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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의 세계 2013.08.26 16:18

커피 종류, 알고 마시면 즐거움은 두배 세배






커피 종류, 알고 마시면 즐거움은 두배 세배

 

커피의 종류에 대해 이제 어느정도 많이들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정작

현대인들이 부지기수로 찾는 이 음료에 대해 의외로 잘 모르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커피의 종류만

해도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아는대로 말해봐라 하면 대게 아메리카노와 라떼 정도, 좀 더 나아가 단걸 좋아하는

젊은 층에서 마끼야또 정도까지는 좀 아는 편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 성인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는

여전히 그 흔한 아메리카노에 거의 전적으로 집중되어지고 있다고 본다. 커피를 진정 사랑한다면 조금만

신경써도 얼마나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는지, 또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이 신비로운 세계에 대해

그 감흥이 훨씬 더 크게 다가올텐데 말이다. 왜 커피를 지식의 음료라고 하는지, 또 왜 과거엔 귀족들만의

전유물이었고 지금은 마니아층이 그렇게도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커피의 종류는 일단 '아라비카(Arabica)'종과 '로브스타(Robusta)'종으로부터 크게 갈라진다.

물론 리베리카 종이 있기도 하지만, 거의 취급되지 않고 있고 대부분 고급 커피 원두커피라고 한다면

흔히 이 '아라비카'종을 대게 말한다. 아라비카 종이 고급 커피로 분류되는 이유는 보통 고유의 특성과

희소성에 있기 때문이며 훨씬 대중적이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로브스타 종과 차이를 두고 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일반 사무실에서, 가정에서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는 대게가 로부스타 종이다.

이처럼 커피의 종류는 종자의 차이에서부터 시작되며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쯤 된다.

 

 

 

 

그리고 이걸 로스팅해서 마실 수 있는 음료로 만들어지는 베이스는 에스프레소(espresso)라고

하는데, 대부분 오늘날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정형화되어 자리잡은 데에는 이탈리아식

커피가 압도적으로 자리한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라고 부르는 것이고 여기에 우유를 섞었을 때

이를 '라떼(Latter)'라고 부르게 된다. '라떼아트'는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여성들에게 바리스타로

하여금 언제나 환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그리고 라떼에 보다 더 풍성한 우유거품을 얹어 시나몬 가루(계피가루)를 뿌려주면

이게 바로 '카푸치노'(Cappuccino)가 되는 거이고 라떼에 캬라멜 시럽이나 소스를 진하게 넣었을 때

이게 바로 캬라멜 마끼야또가 되는 것이다. 쵸코 소스를 넣어 카페모카를 만들기도 하는데 예멘의

모카 항구를 통해 오래전부터 거래된 커피나 향신료, 초콜릿 등이 오늘날에도 커피에 있어

'모카(Mocca)'로 통칭되기도 한다. 이처럼 커피의 종류가 다양하게 많은데 지금까지 나열한 것은

아주 기본적인 것에 불과하다. 커피 종류를 알고 마시는 것과 모르고 그냥 남들 마시는대로

'아.무.거.나' 따라 마시는 것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라는 점을 알고 마시는게 좋다.

지금까지 그냥 별 개념없이 마셔왔다라고 하면 조금만 더 알아보고 마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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