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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24 2013. 5. 28. 15:19

미드 24시 속편 제목은 '12', 잭 바우어와 CTU는 재기할 것인가






미드 24시 속편 제목은 '12', 잭 바우어와 CTU는 재기할 것인가

 

미드 24시 시즌8이 지난 2010년 5월24일 막을 내린 이후 속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미드 24시의 속편 제목은 절반으로 자른 '12'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는데

그럼 얼마나 더 빠르게 시간전개가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여기서도 물론 '잭 바우어'역의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가 또 다시 주인공

으로 활약할 예정이고 미드 24시의 후속작 '12'는 제작이 결정됐다. 아직까지도

미드 24시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미리 꼭 봐두어야할지도 모른다.

 

 

 

 

911테러 직후인 지난 2001년 11월부터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가 온 세상을

떠들석하게 뒤흔든 가운데 '테러(Terro)'는 초미의 관심사였고 이런 시대상황과

분위기와 맞아떨어진 미드 24시는 FOX TV를 통해 지난 2010년 5월까지 시즌8 이 방영

되며 드라마 사상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물론 이 유명한 드라마를 나는

이제서야 몰아보고 있고 어느덧 시즌 6까지 왔는데, 정말 이 놈에 중독성은

약이 없을 정도다. 한편만 더보고 자자 하다가 잠을 설치기 일쑤니까.

 

 

 

 

종전에 '24'가 24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을 매회 1시간씩 24회에 걸쳐

방영한 것에 반해 속편 ‘12’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한 시즌을 12편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과 비슷하게 24시간 동안 터지는 사건들을 2시간씩 묶어 총 12편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에피소드 ‘12’는 ‘24’ 시즌 8 이후 4~5년 이후 이야기를

다룰 전망이다. 키퍼 서덜랜드 이외에 현재 '클로이 오브라이언'

(Mary Lynn Rajskub)이 재등장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얻고 있다.

 

 

 

 

The Following Takes Place

Between 6:00 A.M And 8:00 A.M

 

 

 

 

미드 24시 속편 '12'가 나온다는 소식에 24시 매니아들은 벌써부터 기쁨과

동시에 공포를 느낄 지경이다. 왜냐고? 중독성이 어지간한 드라마 저리가라이기

때문이다. ㅠ.ㅠ 정말 나도 이럴줄은 몰랐다. 딱 1회만을 본다해도 그 다음편을

안보고는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인데, 우리나라 막장드라마가 요런 형태를

자주 취하긴 해도 수준과 차원이 완전 다르다.

 

 

 

 

▲ 24 opening credits intro logo

 

24시는 일단 911뉴욕테러라는 시대상황과 잘 맞아 떨어지기도 했지만

드라마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스토리가 부족했다라면 그렇게 전세게적으로 인기를

끌기 어려웠을지 모른다. 인터넷붐이 일어나던 시기와 함게 IT요소도 만재하기에

과거 007 시리즈 처럼 아날로그적이지 않다. 최첨단 장비와 기술이 동원돼

잭 바우어를 CTU 동료 요원들이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CTU에는 언제나 '내부의 적'이 존재하고 배신자클럽

멤버들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때문에 누군가는 CTU는 입사지원시 개인 프로필에

대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도 한다. 어쨌거나 그런 '배신'은 24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 였고 늘 '반전'을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또 이 드라마는

내용 면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게 배역진이 엄청나게 다양한 편이다.

