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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08.07 10:39

퍼시픽 림(Pacific Rim), 환타지 영화의 대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구현해 낸 어릴적 로망






퍼시픽 림(Pacific Rim), 환타지 영화의 대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구현해 낸 어릴적 로망

 

'퍼시픽 림'에 대한 평가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좋다는 사실을 알았다.

퍼시픽 림을 보고 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재미있다'는 관람소감만 들어보아도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선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가 쓸데 없는 기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평론가들마져 뻔할거 같던 이 영화에 대해 썩 괜찮은 평을 내놓고 있는 퍼시픽 림은 '호빗'과

'판의 미로' 등으로 유명한 환타지 영화의 대가 '길예르모 델 토로'감독의 작품이다.

역시 그의 용모만큼이나 가볍지만은 않은 영화다.

 

 

 

 

트랜스포머에서 마이클 베이가 일구어낸 로봇영화를 그만의 독특한 작품세계에서

보여주었던 대로 '퍼시픽 림'은 풍부한 상상력과 색채, 뛰어난 연출 감각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메가톤급 환타지 영화로 완성해 낸 것이다. 보통 한국의 영화팬들은 '환타지' 쟝르에 취약하기는 하지만

SF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진다. 그동안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혼줄을 빼놓았기 때문에

퍼시픽 림에 대한 기대와 반응은 어쩌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이처럼 로봇이 등장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벌써 '인기 짱'이었다고나 할까.

 

 

 

 

퍼시픽 림에서 보여지는 로봇들이 트랜스 포머와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은, 역시도 사람이

직접 로봇에 올라탄 채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이다. 이걸 '신제품'이라고 해줘야 할라나? 아뭏든 영화 속에 등장하는 거대 로봇 '예거(Jaeger)'는

어릴적 수 없이 많은 로봇 애니메이션을 탐닉하며 꿈을 키워왔던, 어느새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린 남성팬들의 혼을 빼놓을 수 밖에 없는 '최종병기 로봇'으로 탄생한다.

 

 

 

▲ 퍼시픽 림 메인 트레일러-Pacific Rim Official Wondercon Trailer (2013)

 

 

 

 

 

 

 

 

중장년층은 어릴적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져, 짱가, 그로이져 엑스, 로보트 태권브이 등

수많은 로봇 만화영화를 보면서 자랐다. 물론 어른이 돼고 나서야 국산 로봇 태권브이만을 뺀 나머지

로봇이 모두 'Made in Japan' 이었다는 사실에 땅을 치며 아쉬워 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아날로그 문화로

넘쳐나던 그 시절 흑백TV 속 로봇을 시작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모험심을 마구마구

심어주었던 그 반가운 로봇들이 2000년대로 넘어오니까, 비록 스크린이기는 하지만

완전 3D 퍼펙트한 느낌으로 거대한 몸집과 메가톤급 파워를 지닌 슈퍼로봇의 위용을 드러내며

악의 무리들을 때려잡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거듭난 것이다.

 

 

 

 

 

 

 참고: 미즈키 이치로(みずきいちろう), 마징가Z를 부른 일본 애니 가수

 

 

퍼시픽 림의 '예거'같은 로봇은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나 메가트론 같은 로봇들과는 차원

자체가 다르다.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하기는 하지만, 인간이 직접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차이난다. 중장년 층들에게는 어릴적 보아왔던 '쇠돌이'와 '훈이' 처럼 로봇에 탑승해 직접 싸워야 한다라는

것이 철칙이나 다름 없다. 언제가는 반드시 그들 처럼 로봇을 직접 조종해 악의 무리들과 싸우고 말리라는

꿈을 꾸며 자라왔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이야 현실에서 로봇은 커녕 하루종일 남에 회사 책걸상에

탑승해 달달한 믹스커피를 마시며 '업무'라는 괴수와 열심히 맞서 싸우고들 있겠지만,

한 때는 그런 꿈을 꾸었던 시절이 분명 아빠들에게는 있었다.

 

 

 

 

 

 

 

 

그래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퍼시픽 림'은 이런 아빠들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것은

물론, 잊고 지냈던 어릴적 꿈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마술지팡이와도 같은 역활을 한다.

