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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11.01 17:35

미드 로스트 시즌6, 제이콥 역의 마크 펠레그리노(Mark Pellegrino)






미드 로스트 시즌6, 제이콥 역의 마크 펠레그리노(Mark Pellegrino)

 

미드 로스트 시즌6에서 수수께끼의 인물 '제이콥'으로 등장하는 배우가 있다.

이름하여 마크 펠레그리노(Mark Pellegrino) 라고 이름만 들어서는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그런

인물이다. 하지만 미드 로스트 시즌6까지 모두 다 보신 분이라면 '제이콥'하면 바로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전에 미드 24시에 비하면 다른 여타의 드라마들은 전개가

좀 더딘 편이기는 한데, 로스트 역시 시즌이 6까지 밖에 없었음에도 제법 오래 걸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에피소드 18편만을 남겨두고 있다.

 

 

 

 

미드 로스트에는 굉장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이 드라마는 2004년 9월22일

미국 ABC방송사에서 첫 방송이 나간이래 2010년 5월23일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드라마로

주인공급 배우만도 잭,케이트,소이어,휴고,사이드,데스몬드,존 로크,선,권,벤자민...등 무수히

많은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러니 조연급 배우들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 오늘 이야기하는 마크 펠레그리노

역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기는 했지만 사실 조연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든다.

 

 

 

 

로스트 시즌 6에 가서야나 등장하는, 그것도 간간히 등장하며 남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미스테리 섬을 둘러싼 모든 궁금증을 한 몸에 안고 있는 배우가 바로 제이콥 역의

마크 펠레그리노(Mark Pellegrino)이다. 태초에 인간이 선악과로부터 심판의 기로에 섰듯이

이 드라마 '로스트'는 시즌6에 가서 제이콥의 실질적인 등장과 더불어 단순히 조난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아닌, 대단히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실타래 같은 이야기들이 뒤섞여 있었고 

미스테리와 더불어 환타지, 스릴러 요소까지 두루 갖추었던 이른바 종합선물세트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더불어 감동적인 이야기들도 곳곳에 어우러지기도 하며 오랜시간 동안

방영됨으로써 마치 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친근감마져 깊게 베어난다.

 

 

 

▲ LOST OST- Life and Death Music Video

 

스톡홀룸 증후군이라고 했던가? 인질극 과정에서 동질감을 발견하는 그런

기분처럼 미드 로스트는 전 시즌을 함께하는 동안 많은 주연급 배우들과 알게모르게

정이 많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이제 마지막 에피소드 한 편을 남겨두고 있다보니 오늘 저녁엔

왠지 진한 아쉬움이 생겨날 것만 같다. 제이콥으로 나오는 마크 펠레그리노는 짧은

등장이었지만, 이런 주연급 등장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까지 매우 중요한 역활을 했던

섬지기였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죽은 사람으로 등장하며

결국 잭에게 후계자로서의 임무를 전달하게 된다.

 

 

 

▲ 미드 로스트 시즌6에서 선과 악을 연기했던 두 배우 마크 펠레그리노와 검은연기 인터뷰

 

 

 

 

마크 펠레그리노는 미드 시즌6에서 모든 이야기의 여로시를 쥐고 있는 '제이콥'이라는

인물을 짧게 연기하기는 했지만, 그리 인상이 강한 배우가 아니면서도 충분히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어쨌거나 이제 오늘이면 미드 로스트 시즌6의 마지막

에피소드와 함께 지금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정리하게 되겠지만, 여전히 시즌6까지 함께 했던

인물들에 대한 회한이 오래도록 강하게 남을 듯 하다. 결국 우리나라 배우 김윤진은

이 드라마 한편으로 6년이란 세월을 함께 한 셈인데 그녀의 연기인생에 있어서도 강한 전환점을

맞이했겠다라는 사실을 역시도 이 드라마를 보지않고서는 말할 수 없을듯 하다.

다음번엔 미드 로스트 전편에 대한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다.

 

 

 

 

 

 

마크 펠레그리노
(Mark Pellegrino)
영화배우
출생:1965년 4월 9일(미국)
신체:185cm
데뷔:1989년 영화 '나이트 라이프'

 

 

 

출연작

 

2013 투모로우 피플
2013 위 가터 겟 아웃 오브 디스플레이스
2013 빙 휴먼 시즌3
2012 빙 휴먼 시즌2
2011 라스트 워즈
2011 빙 휴먼 시즌1
2011 수퍼내추럴 시즌7
2011 조인트 바디
2010 빙 휴먼
2009 아메리칸 어페어
2008 커버업
2007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4
2007 덱스터 시즌2
2007 넘버23
2006 덱스터 시즌1
2006 카페인
2005 엘리파커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카포티
2005 블랙아웃
2004 로스트
2004 내셔널 트레져
2003 헌티드
2002 FBI 실종수사대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0 CSI라스베가스 시즌1
1999 머더 오브 크로우
1998 위대한 레보스키
1997 쥬라기공원2-잃어버린 세계
1994 전격z작전 2010
1993 웨스트 포인트 61
1990 롤러보이즈
1989 죽느냐사느냐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10.28 22:37

로스트 시즌6, 불멸의 리카르도(Ricardo, 리차드)역을 맡았던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






로스트 시즌6, 불멸의 리카르도(Ricardo, 리차드)역을 맡았던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

 

로스트 시즌6도 어느덧 대부분의 비밀들이 밝혀지며 이제 서서히 대단원의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수수께끼만 같던 섬의 비밀들도 사실은 그 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흘러온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에 비하면 잭 일행의 이야기들은 사실 잠깐 동안의 일들이다.

