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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8.23 13:11

초대형 태양 폭풍, 스노든이 말한 킬샷(Kill Shot)의 전조현상이 아니길....






초대형 태양 폭풍, 스노든이 말한 킬샷(Kill Shot)의 전조현상이 아니길....

 

초대형 태양 폭풍이 지구를 향해 맹렬한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일단

이런 가공할만한 초대형 태양 폭풍이 지구에 닥치게 되면 지구상의 모든 전력망과 위성통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 규모는 물론 지구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앞서도

이런 초대형 태양 폭풍과 관련하여 전직 CIA요원이 폭로한 9월 태양 표면 폭발과 관련한 내용을

포스팅 한 직후라 이와 같은 소식은 9월 '킬샷(Kill Shot)의 전조현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지구를 향해 시간당 330만 km/h의 속도로 다가오는 초대형 태양 폭풍은 N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4시24분쯤 발생한 코로나 질량 방출(CME)로 알려진 태양 폭풍이라고 알려졌다.

코로나는 태양의 대기로 주기적으로 폭발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물질이 지구까지 전달되는 것을

'코로나 질량 방출', 도는 태양 폭풍이라고 말하는데, 그 위력과 규모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과연 이러한

태양의 심상치 않은 파동이 왜 계속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앞선다. 정말 스노든이

말한 것처럼 초대형 태양 폭풍이 발생하는 '킬샷'의 전조현상은 아닐런지 싶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이처럼 초대형 태양 폭풍이 수십 억톤에 달하는 입자들로 이뤄져 있고

가공할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속도대로라면 하루 이틀 안에 지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이 보호막 역활을 하고는 있지만, 워낙 대규모 폭풍이니만큼 이전과 달리

어느 정도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주말을 기점으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듯 하다. 전문가들은 지구 대기권을 그대로 통과해 인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인공위성을 비롯해 온갖 통신장비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내다보고 있기

때문에 통신마비와 같은 일대 혼란이 예상된다.

 

 

 

 

이런 초대형 태양 폭풍 소식을 접하면서 대뜸 드는 생각은 9월에 예정되어 있는 '킬샷' 수준의

대규모 태양표면폭발이 일어나긴 일어나려나보다 하는 것이었다. 관련 포스팅으로 아래 내용을 참고로

읽어보셨으면 한다. 이미 NASA도 인정했지만, 러시아 천문학자가 지난해 발견한 금세기 최대의 혜성

'아이손'이 실존하고 있고, 이 혜성이 태양계에 이미 진입하여 태양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 초대형 태양 폭발로 영화 '노잉'에서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말길...

 

태양과 지구에 가까워 질수록 아이손은 분명 영향을 주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태양계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스노든의 말처럼 9월에 가서

정말 '킬샷' 수준의 재앙으로 번지게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바로 이 순간,

초대형 태양 폭풍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는 이 공상과학영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 엄연한 사실로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일들이 이후로도 계속 빈번해진다면 아마도 믿고 싶지도 않았던 '킬샷'이

영화 '노잉'에서 처럼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본다.

 

 

 

 

[관련 포스팅]

 

혜성 아이손(ISON)의 실체, 우주비행선 처럼 생긴 아이손 혜성 그리고 9월 태양 표면 폭발

 

킬샷(Kill Shot), 에드워드 스노든이 전하는 태양표면폭발 그리고 FEMA의 움직임

 

 

 

 

 


인간사는 세상사 2013.08.21 09:44

새학기 전염병 비상, 예방 접종만이 답일까?






새학기 전염병 비상, 예방 접종만이 답일까?

 

새학기 전염병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여름도 막바지로 향하면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새학기가 시작과 함께 느닷없이 전염병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해 비상이 걸린 것이다.

새학기는 지난 19일부터 개학이 시작되었는데 올 여름은 유례없이 학생들 사이에서 각종 전염병이

나돌며 비상 상황을 맞이했다. 전염병의 종류를 보면 눈병, 볼거리, 홍역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한 유아 및 청소년들이 새학기를 맞아 갑작스레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공간에 집중되다 보니 이런 전염병 증상은 확산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새학기 전염병에 비상이 걸린건, 올 여름 한달여간 지속된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다보니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물놀이 뒤에 유행성 결막염 등의 전염 바이러스가 한층

활성화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홍역이나 볼거리, 수두 같은 전염병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학기 전염병 비상을 부채질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볼 때

이런 바이러스성 전염 증상 등은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나 약물 오남용 등으로 항체,

즉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가속화되지 않았나 추측해 본다.

