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링 시즌4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더 킬링(The Killings),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더 킬링(The Killings), 주연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 여름장마가 시덥잖게 지나가기는 했지만, '더 킬링'은 비오는 날 보기좋은 미드 쯤 된다고 해야할 듯 하다. 왜냐면 드라마 내내 비오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살인사건'은 영화나 드라마에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일 때가 많지만,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살인의추억'에서 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살인자들의 손이 근질근질하니 살인충동을 더 느끼나 싶지만, 사실 '더 킬링'은 그런류의 드라마는 아니다. 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e Enos)는 이 드라마 '더 킬링'에서 의문의 살인을 당한 17세의 소녀의 죽음을 파헤치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여형사로 등장한다. 처음 이 미드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