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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9 13:57

미드 로스트 여자1호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미드 로스트 여자1호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미드 로스트 시즌1 1화에서부터 등장하는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는

사실상 미드 로스트 드라마를 통해 갑작스레 유명해진 신예나 다름없어 보인다. 캐나다 태생으로

2003년 영화 '스틸링 시나트라'로 데뷔한 이후 매우 운 좋게도 abc방송사의 야심작에 주연급으로 등장하게

되었으니, 이후 모든 시즌에 출연하고 또 후반에 가서는 '허트 로커', '리얼 스틸'같은 영화에도 출연하고

가장 최근에는 피터 잭슨감독의 눈에 띄어 반지의제왕 후속인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에도 출연했을

정도로 비교적 여배우로서는 매우 큰 행운을 거머쥔 편이다. 얼핏 보아서는 리브 타일러를 닮은 듯도 하지만

이 아담한 체구의 에반젤린 릴리가 드라마 '로스트'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당차

보이는데다가 사고를 당한 일행들 사이에서 잭이나 소이어와 함께 극을 리드해가는 주인공이다.

 

 

 

 

미드 로스트에서 '케이트 오스틴'역으로 출연했던 에반젤린 릴리를 제목에서

'여자1호'라고 말했던 이유는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 때문이다. 대형 여객기가

남태평양 한 가운데 이름모를 섬에 추락한 사실만 놓고보면 로스트는 재난영화에 해당하겠지만, 온갖

미스테리한 일들과 수수께끼 같은 비밀들이 얽히고 섥혀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미스테리 스릴러나

다름없다. 그런데 여기엔 로맨스가 있고 수많은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남녀간에 우정을 넘어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기도 하고 또 그러기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감정이 전개되는

양상을 보았을 때 마치 tv프로 '짝'을 연상시켰기 때문에 에반젤린 릴리를 '여자1호'라고 부른 것이다.

 

 

 

 

실제로 미드 로스트에서 케이트는 주인공 잭과 소이어 사이에서 감정적으로 배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시즌2로 접어든 상황에서 나중에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잭도 아닌것 같고, 소이어도 아닌것 같다. 에반젤린 릴리가 연기하는 '케이트'라는 캐릭터

자체가 원래 그런건 아닐까 싶은데, 극 초반에 그녀를 연행하던 보안관은 죽기전에 잭에게 말한다.

"절대 그녀를 믿어선 안됀다"라고 말이다. 어쩌면 케이트란 인물은 이 말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는 그런

인물일지도 모른다. 섹시한 이 여배우는 여자만이 가진 고유의 무기를 숨기고 있으면서도 언제든 자신을

위해서라면 돌아설 수도 있는, 때로는 매우 위험스러운 캐릭터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에반젤린 릴리가 연기하는 '케이트'라고 생각된다.

 

 

 

▲ 에반젤린 릴리는 미드 로스트에서 과감한 노출을 보일 때가 종종 있다. 반면 김윤진의 역활은 아직 작다.

 

로스트 시즌2 12화까지 보았지만, 곧잘 하다가도 간혹 큰 사고를 터뜨리기도 하고

결정적 순간에 이해못할 행동으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이 주근깨 아가씨 케이트를 연기하는

에반젤린 리리는 사실 현실 속에서는 '찰리'로 나오는 '도미닉 모나한'과 연인관계인 것으로 알고있다.

미드 로스트를 촬영하던 시기에만 잠깐 연인사이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드라마를

한참 제작중일 때 도미닉과 에반젤린 릴리는 분명 사귀고 있었던 증거상황이 여러장 있다.

