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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4.03.11 22:31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스팅(Sting)이 부른 ost 에 캐서방 니콜리스 케이지와 함께 또 한번 취하는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스팅(Sting)이 부른 ost 에

캐서방 니콜리스 케이지와 함께 또 한번 취하는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영화를 오랜만에 떠올려 보게 된건 막내 동서가 지금

라스베가스에 출장을 가서였다. 혹여라도 영화에서 처럼 여자와 술에 취해있는지는 몰라도

눈 돌아가는 동네에 가있다는 사실 자체는 어쨌든 여간 부러운 일이 아니다. 1996년 봄

어느날엔가 개봉했던 이 영화를 보고난 뒤로도 오랫동안 스팅이 부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 에

흠뻑 취했던 기억이 아련한데, 역시도 이제와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참 그 여운이 꽤나

오래도록 남는 무게감 느껴지는 90년대영화였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캐서방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에 대한 설명은

구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거물급 배우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런

그에게도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야 했던 시절이 이제 다 가버린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이지만,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는 이미 전성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그에게 마치

90년대가 다 가기전에 마지막 화려한 불꽃을 다 태워보라고 재촉이라도 하듯 확실한 종지부를

찍는 동시에 많은 영광과 행운을 한꺼번에 안겨다준 그런 영화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 함께 듣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는 그의 연기 인생사에 있어

확실한 발판이자 전환점을 안겨준 영화와 더불어 오래도록 사람들 기억 속에 강하게 여운을

남기며 자리잡게 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아니었을까 재확인을 해보게 된다.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종합예술로서의 영화에 있어 다른 미흡한 것들은 넘어가지만

영화음악의 중요성 만큼은 역시도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생각한다.

 

 

 

 

 

 

 

 

캐서방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직후 연속적으로

굵직한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인생에 있어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게

되는데,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다들 잘 알고 있는 영화 '더 록', '콘에어', '페이스오프',

'시티오브엔젤' 등이 바로 이 무렵, 90년대가 다가기 전에 연이어 출연한 영화들이다.

천사와 악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의 눈부신 연기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고 그무렵 나 또한

그가 출연한 어지간한 영화는 단골 비디오가게에 가서 싹쓸이했던 기억이 난다.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 - 스팅의 'My One and Only Love'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인생이라는 것이 사실 이전에 크고 작은 영화에서 잠시 잠깐

주목을 받기도 했었지만, 그렇다고 확실하게 주목받는 편은 아니었다. 때문에 한편으로는

이 영화가 그의 연기인생에 있어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 만큼이나도 추욱 늘어질 법 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이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통해 평론가들로부터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고 해주어야 할 것 같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영화 한편을 통해 각종 비평가상을 거의 모두 휩쓸었기 때문이다.

 

 

 

 

 

 

 

 

 

어느덧 20년 세월이 다 되어가는 캐캐묵은 영화나 다름없다 보니 이 영화를 잊고

있던 분들도 많겠지만,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를 들어보시면 다시금 그 때의 그 느낌들,

감동이 그대로 전해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함께 출연했던 엘리자베스 슈(Elisabeth Shue)는

아역배우 때 '빽투더퓨처'시리즈에 얼굴을 내밀기도 하더니 이젠 미드 'CSI-라스베가스'

시리즈에 출연중이다. 여전히 그녀는 라스베가스를 좋아하는 모양이다.ㅎㅎ

 

 

 

 

 

 

 

 

 

 

영화줄거리는 인생의 나락으로 미끌어져 내려가는 시나리오 작가 벤과 길거리 여자

세라의 이야기가 전부다. 누구나 인생의 시련을 겪기도 하며 술을 가까이 하지만 그 역시

더 이상 어디에도 마음 기댈 곳 없는 알콜 중독자로 라스베가스를 휘청이던 중 세라를 만난것인데

영화속 벤이 내뱉던 대사가 아직도 생생하다. "이제는 생각도 나지않아 아내가 떠나서 술을

마시게 된 건지, 술을 마셔서 아내가 떠난건지..."라고 말하던 그 대사 말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역시도 수중 키스씬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 와 잘 어울리기도 하는 이 장면은 영화 포스터로도 소개되기도

