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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24 2013. 6. 11. 17:53

미드 24 시즌 8, 잭 바우어가 사랑한 여자 '르네 워커' 그리고 죽사발나는 여자 '다나 워쉬'






미드 24 시즌 8, 잭 바우어가 사랑한 여자 '르네 워커' 그리고

죽사발나는 여자 '다나 월쉬'(스포주의)

 

이제 미드 24 시즌 8도 거의 다 봤다. 이번주를 끝으로 지금까지 한달여 동안

엄청나게 빠져있던 미드 24시의 중독으로부터 과연 헤어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다행이도 마지막 시즌 8은 이런 우려를 조금은 떨궈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난 2010년 봄에 방영되었던 미드 24시 시즌 8은

지금까지의 만족감을 좀 많이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다. '막장 드라마' 냄새도 얼핏

나는게, 해도해도 이건 좀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은 헛점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였을까? 박수 칠 때 떠나랐다고 미드 24시는 기나긴 여정을 끝마쳐야

할 타이밍을 마치 알고나 있기라도 한 듯 시즌 8로 갈무리 짓게 되었다. 또 열심히

이 드라마를 보았던 당시 팬들도 저주받은 남자 같은 주인공 잭 바우어가 이제

편히 쉴 수 있도록 제발 놔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시즌 8에서 이런 생각들을 확고하게 심어준 여인네 두명이 있었으니, 테리가 죽고

난 뒤 새로운 사랑이었던 오드리와의 아픈 이별 뒤에 찾아온 또다른 사랑 주근깨 소녀 

'르네 워커'와 '다나 워쉬' 두 사람이다. 이제부터의 이야기는 아직 드라마를 안본

분들로서는 스포에 주의해야 할 듯 싶다. -_-;;

이미 미드 24시 모든 시즌을 독파하신 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말이다.

 

 

 

 

우선 르네 워커는 전편인 시즌 7에서 CTU가 해체된 이후 FBI에서 만나게 된

여전사급 요원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굳건히 믿었던 상관이 죽고 동료들 마져 죽은 데다가

정의와 타협에 있어 깊은 회의감에 방황하던 중 잭 바우어의 등장과 함께 시즌 8에

재등장 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진다 싶었지만, 어김없이 저주받은

우리의 주인공 잭 바우어에게는 그런 달콤하고 한가로운 사랑을 허락치 않았으니....

 

 

 

 

또 한명의 여자 '다나 워쉬'는 일단 시즌 8에 처음 등장하며 초기엔 매우 유능한

CTU요원으로 활약하는 듯 싶었지만, 이후 드러나는 지저분한 과거가 들통날 듯한

'뻘짓거리'의 연속으로 보는 내내 왕짜증을 유발하더니, 이 드라마가 이제 '막장 드라마'로

가는 구나 싶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알고보니 테러리스트들과 내통하는

여자였고 더 나아가 러시아의 스파이였다니. 헐~ 그 덕에 잭 바우어가 다시한번

사랑하게 된 여자 르네워커가 총맞아 죽기에 이른다. 아놔~

 

 

 

▲ 이제 좀 쉬자! 잭 바우어!! 또 다시 새로운 사랑이 시작돼나 했더니...;;

 

 

 

 

 

 

 

아무리 젠틀한 잭 바우어라지만 정말 열 받았던 모양이다.

이제껏 미드 24시를 보면서 주인공 잭 바우어가 여자를 폭행하는 장면은 거의 없었는데.

심지어 초반에 엄청 짜증났던 배신자이자 아내 테리를 죽였던  니나 마이어스 조차도

위협은 했어도 폭행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다나 월시의 경우는 아주 작살나게 팬다.

책상에 머리 찍고 귓싸대기 양쪽을 원투쓰리포...마구 날려댄다. 시원하면서도

머시기한 이 장면에 깜짝 놀랐다. -_-;; 어쨌든 이제 목적지도 거의 다 왔으니 빨리

다 보고 다른 드라마로 넘어가야 할 듯 하다. 그래도 기본 재미는 여전하다.

 

 

 

▲ 쉣~!! 너 같은건 맞아야 돼!! 퍽퍽퍽!! 오우~ 잭 바우어 진짜 열 받았다!!

