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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7.26 11:27

故 김종학 PD 유서 공개, 대한민국의 타락한 악질 검사는 누구일까






故 김종학 PD 유서 공개, 대한민국의 타락한 악질 검사는 누구일까

 

故 김종학 PD의 유서 일부가 공개되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더불어 그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게 만들었던 악질검사, 이른바 '김종학검사'라 불리는 인간의 정체에 대해 온라인 뿐만

아니라 방송인 등 일각에서도 분노가 들끓어 오르는 듯한 분위기이다. 일찌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

타락한 법조인들의 행태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번에도 김종학검사로 지칭되는

개자식 하나 때문에 아까운 인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듯 하여 착찹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자신의 지위와 특권을 악용하는 이런 쓰레기들이 눌러앉아 있으니 되는 노릇이 없는 게다.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최근 대한민국이 아시아 국가중 최악의 부정부패 국가로 전락한 것 아니던가.

 

 

 

 

김종학 PD의 유서가 공개된 이후 정황을 보면 이른바 '청탁수사'로 불리는 결탁이 있었던 게

거의 확실해 보인다. 법조계에 만연하는 비리와 부도덕은 영화 '부당거래'를 통해서도 드러나지만,

사악함에 있어서는 거의 악마 수준이다. 정치권과 기업 어디든 자신의 지위와 특권을 이용해

빌어먹는 놈들이 법조계에서도 소수이겠지만,  이처럼 일부 김종학검사 같은 놈 하나 때문에 법조계에

대한 불신, 더 나아가 국가와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근간이 뒤흔들리고 있다. 법조계 검사들이

지닌 파워, 즉 그들이 가진 '권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나도 안다. 그들을 통제할 이는 거의아무도 없다.

이들이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 아니라 누구라도 끝내 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요즘 두환이 형님도

뭘 밉보였는지 아니면 뒷선에서 무슨 거래들이 오갔는지 일가가 쩔쩔매는

모습 보이고 있지 않은가. 어차피'쇼'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나왔던 조 검사(배우 곽도원)

 

고(故) 김종학 PD의 사건을 담당한 분당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지난 25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유서가 고인의 유서가 맞다며,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내용에는 가족에 대한 미안한 내용과

더불어 드라마 ‘신의’와 관련해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의 억울함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즉, '김종학 검사'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 검사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처벌 받을 사람은 당신”

이라고 분노를 터뜨리기도 했다고 한다. 때문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경찰도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한다. 법조계에 만연한 비리가 어디 '청탁수사' 하나 뿐이겠는가.

경찰 위에 군림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놈들이 검사인데 내 생각엔 경찰도 별 힘이

없어 보인다. 게다가 김종학검사는 같은 법조계에서 싸고 돌게 뻔하다.

 

 

 

 

 

지난 25일 故 김종학 PD의 발인이 진행된 가운데 검찰 수사를 질타하는 내용이 포함된

고인의 유서가 공개된 이후 김종학 PD가 지목한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가 과연 누구인지 신상털자는

분위기까지 보인다. 대중이 분노하는 이유는 故 김종학 PD의 유서에 공개된 것처럼, 음반업자와 결탁해

'청탁수사'를 했다는 의심을 크게 사고 있기 때문이다. 단 한번의 소환조사로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곳곳에 납득하기 어려운 과정들이 어제 뉴스를 통해 보도 됐었다.

 

 

 

 

공개된 김종학 PD의 유서엔 “처벌받을 사람은 당신이네. 억지로 꿰맞춰, 그래서?

억울하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검찰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를 벌였다고 진화에

나섰는데 이게 또 휘발류 끼얹는 꼴이다. 김종학 PD는 숨지기 전까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

에서 사기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유서가 공개된 이후 故 김종학 PD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던 구 모 변호사는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데, 뭐 그쪽 동네야

다리 하나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일테니 그럴만도 하겠지만 뭔가 석연찮다.

 

 

 

 

하지만 구 변호사는 생전에 김종학 PD가 “작품만 하면서 살아온 자신이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억울해 했다”면서 “자신보다 작품이 오해로 인해 구설에 오르내리며 모욕적인

일을 당하는 상황에 더 힘들어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종학 PD의 한 측근은 “전날까지 유족들이

유서공개에 대해 상의했지만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전적으로 유족의 결정을 따르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구 변호사는 “유족들이 유서 공개에 상당히 두려워했다”면서도

그 배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고 한다. 이 정도 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김종학검사'라고 불리는 그 개자식이 무슨 짓을 벌인 것인지. 에라이~

 

 

 

 

 

 

 

 

 

 


영혼을울리는음악 2013.07.25 10:09

모래시계 OST 주제곡으로 유명한 이오시프 코프존의 '백학'(Cranes), 故 김종학 PD 애도곡으로 선정






모래시계 OST 주제곡으로 유명한 이오시프 코프존의 '백학'(Crane),

故 김종학 PD 애도곡으로 선정

 

모래시계의 ost로 유명했던 '백학'(Cranes)은 러시아의 가수이자 국회의원이기도 했던

이오시프 코프존(Losif Kobzon)이 부른 곡이다. 묵직하게 음유하듯 부르는 이 곡은 90년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였던 '모래시계'의 주제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기도 했으나 몇일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김종학 PD를 추모하는 애도곡으로 선정되어 애절함을 더 했다. 바로 그 유명한 드라마

'모래시계'를 세상에 내놓았던 장본인이 바로 故 김종학 PD였기 때문이다.

