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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7.29 14:12

포스카인드(The Fourth Kind), 실화라고 믿겨질 만한 페이크다큐 영화






포스카인드(The Fourth Kind), 실화라고 믿겨질 만한 페이크다큐 영화

 

포스카인드(The Fourth Kind) 영화를 보고 났을 때 나 역시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게 아닐까 의구심을 가졌었다. 물론 '포스카인드'는 파노라말 액티비티나 REC 등의 영화들 처럼

어느 실화에 입각하였거나 실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형식을 빌어온 영화로 페이크다큐에 해당하기는 해도

앞서 영화들 처럼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형식을 빌어오지는 않았다.

 

 

 

 

오히려 '외계인 납치설'을 어느정도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감쪽같이 속아 넘어갈 정도로 철저히

'페이크 다큐'의 기본 원칙에 충실한 영화에 가깝다. 만일 여주인공으로 밀라 요보비치 같은 스타급 배우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효과적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화는 그래도 어느정도 흥행을

기대해야 했으니 배우 밀라요보비치의 출연은 그런 계산도 깔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포스카인드(The Fourth Kind)의 뜻은 천문학자이자 UFO 전문가인 J. 앨런 하이넥

(J. Allen Hynek)이 1970년대에 분류한 외계인과의 근접조우 방식 중 그들에 의한 납치를

정의하는데서 생겨난 용어이다. '제 4종 근접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4th kind)' 라고 하며

영화 '포스카인드'는 바로 여기에서 제목을 따온 미스테리 스릴러물이다.

참고로, ‘제1종’은 우주선 목격, ‘제2종’은 외계인 흔적발견, ‘제3종’은 외계인과의 직접 만남,
그리고 ‘제4종’은 외계인에 의한 인간 납치를 의미한다.

 

 

 

▲ 포스카인드(The Fourth Kind, 2009) 메인 예고편

 

1977년에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라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이 있었는데, 2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가고 개봉 후 미국에서 1억 3,200만달러, 전세계적으로

3억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린 작품이 있었다. 이 영화 역시 천문학자이자 UFO전문가인

J.앨런 하이넥이 1972년 발표한 저서 'The UFO Experience: A Scientific Inquiry'에 기인한다.

 

 

 

 

'포스카인드'는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어떤 종류의 영화이고 어떤 내용을 다루는

영화인지 이제 짐작이 갈 것이다. 물론, 이런 쟝르의 영화 혹은 UFO나 외계인, 초자연적 현상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혀 흥미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배우

밀라 요보비치를 좋아하는 팬이라고 한다면, 나름대로 묘한 여운이 남는 이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다. 그렇다고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에서처럼 밀라 요보비치가 붕붕 날거나 총을

쏘며 외계인과 혈투를 벌이는 그런걸 기대하지는 말아야 겠다.^^

 

 

 

▲ 다음 영상은 애비 타일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실제영상이라고 하는데...

 

 

 

 

  

 

 

 

 

 

 

 

포스 카인드
The Fourth Kind, 2009

미국, 영국
98분
2010.02.25 개봉

올라턴드 오선샌미(Olatunde Osunsanmi)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 Milla Natasha Jovovich-애비 타일러),
윌 패튼(Will Patton-오거스트 보안관),
하킴 캐카짐(Hakeem Kae-Kazim), 코리존슨(Cory Johnson)

 

 

 

 

줄거리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최면치료 때문이라

단정짓고 실험을 멈추길 강요하지만 그녀는 실험을 계속한다. 결국 딸마저

실종 당하자 그녀는 위험한 실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는데…

 

 

 

 

 

 

 

 

 

 

 

 

 

 

 

 

▲ Aliens The Fourth Kind www paranormalcrazy co uk Oct 2009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Militza Natasha Jovovich)
영화배우
출생:1975년 12월 17일(우크라이나)
신체:174cm, 43kg
가족:배우자 폴 앤더슨, 딸 에버 앤더슨
데뷔:1984년 영화 '카투만두로 가는 밤기차'
수상:2010년 제14회 할리우드 어워즈 갈라 할리우드 스포트라이트상
경력미국 난소암연구기금재단 친선대사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 1975년 12월 17일 ~ )는 미국의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이다. 모어인 러시아어를 포함해서 영어, 프랑스어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아버지의

모국어인 세르비아어는 말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에서 세르비아계 의사 아버지와 러시아계 배우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부모의 이혼 후인 1981년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하였다.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11세 때부터 마드모아젤,

보그, 엘르 등 유명 패션지들의 표지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톱모델이 되었다. 프랑스의 명 감독

뤽 베송의 SF 명작 제5원소의 릴루 역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하였고 프랑스 백년 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를 그린 뤽 베송 감독의 또 다른 영화 잔 다르크에 잔 다르크 역으로 출연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 후 유명 인기 게임을 영화화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앨리스 역으로 출연하여

미국과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성공을 거두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여전사 배우로 자리잡았다.