했지만, 역시도 재즈풍의 이 음악은 영화 전반에 깔려있는 음울한 분위기와 절망적인 한 사내의

가눌수 없는 지친 영혼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스팅이 부른 'My One and Only Love'는

그렇게 모든 영화적 요소와 성격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랜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90년대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다시 한번 감상해 보셔도 좋을듯 하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 1995

미국
상영시간:111분
개봉:1996년3월

감독: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벤 샌더슨), 엘리자베스 슈(Elisabeth Shue-세라),
줄리안 샌즈(Julian Sands-유리), 리차드 루이스(Richard Lewis-피터),
스티븐 웨버(Steven Weber-마크 너스바움)

 

 

 

 

▲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예고편 영상

 

 

 

 

 

 

 

수상

 

21회 LA 비평가 협회상(1995) 감독상(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
여우주연상(엘리자베스 슈(Elisabeth Shue)), 남우주연상(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제60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1995)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제32회

미국 배우 조합상(1996) 영화부문 남우주연상(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제68회

아카데미 시상(1996) 남우주연상(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제30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1996) 감독상(마이크 피기스), 남우주연상(니콜라스 케이지),

여우주연상(엘리자베스 슈)

 

 

 

 

 

 

 

 

 

 

 

 

 

 

 


  • Favicon of https://mook1023.tistory.com 세친구 2014.03.11 23: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특히 술먹는 장면 캐서방이 어찌나 술을 맛있게 마시는지 고뇌와 고통 그리고 삶을 저버리기 위해 마시는 술은 저럴까? 저는 술을 멋잔 못마시기에 더 눈에 들어 왔나 봅니다. 차안에서 보드카를 마시면서 가는 장면... 술직히 한번 해보고 싶은 장면이였는데...ㅋㅋㅋ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4.03.11 23:44 신고 수정/삭제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ㅋㅋ(농담;;;)
      이 영화 개봉이후 IMF가 터졌지요. 때문에 마시지말라 해도 술 마시는 분들, 절망하는 분들 엄청 많았었을 겁니다. 오랜만에 OST 들으니까 그때의 감동과 느낌이 되살아납니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8.02 18:01

더 록(The Rock), 흥행귀재 마이클 베이의 화려한 제작군단 그리고 한스 짐머의 OST 음악






더 록(The Rock), 흥행귀재 마이클 베이의 화려한 제작군단

그리고 한스 짐머의 OST 음악

 

영화 '더 록'은 90년대 영화 중 몇 손가락 안에 꼽아야 할 흥행작으로 빼놓을 수 없겠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CF감독 출신답게 탁월한 감각으로 촬영현장을 리드하는 능력이 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영화를 흥행시킬 수 있는지 답을 알고 있었고, 영화 '나쁜 녀석들'을 필두로

90년대 당시 그가 만드는 대부분의 영화가 족족 흥행대작으로 이어졌다. 오늘 포스팅 하려는 '더 록'

뿐만 아니라 '아마겟돈', '진주만' 처럼 이른바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본격적으로 탄생시킨 장본인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따라붙는 수식어가 마이클 베이 제작군단이었다.

 

 

 

 

최근 내놓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스케일 있고 생동감 넘치는,

'대다한' 영화들을 만들어 왔는지 짐작캐 한다. 또 90년대 영화에 있어 확실한 영화적 재미와 요소들로

무장한 마이클 베이 제작군단에게 있어 영화 '더 록'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한스 짐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까지 함께 가미된 것도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행운으로 통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렇다고 '더 록'이 요즘의 대작이라 불리우는 영화들 처럼 그저 단순히

액션영화로서의 스케일만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더불어 화려한 배역진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나름대로의 맡은 바 연기를 실감나게 잘 해주었다.

