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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팝의 르네상스 2013.08.23 11:12

모던토킹(Modern Talking), 드라이브 할 때 듣기 좋은 80년대팝송 추천곡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모던토킹(Modern Talking), 드라이브 할 때 듣기 좋은 80년대팝송

추천곡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80년대 팝을 이야기하자면 모던토킹 처럼 30년 세월이 다 지나도록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소개하려는 모던토킹(Modern Talking)의

곡처럼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다시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곡들도

알고보면 참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사실을 매번 새로 깨닫게 된다. 다만, 기억 속을 뒤젹여 꺼내들어야

하는 만큼 이 블로그에서 영화 못지 않게 주옥같이 많은 80년대 팝송을 일일히 다소개하지 못하고

생각날 때마다 드문드문 포스팅하고 있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모던토킹의 80년대 팝송을 소개하기에 앞서 잡설을 하나 하자면, 음악이란 것은 워낙

간사해놔서 어떤 곡을 어디에서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감성의 차이도 각양각색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고급 원두커피를 마시는데 있어 영국산 찻잔에 담아 마시느냐, 아니면 되는대로

종이컵에 받아 마시느냐에 따라 그 향과 깊이, 감흥의 정도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처럼,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똑같은 곡을 듣더라도 상황에 따라 그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게 된다.

 

 

 

 

때문에 오늘 소개하려는 모던토킹의 85년 발표곡 'You're My Heart You're My Soul'은 아무리

막귀라고 해도 최소한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빙 하면서 나름 신바람 나게 들어줄 만한 80년대 팝송이라

생각되어 오늘의 추천곡으로 소개할까 한다. 그런데 그래도 기왕이면 차를 타고 드라이빙하면서 듣더라도

엠프 정도는 있는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듣는게 몇배는 감흥이 더하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었으면 한다.

요즘은 자동차에도 워낙 고급 오디오 브랜드가 많은데, 뱅앤 올룹슨이나 마크레빈슨, 렉시콘 같은 호화로운

오디오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보스 오디오 수준이라면 모던토킹의 베이스 리듬이 흥을 돋궈줄

댄스곡을 정말 흥겹게 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뭐 상황이 안되면 할 수 없지만...-_-;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은 80년대 중반 유럽과 아시아에서 일어난 댄스 믹스 뮤직의

바람을 타고 등장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독일의 팝 댄스 그룹이다. 디이터 볼렌(Dieter Bohlen)과

토마스 앤더스(Thomas Anders)로 구성된 이들은 70년대 후반 디스코의 열풍이 채 식기도 전에

80년대에 이르러 댄스 음악의 대 성황 속에서 85년 'You're My Heart, You're My Soul'을 발표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슈가 팝 풍의 이 댄스 음악은 전 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이들을

선풍적인 댄스의 열기를 몰아갔다. 이들의 히트곡은 Brother Louie, Cheri Cheri Lady, Atlantis is Calling,

You Can Win if You Want,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등 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오늘은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You're My Heart, You're My Soul'과

'Atlantis Is Calling' 이 두곡을 소개한다. 오랜만에 80년대 팝과 더불어 그 시절 향수를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

 

 

 

▲ 모던토킹의 '아틀란티스 콜링'(Modern Talking - Atlantis Is Calling-S.O.S. For Love)

 

 

 

▲ 98년 모던토킹의 새로운 뮤직비디오(You're My Heart, You're My Soul '98)

 

 

 

▲ 모던토킹의 롱 믹스 버전("You're My Heart, You're My Soul" Long Mix 84)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당신은 나의 심장, 나의 영혼이라네

 

내 가슴 깊은 곳엔 언제나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 있어요.
내 가슴 깊은 곳엔 시작하려는 욕망이 있어요.
나는 감격해서 죽을 지경이랍니다. 나의 세속적인 환상이지요.
나는 나의 꿈속에서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심장, 나의 영혼입니다.
내가 어딜 가든지 소중히 간직할 겁니다. 당신은 나의 심장, 나의 영혼.
나는 영원히 당신을 놓치지 않겠어요. 당신과 함께 있겠어요.
당신은 나의 심장, 나의 영혼입니다.
나는 점점 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것만이 내가 알고 있는 진실입니다.
문을 닫고 나를 믿으세요.
내 가슴은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좋다고 느끼면 당신의 가슴은 열릴 겁니다.
나는 촛불을 태워 당신의 몸을 녹이겠어요.

