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19 10:16

미드 로스트 시즌1, 난세영웅으로 등장한 리더 잭, 매튜 폭스(Matthew Fox)






미드 로스트 시즌1, 난세영웅으로 등장한 리더 잭,

매튜 폭스(Matthew Fox)

 

'로스트' 시즌1을 진작부터 본다고 하다가 다른 바쁜 일들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보기 시작했지만,

어차피 뒷북치는 지나간 미드를 열심히 보면서도 '24시' 이후 '로스트'만큼 재미있는 미드를 만나지

못했다고 고백해야 할 것 같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미드 로스트에는 우리나라배우 김윤진이 출연했었던 걸로

유명하다고 포스팅을 했지만, 로스트 시즌1에만 나온것도 아니고 시즌6까지 전시즌에 걸쳐 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이 작품은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괜스레 어중간한

미드를 보는 것들에 비하면 시작부터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러니 단숨에

에피소드 10까지 몰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24시를 볼 때만큼 매우 흥미롭다.

 

 

 

 

로스트 시즌1 뿐만 아니라 이미 이 드라마를 모두 다 본 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아직 못 본 분들에게는 일단 추천부터 하고 싶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 중에서도 오늘은 '난세영웅(亂世英雄)'으로 등장한 배우 매튜 폭스(Matthew Fox)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외과 전문의 출신인 잭은 추락사고 직후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며,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리더로 부상한 인물이다. 리더는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지만, 착하고 매너있고 슬기로운 이 젊은 의사양반이 무인도에 불시착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48명의 생존자들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 출신으로

등장하는 '사이드'를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지만 말이다. ^^ 그는 행동대장이다.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LA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로스트 시즌1은 일단 소재부터가 흥미롭다. 그동안 난파되어 섬에 고립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적지

않았지만, 비행기 추락으로 수십명이 살아남아 벌어지는 로스트 시즌1은 스케일 부터가 일단 클 뿐 아니라

TV용 드라마로서 매 에피소드를 가지고 시즌을 이어나간다라는 자체가 구미를 당기게 한다. 역시도

이미 지나간 미드라고 해도 세간에 큰 화재가 되었던 드라마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구나라고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된다. 미드 로스트 시즌1은 미국 ABC방송에서 2004년 9월22일에 첫 방송이 나가 이듬해

2005년 5월 25일에 막을 내렸다. 총24부작으로 J.J. 에이브럼스가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로스트 외에도 프린지, 알카트라즈, 레볼루션 등을 연출하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 로스트 시즌1 오프닝. LOST (Season 1) Opening Credits

 

로스트 시즌1에서 잭은 사실 처음에 이처럼 난세의 영웅으로 전면에 나서는걸 원치는 않았었다.

로스트 시즌1을 보면 알겠지만, 매 에피소드에서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그야말로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사고에서 기적 처럼 살아난 이들은 누구나 다들

특별한 운명을 가지고 있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 상황에서도 살아났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저마다 아주

특별한 인생을 살게 된 셈이지만, 아뭏든 주인공 잭(매튜 폭스) 역시도 그렇게 가려진 과거가 있었다.

자신과의 불화로 가출한 아버지를 찾아 호주로 갔지만, 아버지는 이미 죽은 후였고,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하여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던 중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으니 그 심정이야 오죽할까.

 

 

 

 

모녀지간은 다르지만 언제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지간 원래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져 든다. 불효자는 운다고 아버지 시신을 확인 후 흐느끼는 잭이 참 안돼보였는데, 사실 그는 역시

의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어린시절 이후 내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는 엄격한 분위기 때문에

아버지와의 애증관계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시신과 함께 탑승했던 비행기가 불시착하고

아무도 없는 섬에 고립되는 가운데 살아남은 생존자들 틈에서 기질을 발휘해 어느새 리더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로스트 시즌1은 이런 상황들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과 인물간 갈등, 그리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매튜 폭스가 추락후

처음 알게된 미지의 여인 클레어와 함께 어떤 관계로 발전해 나갈지 지켜보아야 겠다.

 

 

 

 

로스트 시즌1에는 한국배우 김윤진과 한국계 배우인 다니엘 대 김(Daniel Dae Kim)이

등장하지만 좀 뻣뻣한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다니엘 헤니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어쨌든

김윤진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다니엘은 한국어가 좀 서투르다. 서양인들 눈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이

정말 저럴까 싶은 생각은 로스트 시즌1 뿐만 아니라 다른 드라마에서도 항상 그렇게 그려진다.

