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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 2. 9. 15:51

트랜스포머4 예고편, 엄친딸 니콜라 펠츠(Nicola Peltz)에 쏟아지는 관심






트랜스포머4 예고편, 엄친딸 니콜라 펠츠(Nicola Peltz)에 쏟아지는 관심

 

 

트랜스포머4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진작부터 관심이 쏠려온 여배우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니콜라 펠츠(Nicola Peltz)다. 그동안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샤이아 라보프와 로지 헌팅턴 휘틀리를 대신해 등장하게 될 마크 월버그와 함께 니콜라 펠츠가

얼마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매니아들 사이에서 벌써 이목이 집중돼고 있다.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사로 꼽히는 마이클 베이(Michael Bay) 감독의 영화 ‘트랜스포머4:

멸망의 시대’ 첫 예고편 영상은 지난 2월3일 미국 ‘2014 슈퍼볼’ 광고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공개됐다.

43초 분량의 아주 짧은 영상이기는 하지만, 오는6월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가 얼마나

박진감있는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나게 될지 트랜스포머4 예고편만을 봐도 벌써부터

매니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듯하다.

 

 

 

 

 

 

특히, 개봉을 앞둔 트랜스포머4는 이전 편의 출연진이 대거 하차하면서
배우들이 상당히 많이 바뀐 가운데, 새로운 주연 배우 중에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마크 월버그야 이미 잘 알려진 배우라지만 니콜라 펠츠는

1994년생으로 신예나 마찬가지다. 전작에서 로지 헌팅턴 만큼의 섹시함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성팬들을 매료시키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예고편 영상. 지난 2월3일 슈퍼볼 경기에 앞서 공개되었다.

 

 

 

 

 

 

▲ 트랜스포머 전작의 주연배우였던 샤이아 라보프와 로지 헌팅턴 휘틀리(어이없겠다. -_-;;)

 

 

 

 

▲ 트랜스포머4 의 새로운 주연배우로 등장한 마크 월버그와 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4 에서 니콜라 펠츠는 극중 테사 예거 역을 맡았으며, 마크 월버그와는 오누이

관계로 등장하는 듯 하다. 1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영화에 데뷔한 그녀는 지난 2013년 미국 A&E를

통해 방영된 드라마 '베이츠 모텔'에 출연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의 프리퀄 버전으로 방영전부터 화제가 되었었는데, 스릴러에도 출연했다는 자체가 특이하다.

전작 트랜스포머에서 로지 헌팅턴이 보여주었던 비주얼을 그녀가 어느정도의 비중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게 될지 그래서 더욱 궁금해진다.

 

 

관련포스팅: 미드 '베이츠 모텔'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프리퀄 버전

 

 

 

 

 

 

 

 

 

 

 

니콜라 펠츠는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억만장자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넬슨 펠츠 (Nelson Peltz)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로 이미
억만장자의 기업인수 합병 전문가로 유명하다. 뭐하나 남부러울 것 없는 니콜라 펠츠가 헐리우드

최고의 야심작이자 흥행마법사 마이클베이의 트랜스포머4에 출연하게 된 것도 또 하나의

부러움거리가 되었을법 한데, 중요한건 개봉후 관객들의 반응이다.

 

 

 

 

 

 

 

 

 

 

예쁘장하게 생긴 미모만큼 그녀가 어떤 연기력을 보여주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 수 있을법 한데, 그녀가 엄친딸을 듣는 데에는 비단 아버지가 억만장자라는 사실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1994년생으로 2006년 13사르이 나이에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영화계에 데뷔한

니콜라 펠츠는 나름대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미드 '베이츠 모텔'까지 출연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

그녀의 연기력이 궁금해서라도 베이츠 모텔을 당장에라도 보아야할 듯 하다.

 

 

 

 

 

 

 

 

 

트랜스포머4 예고 영상은 43초 분량밖에 안되기 때문에 궁금증만 증폭시킨 감이 큰데

거의 대부분의 촬영분량은 이미 다 끝나지 않았을까 싶다. 오늘날의 영화라는 것들이 상당부분을 컴퓨터

CG에 의존하고 있다보니 지금 거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 바쁠듯 한데, 위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촬영중에 녹색 삼지창 같은 것을 휘두르는 것도 다 컴퓨터 그래픽을 위한 방편이다.