 

 

 

 

특히 정치판으로 가면 대통령에서부터 각료, 보좌관 등 주변의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서로의 관계 속에 교묘할 정도로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사건과 사건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필연적인 요소와 더불어 인과관계가

분명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이 때문에 매 회마다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물론, 시리즈가 계속되다보면 이처럼 '배신'의 연속과 반복되는 스타일

때문에 식상함을 느낄만도 하겠지만, 왠만한건 다 그냥 넘어가게 된다. 꼭 일을

그르치는 요소와 인물이 있고, 결정적 순간에 배신하는 인간과 잭 바우어가

늘 강조하는 '유일한 단서'가 되는 인물을 예상치 못한 주변사람이 감정폭발로

그냥 죽여버리는 씬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럴때면 늘 이어지는

잭 바우어의 명대사, "Damn It!!(젠장)"~

 

 

 

 

어쨌든 미드24시의 속편 '12'가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방영이 시작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24시에 미쳤던 매니아들이 또 한번 단단히 미치게 빠져들

각오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물론 지금도 매우 다양한 미드들이 계속

소개돼고 있고 많은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2000년대 들어

24시만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 한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개인 취향과 성향 선호도 배제)

 

 

 

 

위 사진은 희귀사진이기도 한데 과연 누구일까?

바로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의 어릴적 모습이다. 즉, 아빠 도널드 서덜랜드의

무릎에 안겨져 있는 어린 아이가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이다. ㅋㅋㅋ

아빠랑 완전 붕어빵이네. 아래는 아빠 도널드 서덜랜드이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3. 4. 30. 09:47

미드 24, 중독성 강한 미국드라마 그리고 키퍼 서덜랜드의 매력






미드 24, 중독성 강한 미국드라마 그리고 키퍼 서덜랜드의 매력

 

미드 매니아들에게 24 는 빼놓을 수 없는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고

배우 키퍼 서덜랜드의 매력이 한껏 녹아있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뒷북의 달인답게 미드 24를 뒤늦게서야 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워낙 정평이 나있는

작품이기는 해도 시즌 모두를 다 보는데에는 여러가지로 무리가 따르기에 일단

24 시즌 1만 보기로 했다가 결국 얼마되지 않아 시즌8까지 모두 다운 받았다.

그만큼 왜 이 드라마가 중독성 강한 미드로 군림할 수 밖에 없단 얘기다.

 

 

 

 

미드 24 시즌 1은 총 24부작으로 2001.11.06~2002.05.21까지 폭스TV에서

방영되었던 작품이다. 주인공 잭 바우어를 중심으로 24시간 동안 벌어진 대통령

후보 팔머를 살해하기 위한 음모를 파헤치고 납치된 가족을 구해내기 위한 필사의

사투가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구성의 드라마이다. 대테러대응팀의 팀장

잭 바우어의 뛰어난 능력과 불굴의 의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대부분의 미드는 처음에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하다가도 몰입감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흡인력이 매우 강한 듯 하다. 미드를 지금까지 빠짐없이 보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기회가 닿을 때마다 잘 만들어진 드라마를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소재 자체부터도 그렇고 안방극장에서 왠만한 영화수준의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언제나 부러움을 안겨준다.

 

 

 

▲ 24 Fox Intro After Effects(짧지만 강렬한 Intro)

 

워킹데드 시즌1을 보았을 때도 단 6편 밖에 안되는 작품을 순식간에 다 보았는데,

이번 24 시즌 1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될 듯 하다. 다만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드라마답게

매 한편이 1시간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지라 24편을 모두 보아야 한다.

 

 

 

 

현재 12편까지 보는데 짜투리 시간을 내어 보느라 닷새정도 걸렸다.

하지만 몰입감은 앞으로 단 몇일 안에 24편을 모두 보게 만들 것만 같다. 

흥미진진한 시간들로 하루가 행복하다.

 

 

 

 

키퍼 서덜랜드는 알다시피 원로배우(?) 도널드 서덜랜드의 아들이다.

우리나라도 연예인 부자가 많이 있고, 헐리우드에는 특히 세계적인 명배우들

중에도 집안이 모두 영화에 종사하는 배우들이 매우 많다.

 

 

 

 

원초적본능의 마이클 더글러스 집안도 그렇고 찰리쉰 마틴쉰 부자도

그렇고 안졸리나 졸리의 아빠도 그렇고 아주 많은 배우들이 부자지간에 부녀지간에

두루두루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부전자전으로 매우 닮은 부자들도 있다.

