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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 6. 4. 16:40

미스터고 개봉임박! 7월1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미스터고 개봉임박! 7월1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드디어 김용화 감독의 영화 '미스터고'가 개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잠깐 소개했었는데, 과거 만화 '보물섬'에 연재되던 허영만

원작의 '제7구단'에서 착안해 만들게 되는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고'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껏 한국영화에 없었던 특수효과의 신천지를 목격하게

될 수 있을지 자뭇 기대가 된다.

 

 

 

 

김용화 감독은 지금까지 딱 네편의 영화를 만들었고 내놓는 영화들마다

성적도 꽤 괜찮았다. 2003년 '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2006년 김아중 주진모 주연으

'미녀는 괴로워'가 크게 성공을 거두었고, 2009년 '국가대표' 또한 크게 히트치며

좋은 작품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그리고 이번에 독특한

영화 '미스터고'를 준비해 영화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 듯 하다.

일단 미스터 고 개봉일이 결정된 이상 예고편부터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 지난 포스팅: '미스터 고', 그 옛날 보물섬 만화에서의 '제7구단' 생각이 나는 영화

 

 

▲ 영화 '미스터고' 메인 예고편.

 

주연배우로 나오는 고릴라 '링링' 외에 중국출신 아역배우 '서교'가

주연으로 나오고 배우 성동일이 나온다.

 

 

 

 

서교

Jiao Xu 徐娇
1997년 8월 5일(중국)
데뷔:2008 영화 '장강7호'

2008 CJ7-장강7호
2009 뮬란
2010 월광보함
2010 미래경찰X
2010 염문3
2011 별이 빛나는 밤
2012 태극권:무림7대고수전
2012 완명시광
2014 청견하우적성음

 

 

 

 

 

 

 

  

 

 

 

 

 

  

 

 

 

 

 

 

 

 

  

 

 

미스터 고
2012

2013.07.17 개봉

감독:김용화

주연:서교(웨이웨이), 성동일(성충수)

 

 

 

 

[주요 줄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 온 45세 고릴라

‘링링’ 뿐이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에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 4. 20. 21:47

'미스터 고', 그 옛날 보물섬 만화에서의 '제7구단' 생각이 나는 영화






'미스터 고', 그 옛날 보물섬 만화에서의 '제7구단' 생각이 나는 영화

 

'미스터 고'라는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는데, 고현정이 나오는 영화 '미스 고'는

들어봤어도 이건 또 뭔소린가 하는 분들 계실듯 하다. 80년대 인기만화 '보물섬'을 기억

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창간호부터 보셨다면 허영만의 '제7구단'도 기억하실게다.

바로 이 추억의 만화 제7구단을 원작으로 고릴라가 야구를 하는 영화가 바로

'미스터 고'라는 영화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해 오는 7월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큰 작품이다. 물론 뚜껑 열어보아야 겠지만...

 

 

 

 

고릴라가 등장하는 영화로 우리는 헐리우드 영화중에 피터잭슨 감독의 2005년작

'킹콩'을 기억하고 있다. 그만큼의 스케일 큰 환타지급 영화는 아닐지언정,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완벽한 3D표현기법으로 생생한 고릴라를 완성했다라는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 한다.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지는 '미스터 고'가 과연 영화 킹콩만큼의 리얼리티를

얼마만큼 사실적으로 보여줄지 기대해마지 않는다.

 

 

 

 

그러고보면 허영만 작가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만화가 1순위로 언제나 손꼽아 왔는데,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어지는 작품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해 안방극장의 최고화제작

'각시탈'만해도 그렇고, '식객'이라던가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등등....매우 많은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그래도 그 옛날 80년대

만화 '제7구단'이 영화화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던 일이 세월이 지나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이젠 정말 가능한 일이 되어 버렸다.

 

 

 

▲ 만화가 허영만(1947.6.25~ )

 

허영만 선생의 만화를 제일 처음에 본건 아마도 초등학교 때, 역시도

만화 '각시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갈기없는 검은 사자'도 기억에 남아있고 한데,

약간 차이라면 초창기 그림들은 다소 거친 맛이 다소 많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좀 더 간결해지고 정리가 깔끔한게 일본애니 스러운 부분도 없잖아 많지만,

무엇보다 내용면에서 진정성이 크다고 본다. 드라마틱한 만화로는 90년대 초반에

보았던 '오! 한강'이 매우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 만화가 허영만의 1983년 '보물섬' 연재만화 '제7구단'

 

영화 '미스터 고'는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데, 1971년생으로 중앙대를

나와 2000년 '자반고등어'로 첫 연출을 했다. 그리고 2003년 이정재, 이범수 주연의

'오! 브라더스',  2006년 주진모, 김아중의 화재작 '미녀는 괴로워', 2009년 하정우,

성동일의 '국가대표'까지 내놓는 작품들마다 대부분 흥행에 성공했다.

때문에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 공개된 영화 '미스터 고' 제작기 영상

 

 

 

 

영화의 줄거리는 대충 아래와 같다.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국내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신생팀 답 게 바닥에서

허덕이다 고릴라인 미스터 고를 영입하면서 일약 최고의 구단이 된다는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스포츠물이다. 올 여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제대로

승부하게 될 영화로 물망에 오르고 있고, 무엇보다 김용화 감독의 야심작이니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그나저나 심모감독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T.T 왠지 격세지감

생각도 나고, 비교도 되고...이래저래 그 생각만 하면 한숨만 나오네. 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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