 

 

 

 

 

 

 

 

 

 

이번 트랜스포머4는 극중 니콜라 펠츠를 비롯해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리빙빙 등

전작과 달리 상당수의 배역진이 자리를 교체하기 때문에 그 느낌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워낙 로봇들의 비중이 큰 영화이다보니 옵티머스만으로도 화면은 꽉 차고도 남을 것이다.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개봉일은 오는 6월 27일이다.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
Transformers 4, 2014

미국
개봉:2014년6월27일

감독:마이클 베이(Michael Bay )

 

출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케이드 예거), 니콜라 펠츠(Nicola Peltz-테사 예거),
잭 레이너(Jack Reynor-세인),리빙빙(Bingbing Li),스탠리 투치(Stanley Tucci-조슈아),
소피아마일즈(Sophia Myles-다시),켈시 그래머(Kelsey Grammer-헤롤드 애팅거),
피터 쿨렌(Peter Cullen-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

 

 

 

 

 

 

 

 

 

 

 

  

 

 

 

 

니콜라 펠츠
(Nicola Peltz)
영화배우
출생:1994년 12월 6일(미국)
신체:168cm
가족:아버지 넬슨 펠츠
학력:프로페셔널 칠드런 스쿨
데뷔: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

 

출연작품

 

2014 베이츠 모텔 시즌2
2014 애플루엔자
2014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
2013 베이츠 모텔 시즌1
2012 아이 오브 더 허리케인
2010 라스트 에어벤더
2008 해롤드
2006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

 

 

 

 

 

 

 

 

 

 

 

  

 

 

 

 

 


영혼을때리는영화/전쟁영화 2013. 8. 9. 08:27

진주만(Pearl Harbor), 히로시마 원폭투하 이후 숙명적 방사능 재앙을 맞은 일본






진주만(Pearl Harbor), 히로시마 원폭투하 이후 숙명적 방사능 재앙을 맞은 일본

 

'진주만'(Pearl Harbor) 영화가 나온지도 어느덧 1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언제나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만들어 온 마이클베이 감독의 야심작이었지만, 영화 진주만은 사실

평론가들로부터 그리 썩 좋은 평을 듣지는 못했다. 상영시간이 무려 3시간이나 되는 이 영화는 그래도

30~40분간에 걸쳐 보여지는 진주만 폭격 장면만큼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힌다.

8월 들어 이 '진주만' 영화가 떠오른 이유는 요즘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과 영토분쟁, 역사문제 외에도

후쿠시마에서 계속되고 있는 방사능 누출 때문이기도 하지만,  바로 엇그제 8월6일이 히로시마 원폭투하가

있은지 올해로 68년되는 날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인류 역사상 최초의 가공할 공격으로

히로시마에서만 16만 6천명, 나가사키에서 8만명이 원폭이 투하된 날로부터 4개월 이내에 죽었다.

여기에 조선에서 건너간 교민 2만여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진주만'은 19세기 이전까지 풍부하게 나던 진주를 만들어 내는 굴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1908년부터 건설된 미 해군 기지와 조선소가 있는 전략지역이기도 했다. 일본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미국 또한 역사상 유례없는 본토 침략을 당했다는 사실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인류 최초의 공격용

원자폭탄이었다는 사실과 더불어 기념비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즉, 일본의 진주만 폭격은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의 무대로 끌어내게 만든 중요한 사건이었고, 영화 '진주만'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속수무책의 공격으로 무려 2,403명의 사망자를 냈던 역사적 사건이었다.

 

 

 

 

그러고 보면 한편으로 진주만 폭격은 초일류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그것도

당시 조선은 일본에게 식민지로 전락해 고작 전동차나 굴리던 시절에 항공모함까지 동원해 

태평양을 건너가 미 본토를 공격했던 일본의 무모함도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긴 중국과도 붙고

러시아와도 붙어 이기며 아시아 전역을 휩쓸고 다녔으니 어지간히도 기고만장했을 것이다. 결국

일본은 영화 '진주만'에서 보았던 그대로 미국을 충분히 당황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로 매우 비싼 댓가를

치룬 나라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오늘날도 가장 최근 2011년 311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나 일본의 전 영토가 방사능을 뒤짚어 쓰고 있는 재앙를 겪고 있다.