그녀는 화려한 모델 경력만큼이나 화려한 결혼 생활로 유명하다. 총 2번의 이혼과 3번의 결혼을 하였다.

특히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 2명과 결혼하였다. 1992년 16살의 어린 나이에 배우 숀 앤드류스와

결혼하였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2개월 만에 이혼했고, 제5원소로 만난 뤽 베송 감독과

1997년 결혼하였으나 1999년 잔 다르크 찰영 중 이혼하였다.

 

 

 

 

그 후 레지던트 이블의 폴 W. S. 앤더슨 감독과 2000년 레지던트 이블 촬영 중부터

교제를 시작하였다. 2002년부터 폴 W. S. 앤더슨 감독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2004년 성격 차이로 결별하였고 잠시 홀로 생활하기도 하였다. 2005년에는 존 레논의

아들과도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다. 그 후 2006년부터 다시 폴 W. S. 앤더슨 감독과 동거를

시작하였고, 2007년 12월 딸 에바 앤더슨을 낳았다. 2009년 8월에

폴 W. S. 앤더슨 감독과 정식으로 결혼을 하였다.

 

 

 

 

밀라 요보비치가 그동안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연속적으로 출연해 온데에는

이처럼 나름대로 복잡한 사생활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한데, 사실 그녀만큼 섹시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에게는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일지도 모른다. 헐리우드에는 얼마든지 쟁쟁한

여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밀라 요보비치 만큼 섹시하면서도 때론 매우 지적인 역활까지

고루 소화해 내는 여배우는 그리 많지 않다. 우리에게 흔히 잘 알려진 영화 말고도 그녀의 다양한

영화들을 접하다 보면 확실히 천의 얼굴을 가진 여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출연작품

 

2014 레지던트 이블6
2014 윈터 퀸
2012 클로니클2
2012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3D
2011 브링잉 엄 바비
2011 페이스 블라인드
2011 삼총사 3D
2010 더티 걸
2010 키프 커밍 백
2010 스톤
2010 레지던트 이블4:끝나지 않은 전쟁 3D
2009 포스카인드
2009 퍼펙트 겟어웨이
2008 팔레르모 슈팅
2007 레지던트 이블3:인류의 멸망
2006 리벤지 45
2006 울트라바이올렛
2005 고어 비달의 칼리큘라의 리메이크 예고편
2004 레지던트 이블2
2002 유 스투피드 맨
2002 스위트 보이스
2002 노 굿 디드
2002 레지던트 이블
2001 쥬랜더
2000 더 클레임
2000 밀리언 달러 호텔
1999 잔 다르크
1998 허 갓 게임
1997 제5원소
1993 멍하고 혼돈스러운
1992 초보 영웅 컵스
1991 블루 라군2
1988 투문 정션(단역)

 

 

 

 

 

 

 

 

 

 

 

 

 

 

 

 

 

 

 

   

  



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07.14 12:30

디스트릭트 9, 피터잭슨이 제작한 결코 평범하지 않은 SF 영화






디스트릭트9, 피터잭슨이 제작한 결코 평범하지 않은 SF 영화

 

디스트릭트9 처럼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화를 볼 때면, 그간 

식상할 정도로 정형화된 헐리우드 영화에 길들여진 우리에게 영화 본연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디스트릭트 9은 창의적 발상이 돋보이는 영화다.

디스트릭트9 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상공에 떠 있는 우주선과 그 아래에서 28년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는 외계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흥미를 돋구는 영화적 요소들이 곳곳에 제대로 스며있는 매우

독특한 영화였다고 기억된다. 제작자는 '반지의제왕'의 피터잭슨이다.

 

 

 


제목에서 말했듯 영화 디스트릭트9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SF 영화이다.

피터잭슨이 믿고 맡기는 신예감독 '닐 블롬캠프(Neill Blomkamp)'를 통해 탄생시킨,

정말 피터잭슨 냄새가 풀풀 나는 영화라고 봐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닐 블롬캠프 감독은 오는 8월 배우 멧 데이먼을 앞세운 또다른 SF영화 '엘리시움

(Elysium, 2013)'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쨌든, 영화 디스트릭트9에서는 외계인 수용구역을

둘러싼 음모를 소재로 한 아주 독특한 SF영화인데, 주인공 비커스 역을 맡은

샬토 코플리(샬토 코플리)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영화의 흐름도 대부분

주인공 비커스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스토리는 외계물질에 노출되어 점점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비커스가 모두의

표적이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데,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주인공 비커스가 연민의 대상이 되는 순간에도 영화는 작품 본연의 색깔을