 

 

 

 

 

 

 

  

 

 

 

케이티 색코프

(Katee Sackhoff | Kathryn Ann Sackhoff)-Dana Walsh역

영화배우

출생:1980년 4월 8일 (미국)

신체:169cm

수상:2006년 새턴상 최우수 여자조연배우상

 

 

 

 

 

 

 

애니 워싱

(Annie Wersching)-Renee Walker역

영화배우

출생:1977년 3월 28일 (미국)

학력:밀리킨대학교 뮤지컬무대학 학사

데뷔:2002년 UPN 드라마 'Star Trek: Enterprise'

 

 

 

 

 

 

 

 

 

 

 

 

 

 

 

 

 

 

 

 

 

 

 

 

 

  • Favicon of https://lottonanum.tistory.com 행운과건강 2013.06.11 21: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처음 미드를 접했을때 24시로 시작했지요^_^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3.06.11 21:46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미드를 보다보면 과거엔 '스크린'이 대세였지만,
      이제는 방법론적으로도 큰 시대적 변화가 왔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스크린보다 차라리 브라운관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인터넷, 스마트폰
      기타 등등)를 통해 보다 넓은 시장으로 진출가능한 미드가 대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 6. 10. 16:46

배우 아닐 카푸르(Anil Kapoor) 그리고 '발리우드(Bollywood)'로 통하는 인도영화






배우 아닐 카푸르(Anil Kapoor) 그리고

'발리우드(Bollywood)'로 통하는 인도영화

 

미드 24시 시즌 8을 보다가 왠지 낯익은 배우를 발견했다. 바로 '아닐 카푸르'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매우 생소한데 이 사람이 누굴까 궁금해 하는 분들 계실 것이다. 그러나

지난 2008년 개봉한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보신 분이라면 진행자로 나왔던

인도의 유명배우 '아닐 카푸르'를 바로 알아보실거라 생각한다. 그는 미드 24시 시즌8에서

하산 대통령으로 나온다. 가상의 테러국이다 보니 그냥 중동 어드메쯤 되는 작은

나라의 대통령으로 나온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닐 카푸르는 인도가 자랑하는 배우였다.

그래서 내친 김에 오늘 흔히 '발리우드'라 부르는 인도영화를 조금 살펴보았다.

 

 

 

 

우선, 아닐 카푸르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자면 미드 24시 시즌8에서

잠재적 테러위협이 있는(핵무장이 가능한) 국가의 대통령 하산으로 등장한다.

처음엔 미국의 테일러 대통령과 함께 모든 분쟁지역을 평화를 아우를 수 있는 미국과의

평화조약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던 중 반대세력에 의해 죽임까지 당하는 역활이다.

설마했는데 정말 알카에다 같은 애들이 복면 쓰고 저지르는 것처럼 목을 잘려 죽는다.

처음 볼 때 부터 어쩐지 낯이 익다싶어 알아본 바로는 역시도 '슬럼독 밀리어네어'라는

인도 배경의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기 때문이었다.  인도에서는

정말 유명한 배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가 '아닐 카푸르'였던 것이다.

2011년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도 출연했다.

 

 

 

 

영화 '트레인스포팅'이나 '28일 후' 등으로 유명한 대니 보일(Danny Boyle)

감독의 2008년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제34회 LA 비평가 협회상[2008년, 음악상

(A. R. 라만(A.R. Rahman)), 감독상(대니 보일(Danny Boyle))], 제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2009년, 각본상(사이몬 뷰포이(Simon Beaufoy)), 음악상(A.R. 라만 (A.R. Rahman)),

감독상(대니 보일(Danny Boyle)), 작품상(대니 보일(Danny Boyle))], 제73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2008년, 촬영상(앤소니 도드 맨틀(Anthony Dod Mantle))],

제42회 로저 이버트 TOP 10[2008년, 17(대니 보일)], 제45회 미국 배우 조합상

[2009년, 최고의 캐스팅상 등 엄청난 상들을 싹슬이 했다.

 

 

 

 

 

대다수의 배우들이 인도 배우였고 인도가 배경이다 보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때 인도 전체가 들썩였을 정도였다고 했다. 그만큼 인도라는 나라에서는

영화가 차지하는 영향력이 우리의 상상 그 이상으로 엄청나다고 한다.

 

 

 

▲ 대니 보일 감독의 2008년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환상적인 영화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만 해도 TV드라마에 지상파 공중파 등으로 나뉘어지는데다가

채널도 다양하고 볼 수 있는 미디어 수단도 인터넷을 비롯해 매우 다양화되어 있지만

인도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관람가능한 극장 문화는

여느 국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라고 한다. 인도영화가 적어도 자국에서만큼은 엄청나게

많은 작품생산과 더불어 국민들 정서에 지대한 역활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문화적 사회적 특수성으로 인해 영화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발리우드(Bollywood) 인도이다.

 

 

 

 

 

 

2010년 개봉했던 인도영화 '더 로봇(The Robot,2010)'은 아마 보신 분들 얼마나

있을까 모르겠지만, 매우 독특한 영화였다. 특수효과 등이 여느나라 못지않게 화려하게

등장하기도 하지만, 전개에 있어 매우 황당무개한 이 영화는 유치하기는

하지만 인도적 색채가 매우 강한 편이었다.

 

 

 

▲ 남자 주인공보다 여주인공 '아이쉬와라 라이 바흐찬'의 매력이

돋보였던 발리우드 영화 '더 로봇(The Robot, 2010)'의 주요장면.