 

 

 

 

히로시마 원폭투하로부터 68년이 지난 지금 당시와 공통점을 꼽자면 일단 두 사건 모두

핵 방사능과 관련됀 사건이라는 점과 또 하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 그런 초유의 재앙사태를 맞이하게

책임이 자신들 스스로에게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 HBO의 밴드오브 브라더스 이후 최고의 전쟁영화 '퍼시픽(Pacific)' intro 영상

 

진주만을 폭격한 건 1941년 12월7일 이른 아침의 일이었다. 수천명의 희생자를 낳으며 불시에

본토를 공격당한 미국은 본격적으로 2차 세계대전(태평양 전쟁)에 뛰어들며 독일에 이어 일본을 잡기위한

기나긴 여정에 나서고, 이 과정을 그린 영화로는 밴드오브브라더스(Band Of Brothers)로 유명한 HBO가 제작한

미드 '퍼시픽'(The Pacific)을 통해 그 지난했던 과정을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미드 퍼시픽에서도 짧게

나오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오키나와까지 밀고 올라간 미국은 1945년 8월 6일 월요일 미국 대통령

해리 S. 트루먼의 명령으로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Little boy)가 떨어진다. 그리고 3일 후인 8월 9일

"팻 맨"(Fat man)이 나가사키에 투하됐다. 역사적 사건에 대한 자세한 기술은 아래 위키백과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발췌하여 옮기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현지 시간 오전 8시 15분, 최초의 핵무기인 "리틀 보이"가 일본 본토 히로시마 상공 580m에서

폭발하였다. 히로시마가 목표물이 된 것은 이전까지 공습을 받은 적이 없는 도시였기 때문이다. 폴 티베츠 중령이

조종하는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Enola Gay)호에서 투하한 폭탄이었다. 에놀라 게이는 2기의 동료 공군기,

한 대는 촬영, 다른 한 대는 과학적 측정을 위한-와 함께 티니안 섬의 미 공군 기지에서 출발하였다.

 

 

 

 

무기는 비행 중에 핵탄두를 장착하였으며, 승무원들은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30분 전에 안전 장치를

제거하였다.  일본은 3대의 공군기가 본토에 접근하는 것을 추적하고 공습 경보를 발효했다가 곧 취소하였다.

이처럼 소규모 편대가 위협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폭격기를 방해하기 위한 전투기도

보내지 않았다. 고도 9,750m 상공에서 투하된 폭탄이 자동 폭발 고도에 도달하기까지는 꼭 57초가 걸렸다.
이로 인해 발생한 구름은 18㎞ 상공까지 치솟았다. 폭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6㎞ 이내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총면적 11㎢가 피해를 입거나 화재가 발생하였다. 모든 건물의 90퍼센트가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 일본 당국은 폭발 당시 히로시마에 약 25만 5,000명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7만 명이 초기 폭발로 인해 사망하였다. 1945년까지 방사능 피폭으로 거의 이와 맞먹는 숫자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사망과 질병은 오늘날까지도 끊이지 않고있다.

 

 

 

▲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다룬 BBC 다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 투하(ㅡ原子爆彈投下, 영어: Atomic bombings of

Hiroshima and Nagasaki)는 제2차 세계대전이 다 끝나갈 무렵 1945년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 시와

나가사키 시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선행으로, 당시 미국은 8월 6일 히로시마 시에 첫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고

8월 9일 나가사키 시에 두 번째 폭탄을 떨어뜨렸다.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라고도 한다.

이처럼 실전용 원자폭탄의 개발과 관련한 일련의 일들은 맨해튼 프로젝트라고 불려졌다.

 

 

 

 

원자폭탄 두 개를 떨어트리기 전까지 6개월간 미국은 일본인들이 거주하는 도시 67개에

전락상 집중하여 폭격하였다. 영국, 중화민국과 함께 미국은 포츠담 선언에서 일본에게 무조건 항복하라고

강요하였으나 일본은 항복하지 않았다. 1945년 8월 6일 월요일 미국 대통령 해리 S. 트루먼이 명령하여

원자폭탄 "리틀 보이"(Little boy)가 히로시마에, 3일 후 8월 9일 "팻 맨"(Fat man)이 나가사키에 투하됐다.

