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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3.10.19 09:18

원더우먼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미스 아메리카 출신 배우 린다 카터(Lynda Carter)






원더우먼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미스 아메리카 출신 배우 린다 카터(Lynda Carter)

 

원더우먼을 요즘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70~80년대 육백만불 사나이나 소머즈 처럼 만화에서만

등장하던 캐릭터가 실사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TV물이었다. 요즘 말로

하면 이른바 '미드'라고 할 수 있겠는데, 어쨌든 원더우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바로

미스 월드 아메리카 출신의 배우 린다 카터((Lynda Carter)일 것이다. 국내에서 방영되던 80년대 초반

성우 장유진씨의 목소리로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린다카터와 원더우먼에 대해 살펴본다.

 

 

 

 

원더우먼을 그저 만화책에서나 만나볼만한 시시한 캐릭터로 폄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미스 아메리카

출신 린다카터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원더우먼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동양적

아름다움까지 겸비하면서도 팔등신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여배우는 어린시절 10살 소년의

눈망울로 바라보아도 정신줄을 홀딱 빼놓았을 정도로 정말 '완전 환상'이었으니 말이다. ^^*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어 오랜만에 원더우먼, 즉 린다카터를 다시 보아도 역시 "쵝오~!!"라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온다. 중장년층 남성분들이라면 "두말하면 잔소리지~!"라며 맞장구를 칠 것이라고 본다.

그 옛날 개도국으로 한참 못살던 시절, 한국인들에게 TV나 영화에서 만나는 잘생긴 서양인들은 그야말로

동경의 대상이요, 우상 그 이상이었다. 지금 동남아에 가면 한류스타에 열광하는 요즘의 그런 것과도 한참

차원이 다른 저세상의 이야기 정도 되었을 것이다. 어쨌든 76년에 린다카터에 의해 그려진 원더우먼의 모습은

당시로서는 세계를 열광캐 하고 뭇남성들의 혼을 빼놓을 정도로 대단한 신드롬을 불러왔다.

 

 

 

▲ 린다카터(Lynda Carter)가 주연한 원더우먼은 사실 3세대 원더우먼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원더우먼으로 기억되는 린다카터의 3세대 원더우먼은 1976년부터 방영되었다.

요즘처럼 깜쪽같은 특수효과와 더불어 다양한 슈퍼히어로를 보아왔던 신세대에게는 벙찌는 캐릭터일 수도

있겠다. "저 아줌마 모야~ 완전 유치해~ ㅋㅋㅋ" 이럴것 같네. ㅠ.ㅠ

 

 

 

 

요즘처럼 성형미인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는 솔직히 서양인도 동양인도 아닌, 공장에서 찍어낸

인형 처럼 똑같이 얼굴들이 개성없는모습으로 각종 미디어를 주름잡고 있지만, 확실히 그 시절 린다카터는

영원한 원더우먼으로 길이 남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당시 TV에서는 국산 드라마보다

외화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그래서 목소리를 더빙하는 '성우'들이 굉장히 잘 나가던 시절이었다.

원더우먼 목소리는 당연히 모든 이쁜이들의 목소리를 죄다 도맡다시피 했던 성우 장유진씨 몫이었다.

 

 

 

▲ 옛날 원더우먼 뿐만 아니라 모든 예쁜 여배우의 목소리는 성우 장유진씨가 도맡았다.

 

이런 추억속의 원더우먼이었던 린다카터는 미모 하나만으로도 완벽하기로 유명했지만, 이 캐릭터를

탄생시킨 사람은 다름아닌 남자였다. 1941년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페미니스트 이론가인 윌리엄 몰튼 마스턴

(William Moulton Marston)박사에 탄생한 원더우먼이었던 것이다. 마스턴 박사는 슈퍼맨, 배트맨, 그린 랜턴처럼

힘과 주먹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랑으로 풀어나가는 영웅을 구상했고, 심리학자인 아내와 함께

의논해 캐릭터의 성별을 여자로 선택함으로써 마침내 원더우먼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남성 캐릭터의 강한 초능력과 함께 여성의 선량한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캐릭터를 창조함으로써

남성 독자를 대상으로 한 진정한 여성해방이 가능하다고 그는 주장했으며 1947년 임종 때까지 모든 오리지널

스토리를 완성했다고 한다. 윌리엄 몰튼 마스턴 박사는 또 한편으로 거짓말 탐지기를 고안한 인물로도

유명한데, 꽤 설득력 있는 페미니스트 이론가로도 잘 알려져 있었다. 그는 1920년대 중·후반 한 가설을 입증했고

그 내용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정직한 성향을 갖고 있으며, 일을 하는 속도나 정확도에서 앞선다는

것이었다. 당시로서는 미국사회에서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한참 낮았던 사회상에서 이러한 그의 발견은

꽤 놀라운 반향을 일으켰을 것이고 마침내 '원더우먼(Wonder Woman)'을 탄생시키기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1976년이 되어서 우리는 완벽한 미모의 린다카터가 주연한 원더우먼을 만날 수 있었다.

 

 

 

 

 

원더우먼은 다른 남자 히어로 캐릭터들과는 달리 영화로 제작된 적은 없고 주로 TV시리즈로 만들어졌다.
실사 TV 드라마인 '원더우먼'의 첫 등장은 1967년으로, 린다 해리슨(Linda Harrison)이 주연이었다. 배트맨 TV

시리즈가 성공하자 그 시리즈의 프로듀서에게 원더우먼의 첫 파일럿 작품을 맡긴 것이다. 두 번째 원더우먼은

1974년도에 캐시 리 크로스비(Cathy Lee Crosby)가 연기한 시리즈로, 기존 스키니 상의와 별무늬 팬티

의상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등장한다. 그리고 1976년, 원더우먼의 대표 이미지라 할 수 있는
린다 카터(Lynda Jean Cordova Carter) 주연의 원더우먼이 방송되었다.

 

 

 

 

중장년층은 누구든 원더우먼을 모를리가 없다. 특히나 린다카터 야말로 유일무이할 정도로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로 영원히 그들의 머릿 속에 남아있는 여성 히어로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세월은

어쩔수 없나보다. 1951년생인 린다카터도 어느새 60을 훌쩍 넘겨버린 할머니가 되었으니 말이다. 왠만하면

가장 아름다웠을 때의 그 모습만을 기억하는 것이 좋기야 하지만, 말 나온 김에 최근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린다카터의 모습마져 공개하며 오늘 포스팅 마칠까 한다.

 

 

 

 

 

린다 카터

(Lynda Carter)
영화배우
출생:1951년 7월 24일(미국)
신체:177cm
학력:애리조나주립대학교
데뷔:1974년 드라마 '나키아'
수상:1972년 Miss World USA 1위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28 18:35

임청하 최근 근황, 영원한 동방불패 어느덧 60의 나이






임청하 최근 근황, 영원한 동방불패 어느덧 60의 나이

 

90년대는 홍콩영화의 황금기였는데, 임청하 최근 근황이 알려지면서 당시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홍콩영화 '동방불패'(1992)가 떠오른다. 임청하는 당시 남장과 여장의

1인2역을 소화하며 그렇게 인상적인 마스크 하나로 정소동, 당계례 감독의 '동방불패'를 통해 한순간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대표적인 홍콩 출신 여배우 중 한명이었다. 그랬던 임청하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어 온라인상에 올라온 사진 한장을 보니 영락없이 평범한 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나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1995년 이후로 더이상 영화 출연은 하지 않고 지냈다.

