Braveheart)

 

멜깁슨에게 있어 90년대 영화 중 그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었던 대표적인

작품으로 '블레이브하트'를 손꼽을 수 있겠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들이

으례 그러하듯, 이 영화는 그동안 '매드맥스'시리즈를 통해 터프가이로 다듬어진

멜깁슨으로 하여금 확끈하면서도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투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있어 발군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이 작품 '브레이브하트'는

멜깁슨 스스로가 감독이 되어 주인공 윌리엄 월리스를 연기했고 이후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각종 오스카상을 휩쓸었던 영화이다.

 

 

 

 

작품성에 있어서도 '브레이브하트'는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흥행면에서도 최고의 역작으로 성공했기에 오늘날의 멜깁슨을 완성해주는데 있어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가 주연을 맡거나 직접 연출한 작품들은

대부분 마초적 기질이 다분한 남성적 모습이 곳곳에 베어있다. 1993년 공식적으로

영화감독의 대열에 들어선 그가 이전의 매드맥스 시리즈나 리셀웨폰 시리즈에서

굳어졌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는데 성공한 영화는 아마도 1992년작

멜깁슨의 '사랑 이야기' 때부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영화 '브레이브하트'는 제작과 감독과 주연을 겸한 멜 깁슨이 잔인한 액션과

용기와 대담함 그리고 비극적인 사랑이야기까지 혼신을 다해 만들어낸 대서사극이다.

멜 깁슨이 막대한 제작비의 상당부분을 투자한 영화 '브레이브하트'는 역사적 실존인물인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에 대한 찬가다. 타탄 스커트와 푸른 물감이 잘 어울리는
멋진 월리스는 그가 연기한 중 가장 영웅적이고 매력적인 역할 중 하나가 되었다.

 

 

 

▲ Braveheart (1995) movie trailer


월리스가 사랑하는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잃는 가슴 아픈 사건은 관객의

눈시울을 붉히며 수천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의 도화선이 된다. 14세기에 에드워드 1세에 대항한 월리스의 민중반란은 마침내

스털링에서 스코틀랜드인들의 승리로 끝나지만 거기에는 눈물과 배신과 잔인한 살육이 있다.

박진감 넘치고 때로 보기 괴로울 정도의 과도한 유혈이 난무하는 전투장면들로 점철되어

있는 이 영화는 복수와 역사적 인물들이 가미된 전통적인 활극이다.

멜 깁슨은 자신이 직접 주연과 감독을 한 이 영화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했다.

 

 

 

 

 

 

 

 

 

 

 

 

 

 

 

 

 

 

 

 

 

 

 

 

 

 

 

 

 

 

 

 

 

 

 

 

 

멜 깁슨

(Mel Gibson, Mel Columcille Gerard Gibson)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56년 1월 3일 (미국)
신체:177cm, 68kg
가족:아버지 휴튼 깁슨, 동생 도날 깁슨
학력:오스트레일리아국립드라마학교
데뷔:1977년 영화 '썸머시티'수상2005년 제10회 홍콩금자형장 10대외국어영화상
1996년 제6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출연작

 

Machete Kills(2013)

Get the Gringo(2012)

The Beaver(2011)

Edge Of Darkness(2010)

Payback: Straight Up - The Director's Cut(2006)

Signs(2002)
What Women Want(2000)
The Patriot(2000)
Ransom(1996)
Braveheart(1995)
Forever Young(1992)
Hamlet(1990)
Lethal Weapon(1987), (1989), (1992), (1998)
Mad Max Beyond Thunderdome(1985)
Mrs. Soffel(1984)The River(1984)
The Bounty(1984)
The Year of Living Dangerously(1982)
Mad Max 2(1981)
Gallipoli(1981)
Mad Max(1979)

 

 

 

 

그의 종교적 독단과 알코올 중독과의 투쟁을 둘러싼 논란들을 인정하더라도,
멜 깁슨이 당대 영화계의 빼어난 배우이자 액션 스타이자 감독 중 한 사람이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는 1956년에 미국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고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 후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립 극예술연구소에서

연기했고 초기 경력은 연극과 텔레비전에서 쌓았다.

 

 

 


70년대 말과 80년대 초에 '팀(1979)'과 '갈리폴리(1981)'로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세계의 관객이 그를 처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미래 액션 영화

'매드 맥스(1979)'와 속편 '매드 맥스 2(1981)'와 '매드 맥스3(1985)'를 통해서였다.

그러고는 여러 가지 인기 있는 역할이 이어졌다. '리썰 웨폰(1987)'과 여러 속편의

마틴 릭스 역과 '패트리어트(2000)', '싸인(2002)' 등은 그를 흥행을 보장하는 스타로

그리고 '피플' 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을 대중화하는 데 한몫한 과격한 총격 장면과 낭만성이 버무려진 틀에

박힌 연기 유형을 넘어서면서 프랑코 제피렐리의 '햄릿(1980)' 등의 영화로 깊이 있는

연기력도 과시했다.중년에 들어서 아주 큰 부자가 된 그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고 싶었고 그래서 '더 페이스(1993)'로 영화감독이 되었다. 이어서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의 이야기를 담은 '브레이브 하트(1995)'를 직접

제작하고 감독하고 주연까지 맡았다. 그 대작은 그에게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두 개 부문의 아카데미상을 안겨 주었다.

 

 

 


종교를 끌어오고 비방자들을 자극하고 돈을 잔뜩 쏟아 부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004)'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스타 중 한 명이 종교적인 지도자이자

실험적인 예술가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영화에 이어 그는 몰락기의

마야 제국을 소재로 한 액션 영화의 대본을 쓰고 감독을 하여

'아포칼립토(2006)'를 만들어 냈다.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미국
상영시간:177분
개봉:1995년6월17일

감독:멜 깁슨(Mel Gibson)
출연:멜 깁슨(윌리암 월레스),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이사벨라 공주),
패트릭 맥구한(Patrick McGoohan-에드워드1세),

캐서린 맥코맥(Catherine McCormack-머론)

 

수상(오스카): Mel Gibson, Alan Ladd Jr, Bruce Davey(최우수작품),

Mel Gibson(감독), John Toll(촬영), Lon Bender, Per Hallberg(특수음향효과),

Peter Frampton, Paul Pattison, Lois Burwell(분장),

오스카 후보 : Randall Wallace(각본), Charles Knode(의상),

Steven Rosenblum(편집), James Horner(주제곡),
Andy Nelson, Scott Millan, Anna Behlmer, Brian Simmons(음향)