 

 

 

▲ 더 록 OST, 한스 짐머(Hans Zimmer - The Rock - Rock House Jail )

 

 

 

 

'더 록'에는 당시 끝내주게 잘 나가던 캐서방,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가

주연으로 나온다. 그 때만 해도 '콘 에어'나 '페이스 오프' 등 흥행대작들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 보다 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 '숀 코네리(Sean Connery)'

라는 대배우가 등장함으로써 캐서방의 입지가 조금은 위축되는 감마져 있었다. 알다시피

숀 코네리는 왕년에 007 제임스 본드였고 '더 록'에서도 노련한 노익장을 과시했는데

이런 걸출한 배우 앞에 서고 나니 니콜라스 케이지도 어쩔 수 없었다.

 

 

 

 

 

 

게다가 '더 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연기를 보여준 배우가 있었으니 , 미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허멜 장군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던 배우 '에드 해리스(Ed Harris)'가 있었다. 그와 뜻을

같이하던 부하들과 네이비 씰 특공대와의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던 총격씬 장면은

두고두고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영화 초반 쏟아지는 빗줄기 아래 에드 해리스가

전우들이 잠든 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장면은 참 인상적이었다. 

 

 

 

▲ 에드 해리스가 나오는 주요 장면( Ed Harris as General Hummel )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미국 해병대의 정복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새하얀 모자와 검은 옷 그리고 그 위로 빨간 선이 이어지는 정복이 볼 때 마다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도 세계 초일류 강대국 답게 의복에서도 그런 기개((氣槪))가 느껴진다.

에드 해리스는 최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설국열차'에서 '윌포드'역으로 출연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참 감회가 새롭다. 누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나? +_+

 

 

 

 

'더 록'은 영화가 개봉한 이후에도 90년대 영화들이 으례 그러했지만, 비디오 가게에

가면 이쪽 끝에서부터 저쪽 끝까지 모조리 '더 록' 테이프가 꽂혀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장난 아니었다.

요즘에야 DVD 대여점까지 다 시들해지는 세상이지만, 90년대는 정말 그랬다. 흥행하는

영화일수록 대여용 테잎이 길게 늘어섰고, 볼만한 영화가 없다 싶을 때는 최소 두개 이상의

테잎이 있으면 본전은 차릴 수 있었다.^^

 

 

 

 

한스짐머의 '더 록' OST 주제곡은 CF 뿐만 아니라 '출발 드림팀'이나 각종 방송에 나오는

여러 프로에서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되기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에게나 귀에 익은 멜로디가

되었다. 어찌보면 요즘의 영화들은 '더 록'과 같이 90년대 영화들과 비교해 확실히

비교할 수 없이 놀라운 특수효과 등 기술적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는 있어도 뭔가 좀

빠져 보인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볼거리는 확실히 많은데 관객의 마음을 동요시키며 마치

축제의 현장에 들어와 있는 듯한 그런 생동감 있는 열기가 부족해 보일 때가 많다.

이제는 한참 지나버린 과거의 영화가 되었지만, 영화 '더 록'은지금 다시 보아도 뭔가

살이 꿈틀거리는 그 무언가가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더 록
The Rock, 1996
미국
상영시간:131분
개봉:1996년7월13일

감독:마이클 베이(Michael Bay)

 

출연

 

숀 코네리(Sean Connery-존 패트릭 메이슨),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닥터 스탠리 굿스피드),
에드 해리스(Ed Harris-프란시스 X. 험멜 장군),
마이클 빈(Michael Biehn-앤더슨),
데이빗 모스(David Morse-톰 박스터),
존 스펜서(n Spencer-FBI감독 제임스 워맥),
토니 토드(Tony Todd-Captain 대로우)

 

 

 

줄거리


미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허멜 장군(General Francis X. Hurmel: 에드 해리스 분)은 미정부를

상대로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장병'들의 유가족에게 전쟁 퇴역 군인들과 동일한

보상을 보장해줄 것을 호소해 왔다. 그러나 그의 호소는 무시되거나 묵살되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허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란 명분으로 비밀리에 해병대 공수 특전단을 규합하여 과거 30년간 형무소로

악명높았던 알카트라즈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은 민간인 관광객 81명을 인질로 억류한다.