이 원자폭탄 두 개는 인류사 최초로 전쟁에서 일반 시민 수십만 명 학살에 쓰인 원자폭탄이었다. 원자폭탄 투하가

결정된 히로시마는 당시 일본군 제2사령부이면서 통신 센터이자 병참 기지였으므로, 일본의 군사상으로

중요한 근거지였다. 원자폭탄을 떨어뜨리고서 2개월에서 4개월간, 히로시마에서는 시민이 90,000명에서

166,000명이 사망했고 나가사키에선 시민이 60,000명에서 80,000명 사망했으며 그중 각 도시

사망자 절반은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당일에 집계되었다.

 

 

 

 

 

 

 

 

 

 

 

 


히로시마 의료기관은 원폭투하 탓으로 60%가 섬광화상으로, 30%가 건물 잔해물로, 10%가

기타 원인으로 죽었다고 한 이 보고가 있은 후 다음 달에 더 많이 죽었는데 이는 원폭투하 탓에 후폭풍과

피폭과 기타 질병 합병증과 부상 탓에 발생했다. 미국에선 이 사건이 최단기에 가장 많은 시민을 죽였다고

평가하였고 15%에서 20%가 피폭으로, 20%에서 30%가 섬광화상으로, 50%에서 60%가 질병과 부상으로

죽었다고 보고했다. 사망자들 중 대부분은 보통 시민들이었다. 나가사키 원폭투하 6일 후 8월 15일

일본 제국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으며, 9월 2일 항복 문서에 사인하면서

공식적으로 태평양 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알렸다.

 

 

 

 

그리고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통해 우리나라 '조선'은 얼떨결에 해방을 맞이했다.

한창 상해임시정부를 거점으로 독립군을 모아 일대 반격을 준비하며 대대적인 항일투쟁을

기획하던 중이었었다. 때문에 조선은 이 일로 일제로부터 벗어날 수는 있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영광된

순간은 아니었다. 오히려 객관적 시각으로 접근할 때 또다른 불행이 엄습하였으니 그게 바로 한 민족이 3

8선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는 것이었고, 이념대립은 기어이 625전쟁발발로,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아 대립하는 상황을 가져오게 된다.

 

 

 

 

미국이 우리의 최대 우방국이라고는 하지만, 그들이 과거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처절한

싸움 끝에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얻어냈듯이 우리도 '815 광복절'이 아닌, 자력으로 얻어낸 당당한

'독립기념일'을 얻어낼 수 있어야 했고,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통해 아이러니 하게도 기회를 날리게 된다.

물론, 현대사를 평가하는데 있어 의견은 분분하겠지만,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

결국 조선을 삼킨 일본놈들을 욕하기에 앞서 나라를 그 지경으로 망친 놈들을 나는 더 욕한다. 우리가

순진하고 마냥 착한데 저절로 먹힌 것이 아니라, 어리석고 틀려먹어서 그리 되었던 것이니까 말이다.

지금도 여전한 탐관오리들, 위정자들, 나라를 배신하는 개새끼들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구한말 그 때나 지금이나 거기서 거기이니까 말이다.

 

 

 


한편 독일은 이미 5월 7일 유럽에서 항복을 선언했다. 이 원폭투하로 인해 전후 일본은

"핵무기를 만들지 않으며, 갖지 않으며, 들여오지 않겠다"는 비핵 3원칙을 수용했다. 이 원자폭탄 투하 사건은

윤리적 문제와 "당시 미국이 정말로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주제로 아직까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몇일전 히로시마 원폭투하 당일인 8월6일 일본 아베정권은 이러한 논리를 넘어 그 이유에 대한 내용은

쏙 뺀 채 오로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원폭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로서의 일본'만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금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또다른 방사능 찜질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311대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가

1차 원인이었다고는 하나 원전 마피아들에 의해 방만한 운영을 해왔던 잘못으로 인한 피할 수 없는 결과였다는

사실도 철저히 숨겨왔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처럼, 일본은 숙명적으로 원폭과 원전 방사능으로 부터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을 안고 스스로 망국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를 자처해 왔다. 영화 '진주만'은 결국 오늘의

일본이 스스로 자초한 망국적 배경들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해준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다.