 

 

 

 

[주요 줄거리]

 

13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왕가는 서로 대립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폭정으로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잇달아 죽음을 당하게

되고, 윌리엄 월레스(William Wallace: 멜 깁슨 분)는 폭정을 피하여 고향으로 멀리

보내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월레스의 조국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전제 군주 롱생크(Longshanks - King Edward I: 패트릭 맥구한 분)의

핍박과 탄압 시달리고 있었다. 이때 윌리엄 월레스에게는 그에게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인

머론(Murron: 캐서린 맥코맥 분)을 만나게 되고 그와 결혼하나,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죽음을 복수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잉글랜드는 월등한

군사력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침략해오고 역사적인 스털링 전투에서 월레스의 군대는

잉글랜드에 큰 승리를 거둔다. 월레스 군대의 용맹함에 당황한 롱섕크는 휴전을

제의하게 되고, 롱섕크는 왕자 에드워드(Prince Edward: 피터 핸리 분)의 무기력함에

공주 이사벨(Princess Isabelle: 소피 마르소 분)을 화해의 사절로 보내게 된다.

 

 

 


비록 정략적인 만남이었지만 이사벨은 월레스의 애국심과 용맹함에 매혹되고,

그녀는 잉글랜드의 침공 사실을 월레스에게 알려주게 된다. 월레스는 죽은 뒤 갈기갈기

찢겨서 머리는 런던 다리에 걸렸고, 팔과 다리는 영국의 네군데 변방에 경고용으로

보내졌는데, 롱생크가 기대했던 효과는 없었다. 서기 1314년, 스코틀랜드

애국자들은 굶주림과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베녹번 전투에 임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인 답게 싸웠고 그들의 자유를 쟁취했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6 08:21

영화 콘텍트(Contact), 조디 포스터 만난 탈 개념적 우주여행






영화 콘텍트(Contact), 조디 포스터 만난 탈 개념적 우주여행

 

조디 포스터의 좋은 연기를 만날 수 있었던 영화 '콘텍트'는 고정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볼 영화는 못 된다. 적어도 어릴 적부터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내가 태어나

살고있는 이 지구 밖 우주에는 분명 또 다른 넓은 세상과 그 무언가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그런 무한한 공상과 상상을 하며 막연하게나마 믿음을 가져 본

순간들이 있는 분들로서는 반드시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영화가 바로 '콘텍트'이다.,

주인공 조디 포스터와 함께 놀라운 광경과 놀라운 체험을 발견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분명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90년대 영화는 확실히 다가오는 밀레니엄 2,000년을 앞두고 탈개념적인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종말론에 입각한 이야기들 혹은 영화 '콘텍트'처럼

다가오는 새로운 세기를 맞이할 준비를 스크린을 통해 먼저 맞이했다고나 할까.

더이상 1900년대로 기록되지 않고 2000년대로의 개막이 임박한 무렵, 헐리우드에서

만들어내는 영화들은 '맨인블랙'등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어느 때보다 외계인을

소재로 하는 영화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었다.

 

 

 

 

당시 영화 '콘텍트'는 강남 신사역 부근 영화관에서 혼자 보았다.

한창 나이에 어지간한 궁상이었지만, 그래도 소재 자체가 워낙 어린시절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밤하늘 은하수 별들을 바라보며 품어 보았던 상상들도 그렇거니와, 오직

인류만이 하나님이 창조한 영적 고등 생명체라고하는 오만과 착각 자체가 싫었기

때문에 이런 류의 영화는 일찌감치 나의 관심사에 있어 꼭 보아야 할 그런 류였다.

 

 

 

▲ 영화 콘텍트 예고편(1997)

 

지금이야 밤하늘 별빛 하나 제대로 보기 힘들지만, 어린시절 시골서 바라보는

밤하늘 은하수는 정말 사탕가루를 매우 곱게 빻아 뿌린 것처럼 엄청난 양의 별들이

영롱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던 기억이 너무도 선명하다. 때문에 자연스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별 말고도 저 무한한 밤하늘 우주에는 내가 모르는 훨씬

더 큰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이따금 별똥별도 스쳐지나가는 그런 천체가 눈 앞에 꿈처럼 펼쳐져 있었다. 

 

 

 

 

영화 '컨텍트'에서 가장 충격적 반전이었던 부분은 조디 포스터가 타고

떠났던 우주탐사체가 18시간동안의 우주여행을 한 반면, 지구인들이 목격한 장면은

고작 발사대에서 바다로 수직강하 떨어지는 단 몇초간의 순간일 뿐이었다는

 점이다. 지구인의 관점에서는 분명 이건 실패였다.

 

 

 

 

그러나 그 단 몇초 동안의 순간에 조디 포스터는 몇개의 웜을 스쳐

지나며 태양계를 넘어 은하계 밖 베가성까지 몇억 광년은 떨어져 있을 그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 것이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기억하겠지만 도착한 베가성은

적막한 가운데 살랑이는 바다 바람과 하얀 모래사장 등이 꿈결처럼 매우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릴적 아버지의 모습을 만난다. 나는 이 장면을

십수년이 흘러지난 지금까지도 매우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다.

 

 

 

▲ 18시간 동안의 우주여행을 떠난 조디 포스터. 그러나 현실은 단 몇초의 순간에 불과했다.

 

마치 어릴적부터 막연하게나마 그려보던 다른 행성을 직접 만난것처럼

묘한 환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연출을 맡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이 부분에 매우 심혈을 기울였을 듯 하다. 비록 스크린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우리 모두가 새롭게 만나게 되는 '베가성이'란 행성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을 듯 하다. 어쩌면 우리의 상상을 총 동원하여 지구 밖

또 다른 행성과 외계인을 그려보다보면 이 모두가 다 부질없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구라는 행성에 발을 딛고 살고 있는 한, 우리는 틀에 박힌 '개념'속에

살고 있고 철저하게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믿고 살기 때문이다.

 

 

 

▲ 긴 여행 끝에 베가성에서 만난 아버지.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 또한

우리의 고정관념과 개념을 떠난 또 하나의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콘택트
Contact, 1997

미국
상영시간:145분
개봉:1997년11월15일

감독:로버트 저메키스(Robert Zemeckis)
출연: 조디 포스터(Jodie Foster-엘리 애로웨이),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팔머 조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대표작들로는 덴젤 워싱턴의 플라이트(2012),

톰 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1994), 죽어야 사는 여자(1992),

백투더퓨쳐 시리즈 그리고 2005년 제작을 맡은 공포영화

하우스오브왁스 등이 있다.

