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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팝의 르네상스 2013.08.07 09:38

심플 마인즈(Simple Minds)의 '돈츄(Don't You)', 어느덧 30년전 노래로...






심플 마인즈(Simple Minds)의 '돈츄(Don't You)', 어느덧 30년전 노래로...

 

'심플 마인즈'라는 그룹은 80년대 팝 아티스트들 중에 그렇게 누구에게나 쉽게

기억돼는 존재는 아니었다. 다만, 심플 마인즈의 '돈츄(Don't You)'라는 곡만큼은 한번쯤

누구나 들어보았을 멜로디가 담겨있는데 이게 참 얼마나 독특한 멜로디인지, 어느덧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음에도 오랜만에 다시 들었을 때 "아~! 이 멜로디..."라며 기억을 떠올릴만큼 심플 마인즈의

이 곡은 분명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따. 30년전이면 중학교 2학년 때인가 3학년 때인가? -_-;;

아뭏든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한창 사춘기를 지나가는 무렵에 들었던 곡들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면서 신기함 마져 발견하게 된다.

 

 

 

 

물론, 80년대 팝의 르네상스 시절은 오늘날과는 다른 확실한 그 무엇이 존재하던

그런 시절이었다. 80년대가 특히 팝의 전성기로 발전하게 된 데에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가 요즘같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더 가능햇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심플 마인즈'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개성있는 팝아티스트들이 창궐(?)하는

수준으로 계속해서 탄생하게 되었고 팝의 중흥기를 불러오게 된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즉, 자신의 노래실력이나 작품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이런 창작활동 말고 그 시대 젊은이들에게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다른 문화와 매체가 또 있었나 하는 이야기이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국가에서 굉장히 창의적인 팝 아티스트들이 넘쳐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특수성이

그렇게 80년대 내내 자리잡게 되었고 뮤직비디오의 탄생은 이를 가속화한 것이라고 본다.

 

 

 

▲ 심플 마인즈 Simple Minds - Don't You (Forget About Me)

 

어쨌든, 심플 마인즈의 '돈츄'를 처음 듣게 되었던 중학생 시절, 정말 풋내기에

불과했음에도 그 때 들었던 이 음악이 중년이 되는 이날까지도 기억에 남을 줄은 몰랐다.

우연한 기회에 차에서 다시 듣고는 '느낌표'가 머리에 떠오르면서 이 그룹에 대해 궁금증이 마구

피어오른 나머지 그 기억을 블로그에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오늘 심플마인즈라는 그룹과

그들의 대표곡 '돈츄(Don't You)'를 포스팅해 본다.  돈츄의 원래 제목은 뒤에 따라 붙는 구절이

있다. Don't You (Forget About Me)가 정확한 제목이다. 어느덧 30년 세월을

묻혀있던 심플 마인즈의 돈츄를 들으며 한동안 잊고 지냈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꺼내보는 것도 좋은 순간이 될거라 생각해 본다.

 

 

 

 

심플 마인즈
(Simple Minds)
가수
멤버
짐 커(Jim Kerr, 보컬), 찰리 버칠(Charlie Burchill, 기타),
멜 게이나(Mel Gaynor, 드럼), 마크 테일러(Mark Taylor, 키보드),
에디 더피(Eddie Duffy, 베이스)
데뷔1979년 1집 앨범 'Life in a Day'

 

 

 

 

심플 마인즈(Simple Minds)는 Jim Kerr(리드 보컬), Charles Burchill(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
Berek Forbes(베이스 기타)와 Mel Gaynor(드럼)와 Michael Macneil(키보드) 등 5명으로,
1977년 영국 글래스고우에서 결성하였다. 이들은 글래스고우에서 클럽 밴드로 전전하다가 아리스타

레코드사에 발탁되어, 79년 3월에 앨범 「Life In A Day」을 발표한다. 심플 마인즈의 멤버중 핵심이 되는

짐 커와 찰리 버칠은 어릴때부터의 친구로, 짐은 록시 뮤직과 레드 제플린을 무척 좋아하는

록 매니어였고, 찰리는 클래식에 매료를 느낀 클래식 매니아였다.

 

 

 

 

클래식과 록의 결합으로써 현란치 않고 유니크한 그룹으로 인정받은 이들은, 두번째 앨범

'Real To Real Gacophony'를 79년 11월에, 그리고 80년에는 세번째 앨범 'Empires & Dance'를 내놓았다.

이들은 서사적이며 서정적인 가사와 목가적인 성격을 띈 사운드를 구사하여, 한때 ‘촌놈들의 촌음악’이란

평을 듣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사운드를 자신들의 특성으로 살려 계속 정진해 나갔다. 81년 9월에

'Son And Fascination', 82년 2월에 'Celebration', 그리고 여섯번째 앨범인 'New Gold Dream'을 82년

9월에 발표하였는데, 이 'New Gold Dream'으로 이들은 실로 새로운 황금의 꿈을 만끽한다.

 

 

 

 

종교적인 색채를 물씬 풍기며, 철학적인 요소가 다분히 가미된 이들은 84년 2월에는 또다시

'Sparkle In The Rain'이란 앨범을 내놓는데 한층 더 깊어진 심플 마인즈의 사운드를 이 앨범에서 엿볼 수

있다. 계속하여 ‘The Breakfast Club’에 삽입된 싱글 'Don't You'가 발표되어 미국 시장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코러스의 앙상블로 보다 다이나믹해진 사운드, 그리고 종교적인 깊이의 가사 등 훨씬

원숙해진 멋을 느낄 수 있는 여덟번째 앨범 'Once Upon A Time'을 발표하여 이들의

저력을 과시했다.(네이버 팝스타 소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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