 

 

 

 

 

 

 

진주만
Pearl Harbor, 2001

미국
상영시간:177분
개봉:2001년6월1일

감독:마이클 베이(Michael Bay)
제작:제리 브룩하이머(Jerry Bruckheimer)

 

 

 

출연


벤 애플렉(Ben Affleck-Capt. 레이프 맥컬리),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Capt. 대니월커),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간호사 에블린 존슨), 쿠바 구딩 쥬니어(Cuba Gooding Jr.-도리스 밀러),

톰 시즈모어(Tom Sizemore-Sgt. 얼 시스턴), 존 보이트(Jon Voight-루즈벨트 대통령),
콜므포어(Colm Feore-Adm. 허스밴드), 알렉볼드윈(Alec Baldwin-Lt Col 제임스 둘리틀)

 

 

 

▲ 영화 '진주만' 오피셜 트레일러-Pearl Harbor (2001) Official Trailer


진주만 폭격에 맞서 싸운 두 명의 미 조종사가 1942년 4월 18일 도쿄와 주요 도시를 폭격한

'둘리틀공습(Doolittle raid)'에 참가하기까지를 그린 작품으로, 약 1억 4천만 달러의 제작비와 7천만 달러의

홍보비가 쓰였다. 하지만 지나친 미국식 영웅주의로 전쟁을 미화시킨 이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공허한 애국심 홍보 영화"라는 식의 혹평을 받으면서, 3시간의 상영시간 중 30∼40분의 진주만 폭격장면

외에는 볼 것이 없다는 평가를 들었다. 2002년 제74회 아카데미상 음향편집상을 수상하였다.

 

 

 

▲ Pearl Harbor - D.Day [1080p HD]

 

 

▲ 반격 Tokyo Bombing Scene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 8. 2. 18:01

더 록(The Rock), 흥행귀재 마이클 베이의 화려한 제작군단 그리고 한스 짐머의 OST 음악






더 록(The Rock), 흥행귀재 마이클 베이의 화려한 제작군단

그리고 한스 짐머의 OST 음악

 

영화 '더 록'은 90년대 영화 중 몇 손가락 안에 꼽아야 할 흥행작으로 빼놓을 수 없겠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CF감독 출신답게 탁월한 감각으로 촬영현장을 리드하는 능력이 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영화를 흥행시킬 수 있는지 답을 알고 있었고, 영화 '나쁜 녀석들'을 필두로

90년대 당시 그가 만드는 대부분의 영화가 족족 흥행대작으로 이어졌다. 오늘 포스팅 하려는 '더 록'

뿐만 아니라 '아마겟돈', '진주만' 처럼 이른바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본격적으로 탄생시킨 장본인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따라붙는 수식어가 마이클 베이 제작군단이었다.

 

 

 

 

최근 내놓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스케일 있고 생동감 넘치는,

'대다한' 영화들을 만들어 왔는지 짐작캐 한다. 또 90년대 영화에 있어 확실한 영화적 재미와 요소들로

무장한 마이클 베이 제작군단에게 있어 영화 '더 록'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한스 짐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까지 함께 가미된 것도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행운으로 통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렇다고 '더 록'이 요즘의 대작이라 불리우는 영화들 처럼 그저 단순히

액션영화로서의 스케일만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더불어 화려한 배역진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나름대로의 맡은 바 연기를 실감나게 잘 해주었다.

 

 

 

▲ 더 록 OST, 한스 짐머(Hans Zimmer - The Rock - Rock House Jail )

 

 

 

 

'더 록'에는 당시 끝내주게 잘 나가던 캐서방,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가

주연으로 나온다. 그 때만 해도 '콘 에어'나 '페이스 오프' 등 흥행대작들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 보다 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 '숀 코네리(Sean Connery)'

라는 대배우가 등장함으로써 캐서방의 입지가 조금은 위축되는 감마져 있었다. 알다시피

숀 코네리는 왕년에 007 제임스 본드였고 '더 록'에서도 노련한 노익장을 과시했는데

이런 걸출한 배우 앞에 서고 나니 니콜라스 케이지도 어쩔 수 없었다.