물론, 오세아닉 815기의 생존자들이 그와 같은 일들을  겪게 된 과정들도 단순하지만은 않았지만,

로스트 시즌6에서 배우 네스터 카보넬((Nestor Carbonel)이 보여주고 있는 리차드의 모습과

숨겨왔던 과거 이야기를 접하자니과연 이 드라마는 어느 인간의 머릿 속에서 흘러나왔나 싶은

궁금증마져 생겨나니 말이다. 리차드의 원래 이름은 스페인어로 리카르도(Ricardo)였다.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주고 있는 로스트 시즌6에서의 '리카르도'는 에피소드 9편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이 수수께끼 남자 '리차드'에 대한 모든 비밀이 다 풀려버렸다. 소이어의 표현대로라면 '눈화장

짙게 한 친구'인 리차드는 한 때 벤자민 라이너스의 충실한 심복이거나 고문 역활을 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가만보니 시공을 초월해 어디에서든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리차드는 타임여행이 순간순간 펼쳐지던 시즌 5에서 존 로크와 소이어 일행의 눈 앞에

나타나기도 했고 찰스 위드모어의 소년시절에도 등장했으며, 벤자민의 유년기에도 등장하더니

잭 일행이 다시 1970년대의 섬에 되돌아 왔을 때도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지어 존 로크가 아주

어릴적에도 찾아왔던 바로 그 남자가 리차드 였으니 말이다. 물론 그 때마다 신기하면서도 어느정도

짐작은 했는데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 9편에서 리차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다 풀려버렸다.

자그마치 1865년이던가? 그 시간대로 거슬러 올라갔으니 말이다.

 

 

 

▲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9에 나오는 리차드의 과거

 

로스트 시즌6의 에피소드 9편은 그렇게 리차드, 리카르도(Ricardo)에 대한 과거

이야기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데, 마치 또 한편의 중세영화를 보는 느낌이었고 이 눈화장

짙게 한 남자 네스터 카보넬은 그 역활에 아주 썩 잘 어울렸던 데다가 연기력 또한 손색없을 정도로

아주 좋았다. 그가 연인 이사벨라를 구하려다가 엉겁결에 의사를 살해하고 죄인이 되어 사형당하기

직전 노예선에 팔리게 되었는데, 바로 이 노예선의 이름이 '검은 돌(Black Rock)'이었던 것이다.

시즌5에서 죽게된 다니엘 루소가 발견한 다이너마이트가 있던 바로 그 배다. 그리고

이 노예선은 풍랑을 만나 한 섬에 난파 당하게 되는데 그 섬이 바로 로스트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미스테리한 섬이었다는 사실!! 즉, 리카르도 역시 그 섬으로 불려온 것이었다.

 

 

 

 

제이콥을 만나 그가 얻게 된 것은 바로 불멸의 영생(英生)이었다. 그리고는 이 섬으로

오는 사람들을 중개하는 직업을 얻게되는 거래를 제이콥과 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니까 현재

죽은 존 로크를 대신하는 가짜 존 로크가 바로 악마를, 제이콥이 엔젤 역활을 해왔다고 보아야 겠다.

이쯤 되다보니 이제서야 로스트 시즌6 뿐만 아니라 모든 시즌들이 흘러오는 동안 이 드라마의

얽히고 섥혀왔던 내용들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궁금증이 이제서야 어느정도 크게 해갈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준 리카르도의 숨겨진 과거 덕이었다.

이제 마지막 시즌인 로스트 시즌6도 결말이 서서히 보이고 있는데 다음번 포스팅은 아마도

미드 로스트의 결말과 더불어 총평을 쓰게 될 듯 하다.

 

 

 

 

 

아참! 그러고보니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하고 있는 내 처지가 마치 달마이니셔티브

안에 들어온 듯하다는 생각을 진작부터 해왔다. ㅋㅋㅋ 어쨌든 로스트 시즌6, 에피소드 9에서는

배우 네스터 카보넬이 보여준 리카르도에 얽힌 이야기들이 다른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

해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거듭하며 오늘 포스팅 마칠까 한다. 참고로 리카르도(Ricardo)는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에서 흔히 쓰이는 남자 이름으로 스페인어에서는 '리카르도'라 발음하고, 포르투갈이나

브라질에서는 히카르도라고 발음하는데 영어로는 리처드(Richard)라고 표기한다.

축구황제 호날두나 히바우드 등도 사실은 이런식으로 이름을 쓴다. 즉, 호날두는 영어로

쓰자면 로널드(Ronaldo)인 것이다.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탓이다.

 

 

 

 

 

네스터 카보넬
(Nestor Carbonell, Nestor Gaston Carbonell)
영화배우
출생:1967년 12월 1일(미국)
신체:180cm학력하버드대학교 학사

 

출연작품

 

2013 딥 드롭
2013 베이츠 모텔 시즌1
2012 포 그레이터 글로리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1 링거
2008 다크 나이트
2008 킬러 무비
2007 스모킹 에이스
2005 로스트 시티
2004 로스트
2003 콜드 케이스
2002 라라미 프로젝트
2001 디즈 올드 브로드
2000 어텐션 쇼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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