 

 

 

▲ '더 록' 메인 트레일러(1996)


만일 정부차원의 보상이 즉각 시행되지 않을 경우 VX가스라는 치명적인 살상용

화학가스가 장착된 15기의 미사일이 샌프란시스코에 발사하겠다고 경고한다. 이들의 반란 야욕을

진압하고 샌프란시스코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FBI는 생화학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

(Stanley Goodspeed: 니콜라스 케이지 분)를 발탁한다. 그리고 '더 록'이란 별칭의 알카트라즈를 탈옥한

유일한 생존자이자 현재 33년째 극비리에 복역 중인 죄수 존 메이슨(John Patrick Mason:

숀 코넬리 분)이 역침투의 척후병으로 발탁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존 메이슨의 도움으로 미해군 네이비 씰은 지하를 통한 알카트라즈 내부

침투 작전에 성공한다. 스탠리 굿스피드는 미사일에 장착된 미사일 작동 칩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침투 사실은 발각되고 마침내 공수 특전단과

네이비 씰의 정면격돌이 벌어지게 된다.

 

 

 

  

 

 

 

 

 

 

 

 

 

 

 

 

마이클 베이
(Michael Bay, Michael Benjamin Bay)
영화감독 출생1965년 2월 17일(미국)
신체188cm
학력아트센터디자인대학
영화데뷔1995년 영화 '나쁜 녀석들'
수상클리오광고제 그랑프리클리오
뉴욕 현대미술관 최우수 캠페인상

 

 

 


마이클 베이는 CF감독 출신의 영화감독이다. 광고계에서 경력을 쌓아 프로파간다(Propaganda)

필름에서 CF감독,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했다. 클리오(Clio)상을 비롯하여 세계 주요 광고제의 상들을

휩쓸면서 광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5년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주연한 '나쁜 녀석들'은 관객과 비평계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1억 60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달성했다.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나쁜 녀석들'은 '액션+코미디+콤비 버디'라는

영화의 형식을 유행시킨 작품이다. 이후 숀 코넬리ㆍ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대작 '더 록'(1996년),

브루스 윌리스ㆍ벤 에플렉ㆍ리브 타일러가 주연한 '아마겟돈'(1998년), 벤 애플렉 등이 주연한 '진주만'(2001년)을

만들었다. 2003년에는 역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주연한 '나쁜 녀석들 2'가 개봉되었다.

또한 2007년 첫 개봉한 '트랜스포머'에 이어, 2009년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2011년 '트랜스포머 3' 시리즈가 큰 흥행을 거두었고, '트랜스포머 4'가 제작되고 있다.


 

 

 

 

 

한스 짐머
(Hans Zimmer, Hans Florian Zimmer)
작곡가
출생:1957년 9월 12일(독일)
데뷔:1988년 영화 '레인 맨' 음악
수상:2011년 제37회 새턴 어워즈 최고의 음향상
2009년 그래미 어워드 영화부문 최우수사운드트랙앨범상
2010년 국제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음악상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영화음악가로 유명한 한스 짐머는 신디사이저 연주자였던

경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전자음과 긴박한 스펙터클을 선사한다.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인맨 Rain Man'(1988) 이후 승승장구하던 그는 계속해서 소방관들의 애환을 그린 '분노의 역류'

(1991), 숀 코너리(Sean Connery)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더 록', '글래디에이터'(2000) 및 '진주만'(2001)

등을 통해 선 굵은 음악을 들려주었다. 그렇다고 그의 작곡 스타일이 액션영화에만 편중된 것도 아니다.

잭 니콜슨(Jack Nicholson)의 연기가 인상적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1997),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1989)등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작품에서도 그의 역량은 십분 발휘되었다.

