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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7 12:09

짐머만 사건, 사망한 17세 트레이번 마틴으로 제2의 로드니 킹 사건 돼나






짐머만 사건, 사망한 17세 트레이번 마틴으로 

제2의 '로드니 킹 사건' 돼나

 

이른바 '짐머만(zimmerman) 사건'으로 제2의 '로드니 킹 사건'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지금 미국에서 고조돼고 있는 듯 하다. 지난해 2월 미국 플로리다주

샌포드시에서 일어난 사건을 말한다. 늦은 밤 편의점에서 나오는 17세 소년 트레이번 마틴

(trayvon martin)을 마약소지자로 오인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으로 쏴 사망하게 만든

히스패닉계 자경단원 조지 짐머만(George Zimmerman) 때문이다.

 

 

 

 

이 짐머만 사건이 최근 인종차별적 배심원단의 편파적 심의와 무죄평결로 인해

흑인사회가 들끓고 있어 '제2의 로드니 킹 사건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이다.

6명의 배심원단은 트레이번 마틴이 먼저 위협했기 때문에 조지 짐머만이 총으로 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정당방위로서의 책무를 다 했다는 쪽에 무게를 둔 듯 하다.

사망 당시 편의점을 나섰던 트레이번 마틴은 아무런 무기도 소지하지 않았고

쵸콜릿 등 간식거리를 사들고 나온게 전부였다고 한다.

 

 

 

 

어쨌든 이 짐머만 사건에 대한 평결로 뉴욕, 워싱턴 DC, 캘리포니아 등

전국에서 평결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됐다. 짐머만 사건의 평결에 항의하는 뉴욕

시위대는  마틴이 죽을 때 입었었던 모자가 달린 후드티를 입고 대거 거리로 뛰쳐나와

흑인 등 유색인종을 차별하지 말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이들은 후드티를

입은 흑인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이 마틴의 죽음을 불러왔다고 호소했다.

가수 비욘세도 공연에 앞서 마틴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미로 묵념을 하기도 했다.

흑형들은 분명 1991년 발생한 '로드니 킹 사건'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로드니 킹 사건이란 '로드니 글렌 킹(Rodney Glen King)'이 1991년 3월 2일

과속운전 뒤 도주하다가 백인 경찰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이 장면을 촬영한 목격자의

영상이 TV에 공개되면서 흑인 사회가 극도로 분노했던 사건이다. 게다가

1992년 4월 29일 로드니 킹을 집단 구타한 4명의 백인경찰관이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폭동이 발생하는데 바로 이 사건이 'LA 폭동' 사건이다.

 

 

 

 

 

 

 

LA폭동은 흑인들에 의해 일어난 12번째 소요사태로 기록되고 있는데

특히 한인사회에 대한 엄청난 피해를 불렀고 이 과정에서 18세 이재성씨가 총에 맞아

사망했고 경찰국장까지 사임하는 등 미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태였다.
1992년 4월 29일부터 사흘간 벌어져 이로 인해 55명이 죽고 부상자 2,383명, 체포

1만 3379명이며, 피해 총액이 7억 1700만 달러에 이른다

 

 

 

 

 

'로드니 킹 사건'의 당사자인 로드니 글렌 킹 (Rodney Glen King)은

그로 인해 청각장애인이 되었으나 이후 음반사를 차리고 방송출연 활동을 하는 등

비교적 잘 사는 듯 했으나 지난 2012년 6월 17일 캘리포니아 리알토 자신의 집

수영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로드니킹의 약혼자가 수영장에 숨져있는 킹의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했고 경찰은 부검을 하기까지 했다.

 

 

 

 

▲ 자신의 수영장에서 사망한 로드니 글렌 킹 (Rodney Glen King, 1965.4.2~2012.6.17)

 

짐머만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평결에 반대하는 시위와 항의가 잇따르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미국은 법치주의 국가로서 플로리다 순회법원

배심원단의 평결을 존중해야 한다”고 나섰다. 그러나 시위대는 백인 5명과

히스패닉 1명으로 이뤄진 배심원단이 지머만에서 유리한 평결을 가져왔다며

인종차별이 평결의 주된 배경이라고 맞서고 있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연방정부도 나섰다. 미 최초의 흑인 법무장관이기도

한 에릭 홀도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법무부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법무부는 사실과 법에 근거해 미래의 비극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짐머만 측은 마틴이 마약에 취한 듯 수상해

보였고 자신에게 위협을 가했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트레이번 마틴은 총기 등 무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전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미국은 이 '짐머만 사건'으로

제2의 '로드니 킹'사건 같은 인종차별 논란은 물론이고 LA폭동과도 같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맞고 있는 듯 하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6 14:24

프로야구선수 이장희 실족사 소식에 침통한 LG 트윈스






프로야구선수 이장희 실족사 소식에 침통한 LG 트윈스

 

프로야구 선수 이장희의 실족사 소식에 LG 트윈스 동료들이 망연자실

침통함에 젖어있다. 내야수 이장희 선수의 갑작스러운 실족사 때문이다.