마침 휴가철이고 여름방학이라 아이들 손을 잡고 '퍼시픽 림'을 보러 달려가는 아빠들의 얼굴이

아이들 보다 더 들떠 보이는건 분명 어릴적 로봇에 대한 꿈과 로망이 꿈틀거리며

되살아났을 것이라 짐작해 본다.

 

 

 

 

 

 

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미국
상영시간:131분
개봉:2013년7월11일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출연

 

찰리 헌냄(Charlie Hunnam-롤리 베켓), 론 펄먼(Ron Perlman-한니발 차우),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스탁커 펜테코스트), 찰리데이(Charlie Day-뉴튼 가이즐러 박사),
키쿠치 린코(마코 모리), 맥스 마티니(허크 한센), 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Clifton Collins Jr.-텐도 최)
로버트 메일렛(Robert Maillet)

 

줄거리(시놉시스)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괴물 '카이주(Kaiju)'가 나타난다.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등 지구 곳곳을

파괴하며 초토화시키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진다.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 돌입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지구연합군인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각국을 대표하는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 '예거(Jaeger)'를 창조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 로봇과 이를 조종하는 최정예 파일럿들이 괴물들에게

반격을 시작하면서 사상 초유의 대결이 펼쳐진다.

 

 

 

▲ 퍼시픽 림 예고편 Pacific Rim Official Trailer

 

 

  

 

 

 

 

 

 

 

 

 

 

 

 

 

 

 

 

 

 


 

길예르모 델 토로

(Guillermo del Toro)
영화감독
출생:1964년 10월 9일(멕시코)
신체:178cm
수상:2007년 제60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영화상
2007년 제21회 고야상 각본상
1995년 판타페스티벌 최우수감독상
1994년 제1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은까마귀상

 

 

 

 

▷ 관련 포스팅: 판의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더그 존스(Doug Jones)

▷ 관련 포스팅2: 퍼시픽림(Pacific Rim), 올 여름 아이들 환장할만한 블록버스터 SF 영화

 

주요작품

 

1997 미믹
2001 악마의등뼈
2004 헬보이
2006 판의미로 - 오필라와 세개의 열쇠
2007 다이어리 오브 데드
2008 헬보이2:골든 아미
2008 007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
2009 스플라이스
2010 비우티풀
2010 줄리아의 눈
2011 쿵푸 팬더2
2011 장화신은 고양이
2012 호빗:뜻 밖의 여정(각본)
2012 가디언즈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각본)
2013 퍼시픽림(감독)
2013 마마(제작)
2014 호빗:또 다른 시작(각본)

 

 

 

 

 


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07.06 11:20

판의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더그 존스(Doug Jones)






판의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더그 존스(Doug Jones)

 

'판의미로-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이하 판의미로)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판타지 영화에 있어 한 획을 그었다라고 평가할 만큼 매우

이채롭고 독특한 작품이었다. 영화 '판의미로'는 주인공 오필리아 역을 맡은 스페인 출신

아역배우 이바나 바쿠에로(Ivana Baquero)의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자 더그 존스의 역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판의미로에서 주연 '판'역을 소화했던 더그 존스는 미국 출신배우이다.

마임연기의 대가라고도 할 수 있는 더그 존스는 아마도 영화 반지의제왕 시리즈에서

골룸연기를 했던 영국출신 앤디 서키스(Andy Serkis)에 필적할 만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 더그 존스는 1960년 5월24일생으로 앤디 서키스 보다 4살 더 많은 배우인데

키가 무려 192cm로 훤칠하다. 이게 연기에 있어 장점으로 작용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2008년작 쿼린틴(REC리메이크작)에서 좀비같은 정체불명의 괴물연기도 했다.

거기선 키를 전혀 의식하지 못했었는데 어떤 배역이 주어지던 말끔히 소화해낸다.