 

 

 

 

[주요 줄거리]

 

앨리 애로위(Dr. Eleanor Arroway: 조디 포스터 분)는 어린 시절,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이던 소녀였다. 어려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얼굴 조차 모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던 아버지 마저 돌아가신 후,

그녀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 있다고 믿게 된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과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그녀는 대학을 모두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 과학도가 된다. 그녀는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라는 신념으로, 진리 탐구의 영역을 우주로 넓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내는 것을 궁극적 삶의 목표로 삼게 된다.

 

 

 

 

 

앨리는 일주일에 몇시간씩 위성을 통해 외계 지능 생물의 존재를

계속 탐색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그녀는 드디어 베가성(직녀성)으로부터 정체 모를

메세지를 수신받게 된다. 그것은 1936년 나치 히틀러가 올림픽 중계 방송이 나간 이후

다시 지구로 수신된 것인데, 그 프레임 사이 사이에 수만장의 디지털 신호가 담겨있었다.

마침내 디지털 신호의 암호가 해독되고, 그 결과 그 신호는 은하계를

왕례할 수 있는 운송 수단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계도였다.

 

 

 

 

 

 

 

 

 

 

 

 

 

 


마침내 아름답기 그지 없는 베가성에 도착해 아버지를 만나지만 우주선은

발사된 지 단 몇초만에 수송기는 바다에 낙하된 상태로 아무도 그녀가 경험한 18시간의

외계 여행을 믿지 않는다. ‘증명되지 않는 존재를 믿어야 하는가’라는 오랜 종교적 질문 속에,

엘리의 경험은 증명 되지 않는 그녀만의 경험이 되고 만다. 하지만 파머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녀의 경험을 지지하고, 그녀가 단 몇초간 보냈다는 그때 그녀가

촬영한 비디오 카메라엔 18시간 분량의 빈 화면이 녹화되어 있었을 뿐이다.

 

 

 

 

 

 

 

 

 

 

 

 

 

 

 

 

 

 

 

 

 

 

 

 

 

조디 포스터

(Jodie Foster | Alicia Christian Foster)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62년 11월 19일 (미국)
신체:161cm

학력:예일대학교 문학 학사
데뷔:1969년 드라마 'The Courtship of Eddie's Father'
수상:2013년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세실 B. 데밀 상
2010년 제17회 헐리우드 트리뷰트 올해의 여성상
1997년 제23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Sugarland(2008)
Inside Man(2006)
Panic Room(2002)
Anna and the King(1999)
Contact(1997)Nell(1994)
Maverick(1994)
Sommersby(1993)
Shadows and Fog(1992)
Little Man Tate(1991)
The Silence of the Lambs(1991)
The Accused(1988)
The Hotel New Hampshire(1984)
Bugsy Malone(1976)
Taxi Driver(1976)
Alice Doesn't Live Here Anymore(1974)

 

수상작: The Silence of the Lambs(1991)The Accused(1988)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5 10:35

영화 '폴링 다운(Falling Down)', 짜증나는 더위와 무기력함에 지친 남자 마이클 더글라스






영화 '폴링 다운(Falling Down)', 짜증나는 더위와

무기력함에 지친 남자 마이클 더글라스

 

영화 '폴링다운'의 주인공 '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는

헐리우드에서도 명망있는 집안 출신의 배우로 유명하다. 바로 아버지가 왕년의 배우

'커크 더글라스'이기 때문이고 집안 자체가 일찌기 헐리우드와 많은 연관을 맺어왔다.

이런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마이클 더글라스는 1992년 샤론스톤과 열연한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90년대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 뇌리 속에 섹슈얼 한

남잡배우로 강렬하게 남아 기억되고는 있지만, 사실 나는 1997년에서야 개봉한

영화 '폴링 다운'을 더 유별나게 기억하고 있다.

 

 

 

 

영화 '폴링다운'은 사실 1993년 만들어졌다. 당시 어떤 잡지에서 이 작품에 대한

소개 글을 읽은 적 있는데, 극중에 마이클 더글라스가 LA 코리아타운 쯤 되는 곳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에 음료수를 사러 들어갔다가 시비가 붙어 구타하며 독설을 퍼붓던

장면에 대해 대서특필하듯 크게 다룬 부분을 읽었던 기억이 선하다. '민족성'을 자극하는

듯한 성향의 글이었는데 이를테면, 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인의 단면을 두고 거침없이

독설을 퍼부어대는 장면으로 '6.25를 비롯해 우리가 너희 나라를 위해 얼마나 피를

흘리며 도와줬는지 알기나 하냐, 배은망덕 하다'는 식의 독설로 기억한다.

심지어 가게 기물을 부수고 때리기까지 했다.

 

 

 

 

때문에 당시 이 영화를 개봉할지 말지에 대한 심의과정상의 문제에도

예민하지 않았나 싶다. 어쨌든 영화는 1997년이 되어서야나 개봉했다. 어느나라나

'민족성'은 예민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그저 '조크'일 뿐이고 표현상의 필요한 장치요, 배우의 성격과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었고 실제로도 어느정도는 그런 부분도 일조했을거라 본다.

때문에 지금이라도 영화 '폴링 다운'을 보게 되더라도 이 부분은 관대하게 넘길

필요가 있다고 본다. 괜히 촌스럽게 '욱!'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이다.

 

 

 

▲ Falling Down (1993) HQ trailer

 

지금도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우리를 보는 시각에 대해,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를 조금만 버려도 현주소가 보인다. 미드 24시를 요즘 열심히

보고는 있지만, 그네들 눈에 비추어진 '한국'이란 나라는 늘 전쟁과 분쟁요소가 내재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일개 변방국가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여전히 북한과 남한 구분을 못하는 외국인도 꽤 많은 것으로 안다.

 

 

 

 

영화 '폴링 다운'은 2002년 콜린 파렐이 주연으로 나와 매우 흥미롭게 보았던

영화 '폰부스'를 만든 조엘 슈마허 감독의 작품이다. 지금 다시 보아도 재미있을 법 한데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 일색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들, 그런 남자들이

공감할만한 이 이야기는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염증과 짜증을 느낀

남자들일수록 크게 공감할만한 요소가 많이 등장한다.