잃지 않는다. 디스트릭트 9은 페이크 다큐의 참신성과 장르 비틀기가 돋보이는 영화로

평가받는다. SF영화를 표방하지만 일반적인 공식을 허물고, 연출자 고유의 개성을 첨가해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재창조하는 감각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 디스트릭트9 오피셜 트레일러(District 9 2009, Official trailer HD)

 

또 그런 가운데 아주 영악하다 싶을 정도로 닐 블롬캠프 감독은 그들을 통해

인간 세상을 풍자하기까지 하는 재치까지 보여주었다. 이러니 2005년 그의 처녀작 

'얼라이브 인 요하네스버그' 이후 그의 재능을 알아 본 피터잭슨의 신뢰를

단단히 얻을 수 밖에. 때문에 그가 디스트릭트9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을 때 닐 블롬캠프

감독에게 메가폰을 던져주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런 두터운 신뢰를 얻은 닐 블롬캠프 감독은 디스트릭트9 이후 오랜만에

피터잭슨이 제작하는 새로운 SF 영화 '엘리시움(Elysium, 2013)'의 연출을 맡게 된다.

이처럼 디스트릭트9에서 보여준 아주 독특한 작업들이 엘리시움에서 어떤 식으로

또 한번 진가를 발휘하게 될 지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가진 신선한

발상과 창의력이 디스트릭트9에서 유감없이 보여주었던 것처럼, 상업주의적으로

정형화된 헐리우드 SF영화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기대 된다는 것이다. 

 

 

 

 

남아프라카 출신 감독 닐 블롬캠프가 디스트릭트9에서 보여준 연출은

헐리우드 SF와 달리 다소 시각적으로 투박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상상력에

있어서만큼은 SF영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확실하게 채워주었다.

그리고 주인공을 통해 그려낸 이야기들에는 다큐멘터리 기법을 활용한 리얼리티가

있고 철학적 메세지까지 던져주고 있다.

 

▷ 관련포스팅: 닐 블롬캠프 감독의 최신작 '엘리시움' 보러가기

 

 

 

 

 

 

이런 훌륭한 연출과 독특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2009년 개봉당시

흥행성적은 평론가들의 극찬과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확실히 대중들이 얼마만큼

헐리우드식 영화에 길들여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영화 디스트릭트9는 적어도 뻔한 이야기를  매우 싫어하는

영화팬들로서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영화라고 단언하고 싶다.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상영시간:112분
개봉:2009년10월15 개봉

제작:피터잭슨(Peter Jackson)

감독:닐 블롬캠프(Neill Blomkamp)

출연:샬토 코플리(Sharlto Copley-비커스 메르바),

바네사 헤이우드(Vanessa Haywood-타냐 메르바),
제이슨 코프(Jason Cope-그레이 브래드냄),

데이빗 제임스(David James-쿠버스 벤터)

 

 

 

 

줄거리

 

남아공 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지역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에 임시 수용된 채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외계인 관리국 MNU는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디스트릭트 9’을

강제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다.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비커스.

정부는 비커스가 외계 신무기를 가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비밀리에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정부의 감시시스템이 조여오는 가운데,

비커스는 외계인 수용 구역 ‘디스트릭트 9’으로 숨어든다.

 

 

 

 

 

 

 

 

 

 

 

 

 

 

 

 

 

 

 

 

 

 

 

 

샬토 코플리
Sharlto Copley

1973년 11월 27일 생

디스트릭트9 주연배우(비커스 역)

출연작

2013 유로파 리포트
2013 올드보이
2013 엘리시움
2010 A특공대
2009 디스트릭트9
2005 얼라이브 인 요하네스버그

 

 

 

 

 

피터 잭슨

(Peter Jackson)
영화감독, 영화제작프로듀서
출생:1961년 10월 31일(뉴질랜드)
신체169cm
가족슬하 1남 1녀
데뷔:1987년 영화 '고무인간의 최후' 연출
수상:2004년 시카고 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2004년 제56회 미국 감독 조합상 영화부문 감독상

 

 

 

※ 최근 살을 많이 뺐다.^^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2012 핼로(기획)
2012 호빗:뜻밖의여정
2011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2009 러블리 본즈
2009 디스트릭트 9(제작)
2007 뜨거운녀석들(카메오)
2005 킹콩
2003 반지의제왕3:왕의귀환
2002 반지의제왕2:두개의탑
2001 반지의제왕:반지원정대
1996 포가튼 실버
1996 프라이트너
1994 천상의 피조물
1992 데드 얼라이브
1991 달링 버즈 오브 메이
1989 미트 더 피블스
1988 수사반장과 여배우
1987 고무인간의 최후

 

 

 


TOTAL 4,227,432 TODAY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