 

 

 

 

 

 

게다가 '더 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연기를 보여준 배우가 있었으니 , 미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허멜 장군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던 배우 '에드 해리스(Ed Harris)'가 있었다. 그와 뜻을

같이하던 부하들과 네이비 씰 특공대와의 팽팽한 긴장감이 넘치던 총격씬 장면은

두고두고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영화 초반 쏟아지는 빗줄기 아래 에드 해리스가

전우들이 잠든 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장면은 참 인상적이었다. 

 

 

 

▲ 에드 해리스가 나오는 주요 장면( Ed Harris as General Hummel )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미국 해병대의 정복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새하얀 모자와 검은 옷 그리고 그 위로 빨간 선이 이어지는 정복이 볼 때 마다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도 세계 초일류 강대국 답게 의복에서도 그런 기개((氣槪))가 느껴진다.

에드 해리스는 최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설국열차'에서 '윌포드'역으로 출연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참 감회가 새롭다. 누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나? +_+

 

 

 

 

'더 록'은 영화가 개봉한 이후에도 90년대 영화들이 으례 그러했지만, 비디오 가게에

가면 이쪽 끝에서부터 저쪽 끝까지 모조리 '더 록' 테이프가 꽂혀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장난 아니었다.

요즘에야 DVD 대여점까지 다 시들해지는 세상이지만, 90년대는 정말 그랬다. 흥행하는

영화일수록 대여용 테잎이 길게 늘어섰고, 볼만한 영화가 없다 싶을 때는 최소 두개 이상의

테잎이 있으면 본전은 차릴 수 있었다.^^

 

 

 

 

한스짐머의 '더 록' OST 주제곡은 CF 뿐만 아니라 '출발 드림팀'이나 각종 방송에 나오는

여러 프로에서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되기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에게나 귀에 익은 멜로디가

되었다. 어찌보면 요즘의 영화들은 '더 록'과 같이 90년대 영화들과 비교해 확실히

비교할 수 없이 놀라운 특수효과 등 기술적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는 있어도 뭔가 좀

빠져 보인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볼거리는 확실히 많은데 관객의 마음을 동요시키며 마치

축제의 현장에 들어와 있는 듯한 그런 생동감 있는 열기가 부족해 보일 때가 많다.

이제는 한참 지나버린 과거의 영화가 되었지만, 영화 '더 록'은지금 다시 보아도 뭔가

살이 꿈틀거리는 그 무언가가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더 록
The Rock, 1996
미국
상영시간:131분
개봉:1996년7월13일

감독:마이클 베이(Michael Bay)

 

출연

 

숀 코네리(Sean Connery-존 패트릭 메이슨),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닥터 스탠리 굿스피드),
에드 해리스(Ed Harris-프란시스 X. 험멜 장군),
마이클 빈(Michael Biehn-앤더슨),
데이빗 모스(David Morse-톰 박스터),
존 스펜서(n Spencer-FBI감독 제임스 워맥),
토니 토드(Tony Todd-Captain 대로우)

 

 

 

줄거리


미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허멜 장군(General Francis X. Hurmel: 에드 해리스 분)은 미정부를

상대로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장병'들의 유가족에게 전쟁 퇴역 군인들과 동일한

보상을 보장해줄 것을 호소해 왔다. 그러나 그의 호소는 무시되거나 묵살되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허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란 명분으로 비밀리에 해병대 공수 특전단을 규합하여 과거 30년간 형무소로

악명높았던 알카트라즈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은 민간인 관광객 81명을 인질로 억류한다.

 

 

 

▲ '더 록' 메인 트레일러(1996)


만일 정부차원의 보상이 즉각 시행되지 않을 경우 VX가스라는 치명적인 살상용

화학가스가 장착된 15기의 미사일이 샌프란시스코에 발사하겠다고 경고한다. 이들의 반란 야욕을

진압하고 샌프란시스코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FBI는 생화학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

(Stanley Goodspeed: 니콜라스 케이지 분)를 발탁한다. 그리고 '더 록'이란 별칭의 알카트라즈를 탈옥한

유일한 생존자이자 현재 33년째 극비리에 복역 중인 죄수 존 메이슨(John Patrick Mason:

숀 코넬리 분)이 역침투의 척후병으로 발탁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존 메이슨의 도움으로 미해군 네이비 씰은 지하를 통한 알카트라즈 내부

침투 작전에 성공한다. 스탠리 굿스피드는 미사일에 장착된 미사일 작동 칩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침투 사실은 발각되고 마침내 공수 특전단과

네이비 씰의 정면격돌이 벌어지게 된다.