 

 

 

 

어느 때보다 잘 먹고 건강해 보이지만, 이런 전염성 바이러스에 아이들이 속수무책인게

무조건 유행성 바이러스가 만연한다고 해서 꼭 그런것만은 아닐거라고 본다. 병원이나 의사들은

이럴수록 예방 접종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약물에 의존하는 것이 과연

능사일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앞선다.

 

 

 

 

새학기 전염병 비상에 엄마들이야 일단 걱정이 앞서다 보니 병원부터 달려가

예방접종을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아이들은 다들 영유아기 때부터 성인들과는 다르게 온갖

예방백신, 예방접종 등 약물에 쩔어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조금만 아프거나 가벼운

감기에 걸려도 주사 맞고 약먹고 그래왔는데, 과연 이런 것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고유의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다. 바이러스도 결국은 약물에 내성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리되면 보다 강력한 약물 처방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고 자연적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고유의 면역력은 갈수록 약화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새학기 전염병으로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학부모들은 덜컥 겁부터 나고 불안하기야 하겠지만 신중해야할 듯 하다.

 

 


수두
chicken pox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증상은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신체 전반이 가렵고 발진성 수포(물집)가 생긴다. 잠복기간은 2~3주,

보통 13~17일이다. 수두나 대상포진의 수포에서 나오는 액의 직접 접촉 또는 공기를 통해서

전파된다. 감염자의 타액(침)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수포는 발생 초기일수록

전염성이 강하고, 딱지가 생기면 전염되지 않는다.

 

볼거리
mumps

볼거리는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으로, 타액선이

비대해지고 동통을 특징적인 소견으로 한다. 예방 접종이 보편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늦겨울이나 봄에 잘 발생한다. 잠복기는 약 2~3주간이며 30~40%는 증상이 없다. 타액선 비대와 동통이

특징적인 소견이며, 대부분 이하선(귀밑샘)을 침범한다. 처음에는 한쪽에서 시작하여 2~3일 후에는

양쪽이 붓게 되지만, 환자의 약 25%에서는 한 쪽만을 침범하기도 한다. 이하선 비대는 1~3일째 최고에 달하며

3~7일 이내에 점차 가라앉는다. 볼거리 환자의 절반 이상은 뇌척수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 소견을

보이나 실제 뇌수막염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10% 미만이다. 대부분 자연 치유되므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증 요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합병증이 있을 시는 합병증의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인간사는 세상사 2013.08.19 14:06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고갱님아 욕하지마라 ㅅㅂ 동영상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고갱님아 욕하지마라 ㅅㅂ 동영상

 

우연히 대리운전 로고송을 듣다가 발견한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동영상을

보고 한참 웃었다. 유튜브에 '대리운전 상담원 누나의 패기'란 제목으로 올라온 약 4분 분량의

동영상인데, 근래들었던 '엘지유플러스'나 '황해원본파일'과는 차원이 달랐다.

취객으로 보이는 남자가 대리운전 상담실에 전화를 걸어 상황실장 쯤으로 보이는 상담녀와

전화통화 내용이 담긴 내용이었다. 확끈한 육두문자가 터지기 때문에 미리 경고하지만

듣기에 따라 좀 듣기엔 거북할 수도 있다는 점 미리 밝힌다.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동영상에서 이유는 정확히 나와있지 않지만,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걸어 따지려고 했던 취객이 먼저 욕설을 날린다. 이에 똑같이 맞받아 치는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가 돋보인다. 아예 한 수 더 떠 세게 나오니까 취객은 순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바로 이 대목에서 필요한 멘트는 "고갱님 당황하셨어요?"가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대리운전 상담녀에게 예상치도 못했던 반격이 나오니까 이에 질세라 끝까지 해보겠다는 취객이

점점 불쌍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끝내 후반에 가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가지'없다는 이유로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까지 하는데 누가 보아도 취객의 완전한 패배다. ㅋㅋㅋ

 

 

 

▲ 대리운전 상담원(상담녀) 누나의 패기 원본 동영상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동영상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고갱님' 문화의 삐뚤어진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고객이면 뭐든 다 된다는 식의 그릇된

문화에 대해 일침을 놓는다거나, 속이 다 후련하게 시원하다는 반응 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이 사회에는 이 보다 더 부당하고 더 삐뚤어진 문화가 상존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만 통하는

문화수준이 아닐까도 싶다. 어쨌든 관심있는 분들은 그저 재미로만 들어보셨으면 한다.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8.18 22:59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깜짝이야!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깜짝이야!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이 18일 오후 4시31분께 폭발했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은 일본열도 서남단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이곳엔 사쿠라지마 화산이

위치하는데 활화산으로 1911년에 이미 대분화를 했던 적이 있다. 가고시마현의 사쿠라지마(櫻島)화산이

이번에 폭발한 것은 중간 수준이라고 하지만 근래들어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폭발당시

엄청난 연기와 화산재를 뿜어대어 보기드문 장관을 연출했다.