 

 

 

 

판의미로를 연출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멕시코 출신으로, 앞서

소개했지만 7월11일 개봉하는 영화 '퍼시픽 림'을 연출했다. '헬보이'시리즈로도

유명하며 2007년 좀비영화  '다이어리 오브 데드'의 감독이기도 하다. 지난해 개봉한

피터잭슨의 영화'호빗:뜻밖의여정'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1997년 영화 '미믹'으로

인연이 되어 더그 존스와 영화 '판의미로'에서 그의 재능을 적절히 잘 활용한 듯 하다.

영화 판의미로는 오빌리아와 판 이렇게 두 캐릭터가 그려내는 판타지의 세계가

매우 독특해 칸 영화제에서도 큰 주목을 받은 영화이다.

 

 

 

▷ 관련 포스팅:퍼시픽림(Pacific Rim), 올 여름 아이들 환장할만한 블록버스터 SF 영화

 

판의미로의 시대적 배경은 스페인 내전 직후인 1944년 무렵으로 나온다.

오필리아라는 엄마와 함께 스페인 북부에 있는, 프랑코 장군의 파시스트 군대에

속한 냉혹하고 뒤틀린 성격의 새아버지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 판의미로 영상-El laberinto del fauno (Trailer)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에게 그녀가 지하왕국의

공주였으나 인간세계로 나왔다 돌아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오필리아에게

판이 알려준 세 가지 미션은 용기와 인내와 희생에 관한 불가능한 모험들이다. 하지만
오필리아는 백지에 미션의 힌트가 그려지는 마법 동화책과 어디든 그리는 대로

문이 생기는 마법 분필, 그리고 충실한 안내자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는 환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 2006

미국, 멕시코, 스페인
상영시간:113분

개봉:2006년11월30일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출연:이바나 바쿠에로(Ivana Baquero-오필리아),

더그 존스(Doug Jones-판),
세르지 로페즈(Sergi Lopez-캐피탄 비달),

마리벨 베르두(Maribel Verdu-메르세데스)

 

 

 

▲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Movie Trailer

 

 

 

 

 

 

 

 

 

 

 

 

 

 

 

 

 

 

 

이바나 바쿠에로
(Ivana Baquero, Ivana Baquero Macias)
영화배우
출생:1994년 6월 11일(스페인)
데뷔:2004년 영화 '로마산타'
수상:2007년 제21회 고야상 신인여우상

 

 

 

 

2013 판다 아이즈
2011 레드버진
2009 새로운 딸
2008 무정부주의자의 아내
2006 판의미로-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2005 잠못들게 하는 영화3:성탄절 이야기
2005 프래젤
2004 더 헌터
2004 터미네이터 독(단역)

 

 

 

 

  

 

 

 

 

 

 

 

더그 존스

(Doug Jones)
영화배우
출생:1960년 5월 24일(미국)
신체:192cm
학력:볼주립대학교 학사

 

 

 

 

2012 그레이스케일
2012 어쨌든 존은 죽는다
2012 왓치
2010 서든 데쓰
2010 세르주 갱스부르
2010 리전
2009 엔젤옵 데스
2009 사일런트 나이트, 좀비나이트
2008 헬보이2:골든아미
2008 쿼린틴
2007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협
2006 헬보이:폭풍의 검
2006 판의미로: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2005 크리미널 마인드
2005 둠
2004 헬보이
2002 타임머신
2002 맨인블랙2
1999 쓰리킹즈
1997 워리어스
1997 미믹
1993 호커스 포커스
1992 배트맨2
1987 더 뉴리데드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25 00:03

퍼시픽림(Pacific Rim), 올 여름 아이들 환장할만한 블록버스터 SF 영화






퍼시픽림(Pacific Rim), 올 여름 아이들 환장할만한 블록버스터 SF 영화

 

맨오브 스틸 영화 예고편을 포스팅했는데 '퍼시픽림'을 빠뜨릴 뻔 했다.

요즘 블록버스터급 영화는 갈수록 진화하는 바람에 어지간해서는 명함 내밀기도

힘 들겠다는 생각이 퍼시픽림 예고편을 보다보니 더 많아지는 듯 하다.

 

 

 

특수효과도 효과지만 스케일도 장난 아니다.

