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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5.27 16:59

뢱 베송(Luc Besson), 프랑스가 낳은 흥행사 그리고 영화 '레옹'






뢱 베송(Luc Besson), 프랑스가 낳은 흥행사 그리고 영화 '레옹'

 

90년대 영화에서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영화 하나 꼽으라면 단연 '레옹'이 아닐까.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흥행사이자 천재감독 '뢱 베송'은 연이은 흥행작 중에서도 특히

영화 '레옹'으로 완성된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주제곡으로 유명한

스팅(Sting)의 '체인지 오브마이 허트(Change Of My Heart)'는 최고의 히트곡으로도

유명하다. 오늘 뤽 베송 감독과 90년대 영화'레옹'에 대해 살펴본다.

 

 

 

 

영화 '레옹'은 1995년 개봉 한 이후 재개봉을 두번이나 했다. 3년 뒤엔

1998년에 한번, (이때 미공개 영상이 포함된 감독판으로 공개) 그리고 올해 4월11일

재개봉 했다. 지금껏 등장했던 모든 킬러 중에 이만큼 멋진 킬러가 또 있을까.

그만큼 장 르노가 연기한 '레옹'이란 캐릭터는 아주 독특하고 특별했다.

이전이나 이후에도 뤽 베송 감독과 많은 작품을 함께 했는데 가장 최근에 이들이

함께 작업한 영화는 2010년작 '22블렛'이다. 프랑스 영화가 가지는 액션

느와르의 세계는 헐리우드보다 사실적이고 거칠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게리 올드먼(Gary Oldman) 말고 새롭게 탄생한

또 한명의 스타가 있으니, 바로 '나탈리 포트먼(Natalie Portman)'이다. 연기파 배우

게리 올드먼이야 차후 영화 '드라큐라'로 다시 소개하겠지만, 오늘은 장 르노에 못지않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주인공으로 당시 레옹을 사랑한 소녀 '마틸다'역을 소름 끼치게

연기했던 나탈리 포트먼을 빼놓을 수 없다. 지금은 어느덧 아이까지 낳은

아줌마가 되었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010년작 '블랙스완'에서 발레리노

벤자민 마일피드와 인연이 시작되어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레옹
Leon, 1994
 프랑스, 미국
상영시간:133분
2013.04.11 재개봉,
1998.01.24 재개봉,
1995.02.18 개봉
감독:뤽 베송(Luc Besson)

출연:장 르노(Jean Reno-레옹),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마틸다),

게리 올드만(Gary Oldman-스탠스 필드)

 

 

 

▲ 영화 '레옹'의 주제곡 'Change of my Heart'(스팅)

 

 

 

 

 

 

 

 

 

 

 

 

 

 

 

 

 

뤽 베송
Luc Besson

출생:1959년 3월 18일

주요작품:그랑블루,레옹,제5원소,잔 다르크

수상:2011년 34회 밀 밸리 영화제 액티브 시네마

장 자크 베네·레오 카락스와 함께 프랑스의 누벨이마주를 대표하던 영화감독이다.
1959년 3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휴양시설의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일하였기 때문에 지중해 연안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돌고래 전문가를

꿈꾸었으나, 17살 때 다이빙 사고를 당한 뒤 영화감독으로 진로를
바꾸어 고등학교를 중퇴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광이었던 그는 1977년 프랑스 최대 규모의 영화사인

고몽의 뉴스영화 연출부에 입사하여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1978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1년 동안 체류한 뒤 귀국하여 조감독 경험을 쌓으면서 몇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였다.

1983년 제작·각본·연출을 겸한 장편 데뷔작 '마지막 전투 Le Dernier Combat'를

발표하여 프랑스영화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이 작품의 인연으로

배우 장 르노와 이후 여러 작품에서 함께 작업하였다.

 

 

 

 

1985년 파리의 지하철 역사(驛舍)를 배경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지하철

생활자들을 삶을 담은 '서브웨이 Subway'를 발표하였고, 1988년에는 광대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랑블루 Le Grand Bleu'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90년 할리우드식 액션영화 '니키타 Nikita'(1990)를 연출하였는데, 이후 그의 작품은

점점 할리우드의 상업영화쪽으로 기울었다. 1991년 '아틀란티스 Atlantis'로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실패하여 잠시 주춤하였으나 1994년 액션영화 '레옹 Leon'을 발표하면서 흥행감독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다. '레옹'은 총알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액션영화의 관습을

따르는 한편, 순박한 킬러와 어린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7년에는 유럽의 자본과 예술, 할리우드의 영화기술 노하우를 결합하여

SF영화 '제5원소 The Fifth Element'를 연출하였다. 뤽 베송은 초기의 누벨이마주로부터

시작된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에 할리우드의 상업적 요소를 결합하여 세계적인

흥행 감독으로 부상하였다는 평을 받는다. 1999년 '잔다르크 The Messenger:

The Story Of Joan Of Arc'를 연출한 뒤로는 주로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작품]

 