그래서 더 그래 보이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임청하의 최근 근황 사진을 보면 그 대만큼의 화려함은

사그라 들었을지언정 60이라는 나이가무색할 정도로 미모는 여전해 보인다. 임청하의 이름은

중국어로 '린칭샤'·(林靑霞)라고 부른다. 임청하 마스크의 특징은 여자로서는 보기 드문 강한 턱이다.

때문에 당시 '동방불패'역활에 있어 임청하 만큼 적격인 그런 여배우도 없었을 듯 하다.

 

 

 

 

임청하의 최근 근황은 중국 가수 이우춘(리위춘·李宇春)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것인데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지난 27일 타이완에서 공연 중인 연극 '여몽지몽' 현장을 찾아 이우춘을

만난 임청하의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있는

임청하와 이우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한 미모도 그렇지만, 이처럼 오랜만에 임청하의 최근 근황

모습을 보니 90년대 '동방불패'로 이름을 날리던 그 시절이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동방불패
笑傲江湖 之 東方不敗: Swordsman II, 1992

홍콩
상영시간:107분
개봉:1992년3월25일

감독:정소동, 당계례

출연

이연걸(영호충), 임청하(동방불패), 관지림(임영영),
이가흔, 이자웅, 원결영

 

 

▲ 임청하 최근 근황 보면서 떠오르는 영화는 역시도 '동방불패'(1992)

 

 

 

 

 

  

 


임청하
(林靑霞, Lin Ching hsia, Brigitte Lin)
전 영화배우
출생1954년 11월 3일(타이완)
신체168cm
데뷔1973년 영화 '창외'
수상1990년 제27회 대만금마장 여우주연상
1976년 제21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여우주연상

 

 

 

 

임청하는 중화민국 타이완 태생의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특별행정구 여배우이고

음반을 발표한 바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임청하는 이한상 감독의 금옥양연홍루몽

(The Dream Of The Red Chamber)에서 남성역을 맞았다.

 

 

 


이후 도검소, 동방불패에서도 남자 역할을 맡았다. 1988년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에

출현하여 아시아 권에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1989년에는 경천대모살(Deception)에

왕조현과 함께 출현하여 좋은 연기 호흡을 보여 주었고, 동방불패 2, 동성서취에서 다시 조우하여

연기하였다.임청하는 1991년 정소동 감독의 동방불패에 출연하면서 스타가 되었다.

 

 

 

 

동방불패에서 남자의 몸이지만 무공을 익혀 여자가 된 동방불패로 출연하여, 이연걸,

관지림과 연기 대결을 펼쳤다. 남장으로 분한 임청하의 모습은 신비하였고, 매서운 눈빛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강인한 표정은 독창적인 동방불패를 탄생시켰다.

 

 

 

 

동방불패 이후, 임청하는 신용문객잔, 절대쌍교, 백발마녀전, 녹정기2, 도마단,

천룡팔부, 추남자등 출연하여 전성기을 맞았고,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중경삼림과 동사서독에

출연하면서 북아메리카와 유럽에도 이름이 알려졌다. 임청하는 1995년 이후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았으며, 몇몇 영화의 나레이션에 참여하였다. 임청하는 2010년 왕자웨이 감독의

일대종사로 스크린에 복귀하여 공리, 송혜교, 량차오웨이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26 20:37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이 '맨 오브 스틸'의 잭 스나이더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나 보다.

다름아닌 차기작에서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하게 될 계획이라고 한다. 일단 잭 스나이더 감독에게는

단단히 눈도장을 받았나 본데 문제는 영화팬들, 특히 잭 스나이더 감독의 팬들이 반발이 무척 거센가 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벤 애플렉의 배트맨 캐스팅 결사반대의 분위기가 어째 심상찮아 보인다.

 

 

 

 

지난 22일 미국 헐리우드 통신에 따르면  벤 애플렉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후속작에서 배트맨 역을 맡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 측에서도 그가 자신들이 찾던

슈퍼 히어로의 모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고 하니

구지 잭 스나이더 감독이 추켜세우는 이유까지 들어보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지금까지 역대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찬 베일 등이 명맥을 이어왔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잘 어울리는

배트맨은 역시도 초대 마이클 키튼을 제외하면 크리스찬 베일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 왔는데....

글쎄, 외모만 봐서는 벤 애플렉이라고 나쁠건 없지만 팬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다.

 

 

 

 

사태가 어느 정도냐면 벤 애플렉의 영화 출연을 막기 위한 팬들의 청원까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들은 벤 애플렉의 연기력도 그렇고 2003년 그가 출연했던 '데어데블'만 하더라도 배트맨

못지않은 진짜 히어로에 대한 캐릭터 묘사가 너무 엉망이었다는 주장이다. 하긴, 나도 그 영화를 극장에 가서

보았지만, 정말 많이 약했고 오히려 악역으로 나왔던 콜린 파렐의 연기에 대한 극찬만 쏟아졌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

 

 

 


그래도 그렇지, 심지어 백악관 웹사이트에다가 영화배우 벤 애플렉을 향후 200년간 배트맨을

비롯한 다른 히어로 캐릭터에 절대 캐스팅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는 극렬한 반대자까지

출현했다고 하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온다. 반대론자가 무려 70% 이상 차지한다고 하니, 과연

벤 애플렉의 배트맨 캐스팅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달라질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겠다.

 

 

 

 


벤 애플렉

(Ben Affleck)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72년 8월 15일(미국)
신체:189cm, 72kg
가족:배우자 제니퍼 가너,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 딸 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 동생 커시 애플렉
학력:옥시덴탈대학 (중퇴)
데뷔:1981년 영화 'The Dark End of the Street'
수상: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2013년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감독상

 

 

 

 

애플렉은 '아마겟돈'(1998), '진주만'(2001), '체인징 레인스'(2002), '썸 오브 올 피어스'(2002),
'데어데블'(2003), '할리우드랜드'(2006),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2009), '타운'(2010)과 같은 영화에

출연했다. 애플렉은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가라, 아이야, 가라'(2007), '타운'(2010),

'아르고'(2012)를 감독하였다. 또한, '타운', '아르고'는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도 하였다.

애플렉은 영화 활동 외에 정치적 활동과 자선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맷 데이먼과는 공동으로 제작사

라이브플래닛을 설립하였으며, 2012년에는 펄 스트리트 필름스를 설립하였다.

 

 

 

 

TV

 

1984 The Voyage of the Mimi

1986 ABC Afterschool Specials

시즌15 제2화 "Wanted: The Perfect Guy"
1988 The Second Voyage of the Mimi

1991 Almost Home 케빈 존슨
Kevin Johnson 시즌1 제4화 "Is That All There Is?"
1993 Lifestories: Families in Crisis 에런 헨리
Aaron Henry 시즌1 제9화 "A Body to Die For: The Aaron Henry Story"
1994 Against the Grain 총 8회 출연
2009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돌 위의 남자 시즌7 제8화 "Officer Krupke"

 

 

 


영화

 

1981 Dark End of the Street 거리의 아이 
1987 Hands of a Stranger
1991 대디

1992 스쿨 타이
뱀파이어 해결사 농구 선수 10 
1993 멍하고 혼돈스러운
1995 몰래츠

1996 글로리 데이즈

1997 굿 윌 헌팅
Chuckie Sullivan(연기, 각본)
체이싱 아미
고잉 올 더 웨이
1998 셰익스피어 인 러브

아마겟돈
다크니스

1999 도그마
포스 오브 네이처
비포 뉴 이어

2000 바운스
레인디어 게임
보일러 룸

이집트 왕자 2 요셉(목소리 출연)
2001 제이 앤 사일런트 밥
대디 앤 뎀
진주만
2002 썸 오브 올 피어스
체인징 레인스써드 휠
2003 데어데블 데어데블/맷 머독
갱스터 러버
페이첵

