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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울리는음악 2012.11.17 01:17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기억에 남는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기억에 남는 레이싱게임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어느덧 게임을 즐기는 것도 체력의 한계에 부딪힌다.

특히 무엇보다 눈이 튀어나올것 같다. ⊙,⊙, 눈도 침침해지고...안구건조증인듯;;

한 때 플레이스테이션(PS2)에 미쳐살았던 적이 있다. 당시 즐겨하던 게임은 사실은 원래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가 아니었다. 소울칼리버2였다.

 

 

 

▲ Need for Speed Underground의 Intro 영상이다. 나름 짜임새 있다.

 

격투게임에 미치게 된건 순전히 소울칼리버 때문이었다. 솔칼은 나중에 따로 얘기하기로

하고.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게임은 내 기억에 113판 까지던가를 다 깨줘야 한다.

순전히 조이스틱만 가지고 메모리 카드에 세이브 시키며 날마다 손바닥 땀을 미친듯이

닦아가며 깨고 깨고 또 깨던 끝에 모조리 다 깨버렸다. 그리고 당시 모뎀이 별도로

나온 뒤론 그걸 또 연결해 PS2를 가지고 온라인 공간에서 베틀까지 뛰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그게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가는 예전 일이라

요즘 나오는 레이싱 게임에 비하면 요즘 애들은 왕유치라고 "췟~!"하거나 피식

웃을 일이다. 하지만 그땐 그랬다. 게임 재미도 그렇지만 순전히 오기였다.

게임을 한참 할 때는 잘 몰랐는데 여유를 가지고 나중에 뒤돌아보니

게임 OST가 아주 걸작이었다. 어지간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메이저급은 아니라해도 곡들이 너무 좋다. 게임을 다 깨고 난 뒤엔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게임 OST를 MP3로 구해서 차에서 듣고 다녔다.

 

 

 

 

당시 차는 구석구석 내 나름대로 돈 생기는대로 마침 튜닝을 하던 중이었고

매니아적 수준은 아니었어도 내게 필요한만큼은 다 했었다.

OST를 듣는데 있어서도 막귀수준으로는 최고의 출력을 자랑하는 사제

오디오도 챙겼고, 나의 드라이빙은 현실에서 즐기는 또다른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가 되어버렸다.ㅠ.ㅠ

 

 

 

▲ STATIC X 의 'THE ONLY'란 곡이다. 이외에도 좋은 곡이 너무 많다.

 

 

▲ Need For Speed Most Wanted 2012 : Fan Made Trailers Remix

 

역시도 Overseer의 'Super Move'를 빼놓을 수 없겠다.

 

 

▲ 또 하나 더 빼놓을 수 없는 Overseer - Doomsday

 

 

▲ Petey Pablo - Need for Speed (Fanmade music-video)

 

 

▲ Lil John & The Eastside Boyz - Get Low

 

 

▲ Asian Dub Foundation - Fortress Europe

 

 

▲ BT — Kimosabe 바로 인트로 음악이다.

 

그야말로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할 지경의 경지에 이르렀던 것이다.

딱 두어번 시도해보았던 드리프트를 빼곤 대부분 음악을 즐기며 모든 차를

재끼는게 다였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살아있는게 신기할 뿐~

 

 

 

 

어쨌든 당시 즐기던 EA GAME의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가

문득 다시 떠오른다. 음악만 들어도 피가 끓어오를라구하네.

 

 

 

 ▲ 내가 가장 좋아했던 마쓰다의 RX-7 로터리 엔진의 독특한 구조다.

 

 

 

 

 

 

 

▲ 레이싱 출발전 언니들이 저렇게 지나간다. 지금 보면 대단한 그래픽이다. 에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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