 

 

 

 

'모래시계'는 1995년 1월10일 첫 방송이 나가면서 부터 최고 70%에 달하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보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주제곡으로 쓰였던 이오시프 코프존의 '백학'도

자연스럽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故 김종학 PD는 이 드라마에 앞서 이미 '여명의 눈동자'를

통해서도 압도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끌어낸 바 있었다. 이처럼 요즘의 드라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국민적 사랑과 열풍을 이끌던 거장이 안타까운 사연으로 하루아침에 갑자기 세상을

등지게 된 데 대해 착찹한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드라마로 한 시대를 강렬하게 

사로잡았던 유망한 국민PD를 이렇게 허무하게 잃어서야 되겠나 싶다.

 

 

 

 

'백학'(Cranes)은 1989년 러시아 국회(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이오시프 코프존이

불러 유명해진 노래이지만, 한국에서는 故 김종학 PD의 '모래시계' 주제곡으로  쓰여 폭발적

인기를 누린 곡이다. 그리고 이 곡은 러시아 국회의원이 된 이오시프 코프존이 불러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원래 러시아 가요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러시아와 적대관계로 독립투쟁을 벌였던

체첸공화국의 노래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승은 했지만 수많은 유목민 전사들의 영광된 죽음을

찬미하는 민요로, 라술 감차토프(Rasull Gamzatovich Gamzatov)의 음유적인 시 위에

이오시프 코프존이 현대적 리듬으로 편곡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진 노래다.

 

 

 

▲ 모래시계 OST 주제곡 '백학'(이오시프 코프존의 노래)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이
낯선 땅에 쓰러져
백학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드네.
저들이 아득한 시간에서 날아와
울부짖는 것은,
우리가 자주 슬픔에 겨워 하늘을 바라보며
침묵에 젖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피곤에 지친 새들이 떼를 지어
석양의 안개 속을 날아다니네.
저들 무리 속의 작은 틈새는
어쩌면 나를 위한 공간이 아닐까...
학의 무리처럼 새날이 찾아 들면
나도 그들처럼 회색 안개 속을 훨훨 날아보리.
이 땅에 남겨진 우리 모두에게
하늘 아래서 새처럼 울부짖으며...

 

 

노래 제목이 '백학(Cranes)'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전장에서 안타깝게 죽어간

전우들을 떠 올리며 하늘을 나는 하얀 학에 빗댄 것인데, 이런한 곡은 한국인들의 정서에도

잘 맞아 떨어졌다. 때문에 故 김종학 PD의 '모래시계'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주연 배우 최민수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묵직한 드라마의 내용과 잘 맞아 떨여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모래시계와 드라마 주제곡 이오시프 코프존의 '백학' 노래가 거리에 울려퍼지던 그 때를

회상하는 많은 사람들은 요즘의 가볍고 단순한 드라마들에 대해 많은 아쉬움과 비판을 하게 되는듯 하다.

잘못된 외주제작 시스템 때문인지 몰라도 요즘의 드라마는 시청률 경쟁에 치여 의미있는 내용 보다는

자극적인 영상과 억지스러운 극 전개 등을 통해 이른바 '막장 드라마'를 끊임없이 양산해 내고 있는 현실이다. 

드라마를 못 만드는 제작업체의 탓만은 아니다. 그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고 칼자루는 언제나 방송국이

쥐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방송사 책임이다. 시청자들도 한 몫하기는 마찬가지다. 물질만능주의로

가득찬 세상이어서인지 드라마도 시각적인 것들에 너무 얽메여 있다. 모래시계는 무거운 주제와

심각한 역사적 사실, 진지한 내용을 가지고도 시청률 70%에 육박하는 경이적인 흡인력을 자랑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내던 故 김종학 PD의 죽음이 더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이오시프 코프존의

'백학'이 故人을 추모하는 애도곡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다시 들어보게 되었지만 씁쓸함이 밀려온다. 

 

 

 

 

 

 

 

 

 


인물(People)/유명인사 2013.07.23 17:04

김종학 PD 사망, TOP스타들과 함께 한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대부 사망






김종학 PD 사망, TOP스타들과 함께 한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대부 사망

 

김종학PD가 사망 소식을 듣고 한동안 망연자실한 기분이 들었다.