 

 

 

  

 

 

 

 

 


모던 토킹
(Modern Talking)
가수
멤버:디터 볼렌(프로듀싱, 작곡), 토마스 앤더스(보컬)
데뷔:1985년 1집 앨범 'You Can Win If You Want'
수상:2002년 Top Of The Pops Award Top Artist Germany
1998년 독일 Bambi Comeback of the Year
경력:1982 그룹 결성

 

 

 

 

The 1st Album (1985)
Let's Talk About Love (1985)
Ready for Romance (1986)
In the Middle of Nowhere (1986)
Romantic Warriors (1987)
In the Garden of Venus (1987)
Back for Good (1998)
Alone (1999)
Year of the Dragon (2000)
America (2001)
Victory (2002)
Universe (2003)

 

 

 

 

 

 

 

 


80' 팝의 르네상스 2013.08.07 17:52

에디 헌팅톤(Eddy Huntington)의 'U.S.S.R' 추억의 80년대 댄스곡






디 헌팅톤(Eddy Huntington)의 'U.S.S.R' 추억의 80년대 댄스곡

 

'에디 헌팅톤'이라는 러시아 가수가 부른 '유에쓰에쓰알'이란 댄스곡이 있었다.

80년대 후반 유로댄스 뮤직이 한창 룰러장 등에서 유행하던 당시 이른바 '닭장'이라고 하는

나이트클럽에 가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추억의 댄스곡인데, 사실 80년대 유망한 팝송만을 다루려 했던

당초 계획과 달리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니 댄스곡이던 발라드던 가릴 것 없이 쓰게 되었다.

그래도 에디 헌팅톤의 '유.에쓰.에쓰.알(U.S.S.R)'은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이런 신나는

곡과 함께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괜찮을 법 하다. 멜로디 자체가 요즘 음악과는 많이도 다르지만,

그래도 나름 러시아 다운 풍미가 잔뜩 묻어있다는 생각에 신선한 느낌이 든다.

 

 

 

 

에디헌팅톤이 USSR이란 댄싱곡을 불렀을 때만 해도 러시아, 그러니까 구 소련은 큰 변화를

겪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소련(蘇聯)'이라고 부르는 말은 '소비에트 연방(Soviet Union)'의 준말이다.

공산국가에 대한 반감 때문에라도 강하게 발음하여 "쏘련"이라고 불렀고, 과거 1983년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소련 전투기에 격추당하는 아픈 기억도 있다. 당시 사건은 음모론과 얽히면서 여전히 미스테리한

부분들이 남아있기도 한데, 그 무렵에 초중고생 모두가 동원돼어 궐기대회, 규탄대회를 벌였던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 참 심각했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에디헌팅톤의 USSR 곡을 소개하려다가 구 소련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이라 생각되어 언급해 보았다. 아뭏든 에디 헌팅톤의 USSR이 나오던 그 무렵, 정확히

1990년 고르바초프가 냉전종식을 선언한 이래 1991년 12월31일 부로 소련(소비에트 연방)은

해체되면서 지금의 러시아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 에디 헌팅톤의 유.에쓰.에쓰.알: Eddy Huntington - U.S.S.R. (best audio)

 

에디 헌팅톤의 USSR을 들으면 알겠지만, 우리가 오락실에 가서 흔하게 접했던

'테트리스'의 멜로디가 연상될거란 생각이 든다. 비록 직접적으로는 다르겠지만, 추운지방 러시아의

전통 멜로디가 연상됀다. 적어도 오랫동안 극동지역에서부터 동유럽까지 거대한 동토(凍土), 얼음대륙을

지배하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위용이나 특유의 분위기 정도는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자세한 가사내용까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에디 헌팅톤과 그가 부른 USSR 곡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온라인 상에서 찾아내기도 쉽지는 않다. 다만, 오랜만에 떠오른 추억의 댄스뮤직 U.S.S.R을

들으며 과거의 향수와 더불어 러시아, 구 쏘련에 대한 개념정리도 좀 해보게 된다.

오랜만에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란다. ^^

 

 

 

▲ 2011년에 있었던 에디헌팅톤의 공연, 화려한 군무와 더불어 USSR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USSR

 

 USSR의 의미:'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소비에트 연방' 또는

'구 소련'이라고 부른다. 소련은 1922년부터 1991년까지 존재했던 여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최초의 사회주의 연방국가이다. 동유럽에서 북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 걸친 광대한 영역을 차지하고

15개의 독립공화국과 20개의 자치공화국, 8개의 자치주, 10개의 민족관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독립공화국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우즈베크스탄·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몰다비아·

키르키스탄·타직키스탄·아르메니아·투르크멘스탄·그루지야·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이 있었다.

다양한 소수민족들로 형성되어 각 민족은 민족어와 공용어인 러시아어를 사용하였고 카톨릭, 개신교,

희랍정교, 이슬람교, 불교, 샤머니즘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했다. 하지만 공산당 일당독재에 의한

강력한 중앙집권의 연방을 이루고 지역적인 행정 단위에 대한 정치적 혹은 경제적 독립을 사실상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소련은 말로는 연방이었지 가장 중앙집권화된 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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