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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 2013.08.21 09:44

새학기 전염병 비상, 예방 접종만이 답일까?






새학기 전염병 비상, 예방 접종만이 답일까?

 

새학기 전염병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여름도 막바지로 향하면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새학기가 시작과 함께 느닷없이 전염병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해 비상이 걸린 것이다.

새학기는 지난 19일부터 개학이 시작되었는데 올 여름은 유례없이 학생들 사이에서 각종 전염병이

나돌며 비상 상황을 맞이했다. 전염병의 종류를 보면 눈병, 볼거리, 홍역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한 유아 및 청소년들이 새학기를 맞아 갑작스레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공간에 집중되다 보니 이런 전염병 증상은 확산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새학기 전염병에 비상이 걸린건, 올 여름 한달여간 지속된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다보니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물놀이 뒤에 유행성 결막염 등의 전염 바이러스가 한층

활성화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홍역이나 볼거리, 수두 같은 전염병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학기 전염병 비상을 부채질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볼 때

이런 바이러스성 전염 증상 등은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나 약물 오남용 등으로 항체,

즉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가속화되지 않았나 추측해 본다.

 

 

 

 

어느 때보다 잘 먹고 건강해 보이지만, 이런 전염성 바이러스에 아이들이 속수무책인게

무조건 유행성 바이러스가 만연한다고 해서 꼭 그런것만은 아닐거라고 본다. 병원이나 의사들은

이럴수록 예방 접종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약물에 의존하는 것이 과연

능사일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앞선다.

 

 

 

 

새학기 전염병 비상에 엄마들이야 일단 걱정이 앞서다 보니 병원부터 달려가

예방접종을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아이들은 다들 영유아기 때부터 성인들과는 다르게 온갖

예방백신, 예방접종 등 약물에 쩔어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조금만 아프거나 가벼운

감기에 걸려도 주사 맞고 약먹고 그래왔는데, 과연 이런 것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고유의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다. 바이러스도 결국은 약물에 내성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리되면 보다 강력한 약물 처방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고 자연적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고유의 면역력은 갈수록 약화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새학기 전염병으로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학부모들은 덜컥 겁부터 나고 불안하기야 하겠지만 신중해야할 듯 하다.

 

 


수두
chicken pox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증상은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신체 전반이 가렵고 발진성 수포(물집)가 생긴다. 잠복기간은 2~3주,

보통 13~17일이다. 수두나 대상포진의 수포에서 나오는 액의 직접 접촉 또는 공기를 통해서

전파된다. 감염자의 타액(침)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수포는 발생 초기일수록

전염성이 강하고, 딱지가 생기면 전염되지 않는다.

 

볼거리
mumps

볼거리는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으로, 타액선이

비대해지고 동통을 특징적인 소견으로 한다. 예방 접종이 보편화되면서 발생 빈도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늦겨울이나 봄에 잘 발생한다. 잠복기는 약 2~3주간이며 30~40%는 증상이 없다. 타액선 비대와 동통이

특징적인 소견이며, 대부분 이하선(귀밑샘)을 침범한다. 처음에는 한쪽에서 시작하여 2~3일 후에는

양쪽이 붓게 되지만, 환자의 약 25%에서는 한 쪽만을 침범하기도 한다. 이하선 비대는 1~3일째 최고에 달하며

3~7일 이내에 점차 가라앉는다. 볼거리 환자의 절반 이상은 뇌척수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 소견을

보이나 실제 뇌수막염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10% 미만이다. 대부분 자연 치유되므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증 요법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합병증이 있을 시는 합병증의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읽을만한 책 소개 2013.08.06 15:46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일본 자연의학계의 명의,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면역력 키우는 방법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일본 자연의학계의 명의,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면역력 키우는 방법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을 전부터 읽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닿지 않았다가 영화보러 극장가는 길에 사들고 왔다. 두권의 책을 샀는데 다른 한 권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는 베스트셀러 책이다. 이 두권의 책은 모두 기존 의학에서 말하던

것들과는 그 방향이 정반대로 역행하거나 병원에서 절대 말해주지 않는 이야기들, 진정한 건강비법이 담겨 있는

귀한 책들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에서도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가 밝히고는

있지만, 현대인들은 과거 반세기 동안의 시간에 비해 체온이 1도 가량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면역력 또한 크게 망가져 있다고 보는데 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부터

먹는 것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느껴 왔었다. 특히, 오늘날 면역력의 급격한 쇠락은

아이러니 하게도 무책임 한 병원과 무분별한 약물남용의 결과라고 평소 믿어왔기 때문에 이런 책들은

평소 막연히 믿어오던 바에 대한 확인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두 권의 책을 읽기로 결정한 것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을 원래 처음부터 사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는 책을 한참 찾아 헤메도 나오지 않길래 주황색으로

눈에 우연히 띄게된 이 책을 펼쳐보고 목차를 읽어내려간 뒤에야 '느낌'을 가지고 마음을 굳힌 것이었다.

