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미아마데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코(Falco)의 지니(Jeanny), 아마데우스를 꿈꾼 오스트리아 출신 팝아티스트 팔코(Falco)의 지니(Jeanny), 아마데우스를 꿈꾼 오스트리아 출신 팝아티스트 오늘 소개할 80년대 팝은 팔코(Falco)의 'Jeanny'다. 팔코를 떠올리면 지니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Rock me Amadeus'야말로 그의 이름을 제대로 알린 곡이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팔코는 오스트리아 태생이다. 그리고 '록미아마데우스'는 1984년 모짜르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아마데우스'를 보고 크게 영감을 얻은 팔코가 만든 곡이기 때문이다. 모짜르트 역시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음악적 자긍심에서랄까? 어쨌든 천부적으로 절대음감을 가지고 태어나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은 팔코는 그렇게 '록미 아마데우스'를 통해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클래식 보다는 팝에 더 심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