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D로 즐기는 티비

김태희 교제 인정, 가수 비와 김태의 열애 공식화 김태희 교제 인정, 가수 비와 김태의 열애 공식화 새해 벽두부터 김태희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는 말이 있어 무슨 얘긴가 했다. 어제 얼핏 TV에서 비도 나오고 김태희도 나오는거 같더니, 이게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이야기였네. 연애인들끼리 연애하면서 공식커플로 화자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한데 이처럼 탑스타 두명, 가수 비와 김태희가 교제 사실을 인정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가수 비도 아직 군 복무 중인데 김태희와 교제를 인정한 듯 하다. 두 사람은 이제 사귀기 시작한 지 겨우 1개월 남짓이라고 하는데 소속사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고 한다. 워낙 유명한 탑 스타들이다보니 아직까지는 초기단계고 두 사람 사이에 동료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바뀌는 단계라 무척 조심스럽다고 한다. 김태희도 비와의 교.. 더보기
우주 최고 셀카 힘들었겠네 우주 최고 셀카 힘들었겠네 우주에 나가 최고의 셀카를 찍는다는 일은 우주인이 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이다. 수많은 우주관련 사진을 보았어도 이런 사진은 참 재미있단 생각이 든다. '우주 최고 셀카'로 공개된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계정으로 올라온 것으로 일본의 우주 비행사 호시데 아키가 다국적 우주 정거장 건설을 위해 6시간 반 가량 우주를 유영하며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시데 아키가는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16개국이 참여해 건설 중인 국제 우주정거장 밖에서 힘든 무중력 상태를 견뎌내며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사진은 니콘 D2Xs를 이용해 촬영됐으며, 접사촬영에 사용하는 초광각 렌즈인 어안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사진 속 호시데 아키가의 모습 뒤에는 태양의 빛이 보이고 헬멧에.. 더보기
미란다 커 산타변신 섹시함 뽑내 미란다 커 산타변신 섹시함 뽑내 호주 출신의 슈퍼모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인 미란다 커가 섹시한 산타걸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24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두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입술을 쭉 내미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에 새하얀 털 장식이 돋보이는 시스루 코르셋 산타 복장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염문설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외신들은 "미란다 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고 보도했다. 더보기
유승호 내년 입대 하고나면 보고싶다 하겠지 유승호 내년 입대 하고나면 보고싶다 하겠지 1993년생 유승호가 내년에 입대한다고 한다. 어느새 그럴 나이가 되었구나 싶은 생각이 드니 세월 참 유수와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승호 내년 입대 소식은 이번에 '보고싶다' 드라마 종영 뒤 휴식을 취하고 내년 초에 현역으로 입대할 계획이라고 소속사에서 알려왔다. 유승호는 지난 2002년 '집으로' 영화에서 귀여운 꼬마로 등장하더니 어느새 이렇게 청년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유승호 내년 입대가 더 각별하게 느껴진다. 영화 속에서는 영원한 개구장이 꼬맹이로 남아 기억되고 있었는데 벌써 때가 그리 되었구나 싶어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유승호는 올해로 스므 살이고 한창 물오른 연기활동 중인데 유승호 내년 입대에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다. 유승호는 또래 청년.. 더보기
김현중 밀랍인형 너무 사실적인걸 김현중 밀랍인형 너무 사실적인걸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전시관으로 마담투소라는 곳에서 김현중 밀랍인형을 선보였다. 밀랍인형은 오래전부터 유명스타와 인사들을 형상화하여 꾸준한 인기와 관심을 받고있는데 이번에 배우 겸 가수인 김현중 밀랍인형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담투소 부산이 오늘부터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김현중 밀랍인형을 최초로 전시한다고 밝힘으로써 국내에서도 보다 많은 대중들의 관심은 물론 한류열풍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현중 밀랍인형은 지난 2006년 배용준을 시작으로 2PM 닉쿤, 이명박 대통령 등의 밀랍인형이 전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시되는 김현중 밀랍인형은 지난 5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홍콩, 대만, 중.. 더보기