샘플링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한스 짐머는 제작자의

의도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음악적 주관만을 내세우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만큼 가장 프로의식이 투철하다고 할까? 그는 다작을 뽐내면서도

어느 한 작품 그만의 스타일을 잃어버린 것이 없는 부지런한 장인이다.

 

 

 

▲ 영화 '더 록'과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이 있다. (Hans Zimmer - He's a pirate)

 

 

▲ 영화 '트루로맨스'의 주제곡. Hans Zimmer - Opening scene and ending scene, "You're So Cool"

 

[후보 및 수상 작품]

 

아카데미 상

2000: 글래디에이터
1998: 씬 레드 라인
1998: 이집트 왕자
199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6: 프리쳐스 와이프
1994: 라이언 킹(수상)
1988: 레인 맨

 

골든 글로브 상

2004: 스팽글리쉬
2003: 라스트 사무라이
2002: 스피릿
2001: 진주만
2000: 글래디에이터 (수상)
1998: 이집트 왕자
1994: 라이언 킹 (수상)

 

그래미 상
2001: 글래디에이터
1996: 크림슨 타이드(수상)
1995: 라이언 킹
1991: 드라이빙 미스 대이지

 

 

 



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07.10 13:52

노잉(Knowing, 2009), 엔딩씬을 보며 가져보는 영화적 환상






노잉(Knowing, 2009), 엔딩씬을 보며 가져보는 영화적 환상

 

영화 '노잉'을 연출했던 알렉스 프로야스(Alex Proyas) 감독은 1994년

브루스 리 이소룡의 아들 브랜드리를 주연배우로 캐스팅해 영화 '크로우'를 연출했던

감독으로 유명하다. 이후 1998년 다크시티에 이어 2003년 리버월드 그리고 2004년

윌 스미스 주연의 아이,로봇을 연출했다. 때문에 영화 '노잉'은 오로지 감독의 명성만

보고 보게 된 영화인데, 의외로 평점이 높지는 않다. 미스테리물 치고는 일단 소재자체가

매우 참신하고 신선하다고 봤는데 뜻밖이었다. 눈에 띄는 댓글 중엔 "멕시코만의 해협

기름유출을 이영화가 1년전에 예언했다는것 만으로도 평점 10점 준다."였다.

 

 

 

 

노잉은 미스테리한 사건을 통해 프리즘 처럼 인류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려내기까지 했는데, 난 노잉의 엔딩씬을 보면서 정말 막연하게나마 그런 환상적인

장면에 대한 기대를 막연하게나마 꿈꾸어 보기도 했었다. 지난 7월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사고가 있었지만, 영화 '노잉'에도 비행기가 추락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한다. 지하철 사고도 일어나고 엄청난 재앙이 계속 이어진다.

 

 

 

▲ 영화 '노잉'에서 항공기가 추락하는 장면. 우연이란 없다!

 

노잉의 엔딩씬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야기 되어 온

그런 종교 이상의 탈개념적 발상이 등장한다. 인류가 말해 온 천사(외계인)를 통해 구원

받아 또 다른 세계가 열리게 되는 듯한 장면을 판타스틱하게 잘 그려냈다고 보았다.

 

 

 

▲ '노잉'에서 보여준 인류종말은 태양폭풍 때문이었다. 그리고 '선택'받은 소수의

인간들만이 새로운 에덴으로 이동하게 된다는, 어찌보면 성경에 충실한 내용을 담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독 환타지 장르의 영화가 관객들의 외면을 받는

편이기는 하다지만, 포털에 나온 평점과 댓글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정말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믿고 살아가길 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흔치 않지만, 그런류의 사람들은 솔직히 영화를 평가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그런 사람들은 '노잉'같은 영화를 선택할게 아니라, 자신들이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좀 더 신중히 선택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노잉'같은 영화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대게 영화를 창작물로서 바라보는

'느낌(Feel)'으로서의 접근이 아닌 '안다(Know)'라는 개념적 접근으로 먼저 받아들이려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의 사람들은 미술 전시장에 가서 작품을

바라 볼 때도 똑같은 접근을 한다. 비구상(추상)작품을 보면서 내뱉는 말이 흔히

'뭘 그린건지 모르겠어'라고 말을 하니까 말이다. 창의력 위주의 교육이 아닌

주입식 교육의 폐단 차원의 이야기이다.