 

 

 


일본에서 이처럼 화산이 폭발한건 상당히 오랜만인것 같다.

가고시마현의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하게 될거라는 소식은 요즘 들어본 적이 없다.

사전에 이상징후가 포착되었다는 그런 소식은 없었던 것 같은데, 느닷없이 일본에서 화산 폭발

소식이 들리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그렇잖아도 요즘 일본 분위기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방사능 문제로 뒤숭숭하던 터라 '일본 화산 폭팔'이라고 '속보'가 올라와서 순간 깜짝 놀랐다.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직후 연기는 분화구에서 약 5000m 상공까지 상승, 사쿠라지마 화산

관측 사상 가장 높이 치솟은 것으로 기록됐다. 나는 갑작스러운 폭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일본에서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한 것은 올해만 500번째 폭발적 분화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화산재는 바람을 타고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중심가까지 날아갔고, 시내에선 일시적으로 시야가

악화돼 라이트를 켜고 운행하는 차량이 눈에 띄었다. 일본 화산 폭발 소식에 철렁했던

순간이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일본 처럼 지진이 나고 화산이 터지고 하는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나라다. 고작해야 여름철 태풍이 전부이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8.17 18:21

젊은 부부 대낮에 문도 안 잠그고...개인정보 공유시대






젊은 부부 대낮에 문도 안 잠그고...개인정보 공유시대

 

바야흐로 개인정보 공유시대를 실감하고 있다.

어제 저녁(16일)에 '젊은 부부 대낮에 문도 안 잠그고...'라는 문자 메세지를 받은 사람들이

나 말고도 엄청 많은가보다. 그런데 웃기는건 발신자 전화 번호가 내 전화번호다. ㅠ.ㅠ

이건 뭠뮈~?? 그리고 문자 메세지 '젊은 부부 대낮에 문도 안 잠그고...'아래 쪽엔 음란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걸려있었다. 당연히 누를 이유도 없고 일단 화부터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스팸번호로 등록하려고 하다보니 보낸 사람 전화번호가 내 휴대폰 번호인지라 일단

스팸번호 등록은 포기했다. 그래도 뭔가 개인 정보를 도난 당한 듯한 불쾌함에

어떤 놈인지 한번만 더 보내면 디진다고 육두문자 섞어 보냈다.

 

헐~ 역시나....ㅠ.ㅠ

 

 

 

 

 

예상대로 내가 나한테 욕을 한 꼴이 되어버렸다.

어제 이런 상황을 겪은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니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상황에 직면했는데, 발신인 전화번호를 수신자의 전화번호로 나오게하는 아주 교묘한

방법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왜 이 모양일까? 그야말로 개인정보 공유시대를 살고 있다.

아마 누구나 다 인정할 것이다. 개인정보 공유시대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은행도 보안이 하루이틀 뚫리는게 아니고, 손 쓸 수 없는 해킹이 들어오면 맨날 북한소행이라고

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 그럼 국방의 의무를 똑바로 못한거 아닌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은 거잖아. 이런 @#*&^#!!!

 

 

 

 

'젊은 부부 대낮에 문도 안 잠그고...' 이 문자 메세지. 정말 유치하지도 않나? 이런거에

낚이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경기가 어렵고 먹고 살것도 없고 세상이 팍팍하다보니

별에 별 놈들이 다 이런 스팸문자로 설친다. 정보통신 분야에 과연 특단의 대책은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보통신부도 실종된 이후 과거의 IT강국이라는 전설만 남아있을 뿐, 온통

유착관계로 돌아가는 이 삐뚤어진 정보통신 분야가 엉뚱하게 속수무책으로

개인정보 공유시대에 노출되어 있다. 아주 징글징글 맞은 세상이다. ㅅ.ㅂ 것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8.16 16:50

전력대란에도 야간 골프장은 예외,공공기관은 냉방 전면 중단!