트랜스포머 영화 볼 때도 극장에서 눈 돌아가느라 급피로가 몰려왔던 것 같은데,

나이먹었는지 이런 영화들은 이제 극장 가서 보기엔 숨가쁘다.

 

 

 

 

영화 '퍼시픽림'은 지난해 호빗:뜻밖의 여정을 연출한 길예르모 델 토로

(Guillermo Del Toro)감독이 연출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예전에 매우

독특한 영화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판의미로' 감독이 바로 이 사람이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또 하나의 쟝르, 좀비영화에서 몇 손가락 안에

끼는 '다이어리 오브 데드' 또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들었다니.

 

 

 

 

길예르모 델 토로

(Guillermo Del Toro, 1964.10.9)

 

길예르모 델 토로는 1964년 멕시코, 할리스코 주,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났다.

과달라하라 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뒤 그는 영화계 특수 효과 분야에서

약 8년 정도 경력을 쌓았다. 1993년 델 토로는 자신이 감독한 첫 장편 영화'크로노스'

(Cronos)를 만들었고, 이 영화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비평가 상을 받았다.

1997년 헐리웃 영화사 미라맥스 (Miramax)와 3천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두 번째 장편 영화

'미믹'(Mimic)을 만듦으로써 헐리웃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1년작'악마의 등뼈'(스페인어: El Espinazo del Diablo)와 2006년작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스페인어: El Laberinto del Fauno)를 통해

스페인 내전이란 배경, 권위주의 독재 정권에서 겪는 순수한 아이들의 위험을 판타지로

승화시켜 표현하였고, 이는 세계적으로 커다란 비평적 성과를 거뒀다.

2002년작'블레이드 2'(Blade II), 2004년작'헬보이'(Hellboy), 2008년작

'헬보이 2: 골든 아미'(Hellboy II: The Golden Army)를 통해 미국 수퍼히어로

영화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펼쳤다.

 

 

 


2009년 6월, 그는 미국인 작가 척 호건 (Chuck Hogan)과 함께 쓴

뱀파이어 공포 소설 '스트레인'(The Strain)을 출간했고 2010년 이후 델 토로는

피터 잭슨 감독의'반지의 제왕 3부작'(The Lord of the Rings Trilogy) 후속으로

 "호빗 시리즈"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작품]

 

1997 미믹
2001 악마의등뼈
2004 헬보이
2006 판의미로 - 오필라와 세개의 열쇠
2007 다이어리 오브 데드
2008 헬보이2:골든 아미
2008 007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
2009 스플라이스
2010 비우티풀
2010 줄리아의 눈
2011 쿵푸 팬더2
2011 장화신은 고양이
2012 호빗:뜻 밖의 여정(각본)
2012 가디언즈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각본)
2013 퍼시픽림(감독)
2013 마마(제작)
2014 호빗:또 다른 시작(각본)

 

 

 

 

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출연:찰리 헌냄(Charlie Hunnam), 론 펄먼(Ron Perlman)...
2013년 7월 11일 개봉

 

 

 

 

영화 '퍼시픽림' 예고편만 보아도 국내 감독 중 대표적 괴물감독,

'괴물'의 봉준호 감독 또한 이 영화를 본다면 왠지 주눅드는거 아닐가 우려가

생길 정도다. 심형래 감독의 '디워'도 거의 장난 수준처럼 보이니까 말이다.

갈수록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헐리우드 영화의 미래는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다.

영화 '퍼시픽림'의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 퍼시픽림 예고편 Pacific Rim - Official Trailer 1 Full HD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괴물 ‘카이주(Kaiju)가 나타난다.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등 지구 곳곳을 파괴하며 초토화시키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진다.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 돌입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지구연합군인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각국을 대표하는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 ‘예거(Jaeger)’를 창조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 로봇과 이를 조종하는 최정예
파일럿들이 괴물들에게 반격을 시작하면서 사상 초유의 대결이 펼쳐진다.

 

 

 

 

올 여름, 정말 극장가를 강타할 이 초대형 블록버스터에 아이들이 환장하고도

남을 듯 하다. 트랜스포머는 저리가라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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