1983 마지막전투
1985 서브웨이
1986 가미가제
1988 그랑블루
1990 니키타
1991 아틀란티스
1994 레옹
1997 제5원소
1997 닐 바이 마우스
1998 택시
1999 잔 다르크
2000 택시2
2000 더 댄서
2001 야마카시(제작)
2001 와사비(제작)
2002 트랜스포터(제작)
2004 13구역(제작,각본)
2008 테이큰(제작)
2010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연출)
2010 22블렛(제작)
2011 콜롬비아나(각본,제작)
2012 락아웃(제작)
2012 테이큰2 (각본)
2012 블라인드맨(각본)

 

 

 


장 르노
Jean Reno

출생:1948년 7월 30일 모로코,카사블랑카

2000년 13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월드 시네마상 수상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출생:1981년 6월 9일 이스라엘,예루살렘

2011년 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드라마 수상

 

1994 레옹
1995 히트
1996 화성침공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유
1996 뷰티플걸
1999 스타워즈:에피소드1:보이지않는 위험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2003 콜드 마운틴
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
2005 브이 포 벤데타
2010 블랙스완
2011 토르:천둥의신
2013 토르:다크월드

 

 

 

 

  

 

 

 

 

 


영혼을때리는영화 2013.05.27 08:57

90년대 영화 재개봉 소식, 영화계에 이는 복고바람






90년대 영화 재개봉 소식, 영화계에 이는 복고바람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90년대 영화를 주로 다루고자 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근래에 개봉하는 디지털 개념의영화와 과거 7~80년대 영화 사이에서 가교역활을 하는

영화들이 90년대 영화에는 참 많았다라는 생각과 본격적인 CG가 접목되는 영화들,

그러면서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잃지않는 영화들이 많아서였는지도 모른다.

 

 

 

 

게다가 영화시장의 변화 또한 UIP직배와 더불어 '전세계 동시개봉'이라는

문구도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쓰이면서 보다 많은 전세계의 영화人들이 함께 공유

하는 영화가 많아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최근 세계일보 기사중에 90년대 영화의 재개봉 소식과 스크린에 부는

복고바람에 대한 내용이 올란온걸 본적있다. 그래서 90년대 영화 서너가지를

소개할까 한다. 원래 한 작품씩 집중적으로 파헤치는게 취향에 맞기는 하지만, 한번에

여러편의 90년대 영화를 소개하는 것도 괜찮을 법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16일 재개봉 한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예술영화 전용관인

아트나인과 CGV여의도,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재개봉했고 내달 중순에는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이 1990년에 만든 ‘니키타’ 등 뤽 베송 감독의

영화들이 올해 안에 다수 재개봉한다는 소식도 있다.

 

 


레오 카락스 감독의 ‘퐁네프의 연인들’도 21년 만인 올 하반기에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난다. 영화 수입사 조이앤컨텐츠그룹은 뤼크 베송의 ‘그랑 블루’

(1993년 국내 개봉), ‘제5원소’(1997)를 올해 내에 개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회사는 또 사랑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들을 엮어서 인기를 모은
‘러브 액츄얼리’(2003)를 올해 말에 다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럼, 이들 90년대 영화에 대해 차례차례 간략히 살펴보겠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 On Heaven's Door, 1997
 
액션, 범죄, 드라마, 코미디독일, 네덜란드, 벨기에89분
2013.05.16 재개봉, 1998.02.28 개봉
감독:토머스 얀(Thomas Jahn)
출연:틸 슈바이거(Til Schweiger-마틴),

잔 조세프 리퍼스(Jan Josef Liefers-루디)

 

 

 

 

 

 

 

 

 

퐁네프의 연인들
Les Amants Du Pont-Neuf, The Lovers On The Bridge, 1991

프랑스

상영시간:125분

개봉:1992.04.18

감독:레오 까락스(Leos Carax)
출연: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미셸),

드니 라방(Denis Lavant-알렉스)

 

 

 

 

 

 

러브 레터
Love Letter, 1995

일본

상영시간:117분

개봉: 1999.11.20 개봉

재개봉:2013.02.14

감독:이와이 슌지(Shunji Iwai)
출연:나까야마 미호(Miho Nakayama 中山美穂-후지이 이츠키/와타나베 히로코),
토요카와 에츠시(Etsushi Toyokawa)

 

 

▲ love letter-MV

 

 

 

 

 


니키타
La Femme Nikita, Nikita, 1990

프랑스

상영시간:116분

개봉:1990.06.30

감독:뤽 베송
출연:안느 파릴로드(Anne Parillaud-니키타/죠세핀),

장-위그 앙글라드(Jean-Hugues Anglade-마르코)

 

 

 


 

 

그랑 블
Le Grand Bleu, The Big Blue, 1988

프랑스, 이탈리아

상영시간:110분

개봉:1993.05.15
감독:뤽 베송
출연:로잔나 아퀘트(조안나),

장-마크 바(자크), 장 르노(엔조)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프랑스

상영시간:126분

개봉:1997.07.17

감독:뤽 베송
출연:브루스 윌리스(코벤 달라스 대령),

게리 올드만(조그), 밀라 요보비치

 

 

 

 

 

레옹
Leon, 1994

프랑스, 미국

상영시간:133분

개봉:1995.02.18

재개봉:1998.01.24

재개봉:2013.04.11

감독:뤽 베송(Luc Besson)

출연:장 르노(Jean Reno-레옹),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마틸다),

게리 올드만(Gary Oldman-스탠스 필드)

 

 

 

▲ Leon, 1994 Shape of my heart(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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