전력대란에도 야간 골프장은 예외,공공기관은 냉방 전면 중단!

 

전력대란의 위기가 좀처럼 가시질 않는 분위기이다. 그래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큰 고비는 일단 넘겼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한 긴장을 늦출수 없는지

공공기관에 대한 냉방을 전면 중단한다는 정부의 방침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런 때면 언제나

만만한게 공무원이라고 겉으로 말은 못하고 끙끙 속앓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도 손을 쓸 수도 없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전력대란의 위기 속에서도 축구장의 570배 되는

조명으로 불을 밝히는 '야간 골프장'이 바로 그곳이다. 겨우 꼴랑 10명도 안돼는 님네들이 한가롭게 골프를

 친답시고 그 모양이다. 국가 전체가 전력대란이라고 온갖 부산을 떠는 가운데 매우 대조적인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내가 이래서 골프를 싫어한다. (골프=망국병)

 

 

 

 

전력대란이 아니더라도 평소 '전시행정'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은 많아 왔지만, 야간 골프장

처럼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없이 이런 국민적, 국가적 정서와는 완전 딴판으로 돌아가는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 최악의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12일부터 사흘 동안 공공기관의 실내조명까지

끄도록 하면서 공공기관들은 냉방 전면 중단 뿐만 아니라, 불까지 전부 꺼버려 낮인데도 초저녁처럼

어두컴컴한 동굴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다. 정말 웃지못할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땀냄새 버무려진

공간에서 짜증나는 민원처리를 위해 총알받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엘리베이터

운행까지 중단해 수차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땀으로 샤워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야간 골프장에서 "나이 샷~!"하는 님네들은 저러고 논다. 하기사 오늘의 이런

파국을 불러온 것들은 어제도 한국전력 부사장이 전력대란에 대비해 절전하라고 떠들어대다가

정작 원전비리 등에 연루되어 전격 구속되었지만, 높으신 자리에 계신 님네들이 저지른 만행이

아니었던가? 그야말로 원전 폐연료봉 냉각수에 담가죽여도 시원찮으실 어르신들이다.

그들도 야간 골프장 꽤나 다녔을 것이다.

 

 

 

 

상항이 이런데도 야간 골프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에 대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관계자는

“매출 감소에 따른 실직자 발생 우려와 타 스포츠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력 사용 피크시간대와 무관하기 때문에 전력 수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국가적 전력대란 위기 속에서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호소하고는 있지만 정부 역시도

골프장의 심야 영업을 규제할 방법이 마땅히 없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방침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최소한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더운 날씨 탓에 여러 사람의 땀 냄새까지

뒤섞이면서 두통을 호소하는 직원들도 속출하고 컴퓨터 열기로 불쾌지수까지 높아지면서 민원 하나하나에

친절과 책임으로 응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공공기관이 이렇게 돌아가다 보면 피해는

다시 일반 국민들에게로 전이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은

전시행정 공화국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축구장의 570배’ 불 밝히는 골프장…전력위기 ‘나 몰라라’

 

 

 

 

 

 

 

 

 

 

 

  

 

 

 

 

"나이~ 샷!!"

 

 

 


인간사는 세상사 2013.08.14 15:07

여름철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는 웃기는 인형탈 알바!






여름철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는 웃기는 인형탈 알바!

 

블랙아웃을 부르는 여름철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로 뭐가 뽑혔을까?

이미 예상했겠지만, ‘폭염 속 인형탈 알바’가 꼽혔다. 도심에서 각종 행사이벤트가 있는 곳이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인형탈 알바가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로 뽑힌 것이다. 서울랜드나

에버랜드가 아니어도 새로 신장개업하는 음식점이나 점포 앞에 가보면 이처럼 인형탈 알바들을

아주 흔하게 목격하게 된다. 겨울이면 그래도 두툼한 인형탈과 인형옷이 추위를 막는데 도움

되겠지만, 폭염이 쏟아지는 여름철엔 그야말로 초죽음에 파김치가 되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사이트 알바몬이 최근 아르바이트생 8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지옥문을 경험하는 것 같은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는

 인형탈 아르바이트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한다. 젊은층이 취업도 힘들고, 취업을 한다고 해도

비정규직이고, 또 정규직 취업을 해도 부수입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누구나 투잡 또는

알바를 뛰어야 하는 세상이란건 아는데 모든 알바를 통털어 인형탈 알바는 역시도

여름철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로 꼽힐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이어 2위에는 ‘유흥가 한 가운데 위치한 편의점 아르바이트’(15.1%)가, 3위로는

‘사장님부터 직원까지 모두 한 가족으로 운영되는 친인척 회사’(14.9%)가 선정됐다. 그리고 4위에는

‘장마 시즌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14.0%)가 올랐다. 반면 ‘여름방학 주택가 PC방 아르바이트’ ,

‘세일기간 백화점 매대 아르바이트’, ‘무인발권기 없는 극장 매표소 아르바이트’ 등은

낮은 득표율을 보이며 큰 공감을 얻지 못했다.

