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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 2013.08.02 10:13

최신미드 밴쉬(Banshee),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재미로 시즌2가 기다려지네






최신미드 밴쉬(Banshee),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재미로 시즌2가 기다려지네

 

요즘 최신미드 중 하나인 '밴쉬'를 보곤 있지만, 24시를 뛰어넘을 만큼 확 빠져드는

미드는 그리 흔치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사람들 취향에 따라 추천할만한 다른 작품들이

있겠지만,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재미 요소는 그렇다치고 빠져들만큼의 몰입감이 높은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않은 것만은 사실이다. 그래도 '밴쉬'의 경우는 어찌보면 뻔해보이기도 하고 단순한 스토리 같지만

은근 독특한 재미가 느껴진다. 등장인물들 프로필이 궁금해 살펴보니 다양한 국적과 더불어

유명배우들은 아니어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밴쉬를 보기 전에 이 드라마가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점철된 막장급 드라마란 평도 있어

사실 좀 거슬리기도 했고 망설여 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었기에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보기 시작한 밴쉬 시즌1이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 수록 매 에피소드 마다 확실한 스토리 전개가

제법 맺고 끊는 것도 확실하고 주요 등장인물들의 쿨한 느낌들이 좋았다. 억지스럽거나 구태의연하게 질질 끄는

것도 없는 편이다. 밴쉬 마을의 보안관이자 주인공인 루카스 후드(안토니 스타)의 거침없는 '선빵'이

후련하기까지 하니 말이다. 루카스는 보안관으로 나오지만 그의 과거는 이 드라마의 극 전개에 있어 근원적

배경으로 작용한다. 비밀스럽고 말썽 많은 과거를 잠시 묻어두고 보안관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신분변화를 꾀하게 된 데에는 과거의 연인 애나스타샤가 있다.

 

 

 

 

밴쉬의 주인공 루카스 후드는 구지 말이 필요 없는 친구다. 온갖 가식이나 부연설명 따위는

필요도 없고 구지 형식에 얽메이지도 않는다. 마음에 안들면 일단 주먹이 먼저다. 때론 앙상한 듯 보이는

체구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타고난 악바리 근성과 운동신경으로 상황을 잘 헤쳐나간다. 최신미드 밴쉬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내면의 폭력성과 자기합리화, 이중적 가치관을 주인공 루카스 후드를 통해 대신 발산하며

열광하게 된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보안관 루카스에게 열광하며 빠져들게 된다.

타협 따위는 걷어치우고 악당들에게 일단 주먹부터 날리거나 총으로 쏴버리면 그만이다. 아주 쿨하게 

그만의 방식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밴쉬 마을 신임 보안관 루카스의 일사불란한 업무처리에 어느순간 빠져들게

될지도 모른다. 앞으로 밴쉬 시즌2 역시 기다려지게 되는데, 참고로 최신미드 밴쉬는 앞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19금이다.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노출과 정사씬이 불쑥 튀어나오기 때문에 신경써야 한다.

 

 

 

▲ 밴쉬(Banshee) 오프닝 영상(매 에피소드 마다 약간씩 다르다.)

 

 

그럼 오늘은 최신 미드 '밴쉬'에 등장하는 몇몇 주요배우를 소개하겠다.

주인공 루카스 후드 보안관 역의 안토니 스타는 앞서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된다.

 

▷ 관련포스팅:밴쉬(Banshee) 시즌 1, 선정적 영상 가득한 최신 미드

 

 

 

 

 

 

 

 

 

 

 

 

 

 

 

캐리 호프웰/애나스타샤

이바나 밀리체빅
Ivana Milicevic
영화배우

출생:1978년 4월 26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신체:175cm
출연작품: 저스트 라이크 헤븐
사라예보 출신, 크로아티아계 미국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계 미국인

 

 

 

 

 

15년 전 경찰의 추격을 남자친구의 희생으로 따돌리고 밴쉬로 숨어들었다.

