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1.30 09:39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에서 킹스랜딩의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남매지간이자 불륜도 아닌

'근친상간'의 원죄를 짊어진 비운의 남자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까 한다. 이름 한번 부르려면 입술에 침

바르고 숨가쁘게 읊어야 하는 이 배우.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사실 덴마크 태생이다 보니 보통

영어권에서의 익숙한 이름과는 어감부터가 다르다. 덴마크 하면 안데르센 하는 식으로 무슨무슨 '센'이

들어가는 이름이 많은텔데 왜 하필이면 이름도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인지....어렵다. +_+

 

 

 

 

 

 

 

미드 왕좌의 게임은 아직 시즌3까지 나온 상황에서 여전히 진행중인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동안 매 시즌이 거듭될 수록 미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뭐 HBO에서 만들었으니 오죽할까. 여튼 이 화제의 미드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왠만한 배우들

소개는 얼추 다 한것 같아도 자이메 라니스터 같은 못된 부류들(?)에 대한 소개는 여태 남아있다.

앞서 킹스랜딩을 들었다놨다하는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에 대해서도 소개한바

있지만, 레나 헤디야 워낙 잘 알려진 유명배우 중 한명이고 오늘 소개하려는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좀 많이도 생소한 배우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과거 리틀리스콧 감독의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미해병대 상사 게리 고든역으로 모습을 보인적도 있고 몇몇 유명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기도 했는데 코미디에서부터 드라마, 공포영화에까지 많지는 않아도 출연 쟝르는

다양한 편이다. 그러던중 2011년, 대게의 미드 배우들에게 '살다보니', '어쩌다보니'라는 행운이 따라붙듯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또한 왕좌의 게임 시즌1에 합류하게 된다. 그것도 제법 비중도 크며 킹스랜딩이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각축장으로 돌변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장본인 중 한명인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 된 것이다. 형제지간이지만 난쟁이이면서도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티리온 라니스터와 아주 대조적인 인물로 나온다. 허우대 멀쩡하니 말이다.

 

 

 

 

▲ 빌어먹을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벌써 백번도 넘게 본듯 한데 매번 느낌 쩐다. -_-;;;

 

 

 

 

 

 

 

아마도 왕좌의 게임 보시는 분들 중에 이 배우를 보면서 혹시 미드 '로스트'의 소이어 역을

맡았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된 것 아닌가 착각하신 분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두 배우가 약간 닮은 꼴이긴 하니 말이다. 그러고보니 조쉬 할로웨이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에 캐스팅 되었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을 것도 같다. 하지만, 북유럽 출신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야 말로 좀 더 이국적이면서도 라니스터 가문의 혈통에 걸맞는 캐릭터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건 사실이다. 알다시피 왕좌의 게임은 판타지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 유럽대륙의 이야기는 아닌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자이메 라니스터를 이야기하면서 '라니스터'가문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 라니스터

가문은 사자를 상징하는 가문이자 혈통을 중시하는 가문답게 근친관계를 통해 순수혈통을 이어가는

좀 이상한 전통을 가지고는 있으나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보여주는 모습처럼 굉장히 야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실제로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은 매우 냉철한 모습까지 겸비한 그런 가문이다.

 

 

 

 

 

 

 

 

 

 

 

때문에 킹스랜딩의 안주인으로 세르세이 바라테온(혼인 전엔 세르세이 라니스터)를 들어앉히고

친정 아버지인 '티윈 라니스터'가 왕의 '핸드'로 섭정을 할 정도이니 그 기세가 어느 정도였을까. 우리나라

조선의 역사로 치면 한명회쯤 되는게 티윈 라니스터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왕좌의 게임에서 현재 킹스랜딩의 왕인 새끼앙마 '조프리'의 출생의 비밀은 대단히 무거운

1급비밀에 해당된다. 뭐 시청자들은 이미 다 알게 되었지만,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르세이 바라테온

사이에서 나온 라니스터 혈통이 바로 '조프리'라는 사실이다. 애가 그래서 좀 그런가?

 

 

 

 

 

▲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를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아뭏든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스세이 바라테온 사이의 밀월은 왕좌의 게임이 본격적인

여정을 펼쳐나가는데 있어 결정적인 사건으로 작용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연기하는 자이메 라니스터는 그 때문에 나중에 스타크 가문에 생포되어 포로 생활을 이어간다.

몇차례 협상의 여지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때부터 자이메 라니스터는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고 엄청 키 큰 여기사 브리엔느의 호위 속에 킹스랜등으로 다시 보내진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되면 앞으로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

시즌3가 워낙 경악스러울 정도의 비극적인 상황으로 일단락 되었기 때문에 왕좌의 게임 폐인들은

지금 시즌4가 시작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그리고 자이메 라니스터가 앞으로 참회할지 아니면

복수의 칼을 마구 휘두르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물론 여정길에 오른손 목아지가 댕강 잘리는 바람에

남자구실 다한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그래도 이 인간의 행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왕좌의 게임에서 기사 갑옷을 제대로 차려입으면 참 때깔나게 폼나는 중세기사의 모습을 보여준

자이메 라니스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또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은 또 어찌될지.