 

 

 

 

영화는 쏟아지는 복사열에 달구어진 도로 위를 수많은 자동차들이 공사 때문에

길게 늘어서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디펜스(마이클 더글라스)는

이미 출근시간을 훌쩍 넘긴 순간에 교통체증을 격고있는 도로위에서 무기력하게 서있다.

자동차 에어콘은 고장이 났고 때마침 창문으로 들어온 파리 한 마리에 한껏

참아왔던 인내도 바닥이 나고 급기야 짜증이 폭발하고 만다.

 

 

 

 

그는 이미 오랫동안 다니던 방위산업체 직장에서 해고된 상태였고 아내와는

이혼하여 아이 얼굴보기도 힘들다. 모든 상황이 길거리로 내몰린 한 가장의 모습을

그린 이 영화는 비록 블랙코미디로 포장되어 시종 어이없는 웃음과 더불어

 때론 통쾌함을 주기도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분한 공감과 더불어

집중력을 끌어내는데 부족함이 없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도 '햄버거 가게' 장면이다.

누구나 100%공감하는 장면인데, 주인공 디펜스는 '왜 벽에 걸린 사진과 실제 주문해

나온 햄버거가 다른가!'라며 화를 참지 못한다. 햄버거 마져 자신을 비웃기라도 하듯

세상은 모두가 자신을 속인다고 생각했을 법 하다.

 

 

 

▲ Falling Down [1993] Hamburger Scene

 

영화는 어찌보면 매우 비참하고 슬프다. 그 당시보다 오히려 요즘 상황이

훨씬 더 많은 남자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그런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평범한

한 남자가 하루동안 겪는 이런 모습들을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여주려했던 감독의 의도가 보여지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날씨가 갈수록 더워진다.

오늘도 짜증과 스트레스 속에 아스팔트 위에서 무기력감을 느낀 남자들이라면

반드시 이 영화 놓치지 말고 볼만하다 할 수 있겠다.

 

 

 

 

 

 

 

 

 

 

 

 폴링 다운
Falling Down, 1993

미국
상영시간:113분
개봉:1997년4월19일

감독:조엘 슈마허(Joel Schumacher)
출연: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윌리엄 D-펜스 포스터),

로버트 듀발(Robert Duvall-마틴 프렌더게스트 형사),
바바라 허쉬(Barbara Hershey-엘리자베스 트라비노) 외

 

 

 

 

 

 

 

 

 

 

 

 

 

 

 

 

 

  

 

 

 

마이클 더글라스

(Michael Douglas, Michael Kirk Douglas)
영화배우

출생:1944년 9월 25일 (미국)
신체:178cm
가족:아버지 커크 더글라스, 배우자 캐서린 제타 존스
학력:캘리포니아대학교샌타바버라교 드라마 학사
데뷔:1966년 영화 '팔레스타의 영웅'
수상:2011년 제22회 팜스프링 국제영화제 어워즈 갈라 아이콘상
경력:1998 유엔개발계획(UNDP) 친선대사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서 유명 영화배우 커크 더글러스와 버뮤다 출신의 여배우

다이애나 딜 사이에 장남으로 출생한 그는 코네티컷 주에 있는 초트 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에서 문학사를 취득하였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화계에 뛰어든 그는 1966년 영화'팔레스타의 영웅'으로 데뷔하였으며,

1975년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 제작자로 참여하여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영화 제작자로 데뷔, '로맨싱 스톤', '차이나 신드롬',

'장미의 전쟁' 등을 제작, 주연하였다.

 

 

 

 

1988년에는 영화 '월스트리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원더 보이즈'로 각 비평가상수상 및 골든 글러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0년 더글러스는 25세 연하의 영국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와

재혼하였다. 이 과정에서 더글러스는 전 부인과의 이혼 수속을 위해 한화로 약 800억원에

 해당하는 돈을 위자료로 지불하였다. 더글러스와 존스는 생일이 9월 25일로 같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0년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아 영화계 은퇴가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항암치료를 받고 2011년 인후암 완치를 선언, 영화계에 복귀하였다.

 

 

 

▲ 아버지 커크 더글라스 (Issur Danielovitch Demsky,1916년 12월 9일~ )

 

 

 

 

 

  

 

 

 

 

 

 

 

 

 2010 월스트리트:머니 네버슬립스
2009 고스트 오브 걸프랜즈 패스트
2006 센티넬
2003 더글라스 패밀리
2003 위험한 사돈
2001 돈세이워드
2000 원더보이즈
2000 트래픽
1998 퍼펙트머더
1997 더 게임
1996 고스트앤다크니스
1995 대통령의연인
1994 폭로
1993 폴링다운
1992 사랑의용기
1992 원초적본능
1989 블랙레인
1989 장미의전쟁
1987 월스트리트
1987 위험한정사
1985 나일의대모험
1984 로맨싱스톤

 

 

아래는 2011년 인후암 투병당시의 마이클 더글라스 모습.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4 12:05

딥 임팩트(Deep Impact),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아이손 혜성'을 예견한 영화






딥 임팩트(Deep Impact),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아이손 혜성'을 예견한 영화

 

90년대 영화들 중에는 '딥 임팩트'처럼 밀레니엄이 다가오는 2000년을 앞두고

혜성충돌에 의한 지구종말을 그린 영화가 두 개 있었다. 그중 하나가 지금 포스팅하려는

미미 레더 감독의 '딥 임팩트'이고  또 하나는 마이클베이 감독의 '아마겟돈'이었다.

'딥 임팩트'가 개봉하고 약 2개월 뒤에 개봉한 '아마겟돈'은 이미 당시에 흥행마술사로

통하던 마이클베이 감독과 브루스 윌리스 등 화려한 배역진들과 함께 흥행면에서

훨씬 더 성공을 거둔 영화다. 하지만 여류감독인 미미 레더가 연출한 이 영화가 훨씬

더 기억에 남고 내용과 깊이 면에서도 오락성 보다는 '지구종말'에 대해 보다

더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이 영화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혜성 '아이손(ISON)'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지만, 종말론

혹은 음모론주의자들로부터 추앙받는 '에드 데임스(Major, ED Dames)'라는 인물

로부터 지구종말 시나리오에 관한 인터뷰 내용 중 이 혜성 아이손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그로부터 몇일 지나지 않아 실제 TV뉴스에서도 소개가 된적 있다.

 

 

 

관련포스팅:에드 데임스(Major, ED Dames) 최근 인터뷰-2013년 지구종말 예언

 

영화 '딥 임팩트'에서 처럼 직접적인 지구충돌 보다는 태양을 한바퀴 돌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태양흑점 폭발과 이로 인한 태양풍을

지구로 끌어오며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라는 가설을 내세운건데

이게 사실일지 여부는 오는 11월쯤 가봐야나 밝혀질 것이다.

