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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영화배우 2014.04.11 21:47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뢱 베송의 영화'루시'에서 올드보이 최민식을 만나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뢱 베송의 영화 

'루시'에서 올드보이 최민식을 만나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14일까지

한국씬을 찍느라 정신없는 영화 '어벤져스2'에서 '블랙위도우'역으로 나오는 배우다.

당초 예상과 달리 촬영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시들해진듯 한데,

어쨌든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씬 촬영과 더불어 과연 내한을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초미의 관심을 가졌던 그런 여배우였다. 그런 그녀가 최근뢱베송 감독의

연출작 '루시'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리고 이 영화에 최민식이 나온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은 요즘 가장 핫한 여배우로 주체할 수 없는

자신감으로 그녀의 매력을 한껏 뽑내는, 대표적 '섹시 아이콘'으로 통하는 그런 배우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녀를 처음 알게 된건 2003년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였지만 그동안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왔으면서도 유독 근래들어 '아이언맨2'나 '어벤져스'를 통해

보다 뚜렷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는게 아닌가 짐작해 본다.

 

 

 

 

 

 

 

 

그러나 오늘 원래 소개하려 했던 인물은 스칼렛 요한슨이 아니라

사실은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한국의 게리 올드만! 바로 배우 최민식이었다.

이제 얼마 안있어 개봉하게 될 영화 '명량 회오리바다'와 더불어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했던 것이었는데 아뿔싸! 오는 7월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는

안타깝게도 개봉 날짜 말고는 공개된게 거의 없는 것이 아니던가.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전적으로 배우 최민식 이야기를 해볼까 했던 것을

방향을 틀어 기왕이면 요즘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하다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한번 묶어보자 싶은 생각이 바로 스쳐지나갔다. 바로 뢱 베송의 '루시'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최민식 맞짱(?)을 뜨기 때문이다. ㅎㅎ

 

 

 

 

 

 

 

 

 

 

'루시'의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는 세계적인 감독 뢱 베송

(Luc Besson)이 만든 영화다. 바로 '레옹'을 만들었던 바로 그 장본인이다. 게다가

이 헐리우드 영화에는 스칼렛 요한슨 뿐만 아니라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까지

등장하신다. 그런데 이런 수상한 영화에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바로

그 남자! 올드보이가 등장하신다. 바로 최민식이다!!

 

 

 

 

▲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루시' 예고편. 뢱베송이 최민식을 끌어들였다.

 

 

 

공개된 '루시' 예고편을 보면 최민식이 출연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영화 '올드보이' 냄새가 은근슬쩍 많이도 느껴진다. 벌써 어느덧 10여년전 영화가

되어버린 최민식의 '올드보이'는 그마만큼 전 세계에 한국영화의 가능성과

더불어 최민식이라는 배우와 박찬욱 감독의 존재감을 만천하에 드러냈던 그런

매우 강렬한 영화였다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불운하게도 히트를 치지

못했지만, 올드보이 리메이크작까지 만들어졌을까.

 

 

 

 

 

 

 

[관련포스팅 보기]

올드보이 예고편, 스파이크 리 감독이 리메이크한

미국판 올드보이는 배우 조슈 브롤린

 

 

 

얼마전 영화배우 이병헌이 에밀리아 클라크와 더불어 아놀드슈왈제네거의

터미네이터5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배우 최민식이 헐리우드

영화에 나온다는 사실이 더 놀랍고 신기하게 다가온다. 이제 글로벌 배우는 비단 이병헌 뿐만이

아닐진데, 그만큼 한국영화의 도약이라기 보다 최민식은 그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배우라고

보는 것이 더 맞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적어도 '최민식'하면 한국을 대표하며 청국장 냄새 풀풀

날릴 정도로 누가 뭐래도 영락없이 전형적인 '한국배우'라는 인식이 깊게 깔려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담이지만, 사실 최민식은 에스프레소를 더 좋아한다.

이 글을 보면 "누구냐 넌!?" 이러실라나?? ㅎㅎ

 

 

 

 

 

 

 

 

너무나 한국적이라 어쩌면 최민식을 아끼는 많은 영화팬들도 세계시장에

나가기에는 다소 무리수가 있지 않았을까 싶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

일본애들이 쓰던 말 빌어다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고 떠벌인적 있지만,

그래서 더 통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국적을 떠나 '올드보이'의 충격파가

그만큼 엄청 컸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싶다. 원래 미국애들은 '민족성' 같은 내셔널리즘을

따지는 애들이 아니다. 그저 뭔가 다르고 끌리면 "헤이 맨~!"하고 손을 내미는게

미국애들이니까 말이다. 2002년 올드보이가 깐느에 소개되었을 때 쿠엔틴 타란티노가

얼마나 침을 튀기가며 만나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영화 칭찬을 했던지...