2004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저지 걸

2005 일렉트라 맷 머독/데어데블
2006 점원들 2
할리우드랜드
맨 어바웃 타운
2007 스모킹 에이스
2009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엑스트랙트
2010 컴퍼니 멘
타운 (연기, 각본, 감독)

2012 투 더 원더
아르고(연기, 프로듀서, 감독)

2013 Runner, Runner(제작,각본,연출)

1997 굿 윌 헌팅(각본)

2001-05 Project Greenlight (총괄 프로듀서)

2002 Push, Nevada(총괄 프로듀서)
2003 배틀 오브 쉐이커 하이츠(프로듀서)
2007 가라, 아이야, 가라(감독, 프로듀서, 각본)

2009 타운(감독, 각본)
2009 Reporter(총괄 프로듀서)

2012 아르고(감독, 프로듀서)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12 15:39

'웰컴 투 동막골'의 히어로 배우 강혜정, YG 떠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웰컴 투 동막골'의 히어로 배우 강혜정, YG 떠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배우 강혜정을 떠올리면 두개의 작품이 생각난다. 하나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장진 감독이 제작한 '웰컴 투 동막골'이다. 강혜정이 출연했던 이 두개의 영화는 모두

한국영화사에 있어 기념비적으로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이다. 게다가 그녀가 함께 작업했던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은 이제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감독이 되었고, 장진 감독은 여전히 국내 연극영화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다른 여느 여배우들과는 다른 배우 강혜정이 누려온 아주 특별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비록 타블로와 결혼 이후에는 활동이 좀 뜸해졌다는게 팬들 입장에서는 좀 마이 

섭섭했던 부분들이었는데, 어쨌거나 그랬던 그녀가 이제 기존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아이돌그룹 JYJ, 배우 송지효 등이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8월12일 부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올드보이’, ‘웰컴 투 동막골’ 등으로 잘 알려진

연기파 여배우 강혜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충무로

대표 여배우 강혜정이 앞으로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지켜보아야 할 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시제스엔터테인먼트가 그만큼 대외적으로 포부를 밝혔으니 한번 기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도 배우 강혜정이 과거 그런 대작들에 연이어 출연했었음에도 결혼

이후 활동이 너무 뜸했던 것이 많이 속상했던게 사실이다. 한국영화 사상 그녀만큼 단기간 내에 최고의 걸작에

연이어 출연한 여배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거는 기대가 그만큼 특별했기 때문이다.

 

 

 

 

강혜정은 원래 1997년 하이틴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배우활동은 1998년 SBS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를 괴롭히는 이복 언니 "영채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2001년 영화

'나비'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였고, 이 영화로 그 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오디션을 통해 300 대 1의 경쟁을 뚫고 영화 '올드보이'에서 미도 역에 발탁되었고, 제5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큰 화제를 모으며, 강혜정은 제24회 청룡 영화상 여우 조연상, 제2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 여우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충무로 스타로 인정받았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 영화 '웰컴 투 동말골' 중 팝콘 장면에서의 강혜정

 

가수 타블로와 2008년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타블로가 자신이 진행중인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강혜정과의 교제사실을 공식 인정하였고, 강혜정 또한

미니홈피를 통해 열애사실을 인정하였다. 두 사람은 주변에 교제 사실을 당당히 밝히는 등 공개 데이트를 해왔고,

강혜정은 임신 5주차임을 밝히며, 전격 결혼발표를 하였고, 1년 열애끝에 2009년 10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2010년 5월 2일 첫 딸을 출산하였다. 9월 출산 이후 4개월여만에 연극 '프루프'를 통해 연극에

첫 도전하며, 연기 활동을 복귀하였다. 012년 11월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남편 타블로 편에 깜짝 출연해, 딸 이하루를 첫 공개한 바 있다.


 


▲ '올드보이'에서 엔딩씬은 새하얀 설경 위에 빨간 옷을 입은 강혜정이 인상적이었다.(The Last Waltz - Old Boy)

 

그렇다면 배우 강혜정을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는 올드보이와 웰컴투동막골 중 어느 것일까.

딱히 어느 것이라고 딱 골라잡기에 애매할 정도로 두 영화는 비슷한 시기에 크게 성공했는데, 이후

강혜정의 마스크는 그 때와 약간 달라진 것을 눈치 챈 분들도 많을 것이다. 요즘의 얼굴은 과거 개성있는

마스크와 달리 예뻐진 것은 사실인데, 솔직히 좀 밋밋해진 감도 없잖아 있기는 하다. ㅠ.ㅠ

앞으로 강혜정이 한솥밥을 먹게 될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JYJ의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를 비롯,
설경구, 이정재, 박성웅, 송지효,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 2005

한국
상영시간:133분
개봉: 2005년8월4일

제작:장진

감독:박광현

 

출연

정재영(인민군 장교 리수화), 신하균(국군 장교 표현철),
강혜정(여일), 임하룡(인민군 하사관 장영희), 서재경(국군 위생병 문상상),
류덕환(인민군 소년병 택기), 스티브 태슐러(스미스), 정재진(촌장)

 

 

 

 

2005년 필름있수다에서 제작하였다. 각본은 장진, 박광현, 김중이다. 감독은 박광현이 맡았다.

625동란 당시 동막골에 머물게 된 국군, 인민군, 연합군 일행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전쟁드라마 영화이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장진 감독의 동명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국군과 인민군, 연합군이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전쟁드라마 영화이다.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동원하는 흥행에 성공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제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혜정이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제2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3개 부문을, 제8회 디렉터스컷 시상식에서

정재영이 올해의 연기자상을 받았다.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10대영화상을, 제26회 청룡영화상에서

강혜정이 여우조연상을, 임하룡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제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제26회 청룡영화상에서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받았다.

 

 

 

▲ 웰컴 투 동막골 Rain Scene에서 강혜정

 

 

 

 

 

  

 

 

 

 

 

강혜정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1982년 1월 4일(인천광역시)
신체:162cm, 43kg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 → 2013.8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가족:배우자 타블로, 딸 이하루
데뷔:1997년 하이틴잡지 모델
수상: 2006년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출연작품

 

2013 권법
2013 웨딩 팰리스
2012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2012 결혼의 꼼수
2011 미스 리플리
2009 트라이앵글
2009 걸프렌즈
2009 킬미
2009 우리집에 왜 왔니
2008 온 에어
2007 꽃 찾으러 왔단다
2007 세탁소
2007 허브
2006 도마뱀
2006 황금어장
2005 보이지 않는 물결
2005 빨간 모자의 진실
2005 열애의 목적
2005 웰컴 투 동막골
2005 친절한 금자씨
2005 남극일기
2004 타임레스
2004 쓰리, 몬스터
2003 올드보이
2002 논스톱3
2001 플러쉬
2001 나비
1999 점프
1998 로맨스
1998 은실이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11 13:32

'구타유발자들'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변신 성공한 배우 한석규






'구타유발자들'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변신 성공한 배우 한석규

 

'구타유발자'는 '세븐데이즈'의 원신연 감독의 2006년도 작품으로 배우 한석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괴이한 영화였다. 차라리 '싸이코' 드라마로 분류해도 좋을 정도로 이문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출연배우들이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등장하지를 않는다. 그나마 온전한 배우라고 해봐야 한석규의 동생

'현재'로 등장하는 김시후만이 멀쩡해 보이기는 하지만, 동네 양아치들에게 만신창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는 바람에 이 친구는 정신이 멀쩡해도 온몸이 온전하지를 않았다.