김종학 PD의 손길을 거쳐간 수많은 작품들은 대작으로 길이 남을 작품들이 많았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등 송지나 작가와 호흡을 맞추며 걸작으로 빚어낸

작품들이 많았었다. 최근 들어 김종학 PD는 깊은 침체기에 들어갔나 싶었는데

불현듯 이런 비보가 들려왔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빈다.

 

 

 

 

김종학PD는 7월23일 경기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경기 분당경찰서가 밝혔다. 김종학 PD 사망 사실이 알려지며 애도의 물결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한민국 연예계에 드라마와 관련해 그와 인연을 맺은 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대로 대부분

TOP스타들이 많다. 최재성, 최민수, 고현정, 이정재, 이병헌, 심은하, 신현준, 송혜교...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매우 많다. 그만큼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대부로 확고한 이미지를

쌓아왔던 김종학 PD 였는데 최근 연출과 제작을 겸하면서 제작비와 관련한 송사에

종종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김종학 PD는 그동안 작품을 꿰뚫는 연출력과 뛰어난 현장 장악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어 카리스마 있는 연출가라는 평가를 받아 왔었다. 송지나 작가와는 1987년 MBC드라마

'퇴역전선'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우리읍내',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대망', '태왕사신기',

'신의'까지 모두 7편에서 같이 작업했다.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있을 때는 제작자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인순이는 예쁘다', 영화 '인샬라', '산부인과' 등에 참여했다.

 

 

 

 

MBC 사극의 대부 이병훈 PD도 김종학PD 사망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배우 최민수는 물론 고현정 등 유명 텔런트 및 배우들도 김종학PD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꼈을 것이다. 사망한 김종학PD 빈소는 7월 23일 오후 경기도 분당구

야탑동 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시대의 아이콘 김종학PD는 1991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

2002년 SBS 드라마 '대망',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2012년 SBS 드라마 '신의' 등 쟁쟁한

작품들을 만들어낸 드라마계 대부였다. 김종학 PD의 손을 거쳐간 작품들 속 배우들 대다수가 현재

손꼽히는 톱스타이기도 하다.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했던 최재성, 채시라, 박상원도 그렇고

'모래시계'의 최민수, 고현정, 이정재 그리고 '백야 3.98'에는 이병헌, 심은하, 신현준, 진희경, 유준상,

송혜교가 출연했으며 '고스트'에는 장동건과 김민종이 '대망'에는 한재석, 장혁, 이요원, 손예진이

출연했다. 가장 최근의 드라마로는 '태왕사신기'에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등이 '신의'에는

이민호, 김희선, 유오선 등이 출연했다. 얼마만큼 큰 별이 진 것인지 김종학 PD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말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김종학
전 PD, 영화감독
출생:1951년 11월 5일
사망:2013년 7월
데뷔:1981년 MBC 드라마 '수사반장'
수상:2007년 MBC 연기대상 공로상
2006년 경희언론문화인상
2003년 PD연합회 대상 작품상
경력:2010.12 제2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심사위원
1995~2009 김종학프로덕션 대표이사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MBC에 입사했다.

범죄 추리극으로 유명했던 '수사반장'(1981년)이 첫 작품이다. 대표작으로 '여명의 눈동자'(MBC),

'모래시계'(SBS) 등이 있다. 1995년 MBC를 떠나 제작사 제이콤을 설립했다.

1999년 김종학프로덕션을 설립했지만, 2009년 떠났다. '태왕사신기'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SBS 드라마 '신의'가 10%대 조반의 시청률에 그쳐 고심했다.
2013년 7월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상

 

한국방송대상 연출상 - 인간의 문 (1984)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 동토의 왕국 (1984), 여명의 눈동자 (1992)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 동토의 왕국 (1984), 여명의 눈동자 (1992), 모래시계 (1995)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 모래시계 (1995)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 대망 (2003)
경실련/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 대망 (2003)
PD연합회대상 작품상 - 대망 (2003)

 

 

 

 

1981년 《수사반장》 (MBC)
1983년 《광대가》 (MBC)
1983년 《다산 정약용》 (MBC)
1983년 《고산자 김정호》 (MBC)
1984년 《인간의 문》 (SBS)
1984년 《조선 총독부》 (MBC)
1984년 《동토의 왕국》 (MBC)
1984년 《일곱송이 장미》 (MBC)
1985년 《영웅시대》 (MBC)
1986년 《북으로 간 여배우》 (MBC)
1986년 《회천문》 (MBC)
1986년 《남한산성》 (MBC)
1988년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MBC)
1988년 《우리읍내》 (MBC)
1987년 《퇴역전선》(MBC) : 송지나 작가와 처음으로 같이 작업한 작품.
1988년 《인간시장》 (MBC)
1989년 《황제를 위하여》 (MBC)
1989년 《제 5열》 (MBC)
1992년 《여명의 눈동자》 (MBC)

1995년 《모래시계》 (SBS)

1998년 《백야 3.98》 (SBS)
2002년 《대망》 (SBS)
2007년 《태왕사신기》(MBC)
2012년 《신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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