 

 

 

▲ 영화 '딥 임팩트'(1998) Officail Trailer

 

물론 밝혀진들 이게 사실이라면 뭐 다 소용없는 이약기 되겠지만, 어쨌든

그럴듯한 이론이고, 영화로 비유하자면 차라리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2009년

영화 '노잉(Knowing)'쪽에 더 가까울 것이란 생각이 든다. 위에 관련 포스팅에 가면

'딥 임팩트'만큼 충격적인 영화 '노잉'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어쨌든 90년대 영화 중 '딥 임팩트'는 영화 내용에서 보여준 대로 많은

음모론주의자들에게 있어 단골메뉴처럼 화자되어 왔다. 가령 혜성 아이손 이전에

'플래닛X'니, '니비루'니 혹은 '엘레닌'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2012년을 앞두고

마야달력과 함께 숱하게 화자되던 걸 나 역시 많이도 목격했다.

 

 

 

 

단순 흥미거리로 받아들였지만, 모두가 고대(?)하던 2012년 12월21일이

그냥 지나가 버리자 엄청난 허탈감과 공허감에 이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로 간주되며 삽시간에 다들 뿔불이 흩어져 버리게 되었다.

 

 

 

▲ 영화 속 혜성충돌 장면,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2013년으로 넘어와 다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발견한 이 혜성

'아이손'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오히려 신빙성이 더 높아졌고

NASA에서도 이전과 달리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 혜성이 실질적으로 지구에 잠재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단순히 금세기 최고의 '우주쇼'로

유성우를 흩뿌리며 소멸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그 때 가봐야 아는 일일 것이다.

 

 

 

▲ 지구와 혜성충돌 가상 동영상, 완전 죽음 ㅎㄷㄷ -_-;;

 

재미있는건 영화 '딥 임팩트'에서 대통령이 흑인이라는 점이 일치하고 있다.

배우' 모건 프리먼'이 연기했던 미국의 대통령이 현재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처럼

흑인 대통령이었다는 말이다. 뉴월드오더니 그림자정부니 하는 이야기들도 그동안

많았는데, 우리가 즐겨보는 영화 곳곳에 그들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하더니 이런 요소들도

음모론 주의자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며 열심히들 이야기 했었다. 어쨌든

흑인대통령이 일치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영화 속 장면 중에 지난 2001년 911테러로

날아가 버린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은 등장한다. 엄청난 해일에 묻히는 장면으로 말이다.

 

 

 

모쪼록 지금 혜성 '아이손'의 출현과 더불어 영화 '딥 임팩트'가 생각나는

분들도 많을 듯 하여 오늘 포스팅 하지만, 이런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얼마나 일치할지 여부는 올해 11월쯤 가봐야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다만, 지금도 태양흑점 폭발이 심상치 않고 지구의 대기도 불안하며 유례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도처에서 지진도 끊이질 않는 일련의 이상징후가

마냥 평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만은 사실이다.

 

 

 

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

미국
상영시간:125분
개봉:1998년5월16일

감독:미미 레더(Mimi Leder)

출연:로버트 듀발(Robert Duvall-Capt.스퍼진 피쉬 태너 대위),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대통령), 테이어 레오니(Tea Leoni-제니 러너),
제임스 크롬웰(James Cromwell-알란 리튼하우스),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리오 베이더만) 외

 

 

 

 

※ 미미 레더((Mimi Leder) 감독은 1952년 1월 26일 생으로

American Film Institute에서 유일하게 촬영을 공부하며 인정받은 감독으로서 이란 대본을

6년동안 쓰기도 했다. 미국 텔레비전 최고 히트 드라마 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필버그에 의해 픽업되어 헐리웃 대형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스필버그의 드림웍스 처녀 작품 '피스메이커'를 감독한, 보기 드문 여류 액션 영화 감독이

되었고, 이어 드림웍스 2번째 작품 '딥 임팩트'를 연출했다. TV극 '차이나 비치'에서

베트남 전쟁시 한명의 간호사를 통해 전쟁이란 처참한 현실속에 인간의 끊임없는

의지와 용기를 그려내 TV 부문 감독상을 휩쓸기도 했다.


1994 ER
1997 피스메이커
1998 딥 임팩트
200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2 미스테리맨
2005 조니제로
2006 배니쉬드
2009 코드

 

 

 

 


딥 임팩트(Deep Impact)는 1998년 5월 8일에 미국의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드림웍스가 출시한 1998년의 SF 재난 드라마 영화다. 미미 레더가 감독하고 엘리자 우드,

테아 레오니, 모건 프리먼, 로버트 듀발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지구와 충돌하면
대량 멸종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되는 7마일 너비의 혜성을 폭파시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우주 충돌 영화로 아마겟돈이 있으며, 미국에서 딥 임팩트가 나온지

약 두 달 정도 되어 출시되었다. 딥 임팩트의 과학적 신뢰성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나

아마겟돈이 박스오피스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럼에도 딥 임팩트는

 재정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75,000,000 달러의 제작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349,000,000 달러 이상의 소득을 얻었다.

 

 

 

 

 

 

 

 

 

 

 

 

 

 

 

 

 

 

 

 

 

 

 

 

 

 

 

 

 

 

 

 

 

 

 

NASA의 딥 임팩트(Deep Impact) 프로젝트

그리고 혜성 '아이손(ISON)'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05년 1월 쏘아올린 무인 우주탐사선.
딥 임팩트는 임팩터(충돌선)를 혜성 '템펠 1'에 부딪히게 한 후 충돌 순간 방출되는

물질을 카메라와 분광기로 촬영해 혜성의 비밀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딥 임팩트 미션은 NASA의 디스커버리 미션의 하나로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주관으로 메릴랜드대학, 볼 에어로스페이스 앤 테크놀로지사가 참여했다.

투입예산은 2억 7900만 달러에 이르며 참여인원은 250명이 넘는다.

 

 

 

 

나사(NASA)의 딥임팩트 탐사선이 금세기 최대의 혜성으로 불리는 ‘아이손’(Ison)의

영상을 보내왔다. ‘세기의 혜성’으로 불리는 아이손은 올 연말이면 태양과 지구의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6일(현지시간) 더 레지스터 외신에 따르면 딥임팩트

탐사선은 7억9천300만 킬로미터(km)거리에 있는 아이손 혜성을 중간 해상도 이미지로

1월17일과 18일 36시간에 걸쳐 촬영했다. 지난해 러시아 천문학자에 의해 발견된

먼지와 얼음으로 이뤄진 공(아이손)은 태양계 외부에서 만들어졌다.

