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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8.13 11:39

심해 2600m 비행 문어 포착, 아기 코끼리 덤보 닮아






심해 2600m 비행 문어 포착, 아기 코끼리 덤보 닮아

 

심해 2600m 바다 속에서 비행 문어가 발견되었느데 생긴 모양새가 만화 캐릭터

주인공 처럼 생겼다. 코끼리 문어라고 하는데 정말 아기 코끼리 덤보 처럼 귀여운 자태를 뽑낸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지구생물학 센터에서 공개한 심해 2600m에서 포착됀 비행 문어는 생김새도

신기하지만, 더 신기한건 수심 2600m의 심해에서 그냥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 물의 온도가 무려

섭씨 300도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런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는 곳에서도 삶은 오징어, 아니

삶은 문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유유자적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 경이롭기 까지 하다.

 

 

 

 

심해 2600m에서 발견된 비행 문어는 코끼리 문어라고 한다.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 덤보와 닮은 이 생물체는 노르웨이와 그린란드 사이에 있는 열수구

지역으로, '로키 캐슬'이라는 곳인데, 수심 2600미터 깊이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다섯 개의 열수구에서 섭씨 300도에 이르는 물이 뿜어져 나오는데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건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 심해 2600m 비행 문어란 바로 이런 것!(Abyss opus Ballet) 

 

 

 

언젠가 영국 BBC에서 만든 6부작 다큐멘터리를 볼 때도 이처럼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는 심해 화산지역에 사는 물고기를 소개한 것을 본적이 있지만, 과학자들도 이런 심해에 사는

생명체들을 처음 발견했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깨기 때문이다.

심해 2600m 비행 문어도 그런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아주 특별한 생명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긴 햇볕이 전혀 들지 않는 심해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적이었을 텐데

오죽할까. 심해 2600m 비행 문어는 어쨌든 끓는 물에 삶아먹으려 해도 죽지 않을 듯 하다.

너무 잔인한 상상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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