그렇다고 '병원...81가지 이유'책을 포기할 수도 없었다. 알고보니 베스트셀러라 다른 파트에 진열되어

있었던 것이고, 의미심장한 마음으로 이 두 권의 책을 한꺼번에 사들고 돌아온 것이다.

 

 

 

 

오자마자 먼저 손이 가는 책은 의외로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의 책이었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는 제목 부터가 막연히 알고 온 신념과 일치해서 이기도

했지만, 팔랑팔랑 넘기며 눈에 들어오는 대로 훑어본 내용 중에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

라고 반문하는 소제목이 있었고 바로 그 대목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결정한 것이었다.

다들 알겠지만, 요즘 온갖 매체에서는 '절대 짜게 먹지말라!!'는 세뇌공작(?)이 한창 진행중이다.

대다수의 젊은 엄마들은 거의 '신봉자'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 키우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만 짠 음식을

만나면 질색을 하며 아이들을 완전 싱겁게 먹여 키운다. 이런 엄마들의 공통점이 무언지 알 것이다.

바로 병원을 내집 안방처럼 드나든다는 것이다. 염분섭취와 관련해 지금 대한민국은

'짜게 먹지 않기' 신드롬이 불고 있다. 매스컴에서 뭐라하면 무조건 따라가는 이 근성이란...-_-;;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의 저자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는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그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나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요즘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체온 면역 요법’의 골자이다.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높아져 감기나 대상포진, 아토피는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시하라 유우미 박사는 또 오랜 치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과 식사야말로 병 없는 삶의 비결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의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체온 면역 요법’을 새로운 건강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픈 곳이 낫는다고 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이렇게 말했다. “약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수술로

치료하라. 수술로도 안 되는 병은 열로 치료하라. 열로도 안 되는 병은 영원히 고칠 수 없다.”고

말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의 저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원래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학박사이지만 그는 한방과 양방, 식이요법을 결합해 독자적 치료법을 펼치는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면역력'이란 병원균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이겨내는 힘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면역력이 높아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는 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 질병에 쉽게 걸린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책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아왔던

수많은 상식들에 대한 커다란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해 본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과 식사법에 대해 소개하며 어떻게 자기 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할지

많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으로 현대의학을 추종해

병원부터 달려가는 습관부터 버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쉽게,

지나치게 병원을 맹신하며 따르고 있다. 여기엔 본연의 의무를 버리고 돈에 미쳐 돌아가는

제약회사와  제도적 장치를 악용하는 의료계 등 거대한 의료메트릭스 음모가 깔려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산송장, 좀비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누군가 저명한 의사 중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내몸의 질병은 95% 내가 스스로 고치고

나머지 5%만을 의사가 고친다'라고 말이다. 요즘처럼 세월이 하수상한 시절을 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체온을 1도 올림으로써 자연치유능력인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눈을

돌릴 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책을 열심히 읽고 좋은 내용은 차츰 소개하기로 하겠다.

참고로 요즘 국내에 신종 '슈퍼박테리아'가 발견돼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되어 관련 기사를 링크 걸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뉴스플러스] 우리나라 '슈퍼박테리아' 병원내 감염 취약(2013.08.05)

 

 

 

 

 

이시하라 유우미
(石原結實, いしはらゆうみ, Ishihara Yuumi)
의사
출생:1948년 (일본)
소속:이시하라클리닉(병원장)
학력:나가사키대학교대학원(박사과정 수료)
경력: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

 

 

 

 

의학박사이자 이시하라클리닉 원장. '자연의학계의 명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전직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TV, 라디오 등의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회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알기 쉬운 의학 설명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48년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의학연구과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질환에 속수무책인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난치병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그루지야공화국의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B. 벤너병원 등지에서 자연치유요법을 연구했다.

 

'생강 홍차 다이어트', '내 몸을 살리는 하루 단식', '병이 달아나는 新 건강법',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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