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드 모네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오랫동안 깜빡 잊고 있던 90년대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 '레베카 드 모네이(Rebecca De Mornay)'를 기억하는 배우들 많을 줄로 안다. 1992년에 개봉했던 이 영화는 당시 레베카의 섬뜩한 연기로 숱한 화재를 불러 왔던 영화고 TV에서도 재탕삼탕 여러번 방영되었었다. 오랜만화 우연히 이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을 알아보다가 왕년에 레베카 드 모네이가 톰 크루즈와도 남녀 주연을 맡은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바로 1983년작 '위험한 청춘'에서 이미 이들은 풋풋한 얼굴로 남녀 주인공을 했었다. 얼마나 풋풋한지 일단 사진부터 보시기 바란다. 톰 크루즈도 지금의 완전 대스타이기 전에 이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