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관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량 관람후기] 역시도 영화는 주제곡인 배경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명량 관람후기] 역시도 영화는 주제곡인 배경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명량을 드디어 관람했다.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도 명량 음악 덕에 여운이 오래 남는듯 하다. 주말시간을 이용해 심야시간으로 관람했는데 예고한 대로 모 극장의 골드클라스에서 관람했다. 아무래도 이런 대작이라면 기꺼이 비싼 돈 주고라도 그런데서 아무런 방해(?) 없이 집중해서 봐주는게 좋을듯 해서였다. 런닝타임 128분 분량으로 두시간이 넘는 영화였음에도 전혀 지루한 감이 없었다. 그리고 예고편에서도 이미 귓전을 때렸던 그 낯익은 음악은 명량이 상영되는 내내 전쟁영화 답게 박진감있는 사운드를 충분히 선사했다고 본다. 명량관람후기는 사실 나중에 한번 더 제대로 쓰던가 아니면 간간히 요소요소들에 대한 개인적 느낌을 통해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