지난 15일 실족사 한 이장희 선수는 오후4시 무렵 서울 송파구의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일단 비가 쏟아지던 날의 날씨 상황과 주차장

구조 등 정황으로 미루어 이장희 선수가 실족사 한 쪽에 무게를 두고 있고

16일 부검을 통해 사인을 정확히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이장희 선수의 갑작스러운 실족사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LG 트윈스는 물론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도 마찬가지로 뜻하지 않은 비보에 침통할 수 밖에 없다.

아니, 어쩌면 침통할 새도 없을지 모른다. 어제까지 멀쩡했던 동료가 갑자기 실족사로

사망했다고 하니 누군들 이 사실이 믿겨지겠는가. 그것도 일반인도 아닌 건장한 프로야구

선수이기에 더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다. 동료 투수 노성호는 이장희의 페이스북에

“전화받아. 빨리 받아. 부탁이야...제발...”라는 안타까운 글을 남겼다고 한다.

노성호와 이장희는 동갑내기로 동국대 08학번 동기다. 올해 24살이었다.

 

 

 

 

위 사진에서 처럼 이장희 선수는 SNS를 통해 앞날이 창창하니 힘내자는

글까지 남겼었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실족사 소식을 접한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LG 트윈스 이장희는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입단한 유망주였다.

경기고 동국대를 거쳐 2012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전체 62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42경기에 출전, 2할5푼5리의 타율에 7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고, 발인은 17일

오후 1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6 09:54

노량진 수몰 사고, 이런 폭우에 일 부려먹다 일어난 사고






노량진 수몰 사고, 이런 폭우에 일 부려먹다 일어난 사고

 

노량진 수몰 사고를 보면서 '인생무상'함을 또 느끼게 된다.

중부지방에 몇 일 째 쏟아지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시킨 당사자들은

도대체 제정신일까? 최소한의 안전수칙도 없이 사지로 몰아넣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노량진 수몰 사고는 결국 '인재'에 의한 사고로, 우리 사회가 얼마만큼 후직국스럽게

열악한 근로여건을 가지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고들에 속수무책 무방비로 노출되어 죽음으로 내몰리는 사람들만 불쌍하다.

 그들도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따뜻한 저녁상을 가족과 함께 하고 싶었을 것이다.

 

 

 

 

노량진 수몰 사고의 희생자는 모두 7명이다. 1명의 사망자가 발견되었지만

나머지 6명은 현재까지 실종상황이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사망했다고 봐야 할 듯

하다. 닷새간 지속된 장맛비로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한 책임자는 모두 철창 안에 들어가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노량진 수몰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에게 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피라밋 구조화 되어있는 일선에서는 분명 하도급 업체를

압박한 개발수주 업체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 수몰 사고에 대해 비난이 거셀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닷새째 계속된

집중호우에 한강 수위가 높아져 올림픽 대로까지 통행을 차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것이다. 한강 수위가 높아진 상태에서

올림픽대로 상수도관 이중화 부설공사 작업장 터널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상수도관

부설 공사 현장에 물이 새 들어간 것이다. 게다가 이곳은 수몰 위험 지역으로

인근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여서 공사 강행이 부적절 했다는 것이다.

 

 

 

 

이번 공사는 상수도관 이중화 부설공사로, 물이 새거나 단수가 발생했을 때

주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기존 상수관 외에 1개를 더 부설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한다.