 

 

 


비록 이 혜성은 태양과 만나기까지 7억6천300만km가 남았지만 꼬리만도

6만4천km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혜성의 공식 명칭은 ‘C/2012 S1’이다.
아이손 혜성은 11월28일이 되면 태양과 약 180만km 이내의 거리를 지나가며,

12월26일에는 지구와의 거리가 불과 약 6천400만km 까지 좁혀질 예정이다.

 

 

 


나사의 팀 라슨 딥임팩트 프로젝트 매니저는 아이손이 추후 장관을 이루는 장면을

목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화려한 쇼로 인한 밝기는 16광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달보다 밝은 빛을 뽐낼 것으로 내다봤다.


 

 

Ralph Ison obituary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1 17:40

영화 '페이스 오프', '본색(本色)'을 좋아하는 오우삼 감독의 르와르 액션영화






영화 '페이스 오프', '본색(本色)'을 좋아하는

오우삼 감독의 르와르 액션영화

 

90년대 영화는 후반으로 갈수록 영화 '페이스 오프'처럼 엽기적인 소재와

더불어 CG작업이 대거 수반되는 영화들이 많았다. 특히나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성공으로 미국행 티켓을 거머쥔 오우삼 감독이 본격적으로 의욕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었으니 그 중 하나가 바로 영화 '페이스 오프'였다.

 

 

 

 

얼마전 오마쥬 형태로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리메이크 판인 '무적자'를 

한국에서 송해성 감독이 연출했었는데, 최악의 미스 캐스팅으로 송승헌을 꼽았었다.

적룡역을 주진모가, 배신자 이자웅역을 조한선이 했던건 아주 좋았지만 장국영 역을

김강우가 했던 건 매력적이지 못했고, 무엇보다 주윤발 역을 송승헌이 했던건

완전 죽음 그 자체였다.(욕 나올 정도였다.) 여성팬을 많이 거느린 이유에서의 포석

이었겠지만, 미안하게도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사실에 보다 더 신중했어야

하는게 계산기 두드리는 것보다 몇배는 더 가치있는 일이었을 게다.

 

 

 

 

 

어쨌든, 당대 최고의 배우로 주목받던 존 트라볼타와 캐서방 '니콜라스

케이지'의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는 이 영화의 백미로 꼽을 수 있겠다. 가만 보면,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카멜레온 처럼 어떤 역활이던 골고루 소화를 잘하기도 하지만,

특히 선할 때는 엄청 선하고 악할 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확실하게 천사에서 악마로 변신이 가능하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성기 시절 오우삼 감독의 이 '페이스 오프'에는

그런 육체적 변신과 정신적 변신이 자유자재로 오가는 가운데(물론, 현실적 가능성

때문에 말들은 많았다) 화려한 르와르 액션과 더불어 볼거리가 풍부했고

흥행성적도 제법 좋았다. 지금은 갈수록 B급 영화를 전전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당시 캐서방은 정말 인기 짱이었던 배우로 기억한다.

 

 

 

 

 

  오우삼 감독의 영화 '페이스오프(Face Off)'의 제목은 원래 아이스하키 용어로,

센터라인 중앙에 양 팀의 센터가 마주서서 심판이 떨어뜨린 퍽을 스틱으로  서로 빼앗음

으로써 경기의 시작 또는 속개를 알리는 방법을 말한다. 또는 일반적 의미로 대치된

두 집단 간에 격렬한 격돌이 발생하게 될 위기상황을 뜻하기도 한다.
개봉 당시 얼굴을 바꾼다는 영화의 설정에 따라 정체성 문제가 제기됨으로써

포스트 모더니즘 논란을 일으킨 영화이다. 이제서야 한국영화 감독들도 헐리우드로 속속

진출하고 있고, 헐리우드에서 진작부터 한국영화에 대한 판권을 사들여 리메이크도

하고는 했지만 아직 대박난 작품은 없는 듯 하다. 몇일전 김지윤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를

보았는데......아~ 증말!! 마치 90년대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놀드는 이제 할베다.

 

 

관련포스팅: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김지운, 박찬욱 그리고 봉준호

 

 

 

 

 

페이스 오프
Face/Off, 1997

미국
상영시간:138분
개봉:1997년8월9일

감독:오우삼(吳宇森,John Woo)

출연:존 트라볼타(John Travolta-숀 아처,캐스터 트로이),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캐스터 트로이,아처),

지나 거손(Gina Gershon-샤샤 하슬러),

조안 알렌(Joan Allen-닥터 이브 아처)

 

 

 

▲ Face/Off (1997) - Original Trailer

 

홍콩누아르영화인 '영웅본색(英雄本色)'으로 흥행감독이 된

중국의 오우삼(吳宇森, John Woo)이 연출하였다.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 요약


FBI 요원인 숀 아처(존 트라볼타)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죽인 청부테러범

캐스터 트로이(니콜라스 케이지)를 8년간 끈질기게 추격하다가 국외로 탈출하려던

순간에 체포한다. 숀은 캐스터가 혼수상태에 빠지는 바람에 생화학 폭탄의

설치장소를 알아내지 못함을 고심하던 끝에, 감옥에 수감된 캐스터의 동생

폴룩스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해 FBI 최첨단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캐스터와 자신의 얼굴을 맞바꾸는 시술을 한다.

 

 

 


숀이 죄수로 위장해 감옥에 잠입하여 있는 동안,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캐스터는 의료진을 위협하여 숀의 얼굴과 자신의 얼굴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그 비밀을 아는 요원들을 살해한 후 숀으로 변신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숀은 감옥을 탈출하여 캐스터의 아지트로 잠입하는데, 이후 캐스터의 지시를 받은

경찰 특전단과 범죄단이 격전을 벌이고 숀도 캐스터와 격전을 벌인 끝에

그를 죽인 후 다시 자기의 얼굴을 되찾는다. (두산백과)

 

 

 

 

 

 

 

 

 

 

 

 

 

 

 

 

 

 

오우삼
(우위썬, 吳宇森, John Woo)
영화감독
출생:1946년 5월 1일 (중국)
신체:164cm
학력:마테오리치대학
데뷔:1975년 영화 '철한유정(鐵漢柔情:The Young Dragons)'

수상:2010년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2009년 최고 흥행한 영화감독 상

 

 


 

1946년 5월 1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廣州]에서 출생하였다.
4세 때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이주하였고, 미국영화광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누벨바그와 할리우드 뮤지컬에 심취하였다. 1969년 케세이 필름 스튜디오에

조수로 입사하였고, 곧 쇼 브라더스로 자리를 옮겼다. 이때 무협영화의 거장 장철(張徹)의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영화기법을 배우고 1975년 '철한유정(鐵漢柔情)'으로 데뷔하였다.