도널드 서덜랜드와 아들 키퍼 서덜랜드도 매우 닮았다.

역시 피는 못 속여~

 

 

 

 

키퍼 서덜랜드

Kiefer Sutherland

출생:1966년 12월 21일 (영국)
신체:175cm

가족:아버지 도날드 서덜랜드

데뷔:1983년 영화 '돌아온 맥스 듀간'
수상:2006년 제58회 에미상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2006년 미국 배우 조합상 TV드라마 시리즈부문 남자 연기상
2002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본명은 키퍼 윌리엄 프레더릭 뎀프시 조지 루퍼스 서덜랜드

(Kiefer William Frederick Dempsey George Rufus Sutherland)로 잉글랜드 태생의

캐나다 배우이다. 배우인 도널드 서덜랜드와 셜리 더글러스 사이에 태어났으며,

외할아버지는 캐나다의 정치인 토미 더글러스이다. 아이런워크라는 독립 레코드사도

가지고 있다. 10대당시 고등학교에서 중퇴한 후 부둣가의 비밀이라는

영화로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20세기 폭스의 '24'에 출연하였다.

 

 

  

 

 

 

 

 

 

 

 

 

 

 

 

 

 

 

 

 

 

 

 

 

[출연 작품들]


24 (드라마) (2001년~2006년)
더 와일드 (The Wild, 2006년)
더 센티넬 (The Sentinel, 2006년)
테이킹 라이브즈 (Taking Lives, 2004년)
폰부스 (Phone Booth, 2003년)
엔드 올 워즈 (To End All Wars, 2001년)
애프터 앨리스 (After Alice, 1999년)
우먼 원티드 (Woman Wanted, 1999년)
트루스 콘스퀜스 (Truth or Consequences, NM, 1997년)
아미티지 3 (Armitage III: Poly-Matrix, 1997년)
프리웨이 (Freeway, 1996년)
아이 포 아이 (An Eye for an Eye, 1996년)
타임 투 킬 (Time To Kill, 1996년)
카우보이 웨이 (The Cowboy Way 1994년)
쓰리 머스켓티어 (The Three Musketeers 1993년)
어퓨굿맨 (A Few Good Men 1992년)
트윈 피크스 (Twin Peaks: Fire Walk With Me, 1992년)
영건 2 (Young Guns II, 1990년)
유혹의 선 (Flatliners, 1990년)
레니게이드 (Renegades, 1989년)
영건스 (Young Guns, 1988년)
로스트 보이즈 (The Lost Boys, 1987년)
스탠드 바이 미 (Stand By Me, 1986년)
부둣가의 비밀 (The Bay Boy, 1984년)
스필버그의 어메이징 스토리

 

 

 

 

 

도널드 서덜랜드

Donald Sutherland
(Donald McNichol Sutherland. 1935.7.7 ~  )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수많은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꾸준하게 활동하는

조연 배우로 꼽히며, 배우인 키퍼 서덜랜드의 아버지이기도 한 캐나다 태생의

도널드 서덜랜드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랑받는 영화의 심장이자 영혼이다.
최고의 작품으로는 '켈리의 영웅들(1970)', 'JFK(1991)', '콜드 마운틴(2003)'을

꼽을 수 있다. 좀 더 실험적인 작품으로는 '지금 보면 안 돼(1973)」와 '5번가의 폴

포이티어(1993)'가 있다. 그는 때로 텔레비전에도 출연했는데 '커맨더 인 치프(2005~2006)'의

네이선 템플턴 역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어떤 역을 맡아도 그는 자체로 하나의 유형을

만들었다. 큰 키의 그는 단순히 수척한 모습에서 철저하게 흉악한 모습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그의 미소는 가는 입술선과 잘 어우러지고 푸른 눈동자에는 때로 음모나 사악한

의도가 번득인다. 그야말로 연기의 장인이라 할 만하다.

 

미드 '24 시즌1'을 보고 있지만, 정말 간만에 제대로

중독성 지독히 강한 미드를 만난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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