정말정말 궁금하기만 하다. 시즌4 눈이 빠져라 기다려 본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Nikolaj Coster Waldau)
영화배우
출생:1970년 7월 27일(덴마크)
신체:189cm
가족:슬하 2녀

 

 

 

 

출연작품


2016 갓 오브 이집트
2014 디 아더 우먼
2013 어 사우즌드 타임즈 굿 나이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마마
2013 오블리비언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헤드헌터
2011 블랙손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07 에릭 니체의 젊은 시절
2007 베이커
2006 트리플 데어
2006 파이어월
2004 굿 캅
2004 윔블던
2003 램브란트
2002 여성 삶의 24시
2001 에니그마
2001 블랙 호크 다운
1998 엔젤 오브 나이트
1997 벤트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2.09 22:06

왕좌의 게임,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가 있다면

아마도 조프리의 엄마이면서 킹스랜딩 실제 왕이었던 로버트 바라테온의 아내였던 왕비 세르세이가

바로 그 주인공 아닌가 싶다. 바로 이 못된 왕비 세르세이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레나 헤디에 대해

오늘은 짧게 언급하고 지나갈까 한다. 왕좌의 게임에는 캐틀린 스타크나 용의 엄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같은 꽤 인상적인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지만, 사실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세르세이 바라테온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다. 모든 악의 축에 있어 그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왕좌의 게임에서 못된 왕비이자 새끼 악마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사실 온갖 비행과 음모 부도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캐릭터이면서도 자식을 왕좌에 앉히고야

말겠다는 야심을 가진 대찬 여자이기도 한데,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이런 세르세이의 아들인 조프리는

사실 로버트 바라테온의 아들이 아니었다. 역겹게도 친 남매지간인 자이메 라니스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게 조프리이니까 이런 비밀을 파헤친 에다드 스타크가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모든 불행의 시초가 되었던 에다드의 막내아들인 브랜든이

성 위에서 떨어져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며 장애인이 된 것도 사실은 친남매지간의 근친상간을

목격하게 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결과적으로 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된 것도

사실 알고보면 모두가 다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자이메 라니스터 때문인 것이다.

즉, 라니스터 가문은 왕좌를 노리며 모든걸 앗아갔고 모든걸 망쳐놓은 악의 축이다.

 

 

 

 

 

 

그래서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그녀는 누구일까 싶어 파헤쳐 보니 배우 레나 헤디였고

그녀는 아는 사람은 금방 알아보았겠지만 바로 영화 '300'에서 고르고 영황 역을 맡았었다. 그리고

내년에 300 후속작인 제국의 부활에도 출연한다. 이 외에도 레나 헤디가 출연한 영화는 상당히 많다.

게다가 장르 불문하고 공포영화나 액션영화 등 현대물에서부터 시대극은 물론이고 왕좌의 게임이나

300 같은 고전물, 환타지, 심리극, 심지어 SF '저지드레드'나 '터미네이터'-사라코너의 연대기까지

굉장히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여배우이기도 하다.

 

 

 

 

 

 

 

 

 

어디에서 보니까 이런 레나 헤디의 몸값도 장난 아닌것 같았다. 왕좌의 게임을

찍으면서 편당 150,000 불을 받았다고도 하는데 이는 한화로 계산해 편당 1억6천만원을 받고

출연한 셈이다. 왠만한 배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몸값을 자랑하는데 그만큼 그녀가

스크린은 물론이고 TV드라마에서도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하다는 증거인 셈이다. 처음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도 왠지 어디서 본 듯하다 싶었는데 역시도 영화 300에 나왔을 줄이야. 솔직히 남자인 나는 처음에

못알아봤었다. 하지만 집사람이 '그 싸보이는 왕비'라며 수식을 달길래(조금 싸보이긴 하다^^)

이후에 레나 헤디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는 한번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그녀가 왕좌의 게임에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란 캐릭터를 그렇게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 '싸 보인다는' 표현을 쓰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분명 영화 300에서는 결코 그런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고결한 모습의 왕비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레나 헤디는 매번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3까지 모두 끝나고 내년에 다시 왕좌의 게임 시즌4로

돌아오겠지만, 이후에도 레나 헤디의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 왕좌의 게임에서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으로 등장하는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 뿐만 아니라 어떤 작품에서 어떤 배역을 맡든 완벽하게 역활을 소화해내고

완전하게 캐릭터에 빙의가 일어날 정도로 연기 잘 하는 여배우로 기억해야 할 레나 헤디에 대해

오늘은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앞으로 왕좌의 게임은 역시나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 즉 라니스터 가문의

흥망성쇄를 크게 가늠하는 비중있는 역활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의 양육일기가 조프리라는 새끼악마에 의해 어디까지 쓰여질지 한번 기대해

볼까 한다. 그리고 내년에 개봉하게 될 레나 헤디의 또 다른 작품 300:제국의 부활도

한번 기대해 볼까 한다. 모처럼만에 발견해보는 대단한 배우란 생각이 든다.

 

 

 

 

 

 

 

 

 

 

 

 

 

 

 

 

 

레나 헤디
(Lena Headey)
영화배우
출생:1973년 10월 3일(영국)
신체:166cm
데뷔:1992년 영화 '나의 청춘 워터랜드'

 

 

 

 

 

출연작품


2014 로우 다운
2014 머라이어 먼디 앤드 더 미다스 박스
2014 300:제국의 부활
2013 포이즈너즈
2013 더 퍼지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저지 드레드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09 텔-테일
2009 레이드 투 레스트
2008 터미네이터 사라코너의 연대기
2008 브로큰
2008 레드 바론
2008 창녀
2007 컨트랙터
2007 세인트 트리니안스
2006 300
2005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크레이그 퍼거슨
2005 이매진 미 앤 유
2005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
2005 케이브
2002 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
2002 리플리스 게임
2002 포제션
2001 경찰, 은행을 털다
2000 가십
1999 오네긴
1998 대마법사 멀린
1998 맨 위드 레인
1997 댈러웨이 부인
1997 페이스
1995 러브드 업
1994 정글북
1993 센츄리
1993 남아있는 나날
1992 나의 청춘 워터랜드

 

 

 

 

 

 

 

 

 

 

  

 

 

 

 

 

 

 

 

 

 

 

  

 


TOTAL 4,237,509 TODAY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