 

 

 

 

 

 

 

 

 

 

 

국내에서 개봉된 몇몇 인도영화들의 공통점은 이처럼 우리가 너무도 익숙한

헐리우드 영화 또는 그런 공식에 입각해 제작된 영화들과는 너무도 다른 톡창성을

가지고 있는게 인도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더 로봇'에는 아름다운 여배우가

등장하는다. 이름은 '아이쉬와라 라이 바흐찬(Aishwarya Rai Bachchan)' 라고 한다.

한 때 세계에서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인도'가 꼽힐 때가 있었는데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헐리우드 미녀와는 다른 아주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거이 인도영화라 할 수 있겠다.   

 

 

 

 

아닐 카푸르

(Anil Kapoor)
영화배우, 영화제작프로듀서
출생1959년 12월 24일 (인도)
신체180cm
가족배우자 수니타 카푸르
데뷔1979년 영화 'Hamare Tumhare'
수상2000년 스크린위클리어워드 최우수 남우조연상
2000년 필름페어 어워드 최우수 남우조연상
1998년 스크린위클리어워드 남우주연상

 

 

 

 

 

 


인도 영화

 Indian cinema

 

 

 

 

오늘날 인도 전역에는 1만 2천 개의 극장이 있으며 연간 800여 편의 영화가 제작된다.

인도에서 영화가 인기를 끌 수 있는 배경에는 낮은 TV 보급률과 더불어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대리 만족에 있다. 인도에서는 현재 영화가 TV의 오락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인도인에게 영화는 가장 친숙하고 접하기 쉬운 대중 오락이다. 1896년 7월 7일 뭄바이

(Mombai, 봄베이에서 명칭 변경)에서 최초로 영화가 등장했으나 인도인이 만든 최초의

인도 영화는 1913년 '하리샨드라왕'(King Harishchandra)이다.

 

 

 


1925년 히만수 라이(Himansu Rai) 감독이 무성 영화 시대의 가장 중요한 영화 중

하나인 '아시아의 빛'(The Light of Asia, 1925)을 발표했고 무성 영화 시대에만 연간 100여

편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인도 영화의 산업적 팽창은 경탄을 자아낸다.

 

 

 

 

현대 인도 영화는 예술적 성취보다는 산업적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의 발리우드(bollywood) 열풍은 인도 영화 산업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단적인 예이다. 현대 인도 영화의 표정은 무척 다양하다. 인도 영화 산업을 주도하는 것은

발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철저한 오락 영화이지만 한편에서는 진지한 자기 세계를 가진

감독의 영화들도 만들어지고 있다. 10억이 넘는 인구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가

제작되는 인도는 삶의 위로가 되는 영화의 천국이다. 인도 영화의 진정한 잠재력은

인도인에게 영화는 결코 분리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라는 사실 그 자체이다.

 

 

 

 

 

볼리우드 

Bollywood

 

1년에 100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는 인도의 영화제작 중심도시 봄베이

(Bombay : 1995년부터 뭄바이(Mumbai)로 변경)와 헐리우드(Hollywood)의 합성어이다.

인도의 영화산업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며, 좁게는 인도의 공식 언어 중

널리 쓰이는 힌디어로 만든 상업영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콜리우드

(Kollywood : 타밀 영화단지), 마라티 영화단지(Marathi Cinema), 뱅갈리 영화단지

(Bengali Cinema), 톨리우드(Tollywood : 텔루구 영화단지), 칸나다 영화단지

(Kannada Cinema) 등 힌디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로 각 지역에서

영화가 제작되며 이들은 볼리우드와 함께 인도 영화산업의 중심지이다.

 

 

 

 


이 용어는 서구에 의하여 붙여졌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지만

2001년에는 옥스퍼드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볼리우드 영화는 대부분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다. 노래와 춤을 기본으로 로맨스, 액션 등의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는데

이 때문에 '마살라(혼합 향신료) 영화(masala movie)'라고 부르기도 한다. 2001년 '라간'이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상 후보에 오른 이후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2002년 프랑스

칸 영화제에는 '데브다스'가 초청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영화로는 '밴디트 퀸(1995)', '춤추는 무뚜(2000)' 등이 있다.

2009년 개봉한 '세 얼간이'는 인도 내에서 역대 최고의 흥행을 거두었고, 2011년에는

우리나라에 개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인 볼리우드 배우로는 170여 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라제쉬 카한나가 있다.

 

 

 

 

 

 

  

 

 

 

 

  • Favicon of https://meeoow.tistory.com 괭인 2013.06.10 20: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인도 영화들은 독창적이고 신선한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덕분에 조금 과할때가 있지만, 이런 시도들이 이도 영화 발전의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3.06.10 21:34 신고 수정/삭제

      일단 시장이 넓은데 반해 인프라는 다른 여느 선진국과는 다른, 아주 독특한 환경을 밑바탕으로 그네들만의 유일무이한 독창성과 다양성이 생생하게 살아 꿈틀대는 듯 합니다. 진정한 다양성을 원한다면 사실 헐리우드를 가끔은 벗어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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