2011년 9월부터 시작해 내년 4월 끝날 예정이었으며 공사 구간은 노량진 배수지에서부터

흑석동 한강현대아파트까지 1.4km다. 25m 깊이의 지하 공사장은 입구에서 출구까지

총 길이가 1.426㎞에 달한다. 위험 상황 발생시 타고 올라오도록 수직으로 설치한

시설은 들이닥친 한강물에 무용지물이 되었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서울시가

설치한 차단막도 강물의 유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 유입방지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을 감안했을 때 관계 당국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 뻔하다. 게다가 공사장 인부들은 한강

수위가 부쩍 오르는 상황에서도 안전에 유의하라는 지침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안전에 유의할 일이 아니라, 폭우가 그치길 기다려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그마져도 지하 작업장에 설치됀 비상 인터폰을 통해 언제든 작업을 중단하고 인부들을

철수시킬 수 있었지만 서울시와 하도급 업체는 공사를 강행했다고 한다.

 

 

 

 

노량진 수몰 사고의 내막을 보면 이처럼 얼토당토 않은 한심한 시스템과

안전 불감증, 하도급 업체에 대한 인명경시 풍조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인재'가

확실해 보인다. 성질 같아선 에어콘 틀고 책상에 앉아 일을 총괄했던 책임자들,

이것들도 전부 물 구덩이에 쳐넣고 싶어지는데 지금 온라인 상에서도 이런

어이없는 총체적 부실에 의한 노량진 수몰 사고에 대해 네티즌들도 어지간히

분노하고 있는 듯 하다. 하여튼 일부 대기업 애들 바깥에 나가 돈 버는거 빼고는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 보면 후진국스러움을 면할 수가 없어 보인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5 15:43

여수 괴물고기, 영화 '괴물'에 나오는 고기랑 닮았네?






여수 괴물고기, 영화 '괴물'에 나오는 고기랑 닮았네?

 

전남 여수에서 괴물고기가 잡혔다고 한다. 사징르 보니 진짜

봉준호 감독의 '괴물' 영화에 나오는 그 것을 연상시킬 정도로 희안하게 생겼다.

전문가들도 처음 본다는 여수 괴물고기는 몸집이 크지는 않지만 색깔부터 범상치 않아

보인다. 흔히 볼 수 있는 종이 아닌 이 여수 괴물고기를 두고 다음 아고라

등에서는 갑을론박이 벌어졌다고 한다.

 

 

 

 

일단 사진속 여수 괴물고기는 몸체 물고기 돔처럼 생겼지만, 턱과 등에

더듬이 모양의 지느러미가 있으며 꼬리 지느러미는 가늘고 긴 형태를 띄고 있다.

이 때문에 돌연변이라는 주장과 아직 기록되지 않은 희귀종일 것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는 양상이다. 여수 괴물고기를 두고 이처럼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 네티즌은 2009년 제주에서 잡힌것으로 알려졌던 '실산갈치'라고도 했다.

 

 

 

그러나 이 여수 괴물고기를 두고 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의 관계자도

이게 "사진상으로는 처음 보는 물고기"라고 했다. 더불어 여수 괴물고기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실산갈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꼬리 지느러미 모습이

실산갈치와는 다르다고 했다. 그럼 이게 뭔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이 생명체는 괴물이 맞나? 어쨌든 여수 괴물고기로 한 바탕 떠들석 하다.

개인적으론 일본 방사능으로 생겨난 돌연변이는 아닐까 상상해본다.

아니면 말고~ ^^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3 02:04

하남시 도시가스 폭발현장 블랙박스 동영상






하남시 도시가스 폭발현장 블랙박스 동영상

 

도시가스 폭발현장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폭발현장'이란 영상은 블랙박스 동영상으로

찍힌 것임에도 화질이 비교적 좋은 편이다. 제목은 그냥 ‘폭발 현장’이었고 

약 21초 분량이다. 무심코 늦은 밤에 보다가 기겁을 했다.

 

 

 

 

이 폭발현장  동영상은 그냥 영상만 있을 뿐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어

여기저기 뒤적거리며 검색을 해보았다. 알고보니 지난 3월 하남시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폭발현장 동영상이었다. 영상 내용에 기록된 시간과 현장의

정황으로 봐도 지난 3월24일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폭발 사고의 순간을 포착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 '폭발현장' 동영상. 21초 분량이기는 하지만 '쾅'소리에 놀란다.

 

제목을 그냥 '폭발현장'이라고만 써놨으니 누구든 이게

무슨 내용인지,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시 하남시 주택가 가스폭발의 경우 주민 12명이 부상했고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폭발의 원인은 LPG가 아닌 도시가스로 추정된다고 한다.