아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로스트 시즌1,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의 진짜 여자친구는 누구일까

 

 

 

 

어쨌든 미드 로스트를 보면서 의사출신으로 나온느 남자 주인공 이름이 '잭'인건

로스트를 방송한 abc방송사에서 비슷한 시기 fox 방송사의 인기화재작 '24시'를 의식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는데, 남태평양의 풍경 좋은 섬에서 에반젤린 릴리를 통해 보여지는

남녀간의 로맨스는 인기프로 '짝'이 만들어지는데 좋은 영감을 주었던 건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그만큼 케이트를 둘러싼 남자들의 감정변화 등을 보고 있노라면 에반젤린 릴리가 바로

'여자1호'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여자2호는 누구일까. 아마도 얼마전 포스팅한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는 아닐까 짐작해 본다.^^

 

로스트 시즌2, 여전사 혹은 악녀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Nicole Evangeline Lilly)
영화배우

출생:1979년 8월 3일(캐나다)
신체:165cm
학력: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국제관계학 학사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는 케이트 오스틴의 역을 로스트에서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다. 에반젤린 릴리는 캐나다에 있는 앨버타 주 포트서스캐처원에서 독실한 개신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빠는 경제학 선생님이고, 엄마는 미용 상담사이다. 릴리는 두 명의 자매가 있다.
릴리는 막내 여동생을 가족중의 배우라고 말한다. 캐나다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아포츠포드로 가기 위해

포트서스캐처원을 떠나기 전 에반젤린 릴리는 잠깐 포트, 루돌프 헤닝, 그리고 제임스 모와트 초등학교를

다녔다. 릴리는 이렇게 회상했다. "내가 어렸을 때, 포트 사스카주완은 작았어요. 저는 5살 때 마을 전체를

자전거로 타고 갈 수 있었죠. 저에게 있어서 포트서스캐처원은 좋은 기억을 많이 간직한 곳이에요."

아포츠포드에서 릴리는 그녀의 고등학교를 W, J, Mouat Secondary School에서 마치고 벤쿠버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갔다. 릴리는 또 외국 선교사로 필리핀에서

잠깐 살았다. 그녀는 거기서 2년 동안 선교사로 권유 받아서 활동했다. 그 권유를 그녀는 거의 받아들였지만

부모님의 바람으로 거절했다. 릴리는 항공 승무원으로 일했고 프랑스어를 잘 구사한다.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2011 리얼 스틸
2010 허트 로커
2010 로스트 시즌6
2009 로스트 시즌5
2008 애프터워즈
2008 로스트 시즌4
2007 로스트 시즌3
2005 로스트 시즌2
2004 로스트 시즌1
2003 스틸링 시나트라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0 10:58

로스트 시즌1,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의 진짜 여자친구는 누구일까






로스트 시즌1,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의 진짜 여자친구는 누구일까

 

로스트 시즌1을 어느덧 에피소드 15편까지 보았다. 순식간이다. 시간이 널널해서도 아닌데

이틀만에 로스트 시즌1의 절반 이상을 본 셈이다. 그만큼 여느 미드와 달리 색다른 재미와 특별함이 있는

잘 만든 드라마라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배우 김윤진이 나왔대서 진작에 유명세를 탔던

드라마이지만, 이렇게 시간이 좀 지나서 보는 맛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오늘은 그런 화제작이었던

미드 '로스트'에서 '찰리 페이스'를 연기한 배우 도미닉 모나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도미닉 모나한의 얼굴은 왠지 낯이 많이 익더라 했더니 2009년에 나왔던 '플래쉬 포워드'에서

닥터 시몬 캠포스역으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었다. 그런데, 그건 미드 로스트 시즌6가 끝나갈

무렵에 나온 드라마인데 그래도 이 친구 얼굴을 어디선가 보았는데 싶어 다시 알아보니...이런 쉣!

바로 피터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시리즈에 호빗족 샘과 함께 나왔던 '메리'역으로 나왔던 것이다.