미드 24시에서도 확실한 한국의 대표적인 욕설과 더불어 이념이 대립하는 국가로 그려졌는데 역시도

분단국가에다가 보수적인 한국인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마냥 틀린 것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옷차림이 왜그래! 단추가 풀러졌잖아!"라며 연신 김윤진을 감시

하는 듯한 모습은 참 보기 불편하다. 의처증 남편인가 보다. -_-;;

 

 

 

 

로스트 시즌1에서 김윤진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부자연스러운 다니엘 대 김의 한국말 연기는

조금 거슬린다. 열심히 영어대사 아래 자막을 보며 로스트 시즌1에 집중하고 있는데 느닷없는 한국말의

출현이란...ㅎㅎ 어쨌든 주인공 잭 역의 매튜 폭스와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로스트 시즌1은 24시 이후 정신없는 속도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미드임에 확실하다.

 

 

 

 

또 기대와 달리 이 드라마는 서스펜스가 있고 스릴러 요소도 갖추고 있다. 극이 전개되는 내내

귀에 들어오는 효과음은 긴장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뭐야 이거 공포영화야?'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니

매번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다. 인물들의 과거에 대한 플래쉬 백 장면과 더불어 서로 합심하고

갈등하기도 하며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흥미롭게 진행된다. 그리고 로스트 시즌1을 보면서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한국사람들이었다면 또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갈등은 동서양 구분없이 다 똑같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능력과 지혜, 올바른 성품을 가진 잭의 리더쉽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만든다. 앞으로도

로스트 시즌1에 등장하는 이들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할까 한다.

 

 

 

 

 

 

 

로스트

LOST

편성:ABC (미국드라마)

총 24부작

제작: 2004

방영: 2004.09.22~2005.05.25 종영

연출: J. J. 에이브럼스, 잭 벤더, 케빈 훅스, 마이클 진버그,

터커 게이츠, 그레그 야이타네스

극본: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

 

'로스트'는 미국 ABC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프리 리에버, J.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가 기획하여 2004년 9월 22일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플래시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은

하와이 주 오아후 섬에서 촬영되었다.ABC 스튜디오, 배드 로봇 프로덕션, 그래스 스커트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었다. 부수 음악은 마이클 지아키노가 맡았으며, 제작 총지휘자는 에이브럼스, 린데로프,

칼톤 쿠즈, 잭 벤더, 제프 핑크너, 브라이언 버크이다.

 

 

 

▲ 로스트 시즌1 오프닝 주요장면

 

 

 

 

 

 

 

 

 

 

 

J.J. 에이브럼스

(J.J. Abrams)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출생:1966년 6월 27일(미국)
신체:170cm

가족:아버지 제랄드 W. 에이브람스, 배우자 케이티 맥그라스
학력:사라로렌스대학
데뷔:1991년 영화 '헨리의 이야기' 각본
수상:2012년 제38회 새턴어워즈 최우수감독상
2006년 제6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부문 작품상

 

 

 

 

 

 

 

 

매튜 폭스
(Matthew Fox, Matthew Chandler Fox)
영화배우
출생:1966년 7월 14일(미국)
신체:188cm
가족:슬하 1남 1녀
데뷔:1994년 드라마 '파티 오브 파이브'
수상:2005년 제31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TV 남자주연상

 

 


2013 월드워z
2012 알렉스 크로스
2012 엠퍼러
2008 스피드 레이서
2008 밴티지 포인트
2007 스모킹 에이스
2006 위 아 마샬
2004 로스트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1999 파티 오브 파이브 시즌6
1999 비하인드 더 마스크
1998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5
1997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4
1996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3
1995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2
1994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1
1993 쟈니와 미씨

 

 

 

 

 

 

 

 

 

 


미쿡드라마(미드)/프리즌브레이크 2013.06.19 12:19

프리즌 브레이크의 악당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프리즌 브레이크의 악당  티어도어 백웰역의

배우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

 

프리즌 브레이크를 에피소드 10까지 오다보니 확실히 늪에 발이 빠져드는

것처럼 어느새 중독성이 온몸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독특하게 '감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TV드라마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런 소재를 가져다

드라마에 써보고자 하는 상상이나 할까? 프리즌 브레이크가 아니더라도 미드 처럼

질적인 변화를 추구할 수는 없는 미드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들이 든다.

 

 

 

 

오늘 프리즌 브레이크의 등장인물 중 소개하고자 하는 인물은 티어도어 백웰

역의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란 배우이다. 악역 전문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정보가 별로 없다. 하지만 얼굴은 어디선가 많이 보았음직한데, 조연 단역 할 것

없이 닥치는대로 작품에 참여해 근 100여편의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했다.

프리즌 브레이크가 성공한 이후로도 로버트 네피는 티어도어 백웰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

 

 

 

▲ 로버트 네퍼가 연기한 티어도어 티백은 이쁜이 남친 사귀기를 좋아하는 호모다. +.+ ;

 

로버트 네퍼는 1959년 생으로 어릴적 모친이 동네 극장에서 일한 영향으로

일찌기 배우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엇다고 한다. 그래서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입학해 드라마를 전공했고 1986년 '인생이란'영화를 통해 데뷔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작품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왔었다.