 

 

 

 

이런 요상스러웠던 영화 '구타유발자'를 보면서 배우 한석규의 변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으니, 돌이켜 보면 과거 1992년에 MBC드라마 '아들과딸'에서 후남의 남편으로 나와

점잖았던 한석호 검사의 이미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만큼 데뷔 이후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스타 한석규의 변신이 낯설어 보이기도 했지만, '구타유발자들'은 왠지 어색한듯 하면서도

섬뜩하니 천연덕 스럽기까지 한 이런 연기가 그에게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던 그런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물론 이 영화에 대해 불편했을 사람들도 분명 많았을 테지만 말이다.

 

 

 

 

'구타유발자'의 원시연감독은 1990년 최진실이 나왔던 영화 '꼭지단'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래

90년대 '여고괴담'이나 '넘버3' 등 상당수의 영화에서 무술지도를 하거나 직접 스턴트 연기를 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한석규는 그동안 점잖거나 진지하거나 말쑥했던 이미지를 벗어던지기

위해 '초록물고기' 이후 1997년 '넘버3'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는데, 이 때 무술지도를 했던

원신연 감독과의 인연을 만든 듯 하다. '구타유발자들'이라는 이 독특한 영화에서 괴짜 시골 경찰로

한석규를 캐스팅하게 된 데에는 다 이런 친분관게가 작용하지 않았을까. 물론 끝을 모르는

과감한 연기변신에 대한 갈망으로 한석규가 먼저 들이댔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구타유발자들(2006)-원신연 감독 작품.

 

이 독특한 영화 '구타유발자들'은 원신연 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극영화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받기도 했던 이 영화의 스토리는

단순한 듯 하지만 의외로 풍자가 짙은 영화이기도 하다.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이 웃지못할

스토리는 결국 비극으로 끝나기는 하지만, 과정상에서 보여주는 각 캐릭터들의 엽기적인 모습과

광기어린 모습들은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김윤진 주연의 '세븐데이즈'(2007)를

보고 난 뒤에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성도 높은 이 작품을 도대체 누가 만든거야 했다가

'구타유발자들'의 원신연 감독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었다.

 

 

 

 

한석규와 동반 출연하면서 특히 '구타유발자'에서 혼신의 연기를 했던 배우로 이문식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지금껏 상당히 많은 작품들에서 무르익은 명품 조연연기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정말 이 영화에서는 소름이 다 돋을 정도로 가장 엽기적인 캐릭터로 나온다. 이전까지의 작품에서는

그저 웃기기만 하는 감초역활에 치우쳐 있었다라고 한다면, 구타유발자에서 그가 보여준 연기는 최고 절정에

달했다고 해야 할 정도로 '봉연'이라는 캐릭터의 복잡미묘한 내면 심리변화까지 가증스러울 정도로

섬뜩하게 연기했었다라는 사실을,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다 기억할 것이다.

 

 

 

 

자! 그럼 구타유발자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한석규에 대해 조금만 더 살펴보기로 하겠다.

개인적으로 30을 넘기는 나이에 처음 영화 출연하면서 10년간을 미친듯이 달린 끝에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장 성공한 영화배우로 군림했던 배우 한석규의 영화에서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좀 머뭇거릴 수

밖에 없다. 일단 강재규 감독의 '쉬리'같은 영화야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대표적인 흥행작이자 화재작으로 기록

되었다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은행나무 침대 등등...너무 많은 작품들이 줄이어 있다. 그것도 대게

흥행면에서도 꽤 괜찮았고 평가도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수작을 꼽으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이창동 감독의

'초록 물고기'를 꼽고 싶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을 꼽으라면, 오늘 '구타유발자들'을 포스팅하게

되었지만,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을 꼽고 싶다.  한석규가 출연했던 영화들은 역시도 하나같이 다 화재작이었고

왜 그가 90년대 명실상부 가장 성공한 영화배우로 자리했었는지 알 수 있다.

 

 

 

 

한석규는 매우 성실한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90년대를 그렇게 한국영화사에 있어 한 획을

그을 정도로 내달렸지만, 그에게도 침체기는 있었다.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텔미썸딩' 이후 잠시 주춤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002년 '이중간첩'으로 건재함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나 스스로도 느꼈던 것인지

이제 더 이상 지나온 과거의 그런 똑 같은 배우 한석규로 연기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해 온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넘버3'에서 한차례 틀을 깨려했던 시도가 있었지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는

'그때 그 사람들' 이후 본격적인 연기변화, 이미지 변신에 가속화를 가져오게 된 듯 하다.

그렇게 해서 2006년 '구타유발자'들을 통해 드디어 확실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고 보는 이유도

이런 과정들이 엿보였기 때문이다. '구타유발자들' 이야기를 꺼낸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한편, 주로 현대물에 출연하면서 사극과는 전혀 안어울릴 법 했던 한석규는 2011년

SBS 사극 '뿌리깊은나무'에서 훗날 '세종대왕'이 되는 충녕대군 '이도'를 연기한 바 있다. 당시 모든

시청자들이 놀랐을 법한 너무도 뜻밖의 캐스팅이었다. 사실 어쩌면 영화배우를 하기에도 그는 너무나 평범한

얼굴이었을지도 모를 그였는데 사극까지 넘볼 줄은 몰랐다. 평범한 마스크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한석규는 원래 1990년 성우로 첫 데뷔를 했었다. 그러나 언제나 노력하는 배우,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성공한 배우답게 '구타유발자' 이후 확실한 연기 변신에 탄력을 받은 이후 강한 자신감을 발견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한결 여유에 찬 그의 연기에는 아무 배우나 따라할 수 없는 그런 아우라 마져 느껴진다. 

그리고 1998년 '쉬리' 이후 약 15년 만에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영화 '베를린'을 통해

25년간 다져진 그의 연기인생에 또 한번 분수령을 맞이한 듯 보인다.

 

▶ 참고: 배우 한석규에 대해 좀 더 살펴보려면

 

 

  

 

 

 

 

 

 

 

 

한석규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1964년 11월 3일(서울특별시)
신체:178cm, 64kg
소속사:클로버컴퍼니
가족:배우자 임명주
학력: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데뷔:1990년 KBS 22기 공채 성우

 

 

 

 

출연작품


2012 베를린
2012 파파로티
2011 뿌리깊은 나무
2010 이층의 악당
2009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6 사랑할때 이야기하는 것들
2006 구타유발자들
2006 음란서생
2005 미스터 주부퀴즈왕
2004 그때 그사람들
2004 주홍글씨
2002 이중간첩
1999 텔미썸딩
1998 쉬리
1998 8월의 크리스마스
1997 접속
1997 넘버3
1997 초록물고기
1996 은행나무 침대
1995 호텔
1995 말미잘
1995 닥터 봉
1994 까레이스키
1994 서울의 달
1993 파일럿
1992 아들과 딸
1991 여명의 눈동자
1990 우리들의 천국
1986 한 지붕 세 가족

 

 

 

 

 

 

  

 

 

 

 

 

 

 

 

 

구타유발자들
A Bloody Aria, 2006

한국

115분

개봉:2006년5월31일

감독:원신연

한석규(문재), 이문식(봉연), 오달수(오근),
차예련(인정), 김시후(현재), 이병준(영선),
정경호(홍배), 신현탁(원룡)

 

 

 

 

줄거리


음대생 인정은 교수 영선과 영선의 새로 산 벤츠를 타고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간다.