이 영화가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상영이 금지되자 오우삼은 그후 10년간 골든 하베스트

[嘉禾電影公社]에서 '부자에서 알거지로 From Riches to Rags'(1977),
'플레인 제인 구조에 나서다 Plain Jane to the Rescue'(1982), '소장(笑長)'

(1984) 등의 코미디 영화를 찍으며 오랜 시간 슬럼프를 겪었다.

 

 

 

 

1986년 쉬케[徐克]의 지원으로 연출한 누아르 영화 '영웅본색(英雄本色)'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오우삼은 일시에 흥행감독의 대열에 올라섰다. 이후 '영웅본색 2

(英雄本色 II)'(1987), '첩혈쌍웅(?血雙雄)'(1989), '첩혈가두(?血街頭)'(1990),
'종횡사해(縱橫四海)'(1991) 등을 연출하였고, 1992년 '첩혈속집'을

끝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였다.

 

 

 


첫 작품 '하드 타겟 Hard Target'에 이어 '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

(1996)로 이름을 알린 오우삼은 '페이스 오프 Face Off'(1997)와 '미션 임파서블 2'

(2000) 등 블록버스터에까지 도전하여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두산백과)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5.29 08:31

영화 '히트' 이후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발킬머 모두 정점 찍었다!






영화 '히트' 이후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발킬머

모두 정점 찍었다!

 

90년대 영화 중 가장 큰 총격씬을 가진 영화를 소개하자면 영화 '히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개봉 후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아주 고막이 윙윙 울릴

정도였으니 말이다. 물론 2000년대 들어서 영화를 보는 90분내내 진짜 고막을 찢을

정도로 정신 사나웠던 영화는 따로 있다. 바로 '블랙호크다운'이다. 영화 '히트'는 그저

총격씬으로 시끄럽기만 한 그런 영화가 아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가 맞붙었다라는 점도 굉장히 큰 의의를 가진다.

 

 

 

 

어쨌든 90년대 영화 중에 가장 볼만한 시가전 액션씬이 담긴 영화는

'히트'인데, 돌이켜보면 이 영화에 나오는 당대 최고의 쟁쟁한 배우들이 아마도

이 영화를 기점으로 정점 찍고 꺾이지 않았나하는 그런 특이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바로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 그리고 발킬머 이 세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분명 80년대에서 90년대를 아우르며 연기는 물론이거니와 나름대로

그들이 가진 자신만의 독특한 비주얼과 개성강한 연기들이 돋보였던 배우들이었다.

물론, 발킬머는 좀 어렸으니까 빼주겠지만, 요즘의 망가진 모습을 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배우로 주저없이 리스트에 올려보았다.

 

 

 

▲ HEAT_Official Trailer

 

물론, 이들이 영화 '히트' 이후 정점을 찍고 정말 꺾였다라고 하는 것만은

아니다. 나이 먹을 수록 좀 더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일에 대한 변화는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다. 한창 때 처럼 여전히 나이를 잊고 동분서주 뛰면서 이따금 액션

연기도 하고 그러면 오죽 좋을까마는 이제는 나이에 걸맞게 활동을 조금은

젊은시절에 비해 좀 더 점잖게 바꿨다고 해야 할까? 적어도 드니로와

알파치노는 이제 70대 노인들이니 말이다.

 

 

 

 

누구나 다 알듯이 '박수 칠 때 떠나라'라는 말이 있다.

어쩌면 이들은 자신들의 역활과 '때'라는 것을 분명히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요즘도 다양한 영화에서 조연으로도 얼굴을 비추며 열심히 활동하고는

있다. 다만, 모든 면에서 최고 정점은 찍지 않았겠느냐하는 긍정적 의미에서의

이야기였다. 누군가는 그 정점이라는 곳 근처에도 못가보고 내려오니까 말이다.

 

 

 

▲ 영화 '히트'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中.

 

일단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는 공통점이 많은 배우이면서도 경쟁적인

관계에 있기도 한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도 제법 된다. 두 사람 다 일찌기

영화 '대부'시리즈에 출연했고, 마피아 이미지와 대부 이미지, 이탈리아

이미지가 어느정도 묻어있는 배우들이다. 자! 그럼 이들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일단 알파치노부터 살펴보겠다.

 

 

 

 

 

알 파치노

(Al Pacino, Alfredo James Pacino)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40년4월25일 (미국)

신체:170cm
가족:딸 줄리 파치노
데뷔:1968년 연극 'The Indian Wants the Bronx'
수상:2012년 제32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남우조연상
2011년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11년 제17회 미국배우조합상 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

 

 

 

 

영화광들의 전설적 배우, 강건한 사실주의와 거친 목소리의 갱스터들의 대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많은 도전을 요하는 역할들을 용감하게 선택,

아카데미상 1회 수상과 8회의 후보 지명

 

 

수상작
Scent of a Woman(1992)

후보작
Glengarry Glen Ross(1992)
Dick Tracy(1990)
... And Justice for All(1979)
Dog Day Afternoon(1975)
The Godfather: Part Ⅱ(1974)
Serpico(1973)

 

출연작

The Merchant of Venice(2004)
Insomnia(2002)
Any Given Sunday(1999)
The Insider(1999)
The Devil's Advocate(1997)
Donnie Brasco(1997)
City Hall(1996)
Looking for Richard(1996)
Heat(1995)
Carlito's Way(1993)
Scent of a Woman(1992)
Glengarry Glen Ross(1992)
Frankie and Johnny(1991)
The Godfather: Part Ⅲ(1990)
Dick Tracy(1990)
Sea of Love(1989)
Revolution(1985)
Scarface(1983)
Cruising(1980)
... And Justice for All(1979)
Dog Day Afternoon(1975)
The Godfather: Part Ⅱ(1974)
Serpico(1973)
The Godfather(1972)
The Panic in Needle Park(1971)

 

 

 

 

알 파치노 하면 영화 '대부(1972)'와 '스카페이스(1983)로 점철되는 배우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대부'로 스크린에서 자신을 알리는데 성공하기도 했지만 정작 그는

아주 오랫동안 이 '대부'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어린시절

그는 원래 연극에 빠져 있었다. 결국 영화에 몰두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에게 연극은

첫사랑과도 같다고 한다. '여인의 향기(1992)'의 프랭크 슬레이드 중령

연기로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받았다.