 

 

 

▲ 티어도어 백웰: Theodore "T-Bag" Bagwell Key Moments

 

하지만 프리즌 브레이크를 찍기 전 그는 너무 지쳐있었다. 

배우라는 직업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던 순간 그가 만난 사람은 다름아닌

같은 헬스클럽을 다니던 미드 24시의 주인공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였다.
 당시 키퍼 서덜랜드는 "절대 포기하지마!(Don't you ever give up!)"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덕분에 마음을 다잡은 그는 이후 새로운 기분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고 프리즌 브레이크의 성공을 통해 열심히 자신만이 구사할 수

있는 악역 연기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있고 지금도 충고해줬던 키퍼 서덜랜드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다. 음...잭 바우어 말투가 떠오른다. ㅋㅋ

 

 

 

 

프리즌 브레이크를 다 보고나면 '왕좌의게임'으로 넘어갈까 한다.

아직 시즌1을 보고는 있지만 이런 중독성이라면 얼마안가 시즌4까지 단번에

독파할 수 있을 듯 하다. 희안한게 감옥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이다 보니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흑형들을 비롯해 전부 중죄인들이라 나폭하고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그들도 인간인지라 마이클 스코필드를 중심으로 감방 동료들이 엮어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스톡홀룸 증후군(Stockholm Syndrome)같은걸 발견하게 된다.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이란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인질범들의 주장과 정서에 동화돼 그들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비이성적

심리현상을 말한다. 실제로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4명의 무장강도가 은행에서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6일동안 경찰과 대치한 사건에서 이 현상이 관찰돼

심리학자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용어를 만들었다. 당시 인질들은 사건 초기에는

인질범들을 무서워했으나 시간이경과하면서 점차 그들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강도를 체포하고 자신들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을 적대시하며

인질범들이 자신들을 도와주려는사람으로 여기는 이상심리가 관찰됐다.

인질들은 사건종료후에도 강도들에게 불리한증언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아주 극한 상황에서는 약자가 강자의 논리나 주장에

동화돼 상식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런 이상심리가

나타날 수있다고 설명한다.

 

 

 

 

프리즌 브레이크 뿐만 아니라 미국드라마들을 보노라면 한국 드라마의

현주소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고 특유의 비판정신에 입각해 쓴 소리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물론 특성상 드라마 시장이 워낙 좁고 길들여진 시청자들의

입맛과 패턴에 맞추다보니 언제나 똑같은 단골 소재를 지겹도록 재탕 삼탕 해가며

여전히 시시콜콜한 로맨스 아니면 그냥 그렇고 그런 막장드라마만 양산해 내는게

이 나라 방송시스템상 고질병 처럼 자리잡은지 오래란 생각이 든다. 

 

 

 

 

방송국은 외주업체를 통해 미국과 달리 슈퍼 갑 노릇만 하려는 건지, 

'협찬'과 '광고'로 도배되다시피해서 그냥 '시청률'을 담보로 돈벌이에만 급급한게

요즘의 한국 드라마라는 생각이다. 장소는 물론이고 외제차는 반드시 나와야 하고

온갖 고가 명품가구에 화려한 의상 등의  소품들. 이게 다 협찬이고 광고수익

이다 보니 스토리는 맨날 저속한 배경위에서 빠져나올 줄을 모른다.

물론 이런 것들도 미국 등의 선진 시스템을 반영하기야 했게지만 속 보다는

겉만을 따라한, 얄팍한 상술이 우선한다라는 생각이고 때문에 오로지

'시청률'만을 가지고 돈벌이 한다고 비꼬게 되는 것이다.

 

 

 

 

로버트 네퍼

(Robert Knepper, Robert Lyle Knepper)
영화배우
출생:1959년 7월 8일 (미국 오하이오)
신체:177cm
학력:노스웨스턴대학교 드라마
데뷔:1986년 영화 '인생이란'

 

 

 

 

출연작

 

2013 컬트
2013 R.I.P.D
2012 코드네임 제로니모
2012 끌로끌로
2011 쉐임리스 시즌1
2009 SGU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009 프리즌브레이크:완결편
2008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2008 지구가 멈추는 날
2007 히트맨
2006 히어로즈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5 굿나잇 앤 굿럭
2005 호스티지
2004 스피시즈3
2003 카니발
1999 솔트레이크 캅
1998 다크니스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유
1995 워킹맨
1993 천사의 침묵
1992 쉐드와 투루디
1992 흔들리는 영웅
1990 영건2
1988 죽음의 카운트다운
1987 메이드 인 헤븐
1986 인생이란

 

 

 

 

 

 

 

 

 

 

 

 

 

 

 

 

 

 

 

 

 

 

 

 

 



TOTAL 4,228,034 TODAY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