아무도 없는 강가에 차를 세운 교수는 진한 스킨십을 하고 놀란 인정은 차에서 도망친다.

길을 헤매던 인정은 우연히 봉연을 만나고 봉연은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인정은 친절하고

 순박해 보이는 봉연을 믿고 봉연의 오토바이에 올라탄다. 그러나 봉연은 터미널이 아닌 인정이

도망쳤던 강가로 가는데... 봉연이 용각산 통에 흰 가루를 갖고 놀고 있었는데 문제는 수상하게

여겨서 봉연을 폭행하고 용각산 통을 빼앗은 뒤 용각산 통 속에 든 가루의 맛을 봤다.

그 후 다리 밑에서 문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실 봉연은 쥐약을 갖고 놀고 있었던 것이였다.

 

 

 

 

 

 

 

 

 

 

 

 

 

 

 


  •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워크뷰 2013.08.12 03: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석규의 변신이 확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3.08.12 08:26 신고 수정/삭제

      알고보면 90년대 한국영화에서 굵직한 역활은 모두 도맡아 했더라구요. 계속 변화의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08 10:45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설국열차 이전에 영화 '셀룰러'에서 알아봤다!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설국열차 이전에 영화 '셀룰러'에서 알아봤다!

 

요즘 영화 '설국열차'가 제목만큼이나 지칠줄 모르는 엔진을 달고 인기몰이 중인 듯 하다.

설국열차의 주인공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는 퍼스트 어벤져나 언벤져스, 판타스틱4 등에서 얼굴을

알리며 강한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지만, 사실 크리스 에반스가 출연했던 영화 중에 2004년작

'셀룰러'에서 보여주었던 풋풋하지만 재치발랄 기운생동하던 모습은 이 배우가 장차 앞으로 제법 뜨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크리스 에반스란 배우에 관심 많고 그가 출연했던 영화들 골라보고자 하는

분이라면 2004년작 셀룰러를 놓치지 말고 보시기 바란다. 킴 베이싱어와 제이슨 스테이덤 등이 출연하고 있고

과거 90년대 영화 중에 '스피드'란 영화에서 처럼 긴박감과 스릴이 있고 위트가 넘치는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이런 헐리우드의 유명배우가 '설국열차'에서 혁명가 '커티스' 역으로 멋지게 등장해

송강호와 함께 한국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올 줄 누가 꿈엔들 알았나 싶다.

 

 

 

 

설국열차의 주인공으로 크리스 에반스 못지않게 매우 중요한 인물로는 메이슨 역으로 나온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이나 에드 해리스(Edd Harris), 존 허트(John Hurt) 같은 걸출한 배우들이

줄을 잇지만, 아무래도 크리스 에반스가 주인공으로 나온만큼 그의 프로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안다. 틸다 스윈튼의 경우도 연륜에 걸맞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짜 엄청난 여배우라 앞서

포스팅을 했지만, 오늘 포스팅 하려는 주인공 크리스 에반스 보다 어떤 면에서는 설국열차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어엿하게 세게적인 감독 반열에 오른 봉준호 감독이었기

때문에 이런 배우들이 흔쾌히 '설국열차'에 탑승하게 되었지만, 몇번을 생각해 보아도 과거 막연히

동경의 대상이기만 했을 이들이 한국영화에 출연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설국열차는 매우 의미심장한

영화임에 틀림없고, 또 그만큼 발전하고 성장한 한국영화의 위상을 확인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 영화 '셀룰러'(Cellular, 2004)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좋은 인상을 남겼다.

 

 

 

  

 

▶ 관련 포스팅: '설국열차', 흥행대박 조짐 그리고 메이슨 역의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크리스 에반스는 1981년생으로 어느덧 30을 넘긴, 전형적인 아메리칸 쿨 가이다.

봉준호 감독이 캐스팅 과정에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배우들을 섭외하면서 한편으로는 이 전형적인

미국 카우보이가 과연 진지한 혁명가 역활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우려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봉 감독은 크리스 에반스의 연기와 연기자로서의 매너 등 많은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놀라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스크린에서 만나 본 크리스 에반스의 깊은 눈빛 연기를 보면서

의외였으니 말이다. 2004년 '셀룰러'에서 보여졌던 풋내기의 모습, 카우보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또 그런 그의 모습에서는 '퍼스트 어벤져'나 '어벤져스'(2012)의 캡틴 아메리카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사실 '셀룰러'에서도 풋내기 처럼 풋풋해보이기는 했어도

속눈썹이 긴 그만의 눈빛 연기와 표정연기를 설국열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확실히

'셀룰러'에서 알아 본 바대로 타고난 연기자란 생각이 든다.

 

 

 

▲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제작기(Making)- 크리스 에반스의 인터뷰 참고.

 

 

크리스 에번스는 메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나 서드베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어머니 리사 메리는 극장의 예술 감독이며, 아버지는 치과 의사이다. 누나 칼리는 뉴욕 대학교의 대학원

예술학부 출신으로 고등학교 드라마와 영어 선생님이고, 여동생 샤나가 있다. 남동생 스콧 에번스는

배우이며 ABC의 드라마 '원 라이프 투 리브'에 출연하고있다. 외삼촌 마이크 카푸아노는 메사추세츠 주의

하원의원을 역임했다고 한다. 그는 가톨릭을 믿는 집안에 자라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자유분방한 듯 하면서도 은근 빤듯하다. 독립 영화에도 종종 출연하면서 그는 연기에 대한 욕심과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2005년에는 만화책을 각본으로 한 '판타스틱'에 휴먼 토치로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이후 2008년 키아누 리브스와 공동 주연으로 '스트리트 킹'에 출연했고, 다코타 패닝, 카밀라 벨과 함께

공상과학 영화 '푸시'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퍼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마블 코믹스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를 맡았고, 2012년 '어벤져스'에도 출연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앞으로도 두 개의 후속편에

캡틴 아메리카로 출연하기로 했다. 그리고 2013년 봉준호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서

꼬리칸으로부터 앞칸을 향해 내달리는 혁명가 커티스 역으로 출연했다.

 

 

 

▲ 설국열차 (Snowpiercer,2013) 캐릭터 _ 꼬리칸 사람들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Christopher Robert Evans)
영화배우

출생:1981년 6월 13일(미국)
신체:183cm
가족:2남 2녀 중 장남
학력: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학사
데뷔:2000년 영화 '풋내기'

 

 

 

 

출연 작품

 

2000년 풋내기

2001년 섹스 아카데미

2003년 페이퍼 보이 벤 토머스 
2004년 퍼펙트

셀룰러

2005년 피어스 피플

판타스틱 4

런던 시드

2007년 닌자 거북이(목소리)

선샤인 메이스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

내니 다이어리 하버드 호티 
테라 3D: 인류 최후의 전쟁(목소리)

2008년 스트리트 킹

2009년 푸쉬 닉 갠트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

2010년 루저스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2011년 펑처

퍼스트 어벤져

왓츠 유어 넘버?