 

 

 

▲ 알바몬 광고(개알바)

 

34도 쯤은 우습게 넘보는 이런 폭염 속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인형탈 쓰고 알바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그래도 이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를 차지한

인형탈 알바를 돈만 준다고 할 사람이 줄을 슬 듯 하다. 어차피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도

이 불량한 전력대란으로 블랙아웃 위기를 맞고 있는지라 에어콘 끄고 일한다.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로

인형탈 알바가 뽑혔다는 얘기를 하다가 원전마피아 얘기 나올라 하니까 또 갑자기 체온이

급상승하네. 시원~한 아이스커피라도 한잔 해야겠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8.13 11:39

심해 2600m 비행 문어 포착, 아기 코끼리 덤보 닮아






심해 2600m 비행 문어 포착, 아기 코끼리 덤보 닮아

 

심해 2600m 바다 속에서 비행 문어가 발견되었느데 생긴 모양새가 만화 캐릭터

주인공 처럼 생겼다. 코끼리 문어라고 하는데 정말 아기 코끼리 덤보 처럼 귀여운 자태를 뽑낸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지구생물학 센터에서 공개한 심해 2600m에서 포착됀 비행 문어는 생김새도

신기하지만, 더 신기한건 수심 2600m의 심해에서 그냥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 물의 온도가 무려

섭씨 300도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런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는 곳에서도 삶은 오징어, 아니

삶은 문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유유자적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 경이롭기 까지 하다.

 

 

 

 

심해 2600m에서 발견된 비행 문어는 코끼리 문어라고 한다.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 덤보와 닮은 이 생물체는 노르웨이와 그린란드 사이에 있는 열수구

지역으로, '로키 캐슬'이라는 곳인데, 수심 2600미터 깊이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다섯 개의 열수구에서 섭씨 300도에 이르는 물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건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 심해 2600m 비행 문어란 바로 이런 것!(Abyss opus Ballet) 

 

 

 

언젠가 영국 BBC에서 만든 6부작 다큐멘터리를 볼 때도 이처럼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는 심해 화산지역에 사는 물고기를 소개한 것을 본적이 있지만, 과학자들도 이런 심해에 사는

생명체들을 처음 발견했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깨기 때문이다.

심해 2600m 비행 문어도 그런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아주 특별한 생명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긴 햇볕이 전혀 들지 않는 심해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적이었을 텐데

오죽할까. 심해 2600m 비행 문어는 어쨌든 끓는 물에 삶아먹으려 해도 죽지 않을 듯 하다.

너무 잔인한 상상인가?? ㅎㅎㅎ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8.12 12:01

전력대란을 넘어 블랙아웃은 현실화 될 수 밖에 없다!






전력대란을 넘어 블랙아웃은 현실화 될 수 밖에 없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블랙아웃에 대한 공포와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미 2011년 9월에 블랙아웃의 위기 때문에 순환정전을 했던 사례도 있었지만, 이후 PD수첩 등에서

파헤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력수급의 문제가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는 데에는 근원적으로 구조적,

제도적 결함이 분명 숨어있는 것으로 알아왔다. 때문에 블랙아웃의 위기감은 이후 매년 여름 반복되고 있는데

정부로서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호소'하는 일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씨알이 안먹히는게

대다수 국민여론은 오늘의 전력대란과 관련한 '블랙아웃'의 위기감은 결국 정부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원전마피아들을 수수방관한 결과가 이런 블랙아웃이 현실화되는 재앙을 초래한 것이기 때문이다.