 

 

 

 

 

 

영화 역시도 판타지 장르의 영화라고 한다면, 작품 그 자체에서

그려내는 이야기와 느낌들 그리고 상상의 즐거움을 만끽하면 되는 것인데

꼭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접근하고, 자신이 관념을 기준으로 익숙한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가차없이 볼멘소리를 하기 일쑤다.

 

 

 

 

 

영화는 종합예술이다. 다시 말해 스토리만 가지고 모든걸 판단할 수

만은 없다. 영화 노잉은 적어도 신선한 소재에 대한 시도 자체만으로도 썩 괜찮은

 작품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태양폭풍으로 종말을 고하는 와중에서도 구원을

꿈꾸는 장면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아니더라도 유사이래 인류의 문명이

늘 숙원해 온 그런 염원을 신비롭게 잘 표현했다고 보여진다.

 

 

 

 

 

노잉의 엔딩씬에 등장하는 에일리언 같은 이들에 의해 주인공의

아들이 구원을 얻지만, 그들이 성경에 나오는 천사라고 말할 수도 없고 딱히

누구라고 꼬집어 말할 수도 없다. 에덴과도 같은 곳으로 새 생명을 인도하는 그들이

인간이 늘 이야기하던 하느님인지 또는 창조주인지 그 누가 알까.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현실주의를 떠나 그 순간만큼은 닫혀진 영혼의 창이라도 활짝 열어 제치고

보여지는 그대로 즐기면 그만이다. 고정관념에 스스로를 가둬둘 필요도 없다.

단지 우리는 그런 탈개념적 환상을 진지하게 묵도하는 것 뿐이다.

 

 

 

 

 

영화 노잉은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연출에 의해 그렇게 누구나 

가져보았음직한 막연한 믿음과 환상을, 혹은 개념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의 닫힌

영혼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라도 이런 그림을 그려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효과적으로

잘 그려냈다. 신앙생활이 두터운 사람에게는 씨알도 안먹힐 수 있는 장면이겠지만,

사실 이런 발상은 종교행위가 아니다. 그저 영화일 뿐이고 오히려 이러한 발상과

창의적인 상상은 기독교 국가를 자청하는 나라에서 만들어졌다.  

 

 

 

 

 

 

 

노잉
Knowing, 2009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상영시간:121분
개봉:2009년4월16일

감독:알렉스 프로야스(Alex Proyas)

출연: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존 코스틀러),

챈들러 캔터버리(Chandler Canterbury-존의 아들 캘럽)

 

 

 

 

줄거리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주인공 존 코스틀러(니콜라스 케이지)에 대해

 

'노잉'의 주인공 존은 비극적 우연의 피해자이다. MIT 교수이자 천체물리학자인

그는 호텔 화재 사고로 아내를 잃었다. 그래서 지금은 아들 케일럽을 혼자 키우며 살고

있고, 어느 날 그는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우주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가지 상반된 시각에

대해 얘기한다. 우주 현상에는 어떤 목적이 있으며, 그것은 이미 결정되고 있고,

예정되어 있다는 결정론과 모든 건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 뿐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복잡하고 피할 수 없는 화학적 사건과 생물적 변화의 결과일 뿐이지 거창한 의미도

없고 의도도 없다는 무작위론이다. 이 중에서 존은 무작위론을 신봉한다.

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무작위론에 대한 그의 신념이 더욱 굳어졌다.

그가 목사인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이런 신념의 차이 때문이다.