2012년 어벤저스

2013년 아이스맨

설국열차
2014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2000 이성(Opposite Sex)

도망자(The Fugitive) 에피소드: "Guilt"

2001 보스턴 퍼블릭(Boston Public) 에피소드: "Chapter Nine"

2002 이스트윅(Eastwick)

2003 스킨(Skin) 에피소드: "Pilot"
2008 로봇 치킨(Robot Chicken) 에피소드: "Monstourage"

 

 

 

 

 

 

 

 

 

 

 

 

 

 

 

 

 

 

 

 

 

 

 

 

 

 

 

 

 

 

 

셀룰러
Cellular, 2004

미국, 독일
상영시간:94분

감독:데이비드 R. 엘리스(David R. Ellis)

 

출연

 

킴 베신저(imila Ann Basinger-제시카 마틴), 크리스 에반스(is Evans-라이언),
윌리엄 H.머시(William H. Macy-무니), 에릭 크리스찬 올슨(Eric Christian Olsen-채드),
제시카 비엘(Jessica Biel-클로에),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에단),
리처드 버기(Richard Burgi-크레이그 마틴), 에릭 에트버리(Eric Etebari-드미트리)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06 10:32

캐머런 브라이트(Cameron Bright), 나비효과의 그 못됀 꼬마 카메론 브라이트






캐머런 브라이트(Cameron Bright), 나비효과의 그 못됀 꼬마 카메론 브라이트

 

'캐머런 브라이트(Cameron Bright)란 배우의 존재에 대해 정확히 그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2004년 세계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에서

7살 토미로 등장했던 그 못됀 꼬마는 기억들 할 것이다. 그가 바로 카메론 브라이트(캐머런 브라이트)이다.

이 예사롭지 않았던 아역배우의 근황이 궁금한 분들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사실 근래에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인기를 누리고 있던 영화 뉴문이나 이클립스, 브레이킹던:파트2 등에 출연했지만, 오히려 보다 어린나이에

캐머런 브라이트가 보여주었던 개성만점의 인상 깊은 모습들과는 좀 거리가 있어 위의 영화들을

본 사람들도 그를 가까스로 알아보거나 혹은 모르고 지나쳐 버린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된다.

 

 

 

 

캐머런 브라이트는 1993년 캐나다 출생 아역배우이다. 올해로 스무살 청년이 되었고

이젠 키도 180센티에 육박하는 건장한 성인의 모습으로 자랐다. 어릴적엔 볼살도 두둑한게 그야말로

동네 아이들 앞에서 골목대장 쯤은 따놓은 당상이고, 어른들마져 곤궁에 빠드리고도 남을만한 심술과 배짱이

가득해 보이는 그런 아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캐머런 브라이트는 나비효과 이후 한동안 제법 잘 나갔었다.

최고의 섹시배우이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히어로인 밀라 요보비치와 '울트라 바이올렛' 같은

영화에도 출연했었고 '러닝 스케어드'에서도 매우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캐머런 브라이트 처럼 아역배우들에게는 언제나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따라다닌다. 아역배우들은 대게 성장을 통한 이미지의 변화와 내면의 변화가 뒤따르게 되면서

이후 보다 큰 배우로 성장할 것이냐 말것이냐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캐머런 브라이트도 이런 면에서

다른 여느 아역배우 출신들 처럼 이 문제로부터 예외는 아닌듯 하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많다.

 

 

 

▲ '나비효과'에서 아역배우 카메론 브라이트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Butterfly Effect Trailer(2004)

 

이른바 성장통을 겪는 과정과 학업을 이어나가야 하는 등 여러 문제들을 안고 있게 되는

과정에서 어지간히 사려 깊은 배려와 서포트가 있지 않으면, 큰 변화를 겪으면서 어릴적의 영악함과

총명했던 기운들이 빛을 발하기 쉽다. 게다가 캐머런 브라이트가 출연했던 대게의 영화들이 그랬지만, 특히

'러닝 스케어드' 같은 영화를 보면 이런 아역배우가 그냥 마냥 다른 아이들 처럼 평범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나

있을까 하는 우려와 불안감마져 생긴다. 그래도 다행히 캐머런 브라이트는 이후에도 트와일라잇 시리즈

같은 영화에 출연을 하기는 하지만 왠지 예전만 못하단 생각이 든다.

 

 

 

▲ '러닝 스케어드(Running Scared, 2006)'에서 너무 많은 폭력에 노출되었었다.

 

캐머런 브라이트는 '울트라 바이올렛'에서도 비중있는 역활을 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레지던트이블'식 여전사 '밀라요보비치'를 위한 영화였다. 그래도 카메론 브라이트의 비중이

적은 것은 아니었지만, 이 어린 배우가 가지고 있는 '아우라'를 엿볼 수 있는 영화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캐머런 브라이트에 대한 진짜 매력은 '러닝 스케어드'(Running Scared)가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울트라 바이올렛'의 감독은 최근 2012년 콜린파렐(Colin Farrell) 주연의 리메이크작 '토탈리콜'과

솔트, 모범시민, 리크루트, 이퀄리브리엄 등을 연출했던 커트 위머(Kurt Wimmer)감독이었다. 때문에 영화는

매우 스타일리쉬한 편이었다. 볼거리도 화려했고 박진감 있었던 볼 만한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캐머런 브라이트가 밀라요보비치와 출연했던 영화 '울트라 바이올렛'(Ultraviolet, 2006)

 

 

 

캐머런 브라이트가 성년이 되는 무렵부터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은 했지만, 이 영화에

등장하는 다른 여느 배우들에 비하면 너무 맡은 배역이 이런 소시적(?)의 이력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릴적 이 정도의 아우라였다면 주인공 까지는 아니어도 필적할만한 상대 캐릭터로 등장

하는게 정상인데 말이다. 조금 더 추스리고 나면 이내 막강한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과거 '태양의 제국'에 나왔던 맹랑한 꼬마 아역배우가 지금의 '크리스찬 베일'인것처럼,

카메론 브라이트 역시 그런 훌륭하고 멋진 배우로 거듭나길 기대해마지 않는다.

 

 

 

 

 

 

 

 

 

 

 

 

 

 

 

 

 

 

 

 

 

 

캐머런 브라이트
(Cameron Bright, Cameron Douglas Crigger)
영화배우
출생:1993년 1월 26일(캐나다)
신체:178cm
데뷔:2000년 드라마 'Higher Ground'

 

 

 

 

출연작품

 

2013 파이널걸
2012 브레이킹 던 part2
2010 이클립스
2009 월드 인
2009 아메리칸 어페어
2009 뉴문
2007 더 메이킹 오브 '크리스마스 인 원더랜드'
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 키건
2007 노말
2007 주노
2007 크리스마스 인 원더랜드
2006 러닝 스케어드
2006 울트라 바이올렛
2006 엑스맨:최후의전쟁
2006 울트라 바이올렛
2005 땡큐 포 스모킹
2004 탄생
2004 갓센드
2004 나비효과
2002 론 히어로
2000 크리스마스 시크릿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7.31 16:23

태왕사신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






태왕사신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

 

태왕사신기는 얼마전 타계한 김종학 PD의 2007년 연출작이었다. 여기서 배우

윤태영이 연기한 '연호계'의 어린시절 연기를 했던 배우가 바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란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듯 하다. 당시 KBS에서는 대조영 등을 다루면서 잊혀진

우리의 고대사 고구려 시리즈가 한창 제작중이었고, 태왕사신기도 그런 맥락에서 김종학 PD와

송지나 콤비가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마였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는 한창 한류열풍의 핵심에 서 있던

욘사마 배용준이 출연하는 판타지 사극이었고, 배우 이지아의 등장을 알리는 드라마이기도

했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OST 음반 작업에 참여했던,

정말 야심차게 준비했던 드라마였던 것으로 기억됀다.