 

 

 

 

 

 

 

 

 

 

▲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ost 중 "The Last Waltz"

 이 곡만 들어보아도 얼마만큼 '올드보이'가 파장을 던졌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어쨌든 그런 최민식이 헐리우드에 나가 스칼렛 요한슨과 한판 붙는다는

설정 자체도 너무나 흥미롭고, 또 뢱 베송이 최민식을 캐스팅했다는 사실도 어찌보면

놀랄 일이 아니라 언젠가는 올 기회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루시'는 아직 정확한 개봉 날짜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구체적인

정보가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루시의 줄거리는 몸에 마약을 숨겨 운반하며 마약상들에게

이용당하던 젊은 여성 루시 (스칼렛 요한슨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예고편이 이미 올라와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조만간 개봉날짜도 잡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얼만큼

섹시한 여전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벤져스나 캡틴 아메리카에서

보았던 만큼의 강렬한 액션연기는 기본으로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루시

Lucy, 2014

미국,프랑스
감독:뢱베송(Luc Besson)

 

출연


스칼렛요한슨(Scarlett Johansson),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
애널리 팁튼(Analeigh Tipton),최민식(choi min-sik), 아미르 웨이키드(Amr Waked),
메이슨 리(Mason Lee), 클레어 트란(Claire Tran)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Scarlett Ingrid Johansson)
영화배우
출생:1984년 11월 22일(미국)
신체:163cm
데뷔: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
수상:2010년 제64회 토니상 여우주연상
2008년 고담시상식 최고의 앙상블상
2004년 제30회 LA영화비평가협회상 뉴제너레이션상

 

 

 

 

 

 

출연작

 

2015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셰프
2014 루시
2014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2014 썸머 크로싱(연출)
2013 허
2013 돈존
2013 언더 더 스킨
2012 히치콕
2012 어벤져스
2011 우디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2011 버트 스턴:오리지널 마담
2011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0 더 웨일
2010 아이언맨2
2009 배거본드 슈즈
2009 뉴욕 아이 러브 유
2009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008 스피릿
2008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008 천일의 스캔들
2008 고모라
2007 내니 다이어리
2006 스쿠프
2006 블랙 달리아
2006 프레스티지
2005 로봇치킨 시리즈
2005 매치 포인트
2005 아일랜드
2004 굿 우먼
2004 러브 송 포 바비 롱
2004 인 굿 컴퍼니
2004 보글보글 스폰지 밥
2004 퍼펙트 스코어
2003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2003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2 프릭스
2001 아메리칸 랩소디
2001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2000 판타스틱 소녀 백서
1999 베이브는 외출 중
1998 호스위스퍼러
1997 나 홀로 집에3
1996 친구와 애인 사이
1995 함정
1994 노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5.27 16:59

뢱 베송(Luc Besson), 프랑스가 낳은 흥행사 그리고 영화 '레옹'






뢱 베송(Luc Besson), 프랑스가 낳은 흥행사 그리고 영화 '레옹'

 

90년대 영화에서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영화 하나 꼽으라면 단연 '레옹'이 아닐까.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흥행사이자 천재감독 '뢱 베송'은 연이은 흥행작 중에서도 특히

영화 '레옹'으로 완성된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주제곡으로 유명한

스팅(Sting)의 '체인지 오브마이 허트(Change Of My Heart)'는 최고의 히트곡으로도

유명하다. 오늘 뤽 베송 감독과 90년대 영화'레옹'에 대해 살펴본다.

 

 

 

 

영화 '레옹'은 1995년 개봉 한 이후 재개봉을 두번이나 했다. 3년 뒤엔

1998년에 한번, (이때 미공개 영상이 포함된 감독판으로 공개) 그리고 올해 4월11일

재개봉 했다. 지금껏 등장했던 모든 킬러 중에 이만큼 멋진 킬러가 또 있을까.

그만큼 장 르노가 연기한 '레옹'이란 캐릭터는 아주 독특하고 특별했다.

