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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심이영, 양파껍질을 까듯 새로운 매력 발산하는 배우 심이영, 양파껍질을 까듯 새로운 매력 발산하는 배우 요즘 mbc 주말연속극 '백년의유산'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는심이영일지도 모르겠다. 비교적 매우 오랜시간을 무명시절의 서러움으로 보내야 했던 심이영은 2012년 최고의 화제작 '넝쿨째굴러온당신'에서 장군이엄마로도 등장했었다. 연기변신을 워낙 깜쪽같이 했던지라 눈썰미 좀 있는 여자들도 못알아볼 정도였다나. 그런 심이영이 알고보니 민채원으로 등장하는 유진과도 친분이 있다고 한다. 심이영이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 속에는 유진과 함께 백년의유산 촬영중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그럼녀서 남긴 말은 "채원이랑 실제로는 아주 친하답니다. 드라마 성격상 자주 볼 수 없는 채원이랑 우리 주성우 감독님과 함께 찰칵"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한편 .. 더보기
심이영, '백년의유산' 마홍주 캐리터 통해 확실한 입지 굳혀 심이영, '백년의유산' 마홍주 캐리터 통해 확실한 입지 굳혀 평소 드라마는 잘 안보는 성격인데 요즘 '백년의 유산'을 보면서 심이영이라는 여배우의 매력을 발견해본다. MBC주말 연속극 '백년의 유산'에서 마홍주 라는 캐릭터로 분한 배우 심이영은 몇몇 드라마에 출연해 조연 및 단역을 해왔지만 본격적로 알려진건 지난해 '넝쿨째굴러온당신'(넝쿨당)에서 '장군이엄마'로 얼굴을 알린게 전부였다. 이미 넝쿨당을 통해 심이영의 존재를 알았던 시청자들도 백년의유산을 보면서도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데...혹시 저 배우가 바로 그 배우? 하면서 놀랄 정도로 완벽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그만큼 연기력이 좋았고 캐릭터 소화능력이 탁월했다는 이야기도 돼고, 또 무엇보다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게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