 

 

 

 

영화 '노잉'에는 ost로 두 곡의 클래식 음악이 나온다. 구스타프 홀스트의 관현악

모음곡 '행성' 중 '목성'과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의 2악장이다. 이 중에서 영화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부합되는 것은 물론 홀스트의 '목성'이다. 1959년, 윌리엄 도스 초등학교에서

개교기념일 행사의 일환으로 50년 후에 개봉될 타임캡슐을 묻을 때, 학생들로 구성된

관악 밴드가 연주하는 곡으로 나온다. 영화의 성격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 홀스트 (Gustav Theodore Holst)- The Planets Op.32 'Jupiter'

 

※ 홀스트 Gustav Theodore Holst(1874.9.21~1934.5.25)

홀스트는 본 윌리엄스와 더불어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1 17:40

영화 '페이스 오프', '본색(本色)'을 좋아하는 오우삼 감독의 르와르 액션영화






영화 '페이스 오프', '본색(本色)'을 좋아하는

오우삼 감독의 르와르 액션영화

 

90년대 영화는 후반으로 갈수록 영화 '페이스 오프'처럼 엽기적인 소재와

더불어 CG작업이 대거 수반되는 영화들이 많았다. 특히나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성공으로 미국행 티켓을 거머쥔 오우삼 감독이 본격적으로 의욕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었으니 그 중 하나가 바로 영화 '페이스 오프'였다.

 

 

 

 

얼마전 오마쥬 형태로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리메이크 판인 '무적자'를 

한국에서 송해성 감독이 연출했었는데, 최악의 미스 캐스팅으로 송승헌을 꼽았었다.

적룡역을 주진모가, 배신자 이자웅역을 조한선이 했던건 아주 좋았지만 장국영 역을

김강우가 했던 건 매력적이지 못했고, 무엇보다 주윤발 역을 송승헌이 했던건

완전 죽음 그 자체였다.(욕 나올 정도였다.) 여성팬을 많이 거느린 이유에서의 포석

이었겠지만, 미안하게도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사실에 보다 더 신중했어야

하는게 계산기 두드리는 것보다 몇배는 더 가치있는 일이었을 게다.

 

 

 

 

 

어쨌든, 당대 최고의 배우로 주목받던 존 트라볼타와 캐서방 '니콜라스

케이지'의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는 이 영화의 백미로 꼽을 수 있겠다. 가만 보면,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카멜레온 처럼 어떤 역활이던 골고루 소화를 잘하기도 하지만,

특히 선할 때는 엄청 선하고 악할 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확실하게 천사에서 악마로 변신이 가능하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성기 시절 오우삼 감독의 이 '페이스 오프'에는

그런 육체적 변신과 정신적 변신이 자유자재로 오가는 가운데(물론, 현실적 가능성

때문에 말들은 많았다) 화려한 르와르 액션과 더불어 볼거리가 풍부했고

흥행성적도 제법 좋았다. 지금은 갈수록 B급 영화를 전전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당시 캐서방은 정말 인기 짱이었던 배우로 기억한다.

 

 

 

 

 

  오우삼 감독의 영화 '페이스오프(Face Off)'의 제목은 원래 아이스하키 용어로,

센터라인 중앙에 양 팀의 센터가 마주서서 심판이 떨어뜨린 퍽을 스틱으로  서로 빼앗음

으로써 경기의 시작 또는 속개를 알리는 방법을 말한다. 또는 일반적 의미로 대치된

두 집단 간에 격렬한 격돌이 발생하게 될 위기상황을 뜻하기도 한다.
개봉 당시 얼굴을 바꾼다는 영화의 설정에 따라 정체성 문제가 제기됨으로써

포스트 모더니즘 논란을 일으킨 영화이다. 이제서야 한국영화 감독들도 헐리우드로 속속

진출하고 있고, 헐리우드에서 진작부터 한국영화에 대한 판권을 사들여 리메이크도

하고는 했지만 아직 대박난 작품은 없는 듯 하다. 몇일전 김지윤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를

보았는데......아~ 증말!! 마치 90년대 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놀드는 이제 할베다.