현장에서 절단된 가스호스가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하는데 폭발현장 동영상이 이미 3월에

찍힌거라 지금은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2 15:25

연필로 그린 3D 그림 아나모픽 기법 이용한 착시효과






연필로 그린 3D 그림 아나모픽 기법 이용한 착시효과

 

연필로 그린 3D 그림은 한참을 봐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온라인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연필로 그린 3D 그림은

단지 종이와 연필만을 사용해 완성시킨 것인데 보면 볼수록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표현 가능할 수 있는지 그저 신기함만 더하고 있다.

 

 

 


사진 속 연필로 그린 3D 그림은 아무리 착시효과라지만 입체감이 돋보인다.
흔히 그림은 오른쪽 두뇌를 이용하여 그린다고 해서,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은

일반인들 보다 오른쪽 두뇌의 발달이 더 두드러진다고 한다. 연필로 그린 3D 그림도 결국

일반인들에 비해 오른쪽 두뇌가 좀 더 발달한 사람이 그렸을 텐데 누군가 알아보니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디디라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연필로 그린 3D 그림을 그린 그는 명암과 각도를 이용해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이용해 그림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즉, 빛을 통한 연출

그리고 주변 소품을 이용하고 그림이 그려진 종이의 각도를 틀거나 꺽으면서

이런 아나모픽 기법을 이용해 효과를 극대화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1 17:29

레이저 기관총 개발자, 전시용으로만 공개 위력은?






레이저 기관총 개발자, 전시용으로만 공개 위력은?

 

레이저 기관총을 개발해 세상에 공개한 사람은 절대 일반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위력이 엄청나서라기 보다는 일말의 위험(예를 들면 실명) 등에

노출하기 싫어서인 듯 하다. 실제 레이저 기관총의 위력은 풍선을 단번에 터뜨릴

정도의 위력이라고 한다. 너무 기대하는건 금물이다.

 

 

 

 

 레이저 기관총을 개발한 미국인 패트릭 프라이어비라는 사람은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레이저 기관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고 한다.

레이저 기관총은 길이가 63.5cm, 무게는 3.85kg으로 양 손을 모두 사용해야만 할 정도의 

무게 수준이라고 한다. 특징으로는 6개의 배럴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레이저를 쏘는

방식이다. 또 굵은 원통형으로 강한 레이저를 발사하거나 여섯 개의 레이저가

차례로 뿜어져 나오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 공개된 레이저 기관총 동영상

 

레이저 기관총을 개발한 당사자는 그래도 이걸 일반인이 다루기에는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때문에 레이저 기관총을 만든 목적은도 오로지 전시용이라며

일반에는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했다. 공상과학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레이저 기관총 만큼의 엄청난 위력을 가진, 살상용 수준은 아닌 듯 하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10 09:24

제주 렌즈구름, 한라산 하늘 위로 펼쳐진 희귀한 구름






제주 렌즈구름, 한라산 하늘 위로 펼쳐진 희귀한 구름


제주도 렌즈구름을 저녁뉴스에서 동영상으로 직접 보았다. 

역시도 제주도이니까 저런 렌즈구름 현상이 가능하겠구나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한라산을 끼고 있는 지형적 특수성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제주도 렌즈구름은

이 마저도 몇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하지 않을까? 자연이 만들어내는 이런

희귀한 진풍경을 이 나라에 살면서 과연 우리가 몇번이나 목격할 수 있을지.

이런 제주 렌즈구름이 뉴스시간에 보도되면서 화면으로나마 만나 볼 수 있었다. 

 

 

 

 

 제주도 렌즈구름은 지난 9일 오전 11시3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남조로변에서 포착되어 비교적 오랜시간 이런 현상이 지속되었다고 한다.

제주도에서 목격된 렌즈구름은 일명 ‘회오리구름’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원형으로 되어 있는 구름이 겹겹이 둘러싸여 마치 볼록렌즈 형상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보통 대기가 불안정할 때 지형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는 렌즈구름은

한라산을 넘어 온 덥고 습한 남서풍이 제주도의 독특한 지형과 만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그 동안 렌즈구름이 종종 발생한 적은 있지만 잠시 동안

발생했다가 사라졌는데 이번에 목격된 제주도 렌즈구름은 비교적 오랫동안

형상이 유지됨으로써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고 한다.

 

 

 

 

제주도 렌즈구름을 보고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렌즈구름은 영어로

'lenticularis'라고 하며 렌즈 또는 비행선 단면모양의 구름. 구름의 가장자리가

뚜렷하고 때로는 무지개처럼 물든 채운(彩雲)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한다.

