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영혼을때리는영화/한국영화 2013.07.30 15:21

'설국열차', 흥행대박 조짐 그리고 메이슨 역의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설국열차', 흥행대박 조짐 그리고 메이슨 역의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지난 22일 언론시사회를 가지며 영화에 대한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기는 했지만, 개봉을 하루 앞당긴 '설국열차'는 개봉전 예매율이 60%까지

치솟으며 높은 흥행대박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미래 새로운 빙하시대에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열차에 타고있고, 계급이 나뉘어 있어 '계급투쟁'과도 같은 갈등과 액션이 펼쳐진다는

원작 '설국열차'(Le Transperceneige)의 내용을 그대로 따왔지만, 나머지 시나리오와

등장인물은 대부분 봉준호 감독이 새로 썼다고 한다.

 

 

 

 

설국열차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예고편이 소개되어 왔는데, 티저와 메인 그리고

파이널 예고편 등으로 나뉘다 보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수 많은 배역들 중에서 메이슨 역의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에 대한 관심이 크다. 1993년

영화 '올란도'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틸다 스윈튼은 '나니아 연대기'시리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해왔다. 최근작으로는 2008년 브래드 피트와 연기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있다. 여러 영화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각종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서도 활동경력이 있는 능력있는 연기자이다.

 

 

 

▲ 설국열차 (Snowpiercer,2013) 파이널 예고편 (Final Trailer) HD

 

틸다 스윈튼은 2012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영국태생의 그녀는 좀 마른 체형이기는 하지만, 영국 상류층에서 느껴질 법한

고매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며 매우 클래식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모델로도 활동한 틸다 스윈튼은 2007년 제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04년 제 5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과 2009년 제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자! 그럼 '설국열차'는 한국영화일까, 미국영화일까? 봉준호 감독의 헐리우드 첫 데뷔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도 했고 실제로 헐리우드 시스템으로 제작되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설국열차'는

한국영화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원작이 장 마르크 로셰트와 자크 로브의 프랑스 만화 '

설국열차'(Le Transperceneige)에 기인하기는 하지만, 애초 기획단계에서부터 각본은 봉준호 감독과

켈리 마스터슨이, 시나리오도 봉준호 감독이 모두 썼고 CJ E&M과 투자 유치 등을 모두

기획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한국영화 사상 430억 이라는 초유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이기도 한데 해외투자유치를 포기하고 CJ E&M이 전액 투자를 했다.

 

 

 

 

 

 

설국열차에는 '퍼스트 어벤져스' 등에 주연으로 활약했던 크리스 에반스와

제이미 벨,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옥타비아 스펜서, 송강호 그리고 얼마전 포스팅 햇던

'트레인 스포팅'의 이완 브렘너 등이 캐스팅 되었다. 설국열차는 과거 봉준호 감독이 영화 '괴물'을

준비 할 당시 홍대에 있는 단골 만화 가게에서 만화 '설국열차'를 발견하고는 앉은 자리에서

모두 읽었다고한다. 그리고 2004년 '설국열차'를 처음으로 기획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 뒤인 2009년,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이태헌 대표를 필두로 

'설국열차 주식회사'를 차렸고, 시나리오를 쓰는데만 1년이 넘게 걸려 2010년 완성되었다.
시나리오는 봉준호 감독이 직접 썼고 영화의 대사 70% 이상이 영어이며, 촬영, 배급, 배우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그리고 드디어 개봉을 하루 앞둔 7월30일, 주연을 맡았던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배우 틸다 스윈튼이 한국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갖는 등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자신들이 처음 참여한

한국영화, 그리고 세계적인 감독 봉준호의 작품에 참여하게 된데 대한 소감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한국영화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특히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에

대해서는 예상 외로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영화 '살인의 추억'과

'괴물'의 봉준호 감독과 '설국열차'를 함께 한 데 대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물론 한국의

대표적 배우 송강호와 함께 연기하게 된데 대해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틸다 스윈튼은 이전에

이미 봉준호 감독의 작품을 모두 보았을 정도로 팬이었다고 한다. 물론, 봉준호 감독이

설국열차를 기획하고 배우를 캐스팅 하는데 있어 제일 먼저 지목한 사람도 '틸다 스윈튼'이었다고

한다. 영화 설국열차가 개봉하면 바로 달려가 보겠지만, 앞서 언론시사회에서 평이 극명하게

양분되었다고 하니 왠지 조심스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진작부터 큰 기대를 가져온