밴쉬에 온 그녀는 캐리라는 가명을 쓰며 신분을 숨기고 검사 고든 호프웰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다. 하지만 루카스 후드라는 이름의 보안관으로 나타난

옛 연인 때문에 사랑과 안정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카이 프록터

울리히 톰센
Ulrich Thomsen

출생:1963년12월6일(덴마크)


 

 

 

덴마크의 대표적인 국민배우로, 그의 표정 하나하나로 관객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로 손꼽힌다. 그는 1963년에 태어나, 1993년에 코펜하겐의 국립연극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토마스 빈테르베르크의 TV 드라마 '좋은 추측'(1993) 출연 이후 그의 첫 번째 장편 영화인

'가장 위대한 영웅들'(1996)에 출연하게 되면서 덴마크 필름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 프랑스의

노르딕 루엥 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8년 같은 감독의 '셀러브레이션'에 출연해

덴마크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유러피안 필름 아카데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루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덴마크, 스웨덴, 독일 등 유럽을 시작으로 '007 언리미티드'

(1999), 첸 카이거 감독의 '킬링 미 소프틀리', '킹덤 오브 헤븐', '히트맨'(2007)에 이르기까지

헐리우드에서도 꾸준히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최신미드 '밴쉬'에서는 밴쉬 시를 쥐락펴락하는 범죄조직의 보스이자 사업가로 등장한다.
밴쉬를 사랑하고 발전시킨다는 명목으로 각종 불법 사업을 도맡아 벌인다. 독일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모여사는 아미시 출신의 그는 아미시 공동체로부터 추방당한 아픈 과거가 있다.

일을 꾸밀 때마다 새로 부임한 신임 보안관 루카스와 대립한다.

 


알비노

조셉 갯
Joseph Gatt
출생:1974년12월3일(영국)
신체:185cm
출연영화:스타트렉 다크니스

 

 

 

 


사실 이 친구는 루카스의 과거 회상씬에 얼핏얼핏 나오더니 에피소드 6화에

주요인물로 등장하는데, 교도소에서 루카스에게 악몽과도 같은 존재로 확실한 인상을 심어준다.

마치 외계인 처럼 생긴 용모와 밀가루 처럼 흰 피부에 태양빛을 몹시 싫어하며 남자를

좋아하는, 좀 괴물같은 캐릭터이다. 래빗의 사주로 교도소에 갖힌 루카스의 허리에 면도날로

깊은 상처를 안겨준 인물이다. 물론 면도날로 당한다. ㅎㄷㄷ

 

 

래빗

벤 크로스

Ben Cross
출생:1947년12월16일(영국)

신체:180cm
로열연극아카데미 출신으로 잉글랜드의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이다.
출연 작품: 윌리엄과 케이트의 러브스토리, 카멜롯의 전설 불의 전차

 

 

 

 

래빗은 캐리의 아버지이자 거대한 우크라이나 범죄 조직의 수장으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딸도 죽일 수 있는 비정한 남자다. 때문에 캐리와 루카스에게 다이아몬드를 도둑맞고

그들을 찾기 위한 무서운 집념을 보여준다. 아주 잔인한 보스다.

 

 

 

슈거 베이츠

프랭키 페이슨

Frankie Faison
출생:1949년 6월 10일
신체:188cm

 

 

 


루카스 후드로 신분을 탈바꿈했던 현장에 있던 전직 복서 출신의 술집 주인.
루카스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아군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준다.

 

 

 

훈 리
Hoon Lee
1973년생(미국)

 

 

 

 

 

루카스와는 애증의 관계인 컴퓨터 해킹 전문가로 등장할 때마다 매우 독특한 패션과

요란한 분장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아시아계 미국인이다. 더불어 성정체성까지 안고 있는

와전 괴짜인물로 극 전개에 있어 나름대로 그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루카스의 신분 세탁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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