이전이나 이후에도 뤽 베송 감독과 많은 작품을 함께 했는데 가장 최근에 이들이

함께 작업한 영화는 2010년작 '22블렛'이다. 프랑스 영화가 가지는 액션

느와르의 세계는 헐리우드보다 사실적이고 거칠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게리 올드먼(Gary Oldman) 말고 새롭게 탄생한

또 한명의 스타가 있으니, 바로 '나탈리 포트먼(Natalie Portman)'이다. 연기파 배우

게리 올드먼이야 차후 영화 '드라큐라'로 다시 소개하겠지만, 오늘은 장 르노에 못지않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주인공으로 당시 레옹을 사랑한 소녀 '마틸다'역을 소름 끼치게

연기했던 나탈리 포트먼을 빼놓을 수 없다. 지금은 어느덧 아이까지 낳은

아줌마가 되었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010년작 '블랙스완'에서 발레리노

벤자민 마일피드와 인연이 시작되어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레옹
Leon, 1994
 프랑스, 미국
상영시간:133분
2013.04.11 재개봉,
1998.01.24 재개봉,
1995.02.18 개봉
감독:뤽 베송(Luc Besson)

출연:장 르노(Jean Reno-레옹),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마틸다),

게리 올드만(Gary Oldman-스탠스 필드)

 

 

 

▲ 영화 '레옹'의 주제곡 'Change of my Heart'(스팅)

 

 

 

 

 

 

 

 

 

 

 

 

 

 

 

 

 

뤽 베송
Luc Besson

출생:1959년 3월 18일

주요작품:그랑블루,레옹,제5원소,잔 다르크

수상:2011년 34회 밀 밸리 영화제 액티브 시네마

장 자크 베네·레오 카락스와 함께 프랑스의 누벨이마주를 대표하던 영화감독이다.
1959년 3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휴양시설의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일하였기 때문에 지중해 연안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돌고래 전문가를

꿈꾸었으나, 17살 때 다이빙 사고를 당한 뒤 영화감독으로 진로를
바꾸어 고등학교를 중퇴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광이었던 그는 1977년 프랑스 최대 규모의 영화사인

고몽의 뉴스영화 연출부에 입사하여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1978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1년 동안 체류한 뒤 귀국하여 조감독 경험을 쌓으면서 몇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였다.

1983년 제작·각본·연출을 겸한 장편 데뷔작 '마지막 전투 Le Dernier Combat'를

발표하여 프랑스영화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이 작품의 인연으로

배우 장 르노와 이후 여러 작품에서 함께 작업하였다.

 

 

 

 

1985년 파리의 지하철 역사(驛舍)를 배경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지하철

생활자들을 삶을 담은 '서브웨이 Subway'를 발표하였고, 1988년에는 광대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랑블루 Le Grand Bleu'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90년 할리우드식 액션영화 '니키타 Nikita'(1990)를 연출하였는데, 이후 그의 작품은

점점 할리우드의 상업영화쪽으로 기울었다. 1991년 '아틀란티스 Atlantis'로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실패하여 잠시 주춤하였으나 1994년 액션영화 '레옹 Leon'을 발표하면서 흥행감독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다. '레옹'은 총알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액션영화의 관습을

따르는 한편, 순박한 킬러와 어린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7년에는 유럽의 자본과 예술, 할리우드의 영화기술 노하우를 결합하여

SF영화 '제5원소 The Fifth Element'를 연출하였다. 뤽 베송은 초기의 누벨이마주로부터

시작된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에 할리우드의 상업적 요소를 결합하여 세계적인

흥행 감독으로 부상하였다는 평을 받는다. 1999년 '잔다르크 The Messenger:

The Story Of Joan Of Arc'를 연출한 뒤로는 주로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작품]

 

1983 마지막전투
1985 서브웨이
1986 가미가제
1988 그랑블루
1990 니키타
1991 아틀란티스
1994 레옹
1997 제5원소
1997 닐 바이 마우스
1998 택시
1999 잔 다르크
2000 택시2
2000 더 댄서
2001 야마카시(제작)
2001 와사비(제작)
2002 트랜스포터(제작)
2004 13구역(제작,각본)
2008 테이큰(제작)
2010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연출)
2010 22블렛(제작)
2011 콜롬비아나(각본,제작)
2012 락아웃(제작)
2012 테이큰2 (각본)
2012 블라인드맨(각본)

 

 

 


장 르노
Jean Reno

출생:1948년 7월 30일 모로코,카사블랑카

2000년 13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월드 시네마상 수상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출생:1981년 6월 9일 이스라엘,예루살렘

2011년 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드라마 수상

 

1994 레옹
1995 히트
1996 화성침공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유
1996 뷰티플걸
1999 스타워즈:에피소드1:보이지않는 위험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2003 콜드 마운틴
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
2005 브이 포 벤데타
2010 블랙스완
2011 토르:천둥의신
2013 토르:다크월드

 

 

 

 

  

 

 

 

 

 


TOTAL 4,227,455 TODAY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