영화이기에 영화는 일단 볼거리만으로도, 그리고 풍성한 배역진이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즐거움일 듯 하다. 애드 헤리스가 한국영화에 등장할 줄 누가 알았나. -_-;;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한국
상영시간:125분
개봉일:2013.8.1
감독:봉준호
출연: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커티스),
송강호(Song Kang-ho-남궁민수), 애드 헤리스(Ed Harris-윌포드),
존 허트(John Hurt-길리엄),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메이슨),
제이미 벨(Jamie Bell-에드가), 옥타비아 스펜서(Octavia Spencer-타냐),
이완 브렘너(Ewen Bremner-앤드류), 알리슨 필(Alison Pill),
고아성(Ko Asung-요나), 스티브 박(Steve Park-푸위),
루크 파스콸리노(Luke Pasqualino-그레이),
케니 도우티(Kenny Doughty), 클락 미들턴(ark Middleton-화가)

 

 

 

▲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 (Snowpiercer Main Trailer HD)

 

  

  

 

 

 

 

 

 

 

 

 

 

 

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 Katherine Matilda Swinton)
영화배우
출생:1960년 11월 5일(영국)
신체:179cm

가족:슬하 1남 1녀
수상:2012년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08년 제80회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2007년 제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1993년 제19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1991년 제48회 베니스 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
경력:2009 제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2004 제5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출연작품

 

2014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3 더 제로 테오레마
2013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2013 설국열차
2012 라디오맨
2012 문라이즈 킹덤
2011 케빈에 대하여
2010 클라이미트 오브 체인지
2010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
2009 아이 엠 러브
2009 리미츠 오브 컨트롤
2008 번 애프터 리딩
2008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
2008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줄리아
2007 슬립워커스
2007 히어스 룩킹 앳 유, 보이
2007 스트레인지 컬처
2007 런던에서 온 사나이
2007 마이클 클레이튼
2006 딥 워터스
2006 스테파니 데일리
2005 썸서커
2005 브로큰 플라워
2005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005 콘스탄틴
2003 스테이트먼트
2003 영 아담
2002 틸다 스윈튼:러브 팩토리
2002 어댑테이션
2001 딥 엔드
2001 바닐라 스카이
2000 큐비스트
2000 비치
1999 전쟁지역
1998 사랑의 악마
1996 성도착증 여자
1994 리멤브랜스 오브 씽스 패스트
1993 블루
1993 올란도
1991 에드워드 2세
1990 가든
1989 전쟁 레퀴엠
1987 대영제국의 몰락
1986 에고마니아
1986 카라밧지오(단역)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7.04 15:50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 보니까 8월1일 개봉 날 극장가고 싶어지네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 보니까 8월1일 개봉 날 극장가고 싶어지네

 

설국열차(Snowpiercer) 메인 예고편을 보니까 정말 8월1일날

극장으로 달려가지 않고서는 못베길 것 같은 흥분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지도 벌써 여러날 되었지만, 보고 또 봐도

송강호의 미친존재감은 물론이고, 감옥을 다루는 영화들이 으례 그렇듯, 한정된

특정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영화들은 언제나 관객들로 하여금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해왔다. 때문에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도 보는 순간 피가

부글부글 끓어오를 듯한 설레임과 흥분을 발견하기에 충분하다.

 

 

 

 

앞서도 설국열차 관련해서 포스팅을 몇 차례 했었지만, 8월1일 개봉일자가

다가오면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올 해 가장 기대해도 좋을만한 작품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게 만든다. 연초부터 일찌감치 공개된 헐리우드 영화 '월드워z'예고편을

본 뒤로도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려 왔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개봉하자마자

달려가 보기는 했지만, 봉준호 감독이 만든 '설국열차'와는 비교도 안될 것 같은

기대감이 솟구친다. 틀림없이 올 해 대박날 작품이 될거라는 확신이 든다.

 

 

 

▲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국내용)

 

 

▲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영어권)

 

매우 익숙한 헐리우드 느낌의 영상이 긴박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영상 속에

돌연 나타나는 송강호의 마스크는 사뭇 낯설기까지 하다.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을

보면서 참 적응하기 힘든 이 느낌, 이 상황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정말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 보면서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묘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 헐리우드 배우들과 영상의 느낌 모두 다 틀림없는 미쿡 영화 느낌인데, 그 안에서

그 옛날 영화 '넘버쓰리'에서 늘 헝그리정신을 강조했던 바로 그 남자, 송강호가

덜컥 등장하니 말이다. "혀...혀...현정화, 라면만 먹구...음? 진짜 라면만 먹구..."