오마이 갓! 이렇게 사람 알아보는 눈이 어두워서야...-_-;; 그렇잖아도 샘 역으로 나왔었던 배우 숀 애스틴

(Sean Astin)의 경우는 미드 24시에 NSA요원으로 나왔을 때는 뚱뚱한 몸집 때문에 알아봤었는데,

내가 이렇게 배우를 알아보는 눈이 까막눈인줄 몰랐다. 어쨌든 그랬던 도미닉 모나한이 미드

로스트 시즌1에서부터 '찰리'라고 하는 재미있는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로스트 시즌1에서 등장인물들의 플래쉬 백 장면이 매 에피소드 마다 극 전개를 끌고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도미닉 모나한이 연기한 '찰리'의 경우도 예사롭지 않게 남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형과 함께 '록의 신'이라는 유혹에 록밴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며 팀의 주축이었지만,

출중한 외모뿐인 형 위주로 돌아가는 밴드생활에 낙담을 하던 중 마약 문제로 그룹이 해체되기에 이르자

마약에 빠져살았던 것이다. 결국 몇 년 후, 호주에서 조용히 지내는 형을 찾아 그룹을 부활시키자고

설득하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마약을 끊으라고 하는 형과 말다툼을 벌이고 미국행 비행기를

타다 추락 사고를 당했던 것이다. 로스트 시즌1에서 그런 그의 과거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나왔던

노래가 귀에 익다. 우선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You All Everybody"이다.

 

 

 

▲ 로스트 시즌1에서 도미닉 모나한은 자신이 밴드시절 히트곡을 종종 부른다.(You All Everybody)

 

'찰리'라고 하는 이 캐릭터는 로스트 시즌1 에피소드 11편에서 나무에 메달려 죽은줄

알았지만, 역시도 비중있는 배역이다 보니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미혼모인 클레어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고 슬퍼하던 이 친구는 극중에 정말 클레어와 특별한 인연을 쌓는 것처럼 보이지만, 극 초반만 해도

이 사람 저 사람 할 것 없이 말을 걸고 친해지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쉐넌에게도 다가가고 그러더니

이내 클레어와 가까워진듯 보인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막상 주인공 격으로 나오는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와 진짜 연인관계인 듯 하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증거정황이

뚜렷해 보인다.^^ 사실, 케이트는 극중에서 잭 또는 소이어와 삼각구도 비슷하게 흘러가기에 누가 더

어울릴까 내심 지켜보던 상황에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되니 좀 그렇다. -_-;; 의외다.

 

 

 

 

 

 

 

 

 

록을 좋아하고 온갖 곤충과 파충류를 종아하는 독특한 취미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도미닉 모나한은 확실히 괴짜긴 괴짜인가 보다. 에반젤린 릴리도 이런 그의 괴짜 매력에 매료되었던

것일까. 그녀가 그의 진짜 여자친구로 한창 열애중인지 이후의 자세한 소식은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로스트 시즌1 때부터였는지는 몰라도 이 두 배우가 실제로 교제하는 연인사이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대게 아역배우나 특정 영화에 이미지가 고착되면 배우로서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하기가 쉽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도미닉 모나한의 경우는 그런데 제한 받지 않고 다양한 연기변신에 매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등장했던 몇몇 배우는 아직까지도 그 때의 이미지가

강하게 머물러 남아있지만, 로스트 시즌1에서 없어서는 안될 '찰리'라는 캐릭터를 연기중인

도미닉 모나한의 경우는 정말 예외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도미닉 모나한
(Dominic Monaghan)
영화배우
출생:1976년 12월 8일(독일 베를린)
신체:170cm
학력:아퀴나스대학 영문학과
데뷔:1997년 영화 'Hostile Waters'
수상:2006년 미국배우조합상 우수연기자상
2004년 미국배우조합상 우수연기자상

 

 

 

 

2012 밀이어네어 투어
2012 솔저 오브 포춘
2011 더 데이
2009 플래시포워드
2009 엑스맨 탄생:울버린
2008 아이 셀 더 데드
2005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크레이그 퍼거슨
2004 로스트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3 반지의 제왕3:왕의귀환
2002 비욘드 더 무비-반지의 제왕
2002 반지의제왕2:두개의 탑
2001 반지의제왕:반지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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