 

 

 

 

약 10종 운형의 권운에서 층운까지의모든 높이에서 볼 수 있으며, 권적운, 고적운,

층적운에 생기기 쉬워 각각 렌즈형 권적운, 렌즈형 고적운, 렌즈형 층적운 이라고 한다.

보통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개기 시작할 때 많이 발생하고 일반적으로 출현한

위치가 거의 이동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지만, 하강기류에 생긴 것은 기류를 따라

하강하기도 하고 풍향, 풍속의 변화에 따라 이동하기도 하며 소멸되기도 한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09 16:59

일본폭염 최고 38.6℃ 기록, 열사병 속출






일본폭염 최고 38.6℃ 기록, 열사병 속출

 

일본폭염이 기승을 부리나 보다. 우리나라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번갈아 비를 뿌리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폭염으로 1,09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한다. 갈수록 지구가 온난화되는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태양활동에 무슨

이상 징조가 생긴건지 알 수가 없지만 어쨌든 계속되는 일본폭염에 노약자들이

줄줄이 픽픽 쓰러지나 보다. 열사병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현재 야마나시현이 일본내에서도 폭염현상이 가장

두드러지는 곳이라고 한다. 일본 폭염은 이처럼 야마나시현이 최고 38.6℃를 기록해

최소 1,096명이 열사병에 걸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 일본 폭염으로 이바리키현에서 80대 여성이, 야마나시현에서는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로 발견돼어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40도에 육박하는

이상 기온이 이처럼 지속돼면 평소 체력이 약한 노약자들이 제일 위험하다.

 

 

 

 

열사병이란 고온 다습한 곳에서 몸의 열을 밖으로 제대로 발산하지 못해

생기는 병으로 열사병에 걸린 환자는 체온이 높아지다가 어지러움 등을 느낀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일본 기상청은 야마나시현, 이바리키현 외에도 일본 열도가 전체적으로

폭염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기온을 측정하는 927곳 중에서 30℃ 이상으로

측정된 곳이 무려 616곳이었다고 하니 차라리 우리나라는 그나마 매우 양호한 편이다.

일본폭염이 이처럼 30℃ 이상 오른 곳은 전체 기온 측정 지점 의 66%에 달하며

이중 35℃ 이상을 기록한 측정 지역도 95곳이었다고 한다. 우리는 30℃만

돼도 헉헉 거리게 돼는데....정말 나라 전체가 한증막이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08 14:28

아시아나 괴담, 모든게 777 정말 그럴싸하네?






아시아나 괴담, 모든게 777 정말 그럴싸하네?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를 두고 괴담이 빠르게 번지고 있나보다.

아시아나 괴담이란 이번에 샌프란시크 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꼬리날개 쪽이 활주로에

충돌하며 불시착한 아시아나 항공 보잉 777기를 둘러싼 괴담이다. 내용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들인데 억지로 끼워 맞춘건지, 아니면

기묘하게 맞아 떨어진 실제 사실인지 여부는 몰라도 알고나면 어째 으스스하다.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를 두고 괴담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아시아나 항공기에는 한국인 승객 77명, 비행기 편명은 OZ214. 합하면 모두 7 이란

숫자가 나온다. 아시아나 괴담의 키워드는 '세븐(7)'이다. 일단 항공기 자체가 보잉 777기다. 

한 네티즌이 이번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는 7이 세 개나 들어간 보잉 777기라며 괴담이

시작되었었다. 그런데 다른 네티즌이 해당 여객기에는 한국인 승객이 77명이 탔다”며

‘7의 저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아시아나 괴담이 퍼지기 시작했다.

 

 

 

 

아시아나 괴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른 네티즌은 사고 발생 일시가

한국 시각으로 7월7일이라며 7이 두 개나 겹쳤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수와 관련한 괴담도 풀어놓았다. 한국인 77명 외에도 중국·일본국적은

142명(1+4+2=7), 미국 국적은 61명(6+1=7), 승무원은 16명(1+6=7)”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쯤 되니까 이건 납량특집 버전이 되어버리며 아시아나 괴담이 삽시간에 퍼졌다.

 

 

 

 

그런데 아시아나 괴담은 이게 끝이 아니다. 여객기의 등록시기와

관련해서도 고개를 들었다. 조금 신빙성에 의심이 생기기는 하는데 누군가

그랬다. 사고 여객기가 지난 2006년 7월에 국토해양부에 등록됐다며

“올해로 운항 7년째”라는 글을 올린 것이다. ㅎㄷㄷ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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