 

 

 

 

그러나 어쩐 이유에서 였는지 당시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또 일본에서 태왕사신기를 극장용으로 상영한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고사하던 끝에 흐지부지

되었던 것으로 기억됀다. 어쨌든 이 야심작에는 뮤지컬 배우로 김호영 외에도 김선경씨가 연호계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기도 하면서 신선함을 더 했었다. 때문에 드라마 초반 이 두 뮤지컬 배우의

동반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중 오랜만에

생각난 뮤지컬 배우 김호영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태왕사신기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극중 담덕과 사촌이자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연호개의 어린시절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뮤지컬 '렌트', '갬블러', '뮤지컬 아이다' 등에

출현하면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었다. 태왕사신기에서는 어린 담덕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세간으로부터 왕의 후계자로 지목 받아오면서 자신감 넘치고 정의로운 모습과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솔직하면서도 불같은 모습을 선보였던 것이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 드라마 '태왕사신기' 오프닝 영상(2007)

 

김호영은 한참 태왕사신기가 방영되던 때만 해도 20대 초반이었는데, 그 나이에 사실

어린시절 역활을 깜쪽같이 해내는 것도 그랬지만, 어른 못지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태왕사신기'의

초반을 강하게 사로잡는데 제 역활을 해주었다. 태왕사신기에는 중견배우들도 대거

참여를 했었지만, 김호영을 비롯해 아역배우도 여러명 출연했었다. 지금은 군에 입대하여 훈련소

조교가 된 군인 아저씨 유승호가 담덕 배용준의 어린시절을 연기했고 그 외에 심은경, 박은빈,

김은서 등의 아역배우들이 출연해 각각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잘 소화해 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전히 태왕사신기를 기억하고 추억에 잠기는 이유 중에 하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이웃집의 토토로' 등을  작곡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OST 앨범작업에 참여했었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곡들이 그의 손길을 거쳤기 때문에 드라마가

끝난지도 어느덧 6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듣기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또 동방신기가 부른 '천년연가'도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만, 故人이 된 김종학 PD가 야심차게 준비한 데 비해

태왕사신기가 큰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 못내 두고두고 아쉽다. 그렇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거창했던

시작에 비해 후반이 너무 엉성하기 마무리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 볼 따름이다.

 

 

 

▲ 태왕사신기 OST 삽입곡, 동방신기의 '천년연가' 뮤직비디오

 

 

 

 

  

 

 

 

 

 

태왕사신기
총 24부작

방송기간:2007.09.11~2007.12.05
편성:MBC
연출:김종학.윤상호
극본:송지나.박경수

출연: 배용준, 이지아, 문소리, 최민수, 독고영재, 박상원, 윤태영,

장항선, 오광록, 유승호, 박정학, 박성웅, 김미경, 신은정, 우현, 이필립,

김선경,김호영, 심은경, 박은빈, 김은서,

 

 

 

 

 

 

 

김호영
뮤지컬배우
출생:1983년 2월 19일
소속사:아시아브릿지컨텐츠
학력: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데뷔:2002년 뮤지컬 '렌트'
수상: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남우조연상

 

 

 

 

출연작품

 

2011 드림메이커
2007 태왕사신기

 

뮤지컬 2013년 프라미스
뮤지컬 2012년 라카지
뮤지컬 2012년 모차르트 오페라 락
뮤지컬 2012년 쌍화별곡
뮤지컬 2010년 아이다
뮤지컬 2009년 자나, 돈트!
연극 2008년 침향 (沈香)
뮤지컬 2007년 헤어스프레이
뮤지컬 2007년 바람의 나라
연극 2006년 이
뮤지컬 2005년 아이다
뮤지컬 2004년 노틀담의 꼽추
뮤지컬 2003년 인어공주
뮤지컬 2003년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 2003년 유린타운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7.22 15:25

고아성 폭풍성장, 설국열차를 통해 세계적 배우로 성장하길






고아성 폭풍성장, 설국열차를 통해 세계적 배우로 성장하길

 

아역배우들의 근황을 전하다보면 늘 따라붙는 수식어 '폭풍성장'에 고아성도 들어갈 줄이야.

'고아성 폭풍성장'이란 말에 궁금해서 최근 사진을 보니까 과연 폭풍성장이 맞기는 한 것 같다. 왜냐면

나 역시 머릿 속에 남아있던 기억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 나오는 앳된 여중생

이미지가 때문이다. 송강호의 딸로 등장하면서 다른 여느 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던

꼬마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활동이 좀 뜸하다 싶었더니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있었고, 오는

8월1일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 '설국열차'에서 한솥밥 먹던 이들과

'요나'라는 인물로 다시한번 연기호흡을 같이 한다.

 

 

 

 

고아성이 폭풍성장 이야기로 화재가 된건 그 동안 대학진학을 위해 학업에 전념하느라

작품활동이 뜸했었는데, 오랜만에 '설국열차'에 출연한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그녀의 성장에

주목하면서 이목이 집중된 듯 하다. 물론 그 보다 더 고아라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라게 만든건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20대 숙녀다운 모습을 마음껏 발산한 모습 때문에 더 그러했을 것이다.

이 화보사진만 보아서는 정말 과거 어린아이만 같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이다.

 

 

 

 

고아성의 폭풍성장을 연상시키는 '설국열차' 스틸컷 속에는 언뜻 임수정을 닮은 듯한 얼굴과

성인 연기자에 걸맞은 외모로 보는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설국열차' 지난 7월 4일 쇼케이스 행사

에서 봉준호 감독과 출연배우 송강호, 고아성이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의 진행으로 대담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 때 고아성은 이번에도 영화 '괴물'에서 처럼 어둡고 탁한 공간에 갇히게 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작업에 임했다고 했다. 때문에 자신이 영화 '설국열차'에서 예쁜 모습으로

나오게 될거라는 기대는 아예 처음부터 접었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었다.

 

 

 

▲ 오는 8월1일 개봉예정인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 고아성의 폭풍성장 기대해 볼 만할 듯.

 

오는 8월1일 개봉날짜가 잡혀있는 설국열차를 통해 정말 이제는 더 이상 아역 배우가 아닌

고아성이 얼마만큼 폭풍성장했는지 연기와 함께 확인해 볼 참이다. 이 영화는 고아성 외에도 송강호

그리고 크리스 에반스, 존 허트, 틸다 스위튼 등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다. 워낙 완벽주의적 작품을

만들어 온 봉테일 봉준호 감독의 야심작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큰 영화가 바로 '설국열차'다.

고아성의 폭풍성장 이야기가 나온김에 간단하게 고아성의 프로필을 소개하기로 한다.

 

 

 

 

 

고아성(高我星)은 1992년 8월10일생으로 아역 출신의 배우이다. 4살에 CF 모델로 데뷔하고,

2004년 13세에 KBS의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출연하여 배우로서 첫걸음을 걸었다.

특히 영화 '괴물'에서 박현서 역으로 열연을 선보여 2006년 12월 15일에 개최된 제27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잠시 공백을 가졌다가 영화 여행자에 출연해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2010년 '공부의 신'으로 화려하게 브라운관에 컴백했고 2013년 8월1일 봉준호 감독과의

두번째 작품이자 첫 헐리우드 진출작인 '설국열차'를 통해 헐리우드 배우들과 연기했다.

