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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 2013.09.05 13:54

노년층 자살 1위, 자살하는 노인 4년간 1만8천여명






노년층 자살 1위, 자살하는 노인 4년간 1만8천여명


노인 자살도 젊은 층의 자살 못지 않게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년층의 자살은  현재 세계1위 수준이며 연평균 4천700명이 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고령화

사회로 가는데 있어 과연 국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크나 큰 과제를 안겨주는 분위기이다. 속된

말로 돈이면 뭐든 다 되는 이 징글맞은 자본주의 세상을 살면서 돈 없이 장수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지모를 일이다. 이처럼 대책 없이 고령자가 늘어가는 사회라고 할 때 노년층의 자살은

국가 차원의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민주당 김현 의원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자살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60대 이상 노년층 자살도 상당히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자살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2008년에만 1만2천270명이던

자살자는 2009년 1만4천722명으로 훌쩍 늘어난데다 2010년 1만4천779명, 2011년 1만5천681명으로

4년 연속 꾸준히 증가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여러모로 병든 사회라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다. 젊은 층이나 노년층이나 모두 저 마다의 걱정과 시름으로 절망의 구덩이를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다들 그렇게 가는가 보다. 노년층의 자살도 그렇게 심각하기만 하다.-_-;;

 

 

 

 

노년층의 자살을 연령대별로 보면 61세 이상 노년층 가운데 4년간 1만8천79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연평균 4천700명(32.7%)에 달했다. 2008년 자살자 중 61세 이상은 4천29명으로 전체의

32.8%를 기록했다. 이는 41~50세(2천381명·19.4%)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었다. 2009년에는 4천673명(31.7%),

2010년 4천945명(33.5%), 2011년 5천151명(32.9%)으로 노년층 자살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자살이 가장 적은 연령대는 20세 이하로 2008년 350명(2.9%), 2009년 454명(3.1%), 2010년 371명(2.5%),

2011년 433명(2.8%)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전체 대비 남성 자살자 비율이 2008년 64.7%,

2009년 64.4%, 2010년 66.2%, 2011년 68.4%로 여성을 매년 크게 앞질렀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년간 1만2천5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9천566명, 부산 4천92명,

경남 3천863명, 충남 3천716명, 경북 3천555명 등 순이었다. 김 의원은 "퇴직한 아버지 세대의 공허함과

빈곤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고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무너진 사회공동체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뭐든 터졌다 하면 안좋은 걸로 세계1위를 차지하는 나라인데 젊은층에

이어 노년층에서 노인 자살이 이렇게 높기만 하니 역시도 '자살 공화국'이란 오명이 따라

붙을 수 밖에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세상이다. 매일 하루에 10여명씩 자살한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정말 대한민국은 살만한 나라가 못되는지도 모르겠다. 지옥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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