그 기억이 여전히 선명한데 이럴수가....

 

 

 

▲ 90년대 영화 '넘버3'에서 송강호는 정말 전설이요 신화였다.

 

영화 '설국열차'는 봉준호 감독이 공식적으로 헐리우드에 첫발을 내딛는

작품이다. 봉테일 봉준호 감독이 그동안 만들어 온 작품들이 그래왔듯이 그의

완벽주의적 섬세함으로 무장된 특유의 연출력이 이번 설국열차에서도 아주 재미있는

스토리전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 기대해 본다. 또 틀.림.없.는 배우 '송강호'가

등장한다라는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헐리우드에, 미국에, 전세계에 한국의 매운맛을

제대로 선사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송강호는 일본에서도 팬층이 매우 두터운 것으로 아는데, 설국열차는

영화 마케팅에 있어서도 북미 뿐 아니라 유럽 전 세계에 걸쳐 헐리우드적 공법이

가미되어 제대로 판을 벌릴 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게 성공하면 한국영화계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조심스레 전망해 본다. 그리고 오는 7월 18일 배우 이병헌의 세번째 헐리우드 진출작

'레드2'가 개봉되기는 하는데, 그러고보니 이병헌과 송강호의 인연은 그동안

꾸준히 해외마케팅 시장을 두드린 노력의 결실이라 보여진다.

 

 

 

 

공동경비구역 JSA가 그랬고, 놈놈놈(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이 그러했다.

이제 정우성만 뜨면 되는건가? 그나저나 놈놈놈을 연출했던 김지운 감독은 고배를

마신듯 해 안타깝다. 라스트 스탠드 영화 보면서 개인적으로 무척 실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헐리우드 첫 진출작이니 그러려니 하고 다음 작품을 기대할 생각이다.

설국열차 메인 예고편 보고나면 정말 개봉일이 기다려질 수 밖에 없다.

 

 

 

 

 

 

 

 

 

 

 

 

 

 

 

 

 

 

 


  • Favicon of https://designggun.tistory.com 디자인꾼 2013.07.22 14: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정보네요~~~
    갤럭시노트나 S3 아이폰 사용하신다면
    천연 가죽으로 만든 멋진케이스 있으니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ㅎㅎ

    .ⓞⓢⓣⓞⓡⓨ.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6.12 17:04

설국열차 8월1일 개봉확정, 한국개봉 시작 전세계 개봉!!






설국열차 8월1일 개봉확정, 한국개봉 시작 전세계 개봉!!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개봉일자가 8월1일로 확정되었다.

'설국열차'는 오는 8월1일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전세계 동시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배급을 맡은 CJ E&M 는 '설국열차'가 전 세계 최초 개봉일을 확정지었다면서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북미, 프랑스, 일본, 러시아 등에서 동시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문제목은 'Snowpiercer'로 알려졌다.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봉준호 감독의 첫 헐리우드 입성작 '설국열차'의

개봉 시기는 엇그제만 해도 그냥 8월이라고만 했지, 후반작업과 더불어 정확히 언제 개봉

하는건지 영화팬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 봉준호의

섬세한 연출이 이번 작품 '설국열차'에서 그동안 보여왔던 작품들만큼 완벽하게

구현 된다면 앞으로 한국영화의 발전과 성장에 일대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이번 '설국열차'의 배급사인 CJ E&M도 '설국열차'를 통해 대한민국의 놀라운

크리에이티브와 영화적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이런 인기와

관심 등 여세를 모아 세계시장을 제대로 한번 두드려볼 것이라는 야심찬 계획과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또 주연배우 송강호에 대한 세계적인 입지가 이 영화를 통해

얼마만큼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든다.

 

 

 

▲ 영화 '설국열차' 예고편-Snowpiercer Official Trailer

 

영화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았다. 10분짜리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 북미, 프랑스, 영국, 일본, 러시아, 동유럽 등 전 세계 배급을 확정지었다.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한다.

 

 

 

 

 

 

 

 

 

 

 

 


TOTAL 4,232,064 TODAY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