 

 

 

  

 

 

 

 

 

 

 

 

 

 

 

 

마이클 베이
(Michael Bay, Michael Benjamin Bay)
영화감독 출생1965년 2월 17일(미국)
신체188cm
학력아트센터디자인대학
영화데뷔1995년 영화 '나쁜 녀석들'
수상클리오광고제 그랑프리클리오
뉴욕 현대미술관 최우수 캠페인상

 

 

 


마이클 베이는 CF감독 출신의 영화감독이다. 광고계에서 경력을 쌓아 프로파간다(Propaganda)

필름에서 CF감독,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했다. 클리오(Clio)상을 비롯하여 세계 주요 광고제의 상들을

휩쓸면서 광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5년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주연한 '나쁜 녀석들'은 관객과 비평계의 찬사를 동시에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1억 60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달성했다.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흑인 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나쁜 녀석들'은 '액션+코미디+콤비 버디'라는

영화의 형식을 유행시킨 작품이다. 이후 숀 코넬리ㆍ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대작 '더 록'(1996년),

브루스 윌리스ㆍ벤 에플렉ㆍ리브 타일러가 주연한 '아마겟돈'(1998년), 벤 애플렉 등이 주연한 '진주만'(2001년)을

만들었다. 2003년에는 역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가 주연한 '나쁜 녀석들 2'가 개봉되었다.

또한 2007년 첫 개봉한 '트랜스포머'에 이어, 2009년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2011년 '트랜스포머 3' 시리즈가 큰 흥행을 거두었고, '트랜스포머 4'가 제작되고 있다.


 

 

 

 

 

한스 짐머
(Hans Zimmer, Hans Florian Zimmer)
작곡가
출생:1957년 9월 12일(독일)
데뷔:1988년 영화 '레인 맨' 음악
수상:2011년 제37회 새턴 어워즈 최고의 음향상
2009년 그래미 어워드 영화부문 최우수사운드트랙앨범상
2010년 국제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음악상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영화음악가로 유명한 한스 짐머는 신디사이저 연주자였던

경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전자음과 긴박한 스펙터클을 선사한다.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인맨 Rain Man'(1988) 이후 승승장구하던 그는 계속해서 소방관들의 애환을 그린 '분노의 역류'

(1991), 숀 코너리(Sean Connery)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더 록', '글래디에이터'(2000) 및 '진주만'(2001)

등을 통해 선 굵은 음악을 들려주었다. 그렇다고 그의 작곡 스타일이 액션영화에만 편중된 것도 아니다.

잭 니콜슨(Jack Nicholson)의 연기가 인상적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1997),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1989)등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작품에서도 그의 역량은 십분 발휘되었다.

샘플링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한스 짐머는 제작자의

의도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음악적 주관만을 내세우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만큼 가장 프로의식이 투철하다고 할까? 그는 다작을 뽐내면서도

어느 한 작품 그만의 스타일을 잃어버린 것이 없는 부지런한 장인이다.

 

 

 

▲ 영화 '더 록'과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이 있다. (Hans Zimmer - He's a pirate)

 

 

▲ 영화 '트루로맨스'의 주제곡. Hans Zimmer - Opening scene and ending scene, "You're So Cool"

 

[후보 및 수상 작품]

 

아카데미 상

2000: 글래디에이터
1998: 씬 레드 라인
1998: 이집트 왕자
199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6: 프리쳐스 와이프
1994: 라이언 킹(수상)
1988: 레인 맨

 

골든 글로브 상

2004: 스팽글리쉬
2003: 라스트 사무라이
2002: 스피릿
2001: 진주만
2000: 글래디에이터 (수상)
1998: 이집트 왕자
1994: 라이언 킹 (수상)

 

그래미 상
2001: 글래디에이터
1996: 크림슨 타이드(수상)
1995: 라이언 킹
1991: 드라이빙 미스 대이지

 

 

 



TOTAL 4,240,212 TODAY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