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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8.15 15:05

킬링시즌(Killing Season), 로버트 드니로 VS 존 트라볼타 가을에 볼만한 액션 스릴러






킬링시즌(Killing Season), 로버트 드니로 VS 존 트라볼타

가을에 볼만한 액션 스릴러

 

킬링시즌(Killing Season)은 스틸컷만 보아도 어느덧 여름의 막바지에 와 있는 만큼,

가을을 재촉하며 기대해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킬링시즌'은 산악에서 사냥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원로배우(?) 로버트 드니로(Robert De Niro)가 나오는데다 상대역으로 나오는 배우 또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성격연기 잘하는 배우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이기 때문에 이 막강한 연기파 배우

두사람의 대결구도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흥분이 앞서는 액션스릴러 영화다.

 

 

 

 

한참 무더위 속에 화려한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판을 치던 계절이 물러가고

자고로 '킬링시즌'과 같은 스릴러의 계절이 벌써 성큼 다가왔다고 보여진다. 이 영화는 대부분

두명의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와 존 트라볼타의 대결구도로 그려진다. 로버트 드니로야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금세기 최고의 배우로 손꼽을 수 있는 배우이지만, 한창 전성기도 지나서인지 근래 들어서는

비교적 튀지않는 조연으로 잔잔하게 뒤로물러서 있었다. 하지만, '킬링시즌'에서는 우리 나이로

칠십을 훌쩍 넘긴 노쇄함에도 불구하고 사냥꾼으로 나오며 그보다는 좀 더 젊은(59세)

존 트라볼타를 상대한다. 하기사 드니로는 과거에 디어헌터이기도 했다.

 

 

 

 

어찌보면 두 노배우들이 쉰내 나도록 엎치락뒤치락 할 듯도 싶지만 의외로 노련한

모습을 보여준다. 알다시피 드니로는 왕년에 택시드라이버였고 디어헌터로 월남전을 다녀왔는가

하면 미션에서 노예상인으로, 케이프피어에서는 잔인한 범죄자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마음씨 따뜻한 신부님으로 나올 때가 가장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반면에 존 트라볼타

역시도 알아주는 댄서에다가 무자비한 폭력배 두목으로 나오기도 했고 비밀정보요원

역활을 하기도 했지만, '킬링시즌'에서는 역시도 드니로 처럼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다만, 인간사냥꾼으로 등장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ㅠ.ㅠ

 

 

 

▲ 킬링시즌 예고편(Killing Season Official Trailer (2013) - Robert De Niro vs John Travolta)

 

'킬링시즌'의 줄거리 내용은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노년에 인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산악생활을 하며 사냥으로 살아가던 퇴역군인 로버트 드니로였다. 어느날 우연히 산길을 가던중

차가 고장나게 되고, 여기서 우연히 만나 차를 고쳐주며 호의를 베푸는 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처음엔 그를 경계하기도 했지만, 드니로는 갑자기 내린 비에 그를 자신의 거처로 옮겨 다음날 동반사냥까지

약속하며 한잔씩 기분좋게 걸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어색한듯 훈훈했던 이들의 만남도 잠시.

돌연 인간사냥의 헌팅 타켓이 되면서 영화는 일순간 긴박한 상황으로 돌변한다. 왜 그랬을까.

 

 

 

 

 

 

 

사실 이들은 과거 18년전 이미 악연으로 만난 사이였던 것이다. 산중에서의 우연한 만남도

사실은 허팅을 떠난 존 트라볼타가 의도적으로 찾아가던 길에 만나게 된 것이었다. 왕년에 두 사람 모드는

전쟁을 증오하며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서로 적과 아군으로 대치해 있던 사이였다. 존 트라볼타는

영화 '킬링시즌'에서 내전갈등이 심했던 분쟁지역 세르비아 전직군인으로 나온 것이다.

 

 

 

 

 

 

 

당시 학살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존 트라볼타. 그가 바로 산에 살고있던 과거

학살책임자인 미군 대령 로버트 드니로를 찾아온 것이다. 복수를 하기 위해서 말이다. 킬링시즌의 줄거리는

이처럼 그리 낯설지 않은 상황설정을 가지고 간다. 어찌보면 너무나 뻔한 스토리 구조라 할 수 있는데

다행히도 연기를 하는 이들은 헐리우드 뿐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아주 유명하고 실력있는 연기자들이다.

때문에 오랜만에 '킬링시즌'에서 보는 이들의 연기대결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될 수 밖에 없고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초원 위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숙명적 대결이 관전포인트이다. 존 트라볼타가 이 영화

'킬링시즌'을 위해 엄청 날씬하게 살을 완전 쪽 뺐다.

     

 

 

 

 

 

 

 

킬링시즌
Killing Season, 2013

미국
상영시간:91분
개봉:2013년9 월

감독: 마크 스티븐 존슨(Mark Steven Johnson),

 

출연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벤자민 포드),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에밀 코바쉬),
마일로 벤티밀리아(Milo Ventimiglia-크리스 포드),

엘리자베스 올린(Elizabeth Olin-사라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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