 

 

 

 

 

 

로버트 드 니로
(Robert De Niro, Robert Anthony De Niro Jr.)
영화배우
출생:1943년 8월 17일 (미국)
신체:177cm
가족:배우자 그레이스 하이타워
데뷔:1965년 영화 '맨해탄의 세 방'
수상:2011년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평생공로상
2009년 제32회 케네디 센터 예술공헌상경력2011

제64회 칸영화제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로버트 드니로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써야할 것 같다.

모든 배우를 통털어 내가 가장 존경하는 배우이기도 하지만, 워낙 대작들이

많기도 해놔서 이기도 하고 그가 출연한 작품 하나 하나가 짧게 갈무리하고 넘어

가기엔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출연한 대표적인

영화 몇가지만 나열해도 '대부2', '미션', '디어헌터','뉴욕,뉴욕,뉴욕',

'택시드라이버','좋은친구들','더팬' 등등....너무나 많다.

 

 

 

 

드니로에 대해 짧게 그의 초창기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자면,

뉴욕 시 맨해튼에서 화가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스텔라 애들러 컨저버토리와

아메리칸 워크숍에서 연기를 익혔다.1973년의 '대야망'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곧 이어 같은 해에, 그의 오랜 친구이자 창조적 마력의 끊임없는

원천인 마틴 스콜세즈와 함께 한 첫 작품 '비열한 거리'가 나왔다. 그 후 그는

순식간에 도약하여 할리우드 최상급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고

'대부 2(1974)'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출연작들

Meet the Fockers(2004)
Analyze This(1999)
Jackie Brown(1997)
Wag the Dog(1997)
Cop Land(1997)
Sleepers(1996)
Heat(1995)
Casino(1995)
Frankenstein(1994)
Cape Fear(1991)
Backdraft(1991)
Awakenings(1990)
Goodfellas(1990)
Midnight Run(1988)
The Untouchables(1987)
Brazil(1985)
The King of Comedy(1983)
Once Upon a Time in America(1984)
Raging Bull(1980)
The Deer Hunter(1978)
New York, New York(1977)
Novecento 1976(1900)
Taxi Driver(1976)
The Godfather: Part Ⅱ(1974)
Mean Streets(1973)

 

 

 

 

 

발 킬머

(Val Kilmer | Val Edward Kilmer)
영화배우
출생:1959년 12월 31일 (미국)
신체:182.9cm, 81kg
학력:줄리어드스쿨연기학교 연극
데뷔:1977년 영화 'The Deep'

 

 

 

 

발킬머는 분명 90년대 잘 나가는 아이콘이었다.

1991년 영화 '도어즈'를 통해 확실히 그의 존재감을 믿었었고 아무나 할 수 없는

베트맨도 소화했었다. 마이클 더글러스와 '고스트앤다크니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영화

'탑건'에서는 톰 크루즈와도 맞짱을 뜨던 그가 아니었던가. 영화 '세이트'는 그를

더 없이 빗나보이게 만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 인간이 이렇게 망가진건지 모르겠다.

이래서 영화 '히트' 이후 정점을 찍었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모두 발킬머 덕분이다. ㅠ.ㅠ 최근의 모습이란...아놔~

 

 

 

 

 

 

 

요즘의 발 킬머....ㅠ.ㅠ ;;

(정말 왜 그런건지....)

 

 

 

 

 

 

 

 

 

 

 

히트
Heat, 1995

171분
1996.08.10 개봉

마이클 만(ichael Mann) 퍼블릭 에너미, 핸콕
알 파치노(Al Pacino-Lt. 빈센트 한나),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닐 맥컬리)
발 킬머(l Kilmer-크리스 쉬허리스), 톰 시즈모어(Sizemore-마이클 체리토),
데니스 헤이스버트(Dennis Haysbert-도널드 브리단),
애슐리 쥬드(Ashley Judd-차린느 쉬허리스)

 

 

 

 

마이클 만의 텔레비전 영화 'L.A. 테이크다운'(1987)에는 한 경찰이 쇼핑을 하다가

자기가 집착적으로 추적하던 범죄자와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이 있다. 잠시 팽팽한 정지의

순간이 지나고 범인이 우아한 초대의 말로 침묵을 깬다. "커피 마실까요?” 1995년 이후

지속적으로 컬트적 위치를 확장하고 있는 '히트'에도 그 장면이 다시 등장한다.

 

 

 

▲ 그 유명한 총격전 씬이다.


이 영화는 LA를 배경으로 경찰 빈센트(알 파치노)와 범죄자 닐(로버트 드 니로)의

공생적 관계라는 주제를 숙고의 대상으로 삼는다. 만은 화려하고 서사적인 스타일과

사실적인 세부에 대한 치밀한 주의를 결합하여, 거리의 총격장면 등 잊혀지지 않는

멋진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히트'는 가족과 친밀함의 문제를 탐색하면서

누아르 픽션의 근간이 되는 주제도 다룬다.

 

 

 


그것은 바로 타인과 유대를 맺는 것에 도사린 위험이다. ‘프로’는 자기 인생의

모든 것을 30초 안에 버리고 떠날 수 있어야 한다는 닐의 주장이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통해 극화되는 것이다. 한눈 팔지 않고 야망 하나에 철저히 매진하며(눈물 많고 오래

고생해 온 그들의 동반자들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자신의 일과 결혼한 이 프로들은

로봇과 다름없는 존재들이지만 동시에 자부심과 자기절제를 지닌 인물들이다.

만은 그들의 단호함 속에 담긴 당당한 광채에 불멸의 찬사를 바치고 있다.

 

 

 

 

영화 '히트' 이야기를 하다가 얘기가 너무 거창해진 감이 없잖다.

늘 하나의 주제만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너무 곁가지 삼천포로 빠져나간다.

다음 기회에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에 대해 비중있게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더불어 발킬머에게 한번 더 희망을 걸어보기는 하지만, 영화 '히트'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던 이들이 요즘 오히려 더 열심인것 같으니...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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