 

 

 

 

말복인 오늘 전국은 가마솥과도 같은 불볕더위가 아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 곳곳에서 정전사고가 이어지며 블랙아웃이 기어이

현실화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잇따라 발생하는 아파트 대규모 정전 사태는 무더위로

늘어난 가정의 에어컨 사용량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이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린지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그럼 에어컨을 처음부터 팔지 못하게 하던가. 서울 명동같은 지역은 에어컨 튼 채로 문열고

장사하다간 날벼락을 맡게 되어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미보는 곳은 오직 백화점 뿐이다.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보된 12일 말복인 오늘은 어제에 이어 올 여름 최고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전력거래소는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인 8050만kW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전력예비율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50만kW급의 당진화력발전소 3호기가 고장이 났으니 전력 당국에도 비상이 걸릴 수 밖에.

당국은 현재로서는 수요관리만이 대규모 정전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티즌들도 블랙아웃의 공포와

위기감에 술렁이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원전비리로 얼룩진 이 땅에서 전력대란을 넘어 블랙아웃은

기정사실이나 다름 없다고 본다. 오늘 아니라 해도 앞으로 여름 무더위가 완전히 소강상태를 맞이할 때까지

다른 변수와 함께 맞물려 분명히 '블랙아웃' 대란은 가시화 되었다고 본다.

 

 

 

 

이미 지난 5월말과 6월초에 원전마피아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원전비리로 올 여름 전력대란이

예상될 수 밖에 없다고 포스팅한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연일 40도를 향해 치솟으며

사람 체온보다 더 높은 더위가 작렬하는 가운데 블랙아웃도 성큼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원전 냉각수에 담가죽여도 시원찮을 원전마피아들 때문에 애꿎은 국민만 고통을 감수하게 생겼는데

책임자 처벌도 요원한 현실이다. 이러면서 무슨 전력대란에 대비한 하소연이 씨알이나 먹힐까.

블랙아웃은 분명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본다. 아래 관련 포스팅을 보면 얼마나 심각한

사고를 저질렀었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안터져도 언젠가는 터질 블랙아웃이라고 본다.

 

 

 

 

▶ 관련 포스팅: '원전 마피아'의 위험한 장난, 무더기 원전가동중단으로 전력대란 자초

▶ 관련 포스팅: '원전비리'가 부른 '블랙아웃' 위협, 원전마피아는 분명 존재한다!

 

 

 

 

  


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8.12 10:54

대상포진 환자 급증, 면역력이 약할 수록 대상포진 증상에 취약할 수 밖에






대상포진 환자 급증, 면역력이 약할 수록 대상포진 증상에 취약할 수 밖에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요즘 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애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기력이 쇄약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대상포진 증상은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를 지어

나타난다고 한다. 문제는 워낙 통증이 심하다보니 환자들이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겪게 된다고 한다. 보통 대상포진에 걸리면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치료를 하지만,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한다. 게다가 통증 후유증이 크다보니 마약성 진통제를

쓰는 환자들도 많다고 한다. (대상포진과 관련한 증상과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 관련 포스팅: 대상포진(帶狀疱疹,herpes zoster) 환자 급증, 초기증상 알고 치료해도 재발가능성 높아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을 폭염이 지속되면서 체력저하에 따른

발병으로 본다지만, 결국은 현대인들의 어긋난 '면역체계'가 이런 질병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대상포진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지난 2008년 41만7273명에서 2012년 57만3362명으로 5년만에

37.4%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즉,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한 것은 최근 5년간의 일이라고 한다.

대상포진은 수두에 걸리거나 수두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따라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피부에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50대 이후 노인층에

이런 환자가 집중되고는 있다. 물론 노인층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대상포진 환자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약 1.5배 더 많았다고 한다.

 

 

 

 

▶ 관련영상 보기: '더위 지친 노인' 대상포진 환자 급증

 


이처럼 대상포진 환자 발생이 여름철에 두드러지는데, 올 여름은 장마와 폭염이 극단적으로

이어지다보니 평소 면역력이 취약한 사람들에게 이런 대상포진 증상이 더 두드러지고 입원하는 환자도

급증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증상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물집과 극심한 통증이다. 의사들은 발진이 난 후 사흘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야 하고, 시기를 놓치면

바이러스가 증식해 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고 위험성을 강조하는데, 사실 그건 최악의 경우라고 본다.

 

 

 

 

그보다 평소 청결관리는 물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는게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무분별할 정도로 각종 가공식품(인스턴트식품)과 온갖 화학첨가물과 조미료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고 사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원래의 면역체계를

흐트러뜨린다고 믿는다.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이런 증상과 원인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행처럼 번지는 이런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는 병원에서 처방하는 진단이나 약물에 너무 쉽게 의존하기보다

평소 면역력을 한껏 끌어올릴수 있는 자연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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