 

 

관련포스팅: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김지운, 박찬욱 그리고 봉준호

 

 

 

 

 

페이스 오프
Face/Off, 1997

미국
상영시간:138분
개봉:1997년8월9일

감독:오우삼(吳宇森,John Woo)

출연:존 트라볼타(John Travolta-숀 아처,캐스터 트로이),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캐스터 트로이,아처),

지나 거손(Gina Gershon-샤샤 하슬러),

조안 알렌(Joan Allen-닥터 이브 아처)

 

 

 

▲ Face/Off (1997) - Original Trailer

 

홍콩누아르영화인 '영웅본색(英雄本色)'으로 흥행감독이 된

중국의 오우삼(吳宇森, John Woo)이 연출하였다.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 요약


FBI 요원인 숀 아처(존 트라볼타)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죽인 청부테러범

캐스터 트로이(니콜라스 케이지)를 8년간 끈질기게 추격하다가 국외로 탈출하려던

순간에 체포한다. 숀은 캐스터가 혼수상태에 빠지는 바람에 생화학 폭탄의

설치장소를 알아내지 못함을 고심하던 끝에, 감옥에 수감된 캐스터의 동생

폴룩스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해 FBI 최첨단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캐스터와 자신의 얼굴을 맞바꾸는 시술을 한다.

 

 

 


숀이 죄수로 위장해 감옥에 잠입하여 있는 동안,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캐스터는 의료진을 위협하여 숀의 얼굴과 자신의 얼굴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그 비밀을 아는 요원들을 살해한 후 숀으로 변신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숀은 감옥을 탈출하여 캐스터의 아지트로 잠입하는데, 이후 캐스터의 지시를 받은

경찰 특전단과 범죄단이 격전을 벌이고 숀도 캐스터와 격전을 벌인 끝에

그를 죽인 후 다시 자기의 얼굴을 되찾는다. (두산백과)

 

 

 

 

 

 

 

 

 

 

 

 

 

 

 

 

 

 

오우삼
(우위썬, 吳宇森, John Woo)
영화감독
출생:1946년 5월 1일 (중국)
신체:164cm
학력:마테오리치대학
데뷔:1975년 영화 '철한유정(鐵漢柔情:The Young Dragons)'

수상:2010년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2009년 최고 흥행한 영화감독 상

 

 


 

1946년 5월 1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廣州]에서 출생하였다.
4세 때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이주하였고, 미국영화광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누벨바그와 할리우드 뮤지컬에 심취하였다. 1969년 케세이 필름 스튜디오에

조수로 입사하였고, 곧 쇼 브라더스로 자리를 옮겼다. 이때 무협영화의 거장 장철(張徹)의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영화기법을 배우고 1975년 '철한유정(鐵漢柔情)'으로 데뷔하였다.

이 영화가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상영이 금지되자 오우삼은 그후 10년간 골든 하베스트

[嘉禾電影公社]에서 '부자에서 알거지로 From Riches to Rags'(1977),
'플레인 제인 구조에 나서다 Plain Jane to the Rescue'(1982), '소장(笑長)'

(1984) 등의 코미디 영화를 찍으며 오랜 시간 슬럼프를 겪었다.

 

 

 

 

1986년 쉬케[徐克]의 지원으로 연출한 누아르 영화 '영웅본색(英雄本色)'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오우삼은 일시에 흥행감독의 대열에 올라섰다. 이후 '영웅본색 2

(英雄本色 II)'(1987), '첩혈쌍웅(?血雙雄)'(1989), '첩혈가두(?血街頭)'(1990),
'종횡사해(縱橫四海)'(1991) 등을 연출하였고, 1992년 '첩혈속집'을

끝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였다.

 

 

 


첫 작품 '하드 타겟 Hard Target'에 이어 '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

(1996)로 이름을 알린 오우삼은 '페이스 오프 Face Off'(1997)와 '미션 임파서블 2'

(2000) 등 블록버스터에까지 도전하여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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