겨울연가 실제 모델 알고나니 멘붕 겨울연가 실제 모델 알고나니 멘붕 '겨울연가'는 2002년 1월 20부작으로 방영되었던 최고의 히트작으로 욘사마 배용준과 지우히메 최지우를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이다. 이런 겨울연가 실제 모델이 다름아닌 건축가 겸 가수 양진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양진석은 겨울연가의 배용준 실제 모델이 자신이라고 주장했는데, 욘사마 배용준이 했던 머플러와 염색한 바람머리는 자신을 그대로 따라한 거라고 했다. 게다가 겨울연가 실제 모델로 나온 것중에 하나가 리조트인데 이 또한 자신이 직접 설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가 끝난 후 현장방문을 했더니 욘사마 동상앞 에서 사진찍는 일본인 관광객이 있어 내가 겨울연가 실제 모델 욘사마의 실제.. 더보기
34년 전 헐크와 토르 대략 난감한 모습 34년 전 헐크와 토르 대략 난감한 모습 '34년 전 헐크와 토르' 사진을 보는 순간 웃음부터 나왔다. 요즘의 헐리우드 영화는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만화 카툰의 주인공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헐크에 이어 토르가 나오더니 아예 어벤져가 나오는 상황에서 '34년 전 헐크와 토르' 사진까지 공개되었다. 34년 전 헐크와 토르의 모습은 오늘날의 모습과 비슷해 보이기는 해도 많이 다르다. 특히 지금의 헐크와 토르는 화려한 CG까지 입히고 3D로 구현되어 훨씬 다이나믹하고 생동감이 있는데 반해 34년 전 헐크와 토르의 모습은 풋풋하고 수수해보이기까지 한다. 때문에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없어 보인다거나 전혀 위압감이 없다는 등 34년 전 헐크와 토르 사진에 재미있어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 더보기
정준호 故최진실 추억, 홀로 묘지에 찾아갔던 기억 정준호 故최진실 추억, 홀로 묘지에 찾아갔던 기억 배우 정준호가 고(故) 최진실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수상한 산장’에 출연해 최진실과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그동안 했던 작품에서 기억에 남는 인연으로 최진실을 꼽으며 “지금까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은 최진실 선배님이다. 돌아가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사전에 약속됐던 작품을 미루고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선배님과 함께 하게 됐다”면서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선배님께서 날 직접 세 번이나 찾아오셨다. 날 만나기 위해 영화 촬영장까지 과일과 선물을 사 가지고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 더보기
김민정 남자친구 누군가했더니 김민정 남자친구 누군가했더니 가문의 귀환 영화가 대선일인 19일에 개봉되는 가운데 배우 김민정의 남자친구가 누구인지에 사람들 귀추가 집중되고 있는가보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TV '해피 투게더3'에 출연한 김민정이 유도심문에 걸려 남자친구와의 열애사실을 얼떨결에 시인하게 되면서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김민정의 남자친구 도대체 누구냐며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참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김민정과 함께 '가문의 귀환'팀으로 나온 유동근이나 정준호 윤두준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연예게 스타들의 비밀연애와 공개 연애가 대화의 주제로 나왔고 여기서 김민정은 유도심문에 딱 걸려버렸다. 바로 김민정 남자친구는 연예인이라는 추측을 낳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남자친구가 일반인일 때는 연인이 아닌척 떨.. 더보기
나꼼수 호외, 11회 방송에 이어 12회 또 터지나 나꼼수 호외, 11회 방송에 이어 12회 또 터지나 팟캐스트 인기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가 호외 11 방송에서 나꼼수 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용민 전 교수 등 3명 전원을 고발한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 나꼼수 호외 11회 방송 14일 오전 방송된 '나꼼수' 호외 11은 소설 '절대 그럴 리가 없다'라는 주제로 '십알단' 등 이슈들을 폭로했다.김어준 총수는 이날 나꼼수 호외 11 방송에서 “새누리당이 우리 셋(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을 모두 고발했다”며 “저와 주진우는 1억5천 굿판에 대해서 (고발을 했다)”라며 “우리는 양쪽의 입장을 다 보도했다. 굿을 했는지 안 했는지 우리는 알 수 없고, 양쪽의 주장이 엇갈리는데 만난 것까지는 사실이라는 것을 말한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