 

 

 

 

고아성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92년 8월 10일(서울특별시)
소속사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가족3녀 중 셋째
학력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
수상2007년 제1회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영스타상
경력2011.02 건전음주 홍보대사

 

 

 

 

 

출연작품


2013 우아한 거짓말
2013 설국열차
2012 듀엣
2010 식스틴
2010 공부의 신
2009 결혼식 후에
2009 여행자
2007 라듸오 데이즈
2007 즐거운 인생
2006 괴물
2005 떨리는 가슴
2005 슬픈 연가
2004 울라불라 블루 짱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6.27 10:53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 카리스마 넘치는 최고의 흑인배우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 카리스마 넘치는 최고의 흑인배우

 

'사무엘 잭슨'이란 배우를 처음 알게 된건 역시도 영화 '펄프픽션'이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픽션'은 1994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67회 아카데미상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침체기를 보내던 존 트라볼타의 재기를 성공시킨

영화이기도 하며, 흑인배우로는 걸출한 사무엘 잭슨과 같은 진주를 건져낸 작품이기도

하다. 장담컨데 영화사 100년에 있어, 아니 앞으로도 그렇고 이만큼 대단한

흑인배우는 다시 없을 듯 하다고 본다. 

 

 

 

 

사무엘 잭슨이 이처럼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단지 흑인배우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가 가진 특별함을 알아 본 많은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이 펄프픽션 이후로

그를 적극 기용한 데에서도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사무엘 잭슨의 재능과

카리스마 있는 다양한 연기변신이 얼마나 큰 가치를 발휘하는지 진작에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전에 지금도 활약중인 모건 프리먼 같은 원로배우가 있기는 하지만,

잭슨의 연기 운신 폭이 훨씬 다재다능하며 매우 많은 작품에서 정열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역활 대게가 그렇지만

분명한 색깔과 카리스마가 넘친다.

 

 

 

 

2003년 영화 '베이직'같은 경우는 펄프픽션 이후 존 트라볼타와 오랜만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지만, 음모가 가득찬 이 영화에서 사무엘 잭슨은 웨스트하사관

이라는 악명 높은 군인으로 나오기도 했다. 당시 6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 않은 에너지가 눈빛을 통해 뿜어져 나오던 모습이 지금도 매우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물론 2000년에 식스센스의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만든

'언브레이커블'에서도 좋은 연기를 펼쳐 보였다. 그만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사무엘 잭슨의 모습이란 피부색깔을 떠나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들 중 하나로 손 꼽기에 충분하다.

 

 

 

▲ 영화 '펄프픽션'(Pulp Fiction,1994)에서 사무엘 잭슨이 보여준 연기는 최고였다!

 

 

 

 

 

관련 포스팅: 영화 '펄프픽션'-영화사 백년에 길이남을 명장면 보러가기

 

사무엘 잭슨은 1948년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애틀랜타 모어하우스

칼리지에 입학하여 건축학을 공부했고 이후 연극을 공부하며 드라마로 전향해

뉴욕으로 건너갔다. 니그로 앙상블 극단(Negro Ensemble Company)라는 곳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했고 '뉴욕 셰익스피어극단'의 작품을 통해 뉴욕의 연극 무대에

서기도 했다. 사무엘 잭슨도 젊은 시절에는 수많은 재능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영화배우와 똑같은 운명을 감수해야 했다. 

 

 

 


 처음엔 그저 텔레비전 시리즈 몇편에서 작은 역을 맡다가 1981년

'래그타임'으로 영화 데뷔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영화에서도 단지 갱 단원

넘버 투와 '구혼 작전(1989)'의 노상강도 역 등 일련의 틀에 박힌 역할만 맡았다.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흑인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데 대해 관대한 사회가 아니었다.

때문에 그가 초창기에 활동할 수 있는 영역도 그리 넓지 않았다.

 

 

 

 

그러던 중 스파이크 리 감독의 작품 '똑바로 살아라'(1989), '모 베터

블루스'(1990), '정글의 열기'(1991) 등에 출연하면서 비로소 조금씩 그의 얼굴과

이름 존재감을 세상에 각인시키기 시작했고, 1991년 칸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94년 쿠엔틴 타란티노의 걸작 '펄프 픽션'에서 청부 살인업자 줄스 윈필드 역을 맡게

되면서 부터 사무엘 잭슨은 배우로서의 그의 인생에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1996년 '타임 투 킬'과 1997년

쿠엔틴 타란티노와 함께 '재키 브라운'으로 골든글로브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90년대는 그에게 배우로서의 인생에 있어 마치 구불구불 국도만

달리다가 비로소 고속도로에 진입한 것이나 다름없는 기회가 계속 주어지게

된 것이다. 사무엘 잭슨이 그동안 출연한 영화의 흥행 수익을 합해 보면 영화 역사상

다른 어떤 배우도 능가하지 못할 최고의 액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는 '스타워즈' 시리즈(1999, 2002, 2005)와

'트리플 엑스' 시리즈(2002, 2005)에서도 고정 배역을 맡았으며,

'샤프트(2000)'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사무엘 잭슨은 굉장히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에 모습을 들어내며

성실한 배우활동을 하는 편이다. 최근엔 어벤저 시리즈나 토르 같은 SF물에도

얼굴을 내비추었고 2012년에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분노의 추적자'로

또 한번 뭉쳤다.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올드보이'에도 참여했으며 80년대 인기있던

로보캅 리메이크에도 모습을 드러낼 참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열적인 그의 연기활동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따분한 인간이었는데,

사람들이 나를 쿨하다고 생각하다니 나로서는 정말

어리둥절할 뿐이다."-사무엘 잭슨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Samuel Leroy Jackson)
영화배우
출생:1948년 12월 21일(미국)
신체:189cm
가족:배우자 라타냐 리차드슨

학력:모어하우스대학 드라마 예술 학사
데뷔:1972년 영화 'Together For Days'
수상:2013년 제22회 MTV무비어워드 최고의 황당장면상

 

 

 


함께한 날(1972)
난민(1977)
래그타임(1981)
에디 머피 로(1987)
아메리카에 오다(1987)
스쿨데이즈(1988)
똑바로 살아라(1988)
무당 3(1988)
사랑의 바다(1989)
굿펠라즈(1989)
모 베터 블루스(1989)
베티의 결혼(1990)
스트릭트 비지니스(1990)
정글의 열기(1991)
주스(1991)
패트리어트 게임(1991)
하얀 모래(1992)
트루 로맨스(1992)
로디드 웨폰(1992)
쥬라기 공원(1993)
펄프 픽션(1993)
어게인스트 더 월(1993)
뉴에이지(1994)
이중노출(1994)
다이하드 3(1995)
타임 투 킬(1995)
롱키스 굿나잇(1995)
하드 에이트(1996)
187(1996)
이브의 늪(1996)
재키 브라운(1997)
스피어(1997)
니고시에이터(1997)
레드 바이올린(1998)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1998)
딥 블루 씨(1999)
룰즈 어브 인게이지먼트(1999)
샤프트(1999)
언브레이커블(2000)
51번째 주(2000)
동굴인의 발렌타인(2001)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2001)
트리플 X (2002)
베이직(2002)
S.W.A.T.(2003)
트위스티드(2003)
킬빌 2(2003)
인크레디블(2003)
N 워드(2004)
코치 카터(2004)
트리플 X 2(2004)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2004)
블랙 아웃(2004)
더 맨(2005)
자유의 땅(2005)
홈 어브 더 브레이브(2005)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2006)
펭귄의 소극(2006)
검은 뱀(2006)
1048(2006)
클리너(2007)
점퍼(2007)
아이언 맨(2007)
스타워즈:클론의 전쟁(2007)
소울맨(2007)
영혼 (2008)
마더 앤드 차일드(2008)
언씽커블(2008)
아이언맨 2(2008)
아더 가이즈(2010)
토르:천둥의 신(2011)
퍼스트 어벤저(2011)
아레나(2011)
어벤져스(2012)
장고:분노의 추적자(2012)
미팅 이블(2012)
사마리탄(2012)
올드보이(2013)
로보캅 리메이크(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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